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54년생/대학 교직원/바둑, 등산/퇴직 후 조경기술을 익혀 제가 소유하고 있는 기장군 철마면의 1000평 정도의 밭에 조경수를 가꾸며 소일하고 싶은데 혹시 조경기술을 가지고 계시거나 조경에 관심이 많으신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010-4560-4090) 07.05.09 09:52
울산/48세/직장인(현대)/ 전기.전자 전공 /주말에는 텃밭(500평) 에서 일함. 여러종류에 약초 등을재배(2년경력) 016-856-7336 아직은 ㅎㄴ번도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관심이 많아요. 여가가 되면 참석 하겠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공유 합시다. 07.05.26 12:59
인사드립니다. 저는 울산 신정동 살구요. 76년생입니다. 귀농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곳.. 전 가축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40살이 되기전에 꼭 귀농할려고 생각중 지금은 통나무집 짓는법 배우고 있습니다.손수 짓고싶어서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052-274-513507.05.30 20:14
부산/51년생/밀양생/국세청/현재 해운대신도시에서 공인중개사 개업/현재 거제리 법원앞 (주)미래경매 이사로 재직중.분재수업차 일본 유학 수차례/농장경매로 고급관상수및 고급 분재소재 생산중이며 확장을 계획중 010-2557-1551 주로 문자로 주심 감사,법원경매,지방 운전중이 많아서...죄송..07.06.01 18:21
부산/해운대/37세/현재 대정원이라는 작은 야생화분재 실내조경 업을 운영하고 있고 귀농에 관심도 많구요 텃밭을 가꾸는걸 좋아 합니다~` 가입한지는 오래된듯 싶은데 부산방에서 주로 활동 못했구요 ~` 이제야 시간이 주어지는듯 합니다 ~ 반갑습니다ㅏ ~ 잘부탁해요 ~ 보다 가까이 있는분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07.06.03 10:46
부산/동래/48세/ 흙집짓기/현대건축(실내인테리어 업) 하다 접고 목천흙집 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장수/경남 거창..... 집은 부산이지만 시골에 있는시간이 많습니다. 언젠가 귀농을 생각하며 땀흘리며 흙쌓고 있습니다. 본까페 "내손으로 집짓기" 648번 참조.. 010/7708/003307.07.07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