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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72회10반모임(삼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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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빛나리) 추천 0 조회 7,581 08.06.18 23: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백악관 앞 나비

19일(현지시각) 백악관 앞 로즈 가든에 나비가 꽃에 붙어있는 모습.(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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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투어 피지 않는다" 느린만큼 보이는 숲

꽃의 크기와 구조, 곤충의 식성에 따라 숲은 경쟁을 피하고 먹이를 나누는 지혜를 터득하고 있다. 비를 피하기에는 꼬리조팝나무꽃이 너무 작아 보인다. 그러나 이 곤충에겐 소중한 쉼터이고 먹이자원이다./최흥수기자 choissoo@hk.co.kr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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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즐기는 ‘파랑새’

 19일(현지 시간) 브라질 이과수(Foz do Iguacu) 새 공원에서 ‘마코앵무(Blue Macaw)’ 한마리가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이 공원에는 습한 아열대우림을 조성해 놓은 거대한 조류사육장이 있어 500여종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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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검사~

 19일(현지 시간) 브라질 이과수(Foz do Iguacu) 새 공원의 ‘금강앵무’의 모습. 이 공원에는 습한 아열대우림을 조성해 놓은 거대한 조류사육장이 있어 500여종의 형형색색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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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오징어 집어등 '장관'

 20일 밤 부산항 앞바다가 오징어잡이 배들로 불야성을 이루며 이색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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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같은 시골에 웬 공장이 저리도 많을까.’ 요즘 울진 등 동해안을 찾는 도시인들은 불야성처럼 밤 바다를 밝히고 있는 오징어 집어등을 보고 도심의 공장 불빛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21일 밤 울진 죽변항 동쪽 2, 3마일 연안까지 몰려든 오징어를 잡기 위해 켜놓은 채낚기 어선들의 집어등 불빛이 이색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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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오징어 맛있겠다

오징어가 잡히지 않는데다 궂은 날씨까지 계속됐던 강원도 강릉지방에 5일 모처럼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이자 바닷가에서 오징어를 말리는 주민들의 풍경이 여유롭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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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갈치 풍어… 경매에 쏠린 눈

 서, 남해안에 조기와 갈치, 꽃게 등 각종 어류가 대풍어를 이뤄 어민들의 일손이 분주한 가운데 21일 전남 목포수협 공판장에서 막 잡아온 조기와 갈치를 놓고 중매인들이 경매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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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연어 한번 보세요”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 연어축제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물속에서 맨손으로 잡은 커다란 연어 한 마리를 품에 안고 즐거워 하고 있다. 양양=연합뉴스  

 양양 남대천 연어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물속에서 맨손으로 잡은 연어를 들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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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돌아왔다!’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남부 푸에르테벤투라섬에서 붉은바다거북 무리가 바다를 향해 기어가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300년 전에 찾아볼 수 없게 된 붉은바다거북을 다시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거북이 보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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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본능

21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로부터 북쪽으로 563km(350마일) 떨어진 산타크루스에서 거북이들이 알을 낳기 위해 Ostional해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 거북이들은 5일에 걸쳐 1억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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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두 개 달린 거북이도

[AP] 26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빅 알' 아쿠아리움에서 매니저가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을 보여주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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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북복어’

16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미국 우즈홀(Woods Hole) 해양과학 연구소 소속 래리 메이딘 박사가 최근 Prisbitero호(虎)가 셀레베스해(海)에서 연구작업을 하며 찍은 어린 거북복어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16일간 실시된 이번 연구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셀레베스해(海)의 생물종 구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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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빛’

부다페스트=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2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 애완견쇼에서 한 여성이 시베이라산 ‘사모예드(Samoyed)’와 눈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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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트할래?’

 20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 애완견쇼’에서 그레이트 데인과 요크셔 테리어가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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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건강검진

28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구시 수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행사'에서 무료건강검진과 미용을 마친 애완견들이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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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분장한 강아지

 27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케손시티(Quezon City)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애완동물 할로윈퍼레이드에 거미 분장을한 강아지가 참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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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 서는 강아지~

27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 Panjwaii 인근의 Three Tank Hill 군사기지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모래주머니로 둘러싸인 개집 앞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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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의상 쇼

28일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개 의상 콘테스트에서 한 개가 마스크를 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같은 날 뉴욕에서 열린 미국 최대의 도그 핼러윈 파티에 유모 차림새로 참가한 애완견. 웨스트할리우드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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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강아지 유치원…한달 15만-40만원

▲ 최근 맞벌이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부부가 집을 비울 때 강아지들을 대신 돌봐주는 강아지 유치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고양시 일산에 있는 ‘행복한 멍이세상‘. 연합뉴스

▶ 강아지 40여마리가 교실에 모여 동요를 들으며 공놀이를 하고 있다. 한 방에는 비교적 몸집이 큰 대형견, 다른 방에는 소형견들이 짝을 이뤄 열심히 공을 쫓아 다니고 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강아지들은 특별히 선생님이 따로 놀아준다. .
< 관련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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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라 불러줘`

[중앙일보] 치키타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제17회 연례 톰킨즈 스퀘어 핼러윈 도그 퍼레이드중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분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의상을 갖춰입은 개 400여 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미국 최대의 도그 핼러윈 파티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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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축제 120만명 몰려

▶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원 횡성한우를 주제로 한 '2007 횡성한우축제'에 1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횡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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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한 소?

 21일(현지 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비소코(Visoko)에서 투우경기를 하던 소들이 울타리를 무너뜨려 관중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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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말’

21일(현지 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핀란드마술(馬術)대회’ 도중 말 한마리가 장애물 뛰어넘기를 거부해 기수가 말에서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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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따가워’

 28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Plaza de Acho 투우장에서 열린 투우 경기 도중 스페인 투우사 Eduardo Gallo가 소의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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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짝짓기?

 캐냐 마사이 마러 야생동물보호구역의 암수 사자 한쌍. 사진은 19일(현지 시간) 촬영됐다.  


터프한 ‘첫날밤’

 19일(현지 시간) 케냐의 마사이 마라(Masai Mara)의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사자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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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과농장의 양들

연중 온난한 기후가 주는 혜택에는 좋은 품종의 와인뿐 아니라 신선한 채소도 있다. 내버려둬도 먹음직하게 익어가는 넬슨의 사과는 수십 년 전부터 이곳의 대표적 특산물이다. 항구에서 막 건져낸 싱싱한 생선과 유명한 녹색 홍합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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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당나귀 급감

1950년대 100만마리이던 그리스의 당나귀 숫자가 50년이 지난 1996년엔 1만8천마리에 불과한 실정인데 사진은 지난 13일 아테네 서남부 히드라섬에서 당나귀를 어루만져주고있는 한 남성(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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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7500마리 탈출 ‘소동’

▲ 독일 작센안할트주의 한 밍크 농장에서 밍크 7500여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숨어있다. / 지역 당국은 군인 20여명을 동원해 ‘검거’에 나섰다고 독일 <슈피겔>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 현지 경찰은 26일 이른 아침 누군가 밍크우리의 문을 열어주면서 탈출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문을 열어줬는지에 대해선 아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평소 밍크 농장의 털과 가죽 납품을 비난해 온 동물보호주의자들이 배후에 있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덴마크의 한 농장에서 밍크 5천마리가 탈출했던 사건과의 연관성도 주목된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애완동물을 보호할 것을 당부하고, 자동차로 밍크를 치지 않도록 조심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 당국의 웹사이트에는 “농장의 밍크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호적일 것”이라면서도 “방어본능 때문에 누가 만지려 하면 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밍크는 몸길이 28~43㎝의 족제비과 포유류 동물로, 고급스런 모피로 인해 고대부터 인류의 주요 사냥감이었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밍크는 대부분 인공 사육종이다.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사진출처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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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는 어디가고?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콘수에그라(Consuegra)에 있는 한 풍차 옆으로 당나귀 한마리가 지나가고 있다.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소설 ‘돈키호테’로 유명한 이 마을의 풍차는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스페인의 대표 명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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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바쁘세요!’

2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르젠에서 열린 ‘크로스 컨트리 렐리 월드컵(Cross Country Rally World Cup)’ 최종 레이스에서 혼다팀 경주차가 사막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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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왜 죽었을까?
좌: 비들기가 부디친 흔적/ 직접 본사람은 없어 아쉽지만 비둘기가 도서관 창문에 비친 하늘을 착각하고 날아가다가 부딪혀 죽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한 안타까운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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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체외수정 개 '유니' 공개

세계 최초로 개 체외수정 기술에 성공한 대구 BICT(BT·IT·CT)융합 애견산업단이 16일 오후 경북대 본관 잔디밭에서 삽살개 '청룡이'(왼쪽)를 복제한 '유니'를 공개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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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연어,

국립수산과학원 양양내수면연구소 연구원들이 17일 최근 양양 남대천으로 회귀하고 있는 연어를 포획해 암수를 구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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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배기의 돌고래 쇼

[중앙일보] 중국 칭다오시의 수족관에서 네 살 난 중국 어린이 양양이 5살배기 돌고래 샤오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한 살 때부터 수영을 배운 양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샤오창과 함께 수영 시범을 할 예정이다. [칭다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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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조자켓

 17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치안·안전 상품 엑스포’에서 한 강아지가 구조자켓과 우비를 입고 있다. 애완용 강아지나 고양이를 위해 제작된 이 구조자켓은 재난에 대비한 응급구조품과 식량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격은 28,000~50,000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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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6개’ 달린 송아지

 17일(이하 현지 시간) 독일 파사우 인근 헤버츠펠덴(Hebertsfelden)의 농가에서 바이에른출신 농부 마리아 주트너와 딸 프란치스카가 송아지를 쓰다듬고 있다. 이 송아지는 지난 10일 다리가 여섯개 달린채로 태어났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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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온 캐나다산 우량 씨돼지

18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까지 수송된 캐나다산 우량 씨돼지들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제주지원 용강계류장의 돈사 안으로 검역을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들 돼지는 제주도축산진흥원이 '청정종돈 생산공급 기지화' 사업을 위해 캐나다에서 수입한 '랜드레이스', '요크셔' 품종이다.(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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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밸리의 침팬지들.

▶ 지난 4월 에버랜드에 문을 연 15종 150마리의 원숭이와 유인원이 살고 있는 테마 공간. 기존의 철창 우리를 걷어내고 비교적 넓은 1600평의 면적에 뛰어놀 수 있도록 개조한, 국내 최초의 생태형 원숭이·영장류 사육장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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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 · 장순이.

▶ 장다리는 에버랜드에 사는 올해 스물둘의 ‘변강쇠’ 기린이다. 1987년 에버랜드에 온 이후 33마리를 수태시켰다. 올해 새끼 세 마리를 봤고 두 마리를 더 볼 예정이다. 장순이는 13번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스물두 살 ‘옹녀’ 기린. 지금까지 12번 출산해 새끼 13마리를 낳았다. 임신 기간이 15달임을 고려할 때 15년을 임신 상태로 살아 온 셈이다. 가장 새끼를 많이 낳은 기록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동물원의 마틸다다. 16마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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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아시아 코끼리 코식이.

▶ 나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라고 해요. 17살 아시아 코끼리죠. 내 몸무게는 5톤이나 돼서, 아프리카 코끼리 못지않다고 해요. 비만은 아니에요. 키가 3.2m, 롱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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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등장한 기마부대

17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두산 경기가 시작되기 앞서 탤런트 정태우가 시구를 하기 위해 말을 타고 입장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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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다 작아요`

조인스/1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에서 생후 7개월에 몸무게가 450g인 담비가 시선을 끌고 있다.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는 19일부터 3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며 KCC 도그쇼를 비롯해 월드프레스비대회와 세계 애견 전람회, 세계 디스크독 경연대회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는 최초의 복제 개 '스너피'와 삽살개 명견 '청룡'이, 청룡이의의 복제견인 '유니'가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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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병천 교수팀, 토종 삽살개도 복제했다

 경북대 하지홍 교수가 체세포를 제공한 삽살개 ‘청룡’(왼쪽)과 복제 삽살개 ‘유니’를 안고 있다. 삽살개는 자라면서 몸 색깔이 점점 옅어진다.사진 제공 한국삽살개보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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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가짜야?’

 18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사냥·무기 전시회’에서 한 경찰관이 박제된 북극늑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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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먹어볼께’

 18일(현지 시간) 벨기에 올멘(Olmen)의 올멘제 동물원에 태어난지 네달된 새끼 침팬지가 어미 옆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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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유럽 알프스 안부럽다


'한국의 알프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이곳을 다녀온 네티즌이라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가보진 않았어도 사진은 가장 많이 봤을 듯 하다.

한창 여름엔 짙은 녹색의 나무와 산에 방목되어 있는 양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의 멋이 있고, 겨울엔 새하얗게 뒤덮인 산이 그야말로 알프스를 떠올리게 만들기에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하고 놀라기도 한단다.

가을 문턱으로 들어선 지난 10월 2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색의 무리들이 바로 양이다. 양들이 풀을 뜯어먹는 모습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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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어난 한국계 귀신고래

 국립수산과학원은 미국, 러시아와 공동으로 최근 러시아 사할린 근해에서 고래자원 조사를 한 결과 올해 태어난 9마리를 포함해 11마리의 고래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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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다 들었잖아?

 19일(현지 시간) 베트남 북부의 휴양마을 도 손(Do Son)에서 열린 버팔로 격투축제 도중 버팔로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결승전을 치른 버팔로들은 도살된 후 킬로당 25달러~43달러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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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주세요~’

 19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새로 태어난 아프리카코끼리 새끼 한마리가 어미 옆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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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없소?’

 19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대왕판다 ‘Bing Xing’가 우리를 붙잡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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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싸움, 승자와 패자

비둘기들의 점심시간에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나가던 거위 떼가 먹이 냄새를 맡았는지 비둘기 주거지역으로 상륙을 감행한 겁니다. “궈∼억, 궈∼억” 외쳐대며 위협적인 날갯짓을 합니다. 힘겨운 저항을 해 보던 비둘기들은 결국 “구구구∼”거리며 하나 둘 지붕 위로 도망갑니다. 비둘기들에게는 우울한 날입니다.지난주 한강 선유도 공원 근처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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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건강해지는 한강…‘은어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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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갈려니황쏘가리 은어

거북이 ‘부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대학에서 한 생물학자가 죽은 붉은거북을 검사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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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요~!’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대학에서 생물학자들이 죽은 줄무늬돌고래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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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떠밀려 온 거대 고래

19일 멕시코 엔세나다 해변에서 몸길이가 22m에 이르는 흰긴수염고래가 파도에 떠밀려 와 죽은 채로 발견됐다. 멕시코 해군 병사들이 고래를 근처 해안에 묻기 위해 옮기고 있다. 엔세나다=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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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판다의 ‘신체검사’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대왕판다 연구센터에서 수의사들이 태어난지 7주 된 대왕판다 새끼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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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목욕들 하세요’

 20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벡 동물 공원(Tierpark Hagenbeck)’ 에서 어린 캄차카불곰 한마리가 물 속에서 놀고 있다. 함부르크=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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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이크 침넘어가네~

20일(현지 시간) 중국 동부 안후이성(安徽省)의 한 야생동물원에서 16살 난 암컷판다 ‘Zhu Zhu’가 야채와 과일로 만든 생일케이크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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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곰자매 보러 오세요”

지난해 1월 태어난 ‘아리(왼쪽)’와 ‘쓰리’ 반달가슴곰 자매가 먹이를 받아먹으면서 공손하게 인사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 제공 서울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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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무늬오징어

양화수산방파제에서 씨알 좋은 무늬오징어를 낚은 (사)한국스포츠피싱 제로FG연합 민병진 회장. 덩치가 클수록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에기에는 좀처럼 달려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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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멋진 묘기

24일(현지 시간) 독일 뒤스부르크 동물원에서 돌고래 ‘데이지’가 점프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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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주연배우 블독이요" 아 힘들어

2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게임 플랜(감독 앤디 픽맨)’시사회장에 이 영화에 출연한 불독 ‘Spike’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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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하나 장만했습니다’

 23일(현지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애완동물 박람회(Pet Expo)’에 파란 모자를 쓴 고양이가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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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판다의 재롱

빈=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26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 동물원에서 태어난지 한 달 된 새끼판다가 누워서 재롱을 피우고 있다. 새끼 판다의 어미는 이 동물원의 대왕판다(giant panda) 양양(Yang Ya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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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앵무새가 역도선수?'

  27일(현지 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의 난징(南京)동물원에서 앵무새 한마리가 바벨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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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개구리


[중앙일보] 일본 히로시마 대학의 수미다 마사유키 교수팀이 27일 세계 최초의 투명 개구리를 공개했다. 열성유전자를 가진 두 개구리를 인공수정해 만들어진 이 개구리의 내장과 혈관은 물론 품고 있는 알(사진 아래)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히로시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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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쳤니?

 27일(현지 시간) 러시아 흑해인근 휴양도시 소치의 항구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생선을 탐내고 있다. 소치는 겨울스포츠 인프라가 사실상 전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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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 보고 같이 잔다오.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가에서 한 여성이 애완견을 들고 서있다. 키예프=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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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의 즐거운 한 때

27일(현지시간) 뉴욕 아쿠아리움에서 13살 난 암컷 바다코끼리(下)과 수컷 바다코끼리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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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여비' "승엽 형, 올해도 30개 부탁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이 28일 공개한 동물원 사파리 서열 2위인 사자 '여비'. 1999년생인 여비는 프로야구 이승엽 선수와 의형제를 맺은 사자로 이 선수의 이름 '엽'자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중인 이 선수가 3년 연속 30개 홈런 기록을 세워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에버랜드는 밝혔다. 이 선수는 현재 홈런 29개를 기록하고 있다.(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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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값이 28억원이래요`

순수 몸값으로는 310만 달러(한화 28억원)로 역대 최고가인 북미산 10살 짜리 씨수말 포레스트캠프가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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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다” 청계천 축제 막 올라

 ‘2007 청계천 축제’ 첫날인 28일 오대호 작가가 재활용품으로 만든 대형 꿀벌 모형물이 서울 청계천 모전교와 삼일교 사이에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계천 축제 기간 청계천 변에서는 각종 문화행사와 전시행사, 시민 참여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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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나 무섭지?


28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벡 동물 공원(Tierpark Hagenbeck)에 있는 중국에서 온 표범의 새끼.[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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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이나 그릴까나..

긴팔원숭이  30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든루트(Garden Route)의 Pletteberg만 인근 ‘몽키랜드’원숭이 보호구역에서 긴팔원숭이 ‘아틀라스’가 숲을 따라 걷고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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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만 호랑이?’

 30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든루트(Garden Route)의 Pletteberg만 인근 ‘몽키랜드’원숭이 보호구역에서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들이 나뭇가지에 올라가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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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 대안적인 삶을 삽시다'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세계 채식인의 날' 행사에서 채식인들이 애완견과 함께 채식 권장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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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까?’

29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주민들이 참가해 있다.산티아고=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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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으면 어떻게살아요?’

2일(현지 시간) ‘2008 봄·여름 패션쇼’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소속 회원들이 패션소재로 동물의 털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파리=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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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맞지’

 영국 런던동물원에서 새끼 호랑이 한 마리와 히말리야 새끼 흑곰 한 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914년 4월에 촬영됐으며, 1일(현지 시간) 런던동물원 사진기록 보관소가 온라인(www.zsl.org/printstore)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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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여우들의 휴식

마나과 국립동물원에서 회색여우 3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자의 휴식

 2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의 국립동물원에서 사자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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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크누트’

2일(이하 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북극곰 ‘크누트(Knut)’가 우리 안에서 놀고있다. 작년 12월 5일 태어난 크누트(Knut)는 어미곰 토스카(Tosca)가 키우기를 거부해 동물원 사육사들이 직접 길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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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의 멸종 위기

2일(현지 시간) 니카라과 마나과에있는 국립동물원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알려진 푸매 새끼 한 마리가 우리안에 갖혀 있다. 마나과=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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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의 원조, ‘라마’마차?

 런던 동물원에서 라마 한 마리가 이 동물원 주변을 운행하는 마차를 몰고 있다. 이 사진은 약 1920년경에 런던에서 촬영된 것으로, 런던동물원 학회 사진 보관소가 온라인(www.zsl.org/printstore)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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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미 조각상’

 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중심가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 밖에 프랑스출신 예술가 루이스부르주아가 만든 거미조각상이 설치돼 있다. 현재 테이트 모던 갤러리에서는 루이스부르주아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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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휴가기간

 3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인근에서 한 여성이 카우퍼레이드 전시회의 일환으로 설치된 섬유유리 소 조각상을 바라보고 있다. ‘카우퍼레이드’는 199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시작된 자선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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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에 싸워야하는 처지…

2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貴州省)의 구이양(貴陽)에서 국경절을 맞아 열린 투우축제 경기 중 소 두마리가 경기를 하고있다. 지난 1일 시작된 중국 국경절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전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거나 친지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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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언약식?

 3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의 레만호(湖)에서 스위스 국립서커스단 ‘크니(Knie)’의 코끼리들이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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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왜 버리셨나요’

 3일(이하 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칸센 동물원에 새로 들어온 새끼 스라소니가 쉬고있다. 지난 1일 스웨덴 중부지역에서 스라소니 두마리가 버려진채 발견됐으나 어미는 죽은 상태였고 새끼만 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스웨덴에서 스라소니는 보호대상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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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러 오세요`

1일(현지시간) 칠레 남부 발비디아에 위치한 카예카예 강가에서 바다사자가 올라와 쉬고 있다. 지난 7년간 이곳 바다사자 개체군은 3배나 늘어나 이제는 발비디아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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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오리 공룡`


3일(현지시간) 유타 박물관에서 그리포사우루스의 뼈와 그것을 토대로 제작된 그래픽이 공개됐다. 유타 박물관은 그 동안의 조사 결과, 그리포사우루스가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호수에서 서식했다고 밝혔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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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영천서 열려

▶ 3일 오후 영천시 금호강변 둔치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제1회 전국지구력 승마대회'에서 30km코스 경기에 출전한 말과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번 '말 마라톤 대회'는 전국에서 경주마 140여 마리가 출전해 장거리를 질주하며 인내력, 속도 등을 측정하는 경기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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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에 두마리 용 등장

 4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농경문화축제인 지평선 축제에서 1700년전 벽골제 축조와 연관된 쌍용의 설화가 담겨 있는 대형 용모양의 대나무 조각앞에서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김제 지평선 축제는 7일까지 열린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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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 퍼레이드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사람들이 섬유 유리로 만든 소 조각상을 지나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Cow Parade" 박람회가 열리고 있어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다양한 소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된 소 조각상들은 박람회가 끝난 후 경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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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하객으로 참석~

 4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세계 동물의 날 기념식 도중 강아지‘베토벤’이 동물 결혼식에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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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신랑신부~

4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세계 동물의 날 기념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식 도중 동물 결혼식을 올린 강아지 ‘다나’(왼쪽)와 ‘푸키’가 차 안에 앉아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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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주목해주세요’

 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미국영화협회 40주년기념식의 일환으로 열린 고전영화 상영회장에 미국 수퍼마켓 체인업체 ‘타겟 코포레이션’의 마스코트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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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꿀꿀’  

5일(현지 시간) 베트남 북부의 중심지인 네안(Nghe An)성(省)에서 한 여성이 물에 빠진 돼지를 건져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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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상 보는중

 ‘세계 동물의 날’을 맞은 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한 어린이가 염소의 입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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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네 손이 부드럽구나~

 세계 동물의 날’을 맞은 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한 어린이가 낙타를 쓰다듬고 있다. 부다페스트=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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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어! 울 엄마 맞네~

‘세계 동물의 날’을 맞은 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물원에서 새로 태어난 맨드릴 개코원숭이가 어미 품에 안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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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높이 빌딩 & 최저속도 낙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나드알셰바 경주장에서 3일 기수들이 낙타를 타고 달리고 있다. 뒤로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은 삼성건설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이 될 ‘버즈 두바이’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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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노랑부리 저어새

최근 경기 안산 시화호 상류 반월공단 앞과 대부동 일부지역에서 50여마리의 노랑부리저어새가 비상하고 있다. 지난 2000년도부터 꾸준히 날아와 2005년에는 15마리가 발견되었고 2006년에 20여 마리, 올해에는 50여마리 이상이 발견됐다. (사진=안산시청 환경관리과 제공)【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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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선진국은 서식지 복원 힘쏟고
개도국은 밀렵으로 멸종 위기

▶ 국제수달총회서 보전실태 양극화 꼬집어 강과 습지, 해안 등 물 환경의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종인 수달은 세계적인 보호대상종이지만, 보전실태는 선진국과 개도국에서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선진국에서 서식지 복원 등에 관심을 쏟는 반면 개도국에서는 아직도 밀렵과 서식지 파괴가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 화천군에서 10~16일 동안 열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국제수달총회에는 36개 나라 200여명의 수달전문가들이 참가해 수달에 관한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보전전략을 논의했다. < 관련기사 >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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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자고 밥주세요

 15일(이하 현지 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한 가축시장에서 한 농부가 낮잠을 자고 있다. 네팔의 힌두교도들은 오는 17일 시작돼 열흘간 계속되는 다사인(Dasain)축제 기간동안 동물을 잡아 희생제물로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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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안감 울 엄마 부른다 샤꺄~

 태국 방콕 동남쪽 촌부리주의 스리랏차 호랑이공원에서 16일(현지 시간) 돼지와 아기 호랑이가 마주보고 있다. 이 동물원은 최근 악어와 호랑이 쇼 일부를 대체하기 위해 돼지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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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 너도 개좀 닮지. 쩝!

16일 대구 경북대학교 본관 앞에서 한국토동개 청룡이의 복제견 삽살개 '유니'가 일반인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유니'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RIS) 대구애견산업단과 서울대학교 수의대팀(이병천교수)이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 토종개 삽살개 '청룡'(숫컷)을 체세포복제기술로 복제한 개다.

복제된 삽살개의 이름은 유니(Unification)이며 17일 오후 2시 경북대수의대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인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의 애견 BT컴퍼런스에서 복제검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복제견 유니는 19일부터 3일간 대구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열릴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에서 일반시민과 학생들에게 공개된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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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년 전 32m 공룡 화석


[AP]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고생물학자들이 공개한 거대한 공룡 화석. 8000만 년 전 남아메리카 파타고니아 북부 지역을 어슬렁거리며 다녔을 이 초식 공룡(푸탈로느코사우루스 두케이 Futalognkosaurus dukei)은 높이가 32미터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첫 번째 화석은 지난 2000년에 발굴되었으며 이후 목과 엉덩이뼈 꼬리뼈 등이 이어서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로 큰 공룡 중 하나이며, 전체 몸 중에서 70%나 화석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는 점도 놀랍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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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공룡 발견?

브라질 국립 박물관이 15일(현지시각)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공개한 신종 공룡으로 보이는 한 거대한 초식공룡의 생전 모습을 그린 상상도. 푸탈로근코사우루스 두케이(Futalognkosaurus dukei)란 이름의 이 새로운 공룡은 약 8천800만년전인 백악기중 살았다고 고생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 공룡의 화석은 최근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지방의 네우켄주(州)에 있는 바레알레스 호반에서 발굴됐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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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새끼’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의 라마트 간 사파리에서 새로 태어난 흰 코뿔소 한마리를 어미 가 예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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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워 즐거운 다람쥐


첩첩산중인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에 서식하고 있는 다람쥐들이 도토리와 꿀밤을 모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다람쥐가 도토리 껍데기를 까는 데는 5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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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괴롭히지 말아요 야옹~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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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영교사

그래 바로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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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래두..

너를 믿을 수 없어 불안하구나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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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곰 형제 ㅋㅋㅋ

엄마곰 : "애들아, 노래를 더 잘하는 넘에게만 이 닭고기 줄거야!"

형곰 : "아~ 신라에 밤이여 ♬~"
동생곰 : 짜자장 장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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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곰? '곰의 배신' 인터넷 화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를 무차별 공격하는 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곰의 배신', '배은망덕한 곰'이라는 제목으로 회자되고 있는 이 사진은 사람을 공격하는 곰의 모습을 담은 종류.
뜻하지 않은 공격을 받은 남성은 미국 야생동물보호 기관에서 일하는 이로 추정되고 있다. 트럭에 실려있던 커다란 덩치의 곰은 풀려난 직후 자신을 야생에 돌려보낸 남성을 향해 돌진(?)한다.

이 곰은 트럭 화물칸에 올라가 있던 남성을 마구 공격하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는데, 다행히 남성은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을 뿐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

자신을 풀어 준 남성을 공격하는 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곰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좁은 우리에 갇혀있던 곰이 화가 날만도 하다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

(사진 : 해외 인터넷에 유포되어 있는 이미지, 숲에 풀어 준 사람을 공격한 곰의 모습) 김경훈 기자  

>원본 글: http://www.chosun.com

자세히보니

 
>원본 글: http://www.yahoo.co.kr

 

황야의무법자(방랑의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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