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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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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인재정비 아래의 몇몇 사퇴글들을 보면서...
와인!~ 추천 0 조회 293 09.07.28 02: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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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02:38

    첫댓글 비겁하다 해도 할 말이 없다는.............다만 딱 한가지...토론 안 한다고 그만둔 것 아니랍니다....

  • 09.07.28 02:50

    유구무언입니다... TT

  • 09.07.28 13:27

    저는 사퇴할 생각이 없습니다. 워낙 글이 없어서 제 존재감이 흐리멍텅하다는 반성을 합니다.

  • 09.07.28 14:52

    개인적인 생각으로 운영진은 이후 회칙 개정에서 스스로 배제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09.07.28 17:20

    운영진이나 전운영진은 반드시 필요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다수는 안되겠지만 소수의 운영진 참여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봅니다. (또한 개정위원을 사임하신 삼미자샘의 의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전화번호도 아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종종 전화드리겠습니다. 제가 남의 말 경청하는 건 정말 잘 합니다. 도와주세요.)

  • 09.07.28 17:26

    제가 사임한 가장 큰 이유가, 운영진이 계속 회칙 개정에 관여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 09.07.28 17:45

    여하튼 사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 09.07.28 17:56

    위원직을 사임한 마당에 저의 의견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09.07.28 20:40

    삼미자샘.. 회칙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해오신 분이 회칙개정을 외면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논의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마찰이나 불협화음이 있다손 치더라도 학강모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 어느 정도 참고 인내해 주실 순 없는지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삼미자샘에게 친근감 같은 거 별로 못느낍니다. 일종의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칙을 개정하고 학강모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제가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도 용기있게 어울리며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큰일을 위해 제 자신을 버려서라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삼미자샘은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만...

  • 09.07.28 20:41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삼미자샘 시간을 많이 뺐지는 않을 겁니다. 큰 틀에서 몇가지 조언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09.07.28 20:41

    위원도 아니면서 제가 할 말은 없을 듯 합니다...

  • 09.07.28 20:44

    끝내 그렇게... 하시렵니까????? 정말 아쉽습니다.

  • 09.07.28 20:59

    저를 이렇게까지 하게 한 상황을 생각하면...저로서는 이번 회칙 개정은 이 상태로는 더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 09.07.28 18:22

    비겁하다고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일부터 저 스스로에게 벌주고 준회원으로 조용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09.07.29 03:17

    음 혹시나 제가 자격공개 요청 한 것이 이 사퇴 물결의 발단이 되지 않았을까 걱정 됩니다. 전 다만 어떤 분들이 개정회원회에 참여 되었으며 어떤 부류의 분들인지 궁금 했던 것 인데 혹시라도 제가 씨앗이 되지 않았나 죄송한 마음 금치 못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불신의 씨앗이 되었다면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고 저라도 참여 해서 회칙개정 위원회에 도움이 되고 싶지만 제가 이달 말로써 다시 구직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자격 미달 일것 같습니다. 다들 힘 내시고 힘든 작업 이지만 남으신 분 들만이라도 수고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제 구직이 마무리 되면 그때라도 도울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09.07.29 05:40

    그냥 사필귀정이겠지요,,, 일은 반드시 바른대로 돌아간다... 맞나요? 직장 편한 마음으로 좋은 원장 있는 곳으로 구하세요^^

  • 09.07.29 13:42

    선생님이 사죄하실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선생님의 발언과는 거의 무관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크게 개의치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09.07.29 17:42

    맥스짱쌤의 자격공개 요청은 이번 사퇴관련 일과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그러나,강사의 자격여부문제에 대하여도 이번에 다루어야 하기에 거의라고 하였습니다.그 보다는 오히려 회칙개정을 공개로 하느냐 비공개로 하느냐에 대해서 제 의견은 공개이지만,비공개와 공개를 중용하면서 전면공개는 아니다라는 입장과 공개를 주장하는 제가, 회원들의 참여 ,혹은 최소한의 다른 위원들의 공개 비공개문제 거론을 확실히 하자는 입장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투표가 진행되고 결정이 되면 공개와 비공개의 당위성과는 별개로 카페지기는 무조건 물러난다는 입장입니다.그러니,회칙개정 내부는 운영진의 입김이 전혀 작용하지 않음을

  • 09.07.29 17:48

    이곳에나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토론에 의한 다수결의 원리를 공개와 비공개를 결정하는 데 준용하자는 저의 입장입니다.회칙개정내부에 관여를 못할 이유는 없지만,아예 내부는 다른 분들이 알아서 하시게 하고,공개 ,비공개만을 화두에 둔 것입니다.만일 회원님들이 공개,비공개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면 저 혼자만의 오버이고 의견이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렇다면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 09.07.29 18:04

    운영진이 관여를 안 했다뇨? 그건 좀 정확히 말씀하셨으면 합니다......개정 위원으로서 발언 하시려면 분명히 비공개 게시판에서 하셨어야 합니다...그게 약속이었습니다.....그렇지 않고 공개 게시판에서 하셨고, 또 올해의 운영 기조가 공개이므로 공개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누차 말씀하시던 분이 바로 대표 운영자였습니다....이건 분명히 운영자가 회칙 개정에 관여하고자 했던 부분이었습니다......이렇게 말씀 드리죠..." 운영진은 짧지만 회칙은 길다..."

  • 09.07.29 18:06

    이번 회칙 개정 제대로 하게 하고 싶으시면 대표 운영진은 전면에서 물러나시고 다시 회칙 개정 위원 구성해서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그럴 경우 전 다시 개정 위원으로 나서서 개정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대표 운영진과 완전 독립된 개정 아니면 이제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 09.07.29 18:14

    말씀드리겠습니다.개정위원이 왜 비공개게시판에서 발언을 해야 합니까? 저는 공개를 당연하다고 하는 입장입니다.그런데,비공개게시판에서 공개와 비공개를 따져야 하다니요? 오히려 비공개게시판에서 하면 더 이상한 것 이지요.무조건적인 비공개 ,공개를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과 공개와 비공개는 회원들의 의지입니다.혹은 위원전체의 의지입니다라고 하는 입장과는 전혀 다른 주장입니다.왜 혼자만의 독단을 가지고 아무런 양보와 토론의 과정을 무시하고 혼자서만 주장합니까? 저는 최소한 회원들이나 위원의 의견을 묻자는 양보를 취한 것입니다.회칙자체의 내부 규정은 카페지기가 하는 일도 아니고 관여 안한다고 분명히

  • 09.07.29 18:18

    처음 채팅을 통해 이야기하고 결정할 때, 비공개 게시판 설립 이후 분명히 말씀드리고 서로 확인한 것이, 비공개 게시판 내에서는 자유롭게 발언을 하시되, 외부로 말을 할 경우에는 대표인 저를 통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래야 혼선이 없고 위원 내부에서 서로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게시판 공개 여부를 위원 자격으로 말씀하시고자 했으면 분명히 비공개 내부에서 이야기를 하셨어야 합니다....백묵 선생님에게 주의를 드렸던 이유도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설마 그런 약속한 기억 없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 09.07.29 18:18

    밝혔습니다.그리고,회원들 혹은 위원들의 공개,비공개 결정이 끝나면 카페지기는 회칙개정위원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이 점도 다시 약속을 드려야 하나요?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카페지기는 회칙에 관여를 안한다는 얘기입니다.더 이상 운영진의 개입여부는 묻지 말아주십시오.그러나,공개와 비공개는 오히려 회칙개정을 하기 위한 상위개념입니다.또한,공개 비공개에 대한 결론이 나오면 더 이상 공개,비공개도 묻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이 처럼 회원의 의사에 동의한다는 뜻입니다.그러면 하나만 묻겠습니다.아직도 회칙개정은 공개와 비공개를 중요하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전면 비공개를 바랍니까?

  • 09.07.29 18:20

    대표 운영자로서 운영자 내부에서 결정 사안을 대표할 자격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위원장 역시 위원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일을 결정하고 해결할 자격은 주어졌어야 했으나 정작 대표 운영자 자신께서 그 부분을 깨고 계속 외부에서 발언을 하심으로써 위원장의 대표성을 무시해버리셨고, 나아가 운영진으로서 계속 회칙 개정 위원회에 영향을 행사하려 하셨습니다...그 부분은 정말이지 일 하기 힘든, 회칙 개정을 하자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 상황입니다..

  • 09.07.29 18:22

    개정위의 공개/비공개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운영진으로서 그렇게까지 공개를 주장할 이유가 뭔지 전 이해도 안 갑니다..지금 운영진들이 내부에서 서로 발언 하기 힘들어하는 이유 중 하나도 운영진 게시판이 공개되어 있기 떄문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 부분은 옳다 그르다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그건 운영진이 결정할 사안이니까요...그러나 분명히 내부 투표를 거쳐서 확정되었던 사안을 가지고 계속 공개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건 분명히 위원으로서 보다는 운영진으로서 관여하려는 건입니다...

  • 09.07.29 18:23

    회칙 개정은 올해 운영진의 모토대로 이루어질 일이 아닙니다...이건 향후 5-10년을 좌우할 일입니다....그런 것을 왜 자꾸 현 운영진이 이런저런 개입을 통해 방향성을 정하게 하려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대표 운영진과의 전면 독립성을 확언하시면 전 회칙 개정에 다시 참여할 생각입니다...물론 다른 분들이 양해를 한다면 말입니다...그렇지 않으면....전 올해는 확실하게 포기할 생각입니다..

  • 09.07.29 18:35

    네.답변 잘 들었습니다.운영위게시판 공개는 운영진으로서 힘들 때가 더 많습니다.또한,그렇게 면죄부를 달라고 했지만,아직도 게시판 내에서의 글을 가지고 지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예상한 상황입니다.그러나,어렵더라도 공개를 하여서 알고 싶은 회원분들께 항상 힘이 되고자 생각했던 것 뿐입니다.저의 소신으로는 공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측면이 있습니다.더 이상 다른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한 가지 제안하겠습니다.위원을 다시 맡아주시면 좋겠구요,저는 이제 회칙개정에서 전면 물러나겠습니다.대신,회원님들을 위한 회칙개정을 항상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글을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전면 물러납니다

  • 09.07.29 18:35

    갑작스러운 제안이셔서..솔직히 마음의 정리가 다시 필요합니다.........오늘 중으로는 힘들고 이야기를 좀 듣고나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7.30 22:46

    삼미자 샘은... 개인적으로 다시 나서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이 글로 그만 두겠다고.. 이유한마디 없이 그만두었다가.. 제글 꼬리말로.. 재주샘과 열띤토론을 벌이는 것은.. 심히 불쾌합니다... 선생님이.. 다시 들어오겠다면.. 이번에는 제가 그만두지요..!~

  • 09.07.31 10:35

    와인샘마저 그만두시면 안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남아서 일을 마무리 지어주세요..

  • 작성자 09.07.31 12:32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풀한포기 선생님께서 벌써 회칙개정 위원인양.. 여기저기에.. 설레발 하시는 것도.. 심히 불쾌합니다..!~ 윗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 회칙개정위원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마음도 없고..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리 나서시는 것도.. 자제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써놓고보니 글이 너무 날이 섰군요.. 죄송합니다.!~)

  • 09.08.01 16:29

    저는 작년부터 회칙개정을 주장해왔습니다. 지난 봄에 회칙개정위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다가 개인사정으로 회칙개정위에서 빠졌습니다. 요즘 회칙개정위가 제대로 일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미안하고 죄송하고 아쉽고 그랬습니다. "설레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무언가 돕고싶은 의욕이 앞서다보니 오버아니 오버가 보여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회칙개정위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올해 안에 회칙을 개정해야한다는 당위성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습니다.

  • 09.08.01 16:29

    오버도 하겠습니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모든 것, 현행 회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눈꼴 사나워도 조금만 참아 주시길...

  • 09.08.01 16:33

    "설레발"이라는 표현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마음이 불편합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회칙만 바람직하게 개정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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