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수>
1. 정 태승(유신-성대) - 05 년도 봉황기 고교대회 결승전에서 광주일고 나 승현, 강 정호 밧테리를 무력화 시키고, 우승 시킨 주역, 성대 전력을 이 희성과 함께 대학 최정상권으로 올려놓은 일등 공신. 이 희성에 비해 신장의 열세를 의식했는 지는 몰라도 제구력은 더할 나위가 없는 완벽한 좌완 정통파.
2. 조 진국(포공-디지털서울 문화예술대) - 대학 야구 최고의 사이드암, 정통으로 맞추어내는 타자들이 거의 없음.
3. 배 승현(춘천-건대) - 고교시절 김 여명(우완)과 함께 대통령배, 청룡기, 대붕기대회에 연속 8 강에 진입 시킨 좌완 에이스.
4. 전 진호(장충-동국) - 두산에 이 용찬함게 장충에 새역사를 창조한 주역, 선배 유 동훈을 계승한 언더스로
5. 김 상웅(마산-계명) - S.K 김 기현과 좌쌍포로 마산의 중흥을 일으킨 거포이자 정통 좌완 투수, 금년 하계리그전에서 연대를 영봉 시킨 기염을 토했음.
5. 전 성희(경기-한양) - 체구가 우람하고 끈질기게 승부한 기질과 제구력이 완벽한 우완 정통파, 대학에서 잠시 부상 후유증으로 등판 기회는 다소 적었다는 것이 흠.
6. 채 선관(광주일고-한양) - 한양대 에이스, 고교시절 나 승현에 가려 어깨를 보호 받았는 지, 대학서 뒤늦게 실력발휘,
7. 김 민규(부산-호원) - 지구력이 다소 떨어지는 듯도 하나, 볼콘트롤이 빼어난 지능형 투수.
8. 조 호인(원주-홍대) - 한서고에서 투수로 크게 성장할것으로 기대하였던 투수, 한서고 해체로 원주고에 와서는 방맹이가 워낙 강해 외야수로 홈런도 치는 슬러거, 대학서는 뒤늦게 구원투수로 크게 활약.
9. 지 승완(상원-영남) - 고교 시절 투수로 혹사하지 않아 신선한 활력을 넣는 강속구 투수.
10.명 재철(인천-한양) -인고시절 명성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듯한 위력을 보이기는 했으나, 볼구질이 다양하고, 총명한 두뇌파.
<포수>
1. 신 영재(동성-경성) - 수비에 관한한 대학 최고의 포수. 도루 저지율도 대학 1위,
2. 한 성구(서울-홍대) - 고교시절 부터 타력에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공격형 포수.
3. 이 광열(군상-원광) - 우투 좌타의 공격형 포수, 고교시절 차 우찬(삼성)과의 밧데리는 난공 불략.
고학년이 되면서 지명 타자로 타격에 전념.
4. 김 사훈(부산-한민) - 부산고 시절 명포수 였으나, 대학 진학운이 없어 국제 디지털대로 진학, 다시 한민대를 야구 강팀으로 부상 시킨 주역. 수비, 공격 모두 완벽.
5. 유 재상(부천-강릉영동) - 어느 팀이나 만만하게 볼수 없게 만든 강릉 영동대를 급부상 시킨 포수, 한화지명받은 후 재수련.
6. 이 성욱(부공-탐라) - 고교 시절 포수로 활약하였으나, 대학에서는 타격에 전념, 주로 지명타자로 등장하는 강타자.
<1루수>
1. 강 병운(진흥-단국) - 대학 최고의 좌투 좌타자. 언제나 3 할대를 넘기는 대형 슬러거.
2. 조 정민(충암-동국) - 충암고 시절 고교 최고의 3 루수, 우투 좌타의 공격력도 득점타가 높고, 수비, 송구력도 뛰어남.
3. 임 영학(상원-동의) - 전형적인 좌투좌타의 1 루수, 박 새봄과 함께 동의대 공격의 핵
4. 이 무진(동성-원광) - 타격의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는 듯 하나, 장거리 타법은 천하 일품,
5. 김 영은(경동-한양) - 경동고 시절 포수 김 경근과 홈런을 교대로 때려냈던 포수 출신의 강타자, 대학에서는 타격을 살려 1루수
<2루수>
1. 서 승원(북일-홍대) - 작년 통산 타율 0.339로 홍대에서 가장 타격이 좋아 3번타자로 최 윤석(S.K)을 살리는 강타자. 금년에는 주로 톱타자로 활약, 이 용균과 철벽의 수비도 펼치고, 주루 플레이도 멋진 묘기를 보여줌.
2. 정 유철(선린-계명) - 언제나 3 할대를 웃도는 교타자, 팀 성적이 저조해 대학 야구 2 루수로는 톱클라스인데도 안타깝게 3할 6 푼대의 타격과 톱타자(우투 좌타)의 재능이 묻혀져있는 것이 안타까움.
3. 박 상호(구미전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 신장이 다소 왜소해 보인다는 단점이 오히려 딴단하게 강타를 날리는 묘기가 일품.
4. 강 진형(덕수-인하) - 공격력은 다소 밀리는 듯 하지만, 야구의 기본기인 수비, 주루는 완벽하게 이수한 이상적인 내야수. 작년에 톱타자로, 금년은 본드 능력을 높게 보아 2번타자로 등장.
5. 김 선광(신일-사이버-한민) - 고교시절 부터 내야수는 빈틈을 안보여주었던 유격수, 스윙폼이 매워 홈런도 쉽게 때려낼수 있는 강타자.
6. 이 승원( 이 진우 개명) 인창-연대) - 인창고 시절 이 태균과의 콤비를 이룬 수비는 프로급,
<3루수>
1. 박 새봄(휘문-제주산업-동의) 휘문고 시절 유격수로서 우투 좌타자로 타격의 재능을 인정 받았던 교타자였는 데, 그 실력만큼 스카웃 대상에서는 운이 안따라다니는 불운아. 명실공히 자타가 공인하는 대학 최고의 3 루수
2. 김 성환(경남-동아) - 롯데 이 재곤(경남고 시절)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후원해준 수비의 귀재, 대학에서 타격이 한단계 상승.
3. 정 연태(인천-성대) - 성대 수비의 핵, 노 진혁과 발을 맞춘 수비는 대학 최고.
4. 경 정수(청주-영남) - 체구가 다소 왜소한 듯 보이나, 수비 주루 공격을 고루 갖춘 전천후 내야수, 고교졸업시 한화 지명,
5. 박 병훈(부경-한민) - 한민대 수비를 책임지면서, 공격의 천병 역활을 완수하는 풍운아, 부경고때 유격수로 이미 타격의 달인.
<유격수>
1. 김 응래(강릉-한양) - 송구력이 뛰어나고, 장타력이 돋보이는 대형 유격수.
2. 이 용균(청원-홍대) - 발이 빠른 전천우 내야수, 어느포지션이든 수비가 완벽, 톱타자 임무의 결함이 없음.
3. 김 백상(대구-계명) - 내야의 흐름을 통달한 수비의 귀재, 타격도 날카로운 면을 보여줘 타점력을 높혀주는 5번타자.
4. 김 준희(서울- 경희) - 3 할대를 항상 유지하는 공격형 내야수, 타격의 기복이 없는 안정된 공격, 수비, 주루, 모든것을 갖춤.
5. 최 영진(속초상-한일장신대) - 약체팀이라고 평가되는 한일장신대를 소수 정예팀으로 운영하지만, 수비 실수가 없어 강팀들도 무너뜨린 이변을 낳은 주인공.
<외야수>
1. 방 힘찬(개성-동아) - 고교시절 유격수를 보면서 4번타자로 공격의 핵탄두 미자일급 타자.
2. 나 용훈(배재-동의) - 한서고에서 공격의 핵을 맡았으나, 팀 해체와 동시 배재고로 전학하여서도 발빠른 재능과 정교한 톱타자로 맹활약한 장래 유망주, 동의대에서도 부동의 1번타자.
3. 김 경근(경동-단국) - 고교때는 포수로 김 영은과 함께 거포로 고교 최정상급의 강타자로 부상, 청소년 대표때 김 광현과 콤비.
4. 노 영석(서울- 호원)- 타격 방향이 수비하기가 어려운 코스로만 때리는 교타자.
5. 이 태균(인창-성대) - 인창고 시절에는 2루수로 활약하였고, 도루상을 수시로 받았던 영원불멸의 톱타자.
6. 전 준수(광주일고-연대) 고교 졸업시 기아에 지명되었던 좌투 좌타자로 나 성용과 함께 연대의 중심 타선을 지키는 강타자. 청소년 대표.
7. 정 명헌(경주-영남) - 고교 시절부터 장거리 타자로 각광을 받았던 명 센타. 신 정익, 이 윤재의 밧데리와, 손 정범(충청대), 오 규호(송원대졸)와 톱타자 김 남훈(강릉영동대졸)의 강타자들보다도 더 확실하게 장타를 날렸던 선수였는 데,
8.조 용식(공주-인하대) - 공주고 시절 부동의 4 번타자로 맹활약한 장래 유망주였으나, 대학 입학후 잠시 부상에서 회복 인하대 공격의 책임을 지는 해결사.
9.윤 상철(중앙-한민)- 중앙고 시절 톱타자로 강인한 모습이 한민대와서도 매서운 타격을 보여 주고 있음.
10.김 태욱(휘문-한일장신) - 청원고에서 휘문으로 전향, 그리고 대학 진학운도 없어 명문 대학을 못간 불운한 타자이나. 전국에 대학 강팀들은 이 선수만 만나면 주눅이 들정도로 소그룹의 한일 장신대를 강팀으로 부상 시킨 주인공.
11.조 호인(원주-홍대) -한서고 시절 투수로 활약하다 팀해체로 원주고로 전향, 투수력보다는 타격이 빛이나는 대형 외야수.
12.오 은태(배명-호원) - 군제대후 타력이 좋아지면서 지명타자로 타점을 높혀주는 강타자.
13.이 동주(휘문-건대) -좌투 좌타, 고교시절 장거리 타자로 크게 각광을 받았으나, 금년 한해 유급을 하고 새롭게 도전 하는 강타자.
14.김 정무(경동- 경성) - 고교시절 유격수로 주로 활약하면서 톱타자로 경동을 리드했으며, 경성대에서도 꾸준히 중심타선을지키고 있는 센타.
15.조 동근(경북-계명) - 좌투 좌타의 체구가 좋은 전형적인 장타자, 계명대서 주로 지명타자로 등장하는 불변의 4번타자.
16.이 용욱(부경-대불) - 부경고 시절 유격수로 부동의 톱타자로서 도루의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음. 릴리프 투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대학에서는 센타 수비를 책임짐.
17.황 인권(장충-건대) - 두산 거포 이 두환과 쌍벽을 이루었던 강타자, 챤스에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여줌. 청소년 대표 센타
18.김 민하(경남-중대) - 중대 공격의 가장 확실한 타자, 예리한 단거리 타격은 일품.
19.김 원태(장충-경성) - 이 두환, 황 인권과 함께 장충 공격의 중심 타자로 그 실력은 변함이 없음.
20.이 천웅(성남서-고대)- 고교시절 청소년 대표 우익수로 출전 강타자로 활약하고, S.K 지명을 받았던 천재형 멀티프레이어, 투수로도 명성을 날렸으나, 좌타 라인성 공격력 펀치는 대학 정상급.
첫댓글 대학야구소식감사합니다2012년도에신입생기타...대학야구소식많이올려주세요고교소식은많은데대학야구소식은자주안올라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