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발상지인 인디아카는 배구와 배트민턴, 그리고 탁구의 재미를 라켓이 아닌 손바닥으로 인디아카를 상대편에 넘기는 네트형 뉴스포츠이다. 6인제 배구의 규정에 의해 인디아카를 맨손으로 쳐서 상대팀의 코트에 넘김으로서 득점을 하게 되는 뉴스포츠로서, 기술의 습득도 비교적 간단하며 실내체육관이나 교실 등에서 비교적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제기와 같이 생긴 인디아카는 전통놀이 제기의 프로그램을 적용해도 아주 흥미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티볼은 야구나 소프트볼 경기의 전문적인 기술이나 장소, 도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야구의 재미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야구형 뉴스포츠이다.
티볼의 특징은 첫째, 안전하다. 둘째, 재미있다. 셋째, 장소나 인원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티볼이 야구나 소프트볼과 크게 다른 점은 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Tee)에 볼을 올려놓고 정지되어 있는 볼을 타자가 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투수가 필요 없는 야구형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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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러는 탁구(ping-pong)와 배드민턴(badminton)을 접목시켜 개발된 배드민턴형 뉴스포츠로서 상품명은 ‘핸들러’라 한다. 좁은 공간과 앉아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한손만으로 이용하는 테니스와 탁구 등과는 달리 양손을 사용하여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균형감각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배드민턴은 초보자인 경우에 라켓이 몸통에서 멀리 있기 때문에 셔틀 콕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려워 게임으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핸들러 라켓으로 셔틀콕을 이용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커다란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식, 복식, 혼합게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핸들러는 배드민턴처럼 빠르고 격렬하게 즐기는 운동이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장애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커롤링은 동계올림픽의 정식종목인 컬링에서 고안된 새로운 유형의 사계절형 실내스포츠이다.
커롤링은 팀플레이를 즐기는 스포츠로서 간단한 룰과 쉽게 다룰 수 있는 용구로 구성되어 있어특별한 기술이나 힘이 필요한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유아에서부터 고령자, 장애인에 이르기까지누구나가 함께 어울려 쉽게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이다.최고의 이벤트 종목으로서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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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디스크(FlyingDisc)란 일반적으로 「프리즈비」의 명칭으로 친숙한 플라스틱제의 스포츠용품을 말한다. 프리즈비는 등록상표이므로 일반명칭인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한다.
「프리즈비」라고 하면 「아, 그 개가 무는 것」이라든가「공원이나 바닷가에서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생각은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의 일부를 나타내는 것에 불과하다.
현재 이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하는 경기는 누구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로부터 경기 성격이 강한 스포츠 종목까지 매우 다양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즐길 수 있다.
프리즈비는 1999년 AP통신 선정 "20세기 10대 히트 발명품" 중의 하나이며, 뉴욕타임즈가 "미래의 스포츠"라고 격찬한 바 있는 전 세계 6000 만 동호인, 경기자수 700만에 육박하는 대중스포츠이다.
세계플라잉디스크연맹(WFDF)의 가맹 및 준 가맹국은 약 50여 개국이며, 1989년에는 디스크골프와 얼티미트 경기가 IOC가 후원하는 비올림픽종목의 세계대회인 「월드게임즈」의 시범종목이 되었다. 이 종목들은 2001년 8월 일본의 아키타 월드게임즈에서 정식경기로 채택되었다. 월드게임즈는 우리나라의 태권도가 올림픽경기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전에 참가한 바 있는 바로 그 대회이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플라잉디스크는 문부성으로부터 "생애스포츠"로 인정받아 학교수업에 채택되고 있으며, 동호인 수 150 만에 이르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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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크볼은 탄력성이 있는 약 1m 사방의 네트에 볼을 던져 튀어 오른 볼이 상대팀에게 잡히지 않도록 플레이하는, 지금까지 행해지던 경쟁적 구기운동의 발상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스포츠이다.
츄크볼은 1970년에 ‘팀 게임의 과학적 비판’이라는 논문에서 종래의 구기운동을 “침략적”이라 규정한 스위스의 생물학자 H. 브랜드가 대안으로 “비침략적”인 게임을 구체화한 것이다. 츄크볼이 일반적인 단체경기와 다른 점은 상대방의 볼을 빼앗거나 패스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구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가 접목된 플로어볼은 하키형 뉴스포츠이다. 플라스틱재질로 만들어진 볼과 몸싸움이 허락되지 않는 경기규칙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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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볼은 실내외에서 아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상중하의 바에 줄에 연결된 볼을 던져 걸린 볼의 점수를 겨루는 간단한 게임이다.
타겟의 거리는 경기를 즐기는 대상에 따라서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실력이 향상되면 거리를 더 멀리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볼로볼은 볼로볼의 타겟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득점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신집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할 수 있으며,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장애인, 어린이, 고령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스포츠이다.
Free 란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내 실외에서 Tennis 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프리테니스(freetennis)란?
연식 테니스 코트의 1/10정도되는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구기종목이며37cm정도의 탁구라켓모양의 라켓으로 (단식,복식)의 경기방식으로7m 공간에 중간의 네트를 두고 랠리를 하여 기술력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서 이기는 게임방식이며 상대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는 팀에 승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짐볼은 대개 피트니스형의 뉴스포츠라 할 수 있는데, 최근에 와서는 건강증진의 프로그램으로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서 짐볼을 이용한 게임으로서도 시도되고 있음. 짐볼은 어린이는 물론 노인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것임.
남녀노소 실내외에서 재미있고 부드러운 유산소 운동, 미용, 다이어트, 산후몸매관리, 유아비만 방지, 성악 호흡, 교정, 재활 운동에 좋습니다. 운동선수들의 유연성, 근육이완, 물리 치료용, 컴퓨터 의자로 사용가능 (자세 교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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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몽이는 체공시간이 긴 풍선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이다.
빠르게 진행되는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노인들의 운동에 효과적이며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아이들이 많이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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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보드는 가늘고 긴 막대(큐)로 원반(디스크)을 코트위에서 밀어서 코트에 그려진 스코어링다이어그램(득점구역)에 디스크를 넣어서 그 점수를 겨루는 뉴스포츠이다.
코트는 볼링경기의 레인과 같이 양쪽에 거터가 있는 정식콘크리트제가 있고, 평평한 장소에 비닐 시트 혹은 전용카펫을 깔아놓고 즐기는 등의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경기스타일은 큐를 사용한 컬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량도 적당하며 두뇌플레이가 승부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어 남녀차가 없이 세대를 초월하여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