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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김재익 독후감
탈무드
이책은 옛날 유대인의 생활을 적어놓은 것으로 탈무드의 내용은 어렸을때의 기억과는 달리 인생의 의미, 존엄성 행복과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탈무드는 제시해 주고잇다.
유태인의 지적 재산이나 정신적 영향에 그치지 않고 5천년동안 지탱해온 위대한 유산이라 한다.!!
내가 탈무드를 읽은것은 어릴때읽엇지만 최근에 읽엇더니 더재미잇어서 3학년에 들어와서 처음읽은 책이엿다 .!
내가 젤좋아하는 탈무드 이야기는 삼형제의 이야기인데, 3형제가 한나라에서 살고 잇엇다. 그런데 3형제한테는 보물들이잇엇는데 첫 쨰는 망원경 둘 째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 셋 째는 무슨병이든 고칠수잇는 사과를 가지고잇엇다.
그런데 한나라의 공주가 병이 걸렷는데, 그 공주의 병은 고칠 수없는 불치병에 걸렷다.
그래서 왕은 "공주의 병을 고치는 사람에게는 왕과 결혼시켜주겟다" 라는 말비스므리한말을 포고령으로 내렷다
이 포고령을 망원경으로 본 첫 째는 둘 째의 양탄자를 타고 공주에게 가서 셋 째의 사과로 공주의 병을 고쳣다. 그리고 왕에게 가서 결혼을하려고 하엿지만, 삼 형제 모두를 공주에게 결혼시킬수없어 왕은 고민하엿지만 결론이 났다.
셋 째와 결혼을 하게 된것이다.
왜냐면 첫 쨰 둘 째 의 망원경과 양탄자는 있기때문이다
셋 째의 사과는 없을뿐이고.......
이 단순한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탈무드에는 수백개의 뜻이 있다
탈무드는 그 내용이 방대하다 나는 솔직히 탈무드라는 책이 유대인들의 이야기로만 알고잇엇고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이라고 알고잇엇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그 뜻을 알겟다.!
탈무드는 일생생활에서 쓸 수 있는 지혜와 생각을 알게해준다!
마지막 수업
-박명희-
<알퐁스 도데>
이책은 한 책에 나온 여러가지 내용중 메인내용으로 써져잇는 책으로 프랑스의 침략과 관계잇는 이야기이다.
프랑스의 한 곳에서 사는 프란츠는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을하는데 아멜선생님의 숙제때문에 걱정을하고잇엇다
그런데 학교에가니 엄숙한 분위기엿다. 늦은 프란츠를 그냥 앉히고 수업을 시작햇다.
선생님은 말하셧는데 "여러분 이것은 제마지막수업, 이제 더이상 프랑스어를 더이상 배울수 없습니다"라는 말을햇다.
프란츠는 미숙하지만 프랑스어를 배울서없다는 말을보고 실망을 했다.
수업은 시작햇다. 모두입을 모아 글자를 읽엇다. 프찬츠의 차례가 되어 글자를 읽엇다. 프란츠는 처음부터 틀리기 시작했지만 아멜선생님은 "프란츠 너를 야단치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다 프란츠는 더욱열심히 햇지만 틀리게돼엇다.
하는도중 괴종시계는 12시를 알리는 소리를 내고 아멜선생님은 칠판에 글씨를 쓰셧다.
'프랑스 만세'를 쓰시고 한참동안잇다 말을 하셧다. "이제 끝났습니다.... 모두들가십시요." 그러며 끝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허무하게 끝나지만.. 의미를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알겟다.
나라를 뻇긴 프랑스 국민의이야기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잇을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의 말의 소중함을 지켜야된다. 그렇게돼면 프란츠도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 아멜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는것도 좋을 것 같다 아멜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프랑스어를 못 알려준것이 안타까웠을 것이다. 아멜선생님의 '프랑스 만세' 는 우리 나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말인거같다.
우리나라 말을 소중히 여기자!!
연탄길 1
<이철환>
이책은 1~3 권까지 있는 '가슴이 찡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닮은 것으로 인기가 있는 책이다
이 이야기는 이웃들의 실제이야기를 11년동안 쓴작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이야기중 연탄길 1에서 내가 젤가슴이 찡한 이야기에는
'사랑의 힘' 이다
이 사랑의 힘은 등장인물은 소영,민수,한사내[남자]이다
소영의 집에서 몇정거장 떨어진 공원에서 민수는 소영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민수의 앞으로 한 사내가 돔울 청했다. 한 사내의 한쪽다리에는 깁스를 했엇다.
그 남자는 화장실이 어딨는지몰라 물어보는것이엿다.
민수는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을 알려줫지만 화장실 공사로 사용 할 수 없다고 했다.
민수는 저쪽으로 올라가면 화장실이 있다고 이야기 해줬지만. 다리가 불편한사내를 보낼수없어
부축하여 화장실로 가였다 그쪽도 잠겨져 잇었다. 그래서 공원밖 화장실로 사내를 대려다주엇다
하지만 밖화장실은 3층이라 민수는 그 사내를 3층에서 나둘수 없어 기다렷다..그렇지만 민수는 소영이 올까 걱정이되엇다.
소영을 생각하며 사내를 1층으로 대려다주고 인사를 하고 갔다. 하지만, 소영은 한참이지난 30분뒤에 왓다.
그런데 소영은 나온이유를 몰랐다. 아버지를 대려오기위해 나온 소영은..아버지가 다리가 불편하다고 햇다..만나기로한 편지는 소영이 보낸게 아니고 그의아버지인 한사내엿다.
소영의 아버지는 민수의 부모님이없다고 민수와의 교제를 허락하지않앗다.
언젠가 전화를 통해 그녀의 아버지에게 민수는 말을햇다.
'사랑은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없네....'
민수에게도 이말을 내맘에도 박혓지만 그 민수에게도 박혓다. 민수는 부모없이 살았기 떄문이다.
나도 부모는 있고 사랑은 받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없네 라는 말을 듣고,
난 왜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없는지, 궁금하고 , 안타까웟엇다.
민수는 사랑을 하는데 말이다..
연탄길2
<이철환>
이책은 1~3권까지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예의라는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연탄길2 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한가지 이야기만 적지만 좋은 내용이다.
아버지의 생일 이 제목인데 내용은 아버지의 생일인데, 아이와 아버지는 순대국집에 왔다.
아버지는 지금 눈을 볼수 없어 아이(8살쯤보이는)와 같이 왔다. 가게주인 완섭씨는
아버지가 더러워서 내쫒으려고 변명을 했지만, 아이는 아버지의 생일이라고 말하며 순대국밥을 시켰다.
그렇지만 가게주인 완섭씨는 국석자리로 아이와 아버지를 앉게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이가 순대국을 먹는모습을보니
아이는 눈이안보이는 아버지에게 국밥을 나눠주고 아버지를 먹여줬다. 그 훈훈한 모습을 본 완섭씨는 돈을 적게 ㅏㅂㄷ고 아이와 아버지를 보냈다. 이처럼 순대국밥 하나에 감동받고, 그잘못을 돈으로 적게 받으려는 훈훈함과 좋음은 있지만.
처음에 완섭씨의 행동은 많이 잘못 하였고, 돈으로 그걸 계산하려는 것도 잘못하엿다. 그렇지만 마지막 완섭씨의 행동은
아주 잘한 일이다. 난 지금 이독후감을 쓸때 아이와 아버지가 국밥을 먹는 그림이 기억이 남아있다.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이 이야기는 원미동에 사는 사람들 끼리 에서 일어난 일이다.
'김포 쌀 상회' 라는 곳이 있었다. 그런데 그 상회가 '김포 슈퍼'로 바꾸면서 일어났다.
'김포 슈퍼'는 가격을 낮추어서 팔았다. 그래서 원미동에 '김포 쌀 상회'때부터 생겨있었던
'형제 슈퍼'는 '김포 슈퍼'가 싸게 팔기 때문에 '형제 슈퍼'의 김반장은 아픈가족들을 생각해 팔아야 한다고
가격을 낮추다가 경쟁으로 '김포 슈퍼'와 '형제 슈퍼'는 가격을 서로서로 내렸다.
가격을 내리다 보니, 본전만 받게 되었다. 그런데 '김포 슈퍼' 와 '형제슈퍼'사이에 '싱싱 청과물'이란 가게가 개업을 하였다.
'싱싱 청과물'은 원미동의 사정을 몰라서 일체를 팔고 완도김도 팔았다.
그것을 알게된'김포슈퍼'와'형제슈퍼'는 동맹을 맺고 값이 같아졌다.
또 김과 청과물을 사와 싸게 팔았다.
그래서 '싱싱 청과물'은 장사가 안돼게 하도록 방해하고 하니 일체와 김을 안팔았다. 장사가 안돼는 '싱싱 청과물'을
더 장사가 안되도록 방해하였다.
그래서 '싱싱청과물'은 화나 김반장에게 따지다가 싸웠는데 졋다. 그래서 결국엔 가게를 내놓고 떠났다.
그런데 걱정이 다시생겼다. 그곳에 써니 전자와 같은 전파상이 온다고.
이이야기에서는 나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일단은 경쟁을 너무 심하게하면 망할것이다.
옛날에는 물질적으로 좋아야 좋은사람이 되는것 같고 원미동에 한번 구경을 갔으면 하는 바램도있다.
문제아..
박기범
이 책은 도서관에서 제목을 가지고 친구들과 놀다가 빌린책으로 문제아하면 사고치는 아이가 생각나 빌렷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다르다 하창수라는 깡이 센 5학년아이가있는데, 학교 주차장쪽으로 가면 깡패 6학년 형이 있는데 가다가 그 소문을 들은 하창수는 급한일로 지나가다 6학년 형들에게 걸려 돈을 뺏기지 않게 안간힘을 쓰다. 한명의 입술을 찍고 산가락을 깨문후 도망갔는데, 그 형들과 한패인 친구 규석이는 하창수에게 폭력을 가했는데. 하창수가 화가나 규석이를 의자로 내리 쳤다. 그 이후 아이들, 선생님은 하창수를 문제아로 알게되고 하창수의 아버지는 그일이 있은 후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났고 하창수는 사고 비용을 구하기위해 신문배달을 시작했고, 그 일은 아무도 몰랐다. 그곳에서 봉수형을 만나고 오토바이를 배워 신문배달을 했지만, 학교가라는 봉수형의 말을 들어 학교를 갔지만 시간이 안되어 오토바이를 끌고학교를 가다 더 문제아로 알게되고 6학년이 되고 새로운 담임을 만낫고, 교무실에 끌려가 사고치지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이야기는 깡이 센아이가, 문제아가 된 아이의 이야기이다!..
시집가는 날
양귀자
이책은 국어 책 171쪽에 나온것으로 뮤지컬 극본이라 하는데, 이글 내용은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국어책에서 나온 내용을 알려주겠다. 명문가인 김판서댁 자제와 결혼하는 갑분이는 남편을 만나보지못하고 결혼하는데. 갑분이의 아버지인 맹진사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맹진사의 작은 아버지인 맹효원이 혼사소식이 있자 마자 와서 김판서 자제에 대해 물어보니 만나지도 못하고 바로 결혼한다고 하여 싸우다가 맹효원은 그만 포기하고 제 3으로 넘오건더, 맹진사의 행동은 딸을 팔아먹는것이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되고, 제 3장의 내용은 맹진사는 족보를 고치고 있는데, 삼돌이가 와서 선비가 왓다고 전하지만 그선비를 내쫒으라는 말하고 삼돌이는 그를 내쫒으고 이야기를 하는데 옆동네 김판서네 동네에 사는 선비라해서
그 선비를 댈고와 대접하면서 이야기하는것에서 긑난다
이책 내용은 국어책이고, 중간부터 읽기 때문에 무슨 일인지 헷갈리고 이상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다. 맹진사는 나쁜사람인것을!!
짜장면
안도현
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짜장면 이란 말이 맛있게 느껴져서 일게 되었다.
짜장면의 주요내용은 이중적인 아버지의 모습에 화가나 집을 나간 열일곱살 남자가 집으로 돌아 오기 까지의 일들을 적은이야기이다.
또 많은 사연이 있는데, 삐삐헤어숍 주인조카는 외톨이라는 슬픔, 2002 이발소 아저씨의 편의점 할아버지에 대한 존경심, 주인공의 삐삐헤어숍 조카에 대한 사랑, 이중적인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화좀 냈으면 하는 바램 등 이 책에는 많은 사연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써져잇다.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라고, 때로는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TV프로의 단물빠진 단무지는 짜장면과 자장면이 아니다 싶다.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
[빈스 포센트]
[유윤한 옮김]
이책은 내가 독서할 책을 찾다 친구이 책상에서 몰래 가져다 본 책이다.
개미지도자월리가 동료를 잃어 버려서 찾다가 부엉이 브리오를 만나 지혜를 배우는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야기의 줄거리보다 이야기의 좋은말만 쓰겠다.
"지금은 보다 더 좋은 삶이 있을거야 인생은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 아니라 풍족한 여행길이어야해"와
브리오 日: "자네가 첫쨰는 일단 5000캘런의 물이 들어 있는 양동이에 푸른 잉크를 한방울 떨어 뜨리면 과연 양동이는 어떻게 되겟나?"
월리 日: "거의 변화가 없겠지요."
브리오 日: "하지만 자넨 이미 변화를 위한 도전을 시작한 걸세 자년 여전히 흥미 진진하고 낙관적이고 희망에 차있지. 그래서 잉크가 물에 들어간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도 매일매일 잉크를 한방울씩 집어 넣을거야, 사실은 물이 아주 흐릿하게 나마 푸른색으로 변할테지만 정작 자네는 눈은 그 변화를 못 알아차리지, 왜냐하면 물의 색깔의 변화가 너무 느리기 때문이야." 라는 말이있다.
이 말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겟다!.
나도, 변하고 있는 것일까.?
나도 한방울씩 떨어뜨리고 있을건가,.........
연탄길
<이철환>
이책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 무엇보다 이책에서 제일 감명 깊었던 문구는 '사람은 발이없대, 그래서 뭔가 꼭 안아서 전해 주지않으면 혼자서는 한발짝도걸어갈수 없대.' 라는 문구였다.
아무래도 사람은 사랑과 도움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또다른 이야기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 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감명깊었다. 동생이 위험한데 구하기 위한 형과 동네 아주머니들이 동생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게 딱딱하고 아픈 콘크리트 바닥위에 이불꽃을 깔아 놓는 이야기는 형제애를 느꼇고, 형형색색 소박한 사랑이 이불꽃을 만들어 장미, 민들레 ,진들레 , 개나리, 코스모스. 내가 아는 꽃들보다 이쁠것이고 더 아름다웠을것만 같다.
또 '한낮에 반짝이는 별빛'이라는 이야기는 영호[5살]는 표정도 기분도없이 자신을 끔찍이 사랑해주는 아버지에가 다가가지 않았다. 아빠가 출장가신날 엄마는 영호를 잃어버리고 말다 찾아왔다. 아빠께서 출장을 갔다 돌아오신 밤, 영호는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를 껴안 았다. 아버지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이휘소
[이용포]
이책은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 '이휘소'라는 이상한 제목에 휩싸여 읽게 되었다.
이상한 제목은 아이녔다. 이제목에는 '못다핀 물리학자'라는 게 적혀있었다.
그러니 이 내용은 이휘소라는 인물의 일생을 이야기하는것으로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의 이야기를 적은것이며,
이휘소와 이휘소 어머니의 편지일기도 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제대로 못이해 해서 설명은 잘못하겟지만. 이휘소는 어릴때부터 총명했고, 커서도 총명하고 머리가 좋고 좋은 성품을 가지고 어머니와 가족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며, 남에게는 존경받는 그런 사람이란것을.
이휘소라는 책을 읽은 사람은 우리학교에 별루없을것이며, 읽더라도 내가 모르는 아이일것이다. 이휘소의 마음ㅇ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휘소를 닮고 싶으며 물리학자는 되지않지만 내가 꿈꾸는 유치원교사가 되고 그성품을 가지고 싶고, 유치원애들에게 이휘소의 이갸리를 들려주고 싶다.!
10대에 하지 않으면 알될 50가지
[김준성]
이 책은 내가 '10대에 하지않아야 될것 50가지'인지 알고 착각해서 일게된책이다.
잘못골랐지만, 국어시간에 친구가 발표하는데도 빠져있어서 읽었던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책이름대로 1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를 내용으로 나타낸 것이고,
이 이야기는 탈무드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 10대들에게 지혜를 알려주는 듯하다.
내용들이 너무 많아 줄거리는 설명못하겠지만. 50가지중에서 내가 좋아했던 곳을 알려주겟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라'
'때로 침묵하는 시간이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잘듣고 천천히 말하면 구설수를 피할수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것을 버리면 필요한 것을 얻는다'
'곤경을 피하기 위해 묘책은 생각해 두어라'
등의 좋은 것이 있다. 이뜻을 아는 사람은 지금 실행하고 있을것이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읽기를 바란다.
이야기는 자신이 직접읽어보는게 더 나을듯싶다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마시멜로는 어린아이, 나,어른 할것없이 모두 좋아하는 달콤함의 대명사라 할수있다.
이야기는 부자인 조나단 사장이 운전기사인 찰리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내용인데
그과정에서 조나단은 찰리에게 마시멜로에대해 이야기한다.
앞에 있는 마시멜로를 먹지않으면 더큰 마시멜로를 얻을수 있다는 말을 해주는데
찰리에 경우에 하루하루를 아무런 생각도 가지지 않고서 살아가는 것이 반복된 보통사람이었다.
적은 봉급을 받으면서 그것을 매일 노는것에 빠져 있던.
돈을잃고 잠시의 배고픔도 참지 못하는 찰리였다.
그 찰리는 조나단 사장을 만나고 지금까지 자신이 해왓던 행동들을 생각하면서 저축을 시작햇고
성공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결국엔 대학에 가겟다는 생각을 한다.
이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보어 보니
나는 찰리처럼 저축을 안하고 배가고프면 대충 끼니를 떄우곤 했었다.
학교다니느라 계획적이지 않던 나에게 한번이라도 내가 원하는 계획돼로 행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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