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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보보스의 경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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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투자 ESSAY 돼지의 고백
옥탑방보보스 추천 2 조회 734 16.08.15 03: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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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5 03:27

    첫댓글 잘봤습니다~~~힘내세요~

  • 16.08.15 08:01

    옥보스님의 간증? 잘 봤어요^^

  • 16.08.15 08:37

    진솔한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저도 어릴때 매번 꼴찌한 기억이 대학교가서 장학금받고 다니니 추억으로 바뀌더군요.

    어떤 과거였던 그과거를 이기고 지금의 모습으로 잘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큰성과를 얻게되실거에요.
    지금처럼 나누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

  • 16.08.15 09:08

    ㅋㅋㅋ상남자시네요~!

    토지강의때 상남자매력을 또느끼러가겠슺니다^^

  • 16.08.15 09:33

    치열하게 산 그 시간들은 그 누구도 비방하거나 낮추어 말할수 없을겁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 16.08.15 09:47

    솔직하다는 것은, 아주 큰 용기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16.08.15 10:36

    하고싶은대로살았내요.
    지금하고있는것만잘하니좋아요.
    배우고싶은.저에겐.
    신으로보일뿐이지만.
    지금은!
    열공할게요.

  • 16.08.15 11:13

    소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보보스님 책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 수도권에서 강의계획 있으시면 꼭 듣고 싶습니다.(회사원이라...)

  • 16.08.15 12:12

    언제 한번 맞짱뜨시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5 16:12

  • 16.08.15 18:28

    성인이 되고 이불킥 날릴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저도 갑자기 눈물이..ㅠㅠ

  • 16.08.15 22:28

    선하신 인상이신데 말못하신 싸움사건도 많다고 하시니... 역시 성공은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봐요~
    상가강의에 이여 토지강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5 22:36

  • 16.08.16 06:58

    글잘봤습니다 저도 해보고 이루고싶네요

  • 16.08.16 09:39

    나도 맨날 우리 아들한테....'니 배가 다 키로 갈거다'...라는 말을 해서...
    미안하다ㅠ 아들아~

  • 작성자 16.09.16 18:09

    아들은 그걸 또 신앙처럼 받든다니깐요... ㅋㅋ

  • 16.08.16 12:21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살아온 인생이 다르지만 보보스님의 인생을 조금은 엿볼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부산 토지 강의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알바가 빨리구해져서...ㅋㅋ..알바야 빨리오너라...ㅋㅋ

  • 16.08.16 13:31

    어려운 일 용기있게 표현하셨습니다. 힘든 것인데~

  • 16.08.16 16:32

    옥보스님~~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8.16 17:32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봐주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시는게 그릇이 크시다는 말씀이죠~!! 투명함이 힘이라는 세이노스승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시는거 보니 저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 16.08.16 21:34

    과거형은 안됩니다.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
    님은, 확실한 그리고 자신만만한 미래형~
    세월이 얼만치 더지나 가면 알게될게 또 있답니다.
    큰부자는 하늘이 만들고
    부자는 노력으로 이루어 진다죠?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일을 찾고 있답니다.....ㅎ
    님의 용기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옥보스님!!!

  • 16.08.16 22:15

    ㅎㅎ 아침에 일어나시면 이불킥 한다에 한표던지겠습니다. 열심히 살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만큼 얻는거라 믿습니다. ^^

  • 16.08.16 23:24

    그냥.글이.뭔지모르게 씨원~~하네요^^
    포장도없고^^승승장구 힘내세요^^

  • 16.08.18 23:32

    제가 이래서 보보스님을 좋아합니다
    이쯤되면 본인의 성공사례로 영웅몰이도 가능하시련만...
    부끄러운 과거를 미화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용기
    그 또한 자신감이고 또 겸손이시네요
    이런 나도 해냈다는 또다른 교훈이신가요?^^
    토지강의 기대하고 올라가겠습니다^^

  • 16.08.25 07:55

    다양한 강의를 여러 강사들에게서 배우고 만나봤는데요.... 옥보스님이 가장 인간적(?)이고 나와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별볼일 없는 개돼지 중 한마리지만 옥보스님처럼 과거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그나저나 왜 이리 덥죠!? ^^ 회사 땡땡이치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네요. ㅋ

  • 16.08.22 11:15

    지금 멋집니다 ~

  • 16.08.27 10:11

    ㅎㅎ 어렵고 힘든 날을 이렇게 얘기하실수 있는건 그만큼 마음이 여유로워자셨기 때문이겠죠 의지와 노력에 박수보내드릴께요 우리 아들들도 옥탁방님 같은 정신자세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수고하셔요

  • 16.08.30 18:17

    인터넷에서 책소개로알게되 책도 구매하고 카페도 가입했습니다. 굳이 말씀 안하셔되 될 일을 굳이 말씀하신 뜻이 멋있습니다.

  • 16.08.31 09:19

    보보스님이 글 올리신 시간을 보니 한 잔하고 올리신 것 같습니다. 자신에 관한 진솔한 얘기 열린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옥보스님 글과 강의에 동감하고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 금수저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들 가족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주고자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홧팅!

  • 16.09.09 18:32

    보보스님...
    책 한 권 보고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맘고생,몸고생,많이 하셨다는것만은 알 수 있겠어요...
    ...너무 부담 느끼지 마세요...
    지금의 모습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화이팅!!!

  • 16.09.10 15:55

    왈칵...눈물이 솓아질뻔했네요ㅜ.ㅡ
    부산강의때 소감을 말씀하실대도,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내면에 아름다움을 지니신 분이신걸 새삼 알게됩니다.
    멋지신 분이십니다~(^-^)v

  • 16.09.21 12:23

    부산 배경의 " 영화 친구 " 가
    언뜻 떠오르네여 ..
    제가 아는 분께서
    못 배운 자식이 부모 모신다고
    그 동안 여러가지 힘든 역경을 이겨내셨기 때문에
    지금의 " 옥탑방 보보스 " 가 되신 것 같습니다..
    조금 남새스러운 말로 존경심을 표합니다 ~^^

  • 16.10.11 08:28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놓는것이 쉽지 않은데도 용기를 내신것이 오히려 배우는 입장에서는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서도 멋진강의 또 한번 해주세요

  • 16.10.19 11:30

    화려한 과거전적?을 가졌지만 웬지 맘이 따뜻한분이실것 같네요..

  • 16.10.31 10:32

    부산이 고향이었군요. 젊은 시절의 객기가 세월이 가면서 유해지는 것이 남자의 인생이죠.

  • 16.11.03 07:11

    잘 읽었어요.

  • 17.02.13 17:51

    고백성사하시는것같습니다.
    균형잡으시려는 뜻인거죠?
    '융'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 19.06.05 06:12

    부산 분이라 분갑습니다.^^
    저도 부산 어딘가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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