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잉카트레일
페루 / 42km / 4일 / 5월~9월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일코스. 42km내내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길이 이어지며 중간에 황무지, 정글,수려한 산을 감상할 수 있고 종착지에 마츄피추가 있다..
bonus : 잉카트레일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코스
a 앙카스코챠 트레일
페루 / 31km / 5~6일 / 4~5월 . 9~10월
붐비는 잉카트레일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코스이며, “숨겨진 잉카트레일”이라고 불리는 코스로 경관이 수려하고 종착지에서 버스나 기차를 잠깐타면 마츄피추에 갈 수 있다.
b 라레스계곡 하이킹
페루 / 32km / 4일 / 5~9월
항상 붐비는 잉카트레일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코스이며,주변경관이 수려하다. 종착지인 올란타이탐보에서 마츄피추 당일여행을 할 수있다.
2.애팔래치아트레일
미국 조지아주~메인주 / 3,510km / 5~7개월 / 연중
트레일코스가 길기로 유명한 이곳을 종주하는건 쉽지 않은일이다. 14개주를 통과하는 아주 긴 코스이므로 한번에 종주 하려면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다.
3.쿵스레덴
스웨덴 / 105km / 3~5일 / 8월부터 9월초
왕의 트레일 이라는 뜻을 가진 쿵스레덴 전체코스는 원래 443km인데 전체를 압축한 단축코스만으로도 수려한 경관을 즐길수 있다..
극지방의 풍광과 탁 트인 툰드라지역,거대한 빙하,잡목숲과 스웨덴 최고봉인 켑네카이세산을 감상할 수 있다...
4.킬리만자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 56km / 7일이상 / 1월~2월 또는 9월
5.에베레스트
네팔 / 113km / 16일 / 3~5월 또는 9~11월
6.스노우맨 트레킹
부탄 / 320km이상 / 25일이상 / 4월~10월
이 트레일코스를 두고서 히말라야 고지대의 측 불가능한 날씨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트레일코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고도 4,900m가 넘는 큰고개를 11개나 넘어야 하는 트레일코스로 가이드투어로만 가능.
7.그랜드캐년 림투림코스
미국 애리조나 / 71km / 4~6일 / 3월~5월 또는 9월~11월
이 코스는 지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수 있는곳으로서 그랜드캐년의 엄청난 규모를 직접 느낄수 있을 뿐 아니라 그랜드캐년을 잠깐 둘러볼때는 볼수 없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8.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미국 캘리포니아,오레건,워싱턴주 / 4,265km / 6~7개월 / 4~10월
중간에 7개의 국립공원과 수많은 국유림,주립공원,야생지역,모히비사막과 높이 3,963m 고지대도 통과한다.
9.토레 델 파이네 w 순환코스
칠레 파타고니아 / 60km / 4~6일 / 10월~4월
토레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w자 모양의 코스가 인기
화산,빙하,그림같은 호수를 볼 수 있다..
10.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버스
미국 캘리포니아 / 97km / 6~7일 / 5월 중순~9월중순
이트레킹 코스는 존뮤어트레일과 캐시드럴 레인지의 일부로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핵심코스.
여러 폭포와 화강암 분지지역,넓게 펼쳐진 초원을 지나 케이블루트를 통해 하프돔에 오를수 있다.
11.칠쿡트레일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유콘 / 53km / 3~5일 / 6월말~10월초
골든스테어와 스톤크립,스케일즈로 이어지는 이곳은 그 명성에 걸맞는 풍광을 보여준다.
과거 풍요로웠던 금광채굴업자들의 역사와 함께 알래스카,유콘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이고 이 지역의 거친 야생과 광활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12.통퀸계곡
캐나다 알버타 / 43km / 3~5일 / 7월~9월
앤셀 아담스가 이계곡의 놀랍도록 구려한 경관을 사진에 ..
구글에 검색해보면 이 계곡을 찾을 이유가 충분하다.
13.베이 오브 파이어
호주 테즈매니아 / 26km / 4일 / 10월~5월
끝없이 이어지는 백사장과 바위지대,붉은 핏빛의 이끼류와 청록색 바다를 볼수 있는곳이다.
가이드를 동반해야만 출입할 수 있는 곳 .
14.퀸 샤롯 트랙
뉴질랜드 / 71km / 3~5일 / 일년내내
뉴질랜드 남섬의 북쪽 끝에 있는 이트레킹코스는 강렬한 햇빛이 비치는 언덕과 그 너머로 펼쳐진 그림같은 푸른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다양한 방법으로 이 코스를 즐길수 있다.
15. 달의 산
우간다의 르웬조리 레인지 / 61km / 6~7일 / 12월~3월
이 곳의 산봉우리들은 4,900m에 이르는 높이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전체적으로 경관이 수려한건 말할 것도 없고 한 장소에서 빙하와 코끼리를 동시에 볼수 있는 곳이다.
16.칼랄라우 트레일
미국 하와이주 카우아이섬 / 35km / 3~5일 / 5월~9월
수려한 해변코스를 따라가보면 가파른 구간에서 열대의 열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정글과 폭포를 감상할 수 있고 1,6km 정도 길게 이어진 초승달 모양의 칼랄라우 해변을 거닐수 있다.
17.몽블랑투어
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 169km / 약10일 / 7월~9월중순
18.롱 레인지 트레버스
캐나다 뉴펀들랜드 / 40km / 3~6일 / 7월~9월
그로스몬 국립공원을 지나는 동안 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은곳을 감상 할 수 있다.
툰드라숲과 외진 호수를 볼수 있고 무스와 순록,흑곰과 함께 야영을 해야 한다.
19.라우가베구린
아이슬란드 / 80km / 4일 / 6월~9월
화산지대를 지나면서 이기에 덮힌 바위와 유문암 재질의 산봉우리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 할 수있다. 80km거리에서 아주 다채로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데 60m 높이의 스코가포스폭포 까지 가는 24km거리의 코스를 추가 할 수 있다.
20.시에라 하이 루트
미국 캘리포니아 / 314km / 약13일 /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2,750~3,500m정도의 고도를 유지하는 이 코스의 구간 대부분은 존뮤어트레일과 거의 나란하게 이어지는데 존뮤어트레일보다 더 수려하고 더 적막하다..
21.루트번 트랙
뉴질랜드 / 32km / 2~4일 / 11월~4월
뉴질랜드 남섬에 있으며 중간에 수려한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을 추가할 수있다.
밀포드트랙이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코스이지만 이곳 루트번트랙도 밀포드만큼 수려하고 사람이 적다.
22.스코틀랜드 국립트레일
영국 / 756km / 5~6주 / 4월~5월
2012년에 개설된 트레일코스로 스코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전구간을 걸어서 이동하는 코스로 만들어졌다. 스코틀랜드 전체에서 가장 풍광이 수려한 코스
시간이 부족한 경우 4개구간으로 나뉘어 있는 코스중간에서 빠져 나올수 있다.
23.피츠로이 트랙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 58km / 4~7일 / 2~3월
델러웨이만한 면적의 로스글레이셔 국립공원을 지나는 이코스는 해변의 숲과 탁 트인 평원,빙하,폭포 그리고 파타고니아의 상징으로 통하는 피츠로이 메시프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
24.페트라 트랙
요르단 / 약80km / 5~9일 / 10월~4월
중동지역에서 가장 수려한 곳으로 이 코스는 협곡과 암릉지대,암석지대를 따라 이어진다.
역사적인 페트라의 사원과 묘지에서 트레킹을 마치게 된다 .
25.싱크테레 국립공원
이탈리아 / 다양함 / 다양함 / 3월중순~10월중순
아말피해안보다 한갓진 이곳 싱크테레 국립공원의 리구리안해안에서는 해변 바위지대의 빼어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는 2개의 유명한 코스가 있는데, 첫 번째가 알타 비아 또는 하이패스 라고 부르는 35km. 두 번째는 산티에로 아주로 또는 블루패스 라 부르는 12km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