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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내려 천문산사로 향하는 귀곡잔도(鬼谷棧道) : 수백미터 암벽의 절벽에 길을 내어 귀신만이 다닌다는 귀곡잔도를 걸으면서 생각에 잠겨본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험한곳에 길을 내었는지??? 천문산사까지 가는길이 얼어 미끄러워 사고위엄이 있고 리프트도 사용을 못해 천문산사까지는 못 갔 지만 상고대의 멋진 모습과 아찔한 절벽위를 걸으면서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에 감탄의 감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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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운의 소박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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