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등명인간계의 이모저모와 벗어나기 위해서는 환(還) 세계를 빠져나와야 하는 듯싶다. / 칠통 조규일 인간 아니 동물 중에 신(神)이 깃들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인간을 포함해서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왔다. 식량을 구하러 오기도 하고 업을 짓고 업으로 떨어지거나 보내지기도 한 듯싶다.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왔으니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 식량을 구하러 왔거나 자등명인간계의 죄업으로 왔거나 수행하여 스스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갈 수 있는 수행의 성과를 거둔다면 식량을 구하러온 목적을 달성했다 할 것이며 죄업으로 왔다면 자등명인간계에 이른 수행 공덕과 복덕으로 그 죄업을 면할 수 있는 공덕과 복덕을 쌓아 스스로 죄업을 다 받거나 사면해 주게 되는 성과를 얻은 것이라 할 것이다. 스스로 수행 정진해서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갈 정도의 수행력이라면 아마도 마음도 모나지 않고 원만하고 원만하여 모든 그 어떤 사람과도 잘 어울리며 조화롭게 되지 않을까? 싶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는 길은 식량을 구하러 왔거나 죄업으로 왔거나 어떤 식으로 왔던 그 이유나 원인이 무엇이든 수행만이 수행의 공부만이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인 듯싶다. 수행이란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갈 수 없으며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및 자식 배우자를 만날 수 없으며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죄업을 사면 받거나 업을 풀 수 있는 길은 없는 듯싶다. 고로 수행이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수행이란 공부만 열심히 해서는 안 된다. 위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떨어진 이유가 게으름의 병균에 감염되어 떨어진 만큼 주어진 현실이란 삶을 위해서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게으르지 않고 성실 근면하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일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며 현실 생활을 잘 해야 하고 또한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아니 그 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수행이란 공부를 해야 한다. 자등명인간계의 수명은 우리식으로 말한다면 200-300살 정도되는 듯싶고, 죽을 때는 코끼리가 죽을 곳을 찾아가는 것과 죽는 곳이 따로 있어서 죽음을 맞이하는 곳이 따로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수명이 다하여 죽을 곳에 가서 죽으면 인간이 죽으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살아온 삶을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살아온 삶 전체를 전반적으로 심판하는 분이 있어서 이분의 심판에 따라서 영혼의 세계에 가듯 위 세계로 가기도 하고 또 아래 세계로 떨어지기도 하는 듯싶다. 살아온 삶에 맞게 가지게 되는 듯싶다. 염라대왕처럼 심판해서 보내는 분의 이름을 뭐라고 하면 틀리지 않고 꼭 맞을까? 이 분을 뭐라고 부르면 될까? 자시태초신황(自始太初神皇) 살아온 삶의 심판을 받는다고 했으나 자등명인간계에서는 공부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는 듯싶다. 공부된 만큼 올라가고 공부가 되지 않은 만큼 밑으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심판한다고 했으나 자시태초신황(自始太初神皇)은 자등명인간계를 주관하고 있는 분이 아닌가 싶다. 이 분외에 자등명인간계를 주관하는 분이 있는가? 싶으면 없다. 인간이 죽어서 영혼의 세계에 가듯 공부가 된 만큼 태초신 고향자등명 세계에 가거나 자등명인간계 신고향자등명 세계로 가는 듯 살펴졌다. 인간이 깨달음을 증득하면 12단계로 올라가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수행하여 인간계에서 깨달음과 같은 비견되는 깨달음을 증득하면 신화(神化) 위로 올라가게 되는 듯싶다. 인간계에서 아니 지구 속 우주 56단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56단계 안의 빛덩어리를 빠져나와야 하는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를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주먹만 한 환(還) 세계를 뚫고 올라와야 하는 듯싶다. 환(還) 세계를 빠져나오기 전에는 자등명인간계 내에서 윤회하는 것 아닌가 싶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화(神化) 세계 위로 올라와야 하는 듯싶다. 마치 인간세상에서 깨달음을 증득하고 12단계를 올라서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싶다. 자등명인가계에서 환(還) 세계 위로 올라와서는 훈(勳) 세계를 빠져 위 세계로 올라와야 환에서 훈 세게 사이에서 윤회를 벗어나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는 가족 형태는 대체적으로 일처다부제와 일부다처제인 듯싶다. 그 외에 여러 형태가 있지만 100에 97이상이 이 2가지 형태인 듯싶다. 가족의 형태를 보면 결혼정년기가 되면 부모님의 허락하게 결혼을 하게 되고 결혼할 때 역시도 부모님이 보았을 때 가족으로 조화와 융합과 화합을 이루며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지? 또는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없는지? 살펴본 후에 결정되는 듯싶고, 결혼하기 전에 여자 주체가 되는지? 남자 주체가 되는지? 능력에 따라 정해진 후에 결혼이 이루어지고 결혼이 이루어져서 가족이 형성된 이후에는 배우자의 허락 하에 또 다른 배우자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때 결혼한 배우자의 승낙 없이 또 다른 배우자를 맞이할 수 없는 듯싶고, 사랑 없이 배우자를 맞이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아무리 사랑을 해도 결혼한 배우자들보다 더 사랑한다 해도 배우자의 동의 없이는 배우자로 맞이할 수 없는 듯싶다. 결혼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절대로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죄고, 아이를 낳는 것은 더 큰 죄가 되는 듯싶다. 아이는 결혼한 사이에서만 낳을 수 있으며 태어난 아이는 아버지가 몇이든 어머님이 몇이든 모두 다 한 가족의 일원이 된 다음에는 모두 다 똑같이 누구의 씨 누구로부터 태어났던 똑같이 어머님 아버님으로 모셔지고 공양을 받는 듯싶다. 성(性)이 자유로운 만큼 가족에 대한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은 단단한 듯싶다. 배우자 또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정당하지 않은 경우에는 결혼을 할 수 없으며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결속을 와해하거나 또는 가족 간에 행복과 즐거움이 방해되거나, 가족 간에 융합과 조화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경우에는 와해와 행복과 즐거움을 방해한 죄 및 가족 간에 융합과 조화 화합을 방해한 죄로 쫓겨나거나 밑으로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아이가 없으며 죽어서 에너지를 받을 수 없으니 인간 세상에서는 대를 이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과 같이 에너지를 받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누구나 아이 낳기를 소망하나 결혼하지 못하면 아이를 낳을 수 없고 사랑한다고 아이를 낳을 수 없으며 또 가족이라고 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만이 아닌 듯싶다. 가족 구성원 간에 결혼한 상대가 아닌 다른 가족 구성원을 통해 사랑해서 아이를 낳는 경우에도 죄업인 듯싶다. 성이 자유로운 만큼 결혼하는 것과 결혼해서 가정을 갖는 것과 가정을 갖고 또 다른 배우자를 들이기는 것에 있어서 가정의 배우자 및 가족의 동의하에 이루어지지만 이외 다른 애인도 갖고 사랑하는 존재를 배우자 외에 가질 수 있지만 아이만은 낳을 수 없는 것 같다. 아이를 갖으려고 해도 죄고 아이를 낳는 것은 더 큰 죄가 되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성이란 것이 공부의 수단으로 즉 탄트라로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고 그런 점에서 성이 자유롭다보니 공부를 한다면 면목아래 탄트라를 했다가 공부보다는 흔히 인간들이 말하면 동물적 성행위 및 성적 욕망 내지 성애 때문에 성에 빠져서는 사랑하게 되고 사랑해서 애를 낳으려고 하거나 낳았을 경우 죄는 받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성이 자유로운 만큼 공부를 위한 탄트라를 통해 공부를 하기 보다는 성에 빠짐으로 해서 죄를 짓고 지구로 떨어진 분들이 많은 듯싶다. 지구로 내려온 분들 중에 100에 75이상이 되는 것으로 테스트 되는 것으로 볼 때 성으로 공부하라고 성이 자유로운 것을 이유해 성에 빠져 죄를 짓고 지구로 온 존재들이 많은 듯싶다. 가족, 가정에 대한 결속력 및 단합, 단결은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대단하게 강한 것 같다. 반면에 수행이란 공부란 면에서의 성 탄트라는 자유로운 것 같다. 성이란 탄트라가 자유로운 만큼 수행이란 공부를 위해 자유로운 성 탄트라 한다고 하면서 성에 빠지고 성애, 애욕에 빠져서는 아이를 낳으려고 하기 때문에 성으로 인한 죄를 짓고 떨어지는 존재들이 많은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자식이 없는 경우 죽어서 에너지를 받을 수 없으니, 죽어서 에너지를 받지 않으면 무연고자 및 의지할 곳 없이 무명영가가 되는 것과 같으니 누구나 아이를 낳기를 소망한다. 남자가 되었던 여자가 되었던 아이를 낳아 자식을 갖기를 소망하면서도 인기가 없는 경우, 인기가 없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과 조화롭게 하지 못하거나 화합하지 못하거나 융화하지 못하는 존재인 경우 가족으로 받아드리지 않으니 결혼할 수 없고 또 결혼한 사람과 애인으로 지낼 수는 있어서 결혼한 사람의 배우자로부터 받아들여질 수 없으니 여자의 경우 이 남자 어 남자 남자를 만나면서 결혼하기 바라지만 결혼할 수 없고 결혼할 수 없으니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니 남자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가지고 하지만 그것이 죄가 되고, 남자의 경우 역시도 가족 간에 가정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 조화, 융화, 화합할 수 없는 성격의 경우에는 결혼할 수도 없어 가정을 꾸리지도 못하니 아이를 가지려 하다 보니 죄를 짓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수행을 위한 성 탄트라를 하다 보니 공부를 위한 수행을 위한 성 탄트라보다는 성애, 성에 대한 애욕과 탐착으로 인해 죄를 짓기도 하는 듯싶다. 이와 같이 여러 형태로 지구에 내려왔지만 자등명인간계에서는 자신들의 존재가 지구에 알려지를 바라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이 자기 자신들이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로 온 사실을 알기를 바라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가족들은 하나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지구에서 식량을 구하여 자등명인간계 가족들에게 보내주기를 기다리고 있고 기다리다가 상거지로 절락하며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간 이가 하루속히 식량을 보내주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듯싶다. 지구에 최초의 인류가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숫하게 많은 존재들이 내려왔지만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을 보낸 준 존재가 하나도 없을뿐더러 하나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온 사실조차도 잊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며 현실에 허덕이며 살고 있다. 육체만을 위하여 살고 있고 그나마 조금 깨어있다는 사람들은 영혼을 위하여 살고 있고 깨달음을 증득하겠다며 살고 있고 윤회를 벗어나려고 애쓰고 용쓰며 살고 있다. 깨달음을 증득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자등명인간계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몰라 하나같이 모두 다 헛소리만을 쏟아놓았었다. 그리고 육체가 다한 연후에는 영혼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 천계, 천상계, 광계, 신계에 가서도 자등명인간계에 자신의 자식 배우자 부모님 조상님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영적존재로 살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위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은 알면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그 위 세계에 가족이 있는지 부모님이 있는지 자식이나 조상님이 있는지 모르고 영적존재로 살고 있다. 지구가 생긴 이래,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자등명인간계의 존재들이 식량을 구하러 미개한 지구에 내려와서는 누구 하나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간 존재가 없고 식량을 구하러 와서는 그 누구하나 자등명인간계에 식량을 전해준 존재가 없다. 더 많은 식량을 구하러 미개한 지구로 와서는 육체의 몸을 받아서는 미개한 지구의 현실에 빠져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현실에 급급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수없이 윤회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면서도 아니 했음에도...인류 역사 이래 지금까지 깨달았다고 하는 수많은 수행자 및 성자, 지구 역사 이래 아니 인류 역사 이래 존재했던 수많은 영적지도자 중 어느 누구 하나 자등명인간계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 없고 알려준 적 없고,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러 왔다고 말 한 마디 한 사람이 없고 식량을 구해서 자등명인간계로 보내야 한다고 말한 사람 없고, 육체와의 인연이 다하고 나서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왔으니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 사람도 하나 없다. 2013. 08. 23일 수행하며 올라가다가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간 지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처음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가서 긴가 민가?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기도 했지만 광계(光界)에서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기를 바라는 분을 태중에 들게 하고 태중에 있는 그분을 불러서 자등명인간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자등명인간계로 보냈을 때, 보냄과 동시에 울고, 우매하고 무지해서 이런 세계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울었다. 자등명인간계에 올려주었더니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을 만나고 내려와 이야기함으로 더 확신이 가지게 되었다. 이 태중 아이 뿐만 아니라 영혼의 세계 8단계에서 내려와 태중에 든 아이를 자등명인간계에 보냈을 때 역시도 아이가 울었다. 너무 모르고 까불기만 했다고, 나만 잘 살면 되는지 알았다고...자등명인간계의 가족이 상거지로 살고 있다며 울었다. 인간의 몸 받아 태어나면 수행해서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이 잘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었다. 인간의 육체를 하고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등명인간계에 자신의 자식이나 배우자 부모님을 위하여 공부하는 분들이 없다. 수행을 하는 사람이나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이나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이나 자등명인간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곳에서 온 사실도 모르고 그곳으로 가야한다는 사실도 모른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도록 하는 것이 본인의 책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꼭 알도록 해야 하는 막중함까지 느낀다. 사명감까지 느낀다. 인류 역사 이래 처음 듣는 이러한 사실을 믿고 믿지 않고 떠나서 본인은 말해야 하고 말해서 알도록 해야 한다. 본인을 시작으로 하나 둘...알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지구에 모든 존재들이 알았으면 싶다. 업으로 떨어진 존재나 식량을 구하러 온 존재나 신(神)이 있는 동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한다. 알도록 해야 한다.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면 자등명인간계를 알게 모르게 이야기해 왔었다. 그러면서도 식량을 보내주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확신을 갖고 말하지 못했다. 본인은 믿지만 누구나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께 및 죄를 사할 수 있도록 식량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아닐지라도 본인을 시작으로 서서히 알려지고 알도록 해서 자등명인간계에서 내려왔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에 식량을 전달해 줘야 한다는 사실, 자등명인간계의 식량은 수행으로 전해진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깨달음이 전부가 아니다 깨달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번 일요모임에서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와 연결해 주기 전에는 없었다. 자등명인간계와 연결된 적이 없었다. 자등명인간계 쪽에서 연결은 하였으나 이쪽에서 몰랐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죄업이 무거운 경우에는 자등명인간계에서 빨대를 꽂고 에너지를 빼갔지만 그것이 어디서 빼 가는지 모르고 왜 내가 이러지? 왜 이렇게 안 되지? 하며 인간계에서의 조상 영가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업 때문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자등명인간계에서 연결하여 빼가고 있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업은 인간계에서의 업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업도 있다. 지금 자기 자신이 어떠한 지를 바르게 살피면 인간계에서뿐만 아니라 자등명인간계에서의 업까지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일요모임에서 자등명인간계와 연결해 줌으로써 자등명인간계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식량이 전달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내려온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다. 모임이 있기 전에는 천도할 때나 위 세계로 올라가서 이곳을 바라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등명인간계로 영적존재 분을 보내주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가족들과 만나 조금이라도 잘 살도록 식량을 주었었다. 일요일 좌선하고 있는 분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과 배우자 및 부모님과 연결해 놓았을 때 자등명인간계는 축제 이상인 듯 보였다.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온 듯 그것도 죽은지 알았던 이가 식량을 많이 가져온 풍유와 행복의 축제, 해방과 광복과도 같은 축제처럼 보였다. 인류 역사 이래 최초로 식량을 받은 것이었기에 더 그러지 않았나 싶다. 지구란 행성이 생긴 이후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온 존재는 36억? 영적존재가 아닌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는 존재는 7억 6천? 정도 이들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식량을 보낸 사람 및 영적존재는 없었던 것 같다. 인류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최초로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 자등명인간계 위 세계로 올라간 이후부터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것만 같다. 지구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많은데 지구로 갔다하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으니 어떤 식이로든 하루빨리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라고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와서 자등명인간계를 잊고 식량을 전하지 않고 까맣게 잊고 있는 것은 마치 가족 중에 누군가가 식량을 구하러 돈 벌러 타향에 가서는 그곳에 빠져서는 식량을 구하러 온 사실을 까맣게 잊고 현실에만 안주하고 편안하려고 하니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은 식량이 공급되지 않으니 공급되지 않는 만큼 식량이 적을 것이며 심지어는 먹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것과 같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존재의 자등명인간계 가족은 식량을 구해 보내주지 않은 만큼 식량이 부족하고 또 그곳에서 식량을 마련할 수 없는 경우라며 연락이 끊기면 끊긴 시간만큼 좋지 않은 상황으로 궁핍한 생활로 떨어지게 마련인 것과 같이 자등명인간계를 잊고 있었던 만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이나 배우자, 부모님들은 가난하게 상거지를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관계로 식량이 많다고 지구로 내려온 존재들의 가족은 인류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윤회하고 있는 존재의 경우에는 인류의 역사 이래 한 번도 전해 준 일이 없으니 그 가난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지구로 온 시기가 얼마 되지 않은 존재라면 모를까? 지구에서 오랫동안 윤회한 존재라면 윤회한 만큼 자등명인간계의 자식이나 배우자 및 부모님들은 먹고 살기가 어려웠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께 식량을 공급해 줘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자등명인간계에 있는 분들이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온 가족들이 자등명인간계에서 부양해지기를 바란다. 하나같이 지구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왔다하면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으니 어떤 식으로 하루빨리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에 내려와서는 본인이 자등명인간계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단 한 사람도 자등명인간계로 되돌아 간 사람이 없다. 지구가 생긴 이래 지구를 영적으로 밝히며 밝히는 수행 공덕으로 식량을 삼는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로 온 이래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식량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었다. 자등명인간계에서 식량을 구하러 지구로 온 분에게 빨대를 꽂아도 자등명인간계에 지구에서 벌어드리는 식량 수행 공덕을 자등명인간계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듯싶다. 그래서 지구로 식량을 구하러 온 분의 자등명인간계의 가족 부모님들은 모두 다 불쌍하게 사는 듯싶다, 하나 같이 가난하게 사는 듯싶다. 하층도 최하층 같고 거지도 상거지로 사는 듯싶다. 지구란 행성이 생기고 지구란 행성에 자등명인간계로부터 식량을 구하러 옴으로 인하여 최초의 인류가 생기고 최고의 인류가 생긴 이래로 지금까지 지구로부터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이 전달된 적이 없는 듯싶고, 또 자등명인간계가 지구에 알려지지도 않았고 또 자등명인간계로 식량을 구하고 되돌아 간 사람이 없는 듯싶고, 자등명인간계로 온 사실도 모르고 자등명인간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듯싶다. 인류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지구에서 살다가 영적존재가 된 이들까지 모두 다 자등명인간계를 까맣게 잊고 있는 듯싶다. 자등명인간계라는 이름만 진언처럼 불러도 염하거나 암송하면 자등명인간계가 보살피고 돌보며 에너지를 받으며, 수행하고 나서 지금 한 수행에 공덕과 복덕이 있다면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가족이 가져다 쓰라고 하고, 좌선 명상 수행할 때 자등명인간계의 가족과 가정과 함게 수행한다고 생각하며 수행 정진해도 자등명인간계에서 수행 공덕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자등명인간계의 자식 배우자 및 부모님들이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 죄업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이와 같이 하면 죄업이 가벼워진다. 죗값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고로 수행 정진해서는 자등명인간계의 가정과 가족 자식 부모님을 의념하고 보내면 식량을 구하러 온 이들은 식량이 전달되고 죄업으로 떨어진 분들은 죄업이 보내진 만큼 가벼워진다. 그런 만큼 평상시에는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라. 시간 있을 때마다 암송하라. 시간 있을 때마다 수행하라. 행주좌와 어묵동정 수행 정진하라. 그래서 식량도 보내고 죄업도 가볍게 하라. 그리하면 평화와 안정 편안함이 함께하리라. 다들 기억하라.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며 자등명인간계의 가족에게 부모님께 식량이 될 수행 공덕과 복덕을 전해 주는 것을 잊지 마라. 그것이 그대를 평화 속에 깃들게 하리니 오늘부터라도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 자등명인간계....를 염하라. 자등명인간계를 염하고 그 입이 즐겁고 행복하리요 2015. 08. 16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