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쥔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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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댓글을 보니...수험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이 혼돈이 있을까 미리 쐬기를 박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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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에서 마찬가지로 당락여부는 역시 영어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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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공무원(일반,특정,기능)에서의 9급 공무원의 영어는 이미 그 난이도가 해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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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철도청/지하철 영어는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은터라 많은 의혹으로 덮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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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말씀 드리자면, 2003년 이전의 기출문제는 현실성과 많이 동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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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기출문제로 수준으로 공부하신다면, 큰 낭패를 보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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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이는 철도청 영어는 쉽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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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의 행자부가 있다면, 철도청도 제2의 행자부 시험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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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기준으로 봤을때는, 수준급의 풍부한 어휘 실력에(토익어휘포함)에 Error finding을 찾는 정확한 문법 실력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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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갖춘다면, 독해는 그냥 답이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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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채 영어는 어떤 수준인지는 몰라도, 갈수록 문제의 難度는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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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가 당락의 핵심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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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무원 행자부 수준이라는 말씀이시군요.. 공부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