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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성도의 사명_마태복음 맥잡기 강해 3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9. 1. 6)
마태복음 맥잡기 30
오늘 30번째, 마지막
지난주, 가룟 유다의 죽음,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 받음, 유대인들의 죄
오늘 27잫 후반부와 28장, 골고다의 길, 십자가 처형, 부활, 위임의 말씀
31-37절 - 31 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분에게서 그 긴 옷을 벗기고 그분에게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이름의 구레네 사람을 만나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33 골고다 즉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에 이르렀더라.
마27:34 그들이 쓸개를 섞은 식초를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그분께서 그것을 맛보시고 마시려 하지 아니하시더라.
35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분의 옷들을 제비뽑아 나누니 이것은 대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들을 나누며 내 겉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36 그들이 거기에 앉아 그분을 지켜보고
37 그분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쓴 죄명을 붙였더라.
장면이 바뀌면서 골고다에 이르는 과정이 나온다.
처음에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가심
- (요19:17) - 그분께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으로 나아가셨는데 이곳은 히브리어로 골고다라 하더라.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 (막15:21 -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와서 지나가매 그들이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 롬16:13 - [주] 안에서 선정된 루포와 그의 어머니 곧 나의 어머니께 문안하라. )
약 15-20분 정도의 여정, 비아돌로로사(십자가의 길), 예루살렘 북쪽, 성문 밖의 갈보리
- (히13:12)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지금 그 길을 가면 상인들이 즐비하고 천주교의 신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골고다에 다다른 뒤
마27:34절: 그들이 쓸개를 섞은 식초를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그분께서 그것을 맛보시고 마시려 하지 아니하시더라.
쓸개 섞은 식초,
막15:23(몰약을 섞은 포도즙) - 그들이 몰약을 섞은 포도즙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으나 그분께서 그것을 받지 아니하시더라.
이것은 정죄 받은 자의 음료, 그러나 주님은 드시지 않았다.
- 시69:21의 예언 - 그들이 또한 쓸개즙을 나의 먹을 것으로 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내게 식초를 주어 마시게 하였나이다.
십자가에 먼저 고소 명목을 달았다
- (눅23:38) - 그분 위에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와 히브리어로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이라 쓴 글도 있더라.
히브리어(종교적, 바리새인), 그리스어(지적, 사두개인), 라틴어(정치적, 헤롯 당원), 거기에 기록된 말
마태: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
- 누가23:38 - 그분 위에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와 히브리어로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이라 쓴 글도 있더라.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요한19:19: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는데 거기의 글은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라 하더라.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
종합: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
십자가를 땅에 놓고 범죄자를 그 위에 누인 뒤 못을 박고 몇 사람이 들어서 구덩이에 세웠다.
이쯤 되면 범죄자는 피를 많이 쏟고 못을 의지하고 있으므로 엄청난 아픔, 갈증, 뼈들이 관절에서 나옴. 세상의 죄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지옥의 고통을 당하신다
- (요1:29) -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
38-44절 - 38 그때에 그분과 함께 두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을 욕하며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41 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그분을 조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니 그분께서 그를 원하시면 이제 그를 건져 내실 것이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같은 말로 그분을 욕하더라.
두 명의 다른 강도들,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난함
45절 - 이제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더라. 6시에서 9시: 정오 12시에서 오후 3시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 (막15:33 - 여섯 시가 되매 어둠이 온 땅을 덮어 아홉 시까지 있더라.
- 눅23:45) - 또 해가 어두워지고 성전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니라.
이것은 일식이 아니다(현대 역본들은 일식이라고 함).
46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시22:1 - (아엘렛 샤할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돕는 일로부터 또 나의 울부짖는 말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가 아니다.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 자신의 신성 즉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성은 아버지께 버림을 받지 않는다.
삼위일체도 여전히 유효하다.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 (딤전2:5) -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안에서 영원한 사망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이 순간 그분은 마지막 아담으로 우리를 대신하는 죄가 되신다
- (고후5:21 -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갈3: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
인간으로서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하고 외치신다.
세상의 죄들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출12),
- 대신 속죄 희생물
- (히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 벧전2:24 -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
“내가 목마르다”
- (요19:28-30) - 28 이 일 뒤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 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그 순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지옥의 뜨거운 맛을 다 보셨다.
50절 -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숨을 거두시다
요19:30 다 이루었다. It is finished.
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구원을 다 이루셨다. 구약의 희생예물 제도가 영원히 한 번에 다 끝났다.
이것을 반복하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 - 카톨릭의 미사,
- 히10:10-14 -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 51-53절 - 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53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성전의 휘장이 찢어짐, 무덤이 열림, 신약 시대 열림
휘장이 찢어지고 문이 열려 은혜의 왕좌에 직접 들어갈 수 있음.
구약 시대의 막이 내림, 너무 중요해서 세 복음서에 다 기록됨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부활하여 예루살렘에 나타남.
55-61 - 55 거기에는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그분을 따라온 많은 여자들이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56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있더라.
57 저녁이 되었을 때에 요셉이라 하는 아리마대의 부자가 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더라.
58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몸을 달라고 간청하매 이에 빌라도가 몸을 넘겨주라고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그 몸을 가져다가 깨끗한 아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의 새 무덤에 그 몸을 두고 큰 돌을 굴려 돌무덤 입구에 놓고 떠나가니라.
61 거기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더라. 아리마대 요셉, 여인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사마리아 수가 성의 여인,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 막달라 마리아, 나인성의 과부 등, 또 많은 여인들이 그분의 십자가 앞에 자리를 지키고 있음.
3년 반 동안의 공생애 기간에 여인들이 예수님을 비방한 적은 없음.
아리마대 요셉: 확신으로 인해 결국 담대하게 자신을 드러냄, 부자의 무덤
- (사53:9) - 또 그는 사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 무덤을 만들었으며 죽어서는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62-66 무덤을 철저히 지킴
- 62이제 그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 날에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와서
63 이르되, 각하, 저 속이는 자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 말하기를, 내가 사흘 뒤에 다시 일어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사 그 돌무덤을 셋째 날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그를 훔쳐 가고 백성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 하면 마지막 잘못이 처음 것보다 더 나쁠까 염려하나이다, 하매
65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너희 길로 가서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그것을 굳게 지키라, 하거늘
마27:66 이에 그들이 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파수꾼을 세워 돌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62절: 예수님 때문에 가장 크게 노심초사하는 자들: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기득권자들)
빌라도의 대답: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굳게 지켜라.
28장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무덤은 소유주가 돌로 막았고 정부가 봉인을 했고 군사들이 보초를 섰다.
마태복음 28장
1-4절 - 1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2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3 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과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더라.
막달라 마리아 등이 기대하지 않고 일요일 새벽에 무덤에 와 주님의 부활을 알게 됨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신 사두개인들이 많고 이들이 종교통합의 주체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십자가는 타원의 두 센터이다.
부활이 무너지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 된다
- (고전15:12-19) - 12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선포하였거늘 너희 가운데 어떤 자들은 어찌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느니라.
14 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15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거짓 증인으로 드러나리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느니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느니라.
17 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18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멸망하였느니라. 19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예수님의 부활: 사도행전에 절대 확실한 증거들과 함께 제시되었다
- (행1:2-3) - 2 그분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님]을 통해 명령들을 주신 뒤에 들려 올라가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한 것이라. 3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1. 몸이 없어졌다.
2. 몸을 찾기에 혈안이 된 병사들이 찾지 못함
- (마28:15) - 이에 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하매 이 말이 이 날까지 유대인들 가운데 공통적으로 알려지니라.
3. 500여 명이 그분을 봄
- (고전15:5-8) - 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6 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중의 대다수는 지금 이때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7 그 뒤에 그분께서 야고보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모든 사도에게 보이셨으며 8 맨 마지막에는 정한 때를 벗어나서 태어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나니
4. 그분의 몸을 훔쳐가려면 로마 군인들을 다 잠재워야 한다
- (마28:4) - 지키던 자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더라.
5. 그분의 몸을 훔쳐가려면 적어도 2-30분 동안 수의를 풀어야 한다
- (요20:5,7) - 5 그가 몸을 구부려 안을 들여다보고 아마포가 놓인 것을 보았으나 아직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라. 7 또 그분의 머리 주변에 있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함께 개인 채 한 곳에 따로 놓여 있더라.
6. 제자들이 그분의 몸을 훔쳐갔다면 로마 정부와 산헤드린 공회는 큰 망신을 겪는다.
7. 영체로 일어났다면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 (눅24:42) -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 한 조각을 그분께 드리매
8. 그분은 살과 뼈가 있었다
- (눅24:39) -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9. 그분은 부할 후 40일 동안 이 땅에서 증언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다음의 것들을 약속한다.
1. 첫 열매: 그리스도인의 부활도 이와 같다
- (롬6:5 -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 8:11 -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고전15:20-50 -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을 통해 임한 것 같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사람을 통해 임하였나니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23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26 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27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나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신 분은 예외인 것이 분명하도다.
28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29 그렇지 아니하여 만일 죽은 자들이 결코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죽은 자들을 대체하여 침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그러할진대 그들이 어찌하여 죽은 자들을 대체하여 침례를 받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 속에 서 있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을진대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그것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내일 우리가 죽을 터이니 우리가 먹고 마시자. 33 속지 말라.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말하노라. 35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어떻게 죽은 자들이 일으켜지느냐? 그들이 어떤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것이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으로 말하건대 네가 앞으로 있을 그 몸을 뿌리지 아니하고 밀이든 어떤 다른 곡식이든 다만 맨 알갱이를 뿌리되
38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그것에게 몸을 주시며 또 모든 씨에게 그것 자체의 몸을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41 해의 영광이 이러하고 달의 영광이 저러하며 별들의 영광이 또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도다.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43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 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46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이니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 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 빌3:20, 21 -20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늘에 있으며 거기로부터 또한 우리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 )
2. 우리의 부활한 몸은 살과 뼈가 있는 몸이다
- (눅24:39) -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3.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움직인다
(막달라 마리아. 손대지 말라. 셋째 하늘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데 채 2시간도 안 걸린다.
- 요20:17 -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마28:9 - ) - 그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러 갈 때에, 보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다 잘 있느냐, 하시거늘 그들이 나아와 그분의 발을 붙잡고 그분께 경배하니
4. 육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육을 감출 수도 있다
- (요20:19 -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눅24:31 -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
예수님의 부활은 다음의 사실들을 확증한다.
1. 그리스도인들의 최후 심판(그리스도의 심판석) 이전에 부활이 있다.
2. 이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난 신자들의 부활이다.
3. 이 부활은 사람의 행위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4. 이 부활은 모든 사람이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서 회계보고 할 것을 확증한다.
5. 어린아이와 같이 정결하고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그분의 일을 믿기만 하면 사람들이 그토록 찾던 귀한 것들
- (고전2:9) -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을 얻을 수 있음을 확증한다.
6절: 그분은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셨으므로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천사의 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는다. 부활하셨다.”: 여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다.
부처, 공자, 모하메드, 조로아스터, 니체, 버트런드 러셀, 볼테르, 다윈: 썩은 무덤을 자랑한다.
눅24:5 - 그들이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저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살아계신 분을 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 (요10:10) -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또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10-15절 거짓말 유포 - 10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라. 거기서 그들이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이제 그들이 갈 때에, 보라, 파수꾼 중의 몇 사람이 그 도시로 들어가 일어난 모든 일을 수제사장들에게 알리매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를 훔쳐 갔다, 하라.
14 만일 이 일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면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 주리라, 하니 15 이에 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하매 이 말이 이 날까지 유대인들 가운데 공통적으로 알려지니라
종교 지도자들이 군사들의 입을 막으려고 많은 돈을 줌.
16-17절 - 16 그 뒤에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정해 주신 산에 들어가 17 그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였으나 의심하는 자들도 있더라.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남, 의심하는 자들도 있음
- (요20:21-28) - 21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
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들이든지 사면하면 그것들이 사면될 것이요, 누구의 죄들이든지 그대로 두면 그것들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그러나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더라.
25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의 두 손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6 여드레가 지나서 그분의 제자들이 다시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그때에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그 뒤에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고 내 두 손을 보며 또 네 손을 이리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니 28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요한복음 20, 21장에 그분의 부활 이후의 행적이 자세히 기록됨
18-20절
-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대위임의 말씀
18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다.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 된다.
1. 모든 권능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 (롬13:1-6) - 1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바로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것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요, 보복하는 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6 이런 까닭에 너희가 공세도 바치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2. 이 권능이 그분의 아들에게 주어졌다
- (요5:22, 23, 26, 27) -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27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3. 아들은 이 권능을 위임한다.
4. 영적인 권능은 거듭난 성도들에게 주어진다
- (엡1:19 -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바 그분의 지극히 큰 권능이 어떤 것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요1:12 -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 고후6:7 -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 그리하며 등)
19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그러므로, 권능이 내게 주어졌으므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레를 주라. 삼위일체, 이름: 권위를 뜻함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상의 끝
마태복음 결론
예수님, 자기 백성을 죄들에서 구원하실 분
침례자 요한, 공생애 시작, 하늘의 왕국 선포, 많은 기적과 이적으로 메시아 입증
그들의 불신, 드디어 가이사랴 빌립보, 내 교회를 세운다.
최종 선언 마23
24-25장은 재림 때의 일
십자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구약 철폐, 직통 나아감
부활하심, 절대 확실한 증거, 그리고 대위임의 말씀, 다시 오신다.
- 마태복음 맥잡기 끝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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