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그물을 건지거나 짐수레를 끌던 개였는데요, 뉴펀들랜드 섬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조난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하는 데도 사용됐다고 하네요.
이중털은 편평하고 방수성이 있습니다. 겉털은 거칠고 길며 속털은 부드럽고 촘촘한데요, 여름에는 더 가늘어져요. 털의 색에는 검정색, 검정색과 하얀색의 혼합, 갈색, 회색이 있습니다.
온순한 성격에 아이들과도 잘 지냅니다. 덩치가 크고 짖는 소리가 크기 때문에 경비견으로도 좋아요. 혼자 남겨두는 일이 잦으면 나쁜 행동을 하는 버릇이 들게 됩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편이에요.
Guardian Dogs 이며 체고는 66~71센티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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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별 소개
Newfoundland(뉴펀들랜드)
경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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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5 00: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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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켁~일부로 헷갈리는 컬러를 택했는데 한눈에 알아 보시네요..역시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이 시네요^^카이홋트님이 맞추신 정답을 우선 다른 사진으로 이동^^
카이홋트님 ! 나중에 올리신 상세한 정답을 다시 원위치 할게요...다른 회원님들 공부를 위하여^^ 이해 하시겠지요^^회원님 안목을 위하여 1일 1견종 올려요^^
아이구 아닙니다... 분위기 파악 못한 저의 불찰이지요... 카페 주인장님의 활동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이런 것 참석해도 되나요~^^? 캐나다 원산지의 뉴펀들랜드(Newfoundland)이고 컬러는 Landseer입니다~!! 이 컬러의 유래는 '에드윈 랜드시어'경의 그림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카이홋님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