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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행 후기 2024. 5/2(목) 1217차 순천 여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24 24.05.03 18: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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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7:17

    첫댓글 5월의 어느 좋은 날에 친구 부부들이 멋진 남도 나들이를 했군요~
    색다른 유적과 세계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자연에
    박수 ㅉㅉㅉ

  • 작성자 24.05.05 09:06

    장산 부부랑 같이 즐기지 못해 아쉬웠다오!

  • 24.05.05 09:46

    @새샘 박성주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손천만의 여러 곳 들이 후기에 나와서 잘 보았어요..^^

  • 24.05.05 09:33

    11명의 부부와 싱글 한 분이 함께한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남도 패키지 나들이. 낙안읍성의 동헌에서는 쉼없이 몰려드는 갖은 종류의 송사를 올바르고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높은 단상 고을사또의 고뇌가 느껴지고, 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맞이한 광할한 습지와 국가정원. 잘 가꾸고 꾸미는 수많은 정성들도 느끼며, 꼬막정식과 다람지세트로 꼬막과 도또리 묵을 마스트한 즐거운 하루였다. 오래도록 아름다운 순천만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게 잘 정리해준 새샘주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05.07 23:19

    멋진 여행지 돌아보게 해준 여산회장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7 23:19

    늦었지만 부인께서 마련해준 떡과 과자 잘 먹었다고 전해주시오.

  • 24.05.05 13:35

    살고싶은 곳 순천.
    자연과 인간의 디자인으로 탄생된 명품.
    읍성, 습지, 정원
    그 중에 으뜸은 습지.
    단순하고, 시원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조화롭고 경외롭다.
    넓게 펼쳐진 젊은 녹색과 작은 군락의 익은 갈색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사진에 담았다. 최애 사진중 하나가 될 듯.
    더 머물고 싶은 공간.
    아쉬움은 미래를 기약하게 한다.
    언제쯤 용산전망대가 정비되는지 지켜봐야지.

    여산 회장님의 기원이 통했는지 날씨 복이 있었다.
    보지못하고 지나친 것, 숨겨진 스토리는 새샘주필이 채워주니 주필 복도 크다.
    수고해주신 새샘 주필께는 감사 한보따리.

  • 24.05.05 15:34

    좋은 나들이 기획한 대곡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5 21:21

    즐거웠던 순천여행은 대곡 대장님의 탁월한 코스 선정과 멋들어진 계획 덕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06 12:03

    좋은 계획 세우느라 수고하셨고 대곡대장님 덕분에 즐거운 순천여행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5.06 18:53

    @元亨 김우성 보내준 사진으로 산행기 잘 마쳤답니다. 고맙습니다 원형!

  • 24.05.06 22:51

    처음 타보는 전라선 무궁화호 차창에 스치는 시골풍경을 보며 소풍가는 기분으로 순천에 닿아 별미 꼬막정식을 먹고 시작한 순천여행은 기대이상의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 주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힘든 줄 모르고 순천의 핵심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좋은 여행계획을 기획하고 이끌어준 여산 회장님, 대곡 대장님, 훌륭한 후기를 올려준 새샘 주필님 감사합니다.
    밤새워가며 1인당 한봉지씩 정성스런 수제 베이커리를 준비해 오신 청보화 보살님, 맛있는 떡과 과자를 마련해 오신 임계업 회장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보다 많은 산케들이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5.06 22:42

    잘 찍어 보내준 시진 고맙습니다 민헌!

  • 24.05.07 16:47

    처음 밟아 보는 순천땅, 근래 보기 드문 화창한 날씨 속에 즐거운 순천 나들이 이었습니다.
    좋은 벗들과 함께, 멋진 볼거리,맛난 먹거리 자리 만들어 준 여산회장님, 대곡대장님 고맙습니다.
    멋진 후기 남겨준 새샘주필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7 23:16

    청보화께 수제 베이커리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다고 꼭 전해주시길.

  • 24.05.08 08:09

    집에 가져온 여러기지의 맛있는 수제빵,과자.
    이틀간 아침 식사로 아껴 먹었습니다.
    청보화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5.08 16:54

    언제나 맛좋은 과자와 빵을 손수 만들어 제공해주시는 혜운 전회장님과 청보화님 덕택으로 산행모임의 즐거움이 배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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