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방적으로 막 올렸다고 뭐라 하지마시고ㅠㅠ .. 이전에 심심한 샘께서 의견주신걸 생각하고 있다가 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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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페 대전 강사 연합회 까페지기 수능수학, 총무 왕돌이,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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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강사 연합회 회장 이봉환 혹 대전 강사 연합회 총무 한왕호
물론 우리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지만 대외적으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학원 협력업체분들의 이미지도 그렇고.. 옷의 차이가 년봉 1억 이상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문제로 의견 드립니다.
1. 그간 대전 학원 연합회는 있었으나 "대전 강사 연합회"로 출범하는 것에대한 의견
법위 테두리에서 보호을 받듯 .."대전 강사 연합회" 라는 공식 단체가 있으면 강사분들에게 힘이 되는 건 분명합니다
심심한 선생님께서 직접 경험 하셨고 그래서 "대전 강사 모임" 에서 "대전 강사 연합회" 제안 하셧듯.. 외부에서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며 힘을 발휘하는 모임이라면 소위 생각없으신 원장님들의 존재도 힘들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강사분들에게 불이익등이 이런 일들이 반목 되는 건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단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희들 자체도 어느정도의, 검증이 있어야 통한 올바른 강사 와 올바른 학원간의 상생 조건을 내세울수 있습니다.
2. 협력 학원 및 협력 업체는 "대전 강사 연합회" 인증서를 드리는 방안
협력 학원 기본 조건에 맞는다면 그에 합당한 학원의 발전도 생각하는 "대전 강사 연합회" 인증서을 통한 이미지 쇄신
을 강화 하리라 생각되며 받는 원장님들도 강사 까페 인증서 보다는 " 대전 강사 연합회" 협력 학원 인증서라는 라는 옷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물론 강사뿐 아니라 부모님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또한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더 열심히 학원 경영 하시리라 됩니다. 훌륭한 원장 밑에 훌륭한 강사 있다 라는 전제 .... ㅎㅎ
3. 그리고 우선 이에대한 대전 강사 연합회 직함을 대강연 까페지기 보다는 "대전 강사 연합회 회장 및 임원" 으로 인증서에 공지하도록 하는 방안
기타 사항
1. 추후 공지을 통해서 의견을 선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며,, 별도의 대전 강사 연합회 사이트을 만들어서 공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2. 강사 모임의 틀에서 벗어나 " 한 단계 올리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강사는 물론 학원 및 기타 협력 업체도 중심(가오ㅋ)이 서리라 생각하며 " 대전 강사 연합회" 라는 타이틀로의 전환했기에 의견 드리는 것입니다.,
3. 송년회 와 바자회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까페 10주년 및 까페 동호회 라는 틀에서 "전 강사 연합회" 라는 타이틀의 전환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논의는 참여자들의 설문지 조사을 통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 회원분들의 대전 강사 연합회 소속이 되시기위한 조건 및 제반사항은 위 사항에 대한 운영진의 의견을 들은후에 바로 조건 제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 제 사견은 " 옷을 바꿔 입을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강사들에게 아우라 중요하듯 학원도 아우라 중요합니다
그에 서로 윈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 주객이 전도" 되면 안되겠지만 " 이런 모임 기회" 로 많이 하락 되어있는 강사 이미지를 강사와 원장님들의
협력을 통해서 스스로 올려보자는 의견 입니다. 의견주시고.... 찬성이 많으시면 바로 고~~ 이번 협력 학원 및 업체 인증서 및 기타 기본 안건 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몸값은 스스로 올려야지 누가 올려주지 않는다고 ~~ 물론 좋은 이미지 소문내주면 남이 내 몸값올려주는 거긴 한데... 허술함도 있고 고독하게 있으면 혼자서는 쉽지 않아서 ...ㅎㅎㅎ
이상 입니다. ~~
첫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할일이 많아져서 운영진분들이 부담이 많아질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연합회로 전환되면 각종 운영비가 필요하리라 예상됩니다.. 너무 복잡해져서 살짝 반대입니다..
반대 1표 ~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적극 찬성!^^
찬성 1표~
우선 제가 너무 성급했나 하는생각에 잠을 이루려다 소심한 성격 혹 그리고 대의?을 위한것데 왜 못알아주냐하는 억울함에..소주한잔 하고 올립니다. 그리고 괜히 제 주관적 생각에 카페지기 수능수학 선생님과 상의도 없이 올려서 죄송하며..복합적 상황에서 올린것인데..괜한 오해 하시는 운영진분이 계실까 잠이 오지 않아 올립니다. 제 상황또한 교습소 망해서 추천으로 이전하는 마당에 제 할일도 바쁜데..ㅠ제 먹고 사는 것도 바쁜데 뭔 ..*랄 인가 하는 자괴감에 올립니다. 망하면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이런 저런 오해도 받고..뭔놈의 미련이 남아서 이러나 하는.. 저 못났는데..왜 그리 잘난놈 취급하시는지.ㅎㅎ 다 그만 두려다..책임
질 부분이 남아 끝까지 책임은 지겠습니다. 월급 못밭아 억울함 호소하는 선생님! 그에 안타까워 댓글 열심하 딜아주는 분들.. 뻔뻔하게 구인란에 지멋대로 올리는 사람, 오고가며 운영진 애쓰는것 보면서도 투명인간 취급하시는 분들,, 자기것만 챙겨드시고..사소한 인사 한마디없는 원장님들.. 답답한 운영진 팀웍도..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그리고 힘들게 카페지기로 수능샘 뽑으셨으면 믿고 따르고 어찌되었든 따라야 되지 않나요? 그것이 잘못되었든..잘되었든 끝까지 가야 되지 않나여? 작은 댓글 하나 달기 힘드실정도로 ~ 잘하든 못하든 제가 너무 깝치나요 ~ 괜한 오해하시나요? 왜 그리 억울한 사람들한테는 그리 좋은 댓
다시면서.. 댓글안달아서가 아닙니다. ~ 그 원인이 뭔지 모르시나요? 제가 스터디 모임 탈퇴해서? 열받게 해서? 싸가지 없어서? 지가 뭐라고 깝쳐서?..이제까지 제 사심에 의해서 한것 하나도 없는데.. 너무 억울해서 올립니다. 왜? 인상써서 그런가여~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망해서 전 말할것도 없습니다. 근데..몇년을 운영진 한면서 ..이해 못하시는 거 ..그리고 저로 인해 스트레스에 짜승나시는 거 이젠 제가 못참겠습니다.가진것도 없고 이룬것도 없고.. 나이만 쳐먹고..이게 머하는 짓인가 자괴감에 우울증에.. 이젠 제 갈길 가겠습니다. 그리고 독해지겠습니다. ~ 제발 ~ 사심없이 그냥 편하게 하세요 ~ 저 아무런 욕심도 없고 줄것도
없습니다. 답답해서 올린글 욕이나 쳐먹을려고 올립니다. 선배에 년배에..잘나신분들에..도저히 제가 견딜수 없어 올립니다. ~ 아무것도 없는 새끼가 잘난척 해서 죄송하며~ 열등감에 빠져..망해서.. 우울증에 .. 이거 아니니 걱정마시고.. 내일 아침 해가 뜨면 난 내 방식대로 그대로 움직입니다. 걱정일랑 붙들어 매시고.. 더 독해지려고 이런 글 씁니다.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술처먹고 ...
짜증나서 죽겠다니 하시는 ~ 인생 뭐 별거 없잖아여 ~ 뭐 제가 넘 깝쳐서.. 지켜보시려고. 죽기 아니면 깝치기 ~ 왜 터미 원래 이런 놈이니깐... 맘대로 소문내시고 ~ 맘대로 뒷땅 가시고 맘대로 열나게 씹어 드세여 ~ 대 구 포 ~ 맛나여 ~ ㅋㅎㅎ
그래도 여러분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습니다.제가 넘 힘들어서 주정좀 부려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힘들어서...그래도 정신 붙들어 매 놨으니..걱정마시고 ~저는 오로지 고거 힘든 자리 카페지기 제 경험이 떠올라서 수능수학 선생님이 나름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이들어서.. 수능수핛샘 힘내세요 혹 내가 수능샘 바라보기라 생각하시는 운영진 ~ 바로 카페지기
하세여 ~~ 제발 카페지기 수능수학샘에게 힝좀 불어 넣는 운영진이 됩시다 뭘 결론은 버킹검 이라고요 ... 문제는 제가 나쁜놈 이라는 거.. 그게 젤 문제 ㅋ 저 바라보지 마시고 여러분 자신 그리고 기본 중심만 바라보세여~ ~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여러분도 만취 상태 ~~~ 굿럭 ~ 감사!! 크레이지 터미 .. ㅎㅎㅎㅎㅎ 엉 ~~~엉 ㅎㅎ 강퇴 시켜줘여 ~
미친 터미 올림 ~~ ㅎㅎ 슐처먹고 글쓰려니 힘드네.. 혹 글빨로 먹고산다고 뭐라하지마세여~ 씨~8 ㅎㅎ 문자 정중 사양~ 욕이나 쳐발르세여 ~
투명인간 ~ 털이나 밀어 털미 ~ 관심 안줘서 ^^ 아양 떠는 중 ㅋㅋ 참 소심한 털미 ~씨팔놈!! 아 주 ~잘 됬다 나가 뒤져라 ! 이거 나 조울증? 아님 우울증? 증상 말씀해주세여 ! --치료비 드림-- 외상으로 ㅋㅋㅋ 이렇게라도 넘어지니깐 넘 조타 ~ 나 바보 멍충이 병신 개새끼 였어여 여러분 제가 이제껏 가식으로 살아서... 쪼다 여러분 가랭이로 슬슬.. ~ 내가? 나 미친놈 맞네 여 ~재미있어서 하루종일 이러고 놀고 싶네여 ~ 피요 피요 ~ 정신병원에 가야되나 ? 엉엉 ! 별 ~!
위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간 노고 잘 알고 있습니다.
와우 ~드디어 터미 본색이 드러났다 와 우 만 세 ! 괴물 ~ 개새끼 ~ 내 이럴줄 알았다니깐 ... 왜 재미있니? 이러니깐 ..뭐 열등감? 지랄 ~ 좀 니가 한 행동좀 생각해보겠니? 내가 시비걸었다고? 그게 먼데 시팔 ~ --지금까지는 저의 자학 모드 였습니다. - 저 멀쩡합니다. 제가 잠깐 획가닥 해서 이해바랍니다.
학카리 정신병원에 가야 겠다 ~ 터미 미쳤다 어쩌냐 ~ 이거 알면 큰일 나는데.. 나 대동에서 먹고 살아야 되는데.. 원장님한테 쫓겨나곘다 ..엉엉 ㅠㅠㅠ
씨팔 ~그럼 노가대로 먹고 살지 뭐 ... 그게 내 갈길 ~ 미친 학원계로 와서 이게 뭔 지랄 ~~ 개 좆 같은 ..
여러분 제가 왜 이럴까요? 1. 미쳐서 2.열등감에
3 . 밥 잚못 쳐먹어서
푸픈비 형님이 오셔서 저 이만 도망갈래요 .. 미친 영화 한편 보셨다고 생각해주세요 ~ 여기 까지 감사^^ 푸른비 형님 죄송-- 지금까지 터미와 하이드 였습니다...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