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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노트 개발진 QnA 2024년 1분기 Q&A
가디언 테일즈 추천 1 조회 6,818 24.03.23 18: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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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9:54

    첫댓글 오키

  • 24.03.23 22:14

    오케스트라 때문에 못봤는데 많은것이 바뀌는군요. 화이팅 입니다.

  • 24.03.23 23:28

    가테 개발자들 열일하시는군요 힘내서 더 좋은 게임으로 만들어주십쇼!

  • 24.03.24 06:35

    승급 1년에 2회 정도구나

  • 24.03.24 08:46

  • 24.03.25 14:02

    저ㅠ얼음여왕반지 8개 있어요.
    저 8개나ㅜ있다고요!
    8개라고!

  • 24.03.28 23:32

    Q. 스태미나 최대 보유량이 늘어난 만큼 콜로세움 티켓 최대치를 확장해 줄 수 있는지
    기사님들의 평균 입장 횟수를 검토하였을 때, 현재로서는 티켓 최대 보유 수량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각 콘텐츠들의 권장 플레이 횟수, 기사님들의 실제 플레이 횟수 등을 고려하여 최대 보유량을 책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데이터 검토를 통해 확장 여부를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 질답에 관해서 간단히 생각을 적어 보자면, 스태미나가 늘어나면서 예전에는 하루에 게임을 3~4번 접속해야 스태미나 손실이 안 나던 상황에서 총량 늘어난 덕에 하루에 2~3번 접속해도 스태미나를 여유롭게 소모할 수 있게 되었는데 왜 콜로세움 티켓은 그 기조를 따르지 않는지에 관한 의문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음.
    다시 말하자면 하루에 1번 덜 들어가도 되게 편의성 개선해줄 수 있는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스태미나와 콜로세움 티켓 각 영역에서 다른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평균 입장 횟수를 검토하였을 때 티켓 보유 수량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과 그 아래 설명이 뭔 맥락인지 파악이 안 되는데, 그냥 콜로세움은 하루에 몇 번씩 신경쓰고 플레이하도록 하는 게 내부 의도인 건가 싶기도 하고..?

  • 24.04.04 10:55

    신규 슈퍼 코스튬 출시 예정은 언제인지 물었는데 딴소리 하는 거 봐 ㅋㅋ 검토는 하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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