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향란씨 로그인상태에서 잠시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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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 황도했으니 토론토에서도 잘 황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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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매일 아침에 황도가고 오후에는 황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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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던 날 그 전날 너무 황도해서 제대로 황도하지 못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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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황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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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11월말에 한국에 황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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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전에 오면 황도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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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몸 항상 황도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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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장기황도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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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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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이름으로 글쓸라니 좀 뻘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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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쓰는 닉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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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날 정신없이 나와서 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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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운을 좀 남기고 싶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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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다들 제정신들이 아니어서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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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도 없었겠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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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있었지만, 나름대로 장기투숙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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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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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열거하자니 쑥스럽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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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호의적인 말은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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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렬 형님과 향란누나(앗..이건 너무 오번데!)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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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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