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아멘아멘
지난 금요일 여반석 목사님께서 마음의 기도 영적 오감을 느끼는 호흡 기도를 영성훈련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찬양과 함께 기름부으심으로 영광체험으로 세상은 봄꽃축제로 한창인데 천국도 주님과 함께 꽃밭에서 마음껏 웃으며 뛰놀고 데이트하는 기쁨! 평강의 기름부음으로 스트링하며 주님이 임하시어 만지셨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인도하심으로 영찬양과 자동으로 영춤을 추게 되는데 내가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대전생명수교회로 이끌려오는 것이 영광체험을 통한 여반석 목시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에 중독되어 그냥 금요일만 되면 새벽부터 준비해서 대전으로 달려온다. 목사님의 인도로 주님의 영광의 기름 부음을 통해서 내가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온갖 우상숭배 미신 잡종교로 혼미했던 영이 성령님과 함께하여 영찬양할 때 영광의 기름 부음으로 지혜가 넘치게 되고 새롭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여 영성일지도 쓰게 되었습니다. 함께 모일 때 주 이름 높이고 함께 모일 때 주 성령 임하시고 함께 마음 모아 주을 경배하니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기도의 삶을 이루자는 주제로 실습과 함께 영성훈련을 받았다.
기도는 영적 상상으로 예수님과 단둘이 함께 떠나는 여행하며 영적 오감을 느끼는 호흡 기도란 나를 토하고 내 안에 주님으로 채우는 것이라고 하셨다. 주님과 함께 여행하며 주님의 마음을 살속 피의 떨림과 뼈속까지 전율을 느껴보는 훈련이었다. 이제 반장훈련의 마지막 코스인 성막기도를 이영숙 목사님과 주1회 훈련받고있는 중이었는데 오늘 첫 스타트를 용기를 내어 도전했는데 많이 부족했지만 은혜롭게 성령님이 인도해 주셨다. 평소에 혼자 집중하고 몰입하여 성막기도 하려고 하는데 잘 못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사역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치유하고 축사하는 환상훈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평소 예수님과 만나서 여행만 가서 노는 일만 하였는데 정신이 바싹 들면서 목사님 말씀을 댓글로 옮겨 쓰며 내용을 익히고 환상을 보며 집중하였다
예수님 오신 이후로 많은 수도사들이 예수님을 부르는 것만으로 마음에 평안이 임한다는것을 깨닫고 주 예수여 불쌍히 여기소서 하며 오직 예수님께 24시간 동행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들이 2000년의 세월을 넘어 완성한 쉬지말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호흡기도 방법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세리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사역 현장속으로 영적 상상으로 생생하게 오감으로 느끼며 숨을 들이 쉬며 영으로 예수님으로 충만히 채우소서 내 속의 더러운 것들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숨을 내쉬며 토해내는 것을 반복하는 호흡 훈련이다.
많은 사람이 급할 때만 부르짖는기도와 달리 호흡기도는 문제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기도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의 그림자만 느꼈다고 합니다. 호흡기도야말로 예수님과 친밀감을 느끼며 예수님의 본체를 취하는 기도라고 합니다.
한번 상상을 통해서 주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길을 보면서 주님이 같이 내가 제자들 역할을 하면서 한번 같이 들어가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하면서 "저를 바라 봐 주시옵소서" 하면 온 몸 세포가 전율로 반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호흡기도를 통해 영이 더 예민해져서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 체험도 쉽게 할 수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신 성경에서 실습한 사역 현장입니다.
시편에서 다윗 옆에 앞에 계신 예수님! 숨을 깊이 들이쉬며 내 앞에서 계시고 내 옆에 항상 모시고 있는 예수님으로 (영적상상하며) 충만히 채우소서 숨을 내쉬며 내 속을 것을 힘껏 토합니다. 온몸의 세포가 반응이 오고 충만하게 채워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며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곁을 따라간 예수님으로 충만히 채우소서. 숨을 힘껏 내뱉으며 토합니다. 여러번 반복합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며 베세다 연못가의 병자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충만하게 채우소서 .숨을 내 뱉으며 토합니다.
숨을 깊이 들이 쉬며 광풍을 만난 베드로에게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충만하게 채우소서.숨을 깊이 내뱉으며 토합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며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충만하게 채우소서. 내쉬며 속의 것을 토해냅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며 로마 군병에게 채찍게 맞고 양손과발 십자가에 못박아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충만히 채우소서 .숨을 깊이 내쉬며 토해버립니다.
오병 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등 사역 현장을 실습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마음에 와 닿는 사역현장을 한가지 정해서 예수님을 채우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영이 공격받으면 회개할 것이 많아 십자가 못 박힌 예수님이 늘 떠올라 묵상하는데 오늘 충만히 계속 채우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살 떨리며 전율을 느꼈고 계속 트럼으로 축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익혀서 쉬지 말고 예수님으로 채우며 이젠 더 이상 사단의 공격으로 무기력해지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어제 저녁에는 잊었었는데 새벽에 눈을 뜨니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환상 호흡기도를 하여 예수님으로 채우니 늦게까지 잠을 못자게 한 악한 영들의 정체가 떠오르며 축사가 되었다. 지금까지 대전생명수교회 여반석 목사님의 전인치유의 주옥같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셨는데 사단의 공격으로 무기력과 영적 혼미로 집중 못하고 1년간 허송세월 보낸 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영적 세계의 원리와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는 비법을 이제 부지런히 배워 내가 먼저 승리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전심으로 찬양하시고 기도하시고 가르치시는 여반석 이영숙목사님 감사합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대전생명수교회 국제전인치유 센타를 통해 두 분 목사님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로 맺혀질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 중보해주시는 예수님 함께 동행하며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전도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영성훈련을 통해 호흡으로 기도를 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영의기도를
잘 느키며 영적으로 잘이해 하는 전도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삶에 더욱 주님과의 동행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부족한 저를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과 관심과 인내로 기도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아멘아멘 할렐루야
덕분에 다시금 나도 호홉기도 다시금 해봅니다 내가호흡하면서주님사랑합니다
고백하니 뜨거운 기름부음이 계속 흘러 들어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서소망전도사님 더욱 전진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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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중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혼육이 강건하시고 힘든 사람들의 위로자되시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충만하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소망 전도사님,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영성일지를 통해 저도 배우는시간이 되었네요.감사해요~^-^
늘 주님과 함께하심으로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서소망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영호흡기도가 무엇인지 또 배우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