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 가까이 오른 하나투어 1000원대에 지켜봤는데 10만원전후갔으니 100배정도로 보고 이주식은 1000주정도 직원1000명안팍이었고 독특한 영업방식 즉 대리점영업통해 항공사와 일반소규모여행사(대리점)의 중간에서 커미션장사했다는 것인데 블루오션을 찾아 영업으로 대박주가 된 사례임..또하나 항공권커미션장사했다는 것이고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겸하며 지속적인 해외상품개발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외지사 확장과 직원늘리기로 지인을 통한 영업을 동반해서 규모의 경제와 해자를 지속적으로 구축한 사례임. 이런 블루오션개발과 타기업의 진입이 어렵게 선점한 해자기업이란점. 직원수가 적정수준되어야하며 주식수 넘많으면 단기 100배가기 힘들듯..그리고 3~4위권인 OK투어를 인수하는등 공격적인 외형확장이 있었다는것..규모의 경제성을 떠올립니다~그리고 해외 호텔을 인수하여 아웃바운드의 원가를 줄이려하고 항공기를 소유하여 전세기 개념의 수익성확보 즉 항공사에 수익의 일부도 뺏기지 않을려는 원가다운 노력등 세계적인 기업이 될려는 비전이 있어 지속적인 1위가 가능한 것이라 보임. 이걸 모델로 이런주식등장하면 이번엔 절대 안놓치게 찾아봐여~~
첫댓글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