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김해11기 대구박물관, 고령왕릉전시관,우륵박물관 글】
1.황서현
우리가 사는 김해 금관 가야와 관련이 있는 고령 대가야 박물관 체험도 해봤다, 그리고 가야금을 자세히 설명한 박물관도 갔다, 가야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었고,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도 알수 있었다, 대가야 무덤관 금관 가야의 무덤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었고 신기했다. 또 대구 박물관에 갔는데 이 박물관은 볼 것은 많이 없었지만, 정말 하나 밖에 없는 물건이 있어 좋았다.
2. 가야금에 대하여
가야금은 12줄을 가지고 있고, 1년은 12달이라서 가야금의 줄은 12줄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줄은 명주실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야금의 몸통은 오동나무로 만든다고 한다. 왜냐하면 오동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가야금은 우륵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그리고 가야의 악기라서 가야금이라고 한다,
3. 국립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에 있는 용머리는 절 입구에서 사라창의 소속을 표시하거나 법회 때 깃발을 거는 시설인 당간 끝을 장식하던 것이다. 사리 갖춤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보관하는 곳이다. 그리고 섬유복식실에 있는 색동 저고리를 찾아 색동저고리에 사용된 색깔은 흰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검은색이 있다. 섬유복식실에는 옛 람들이 옷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기구들이 있지요. 그 기구들은 요직기, 추, 구멍이 있는 도구, 바늘, 가락바퀴와 실타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남자들은 두루마기를 입었습니다.
4. 정석규
제목: 가야금(유를) 날씨: 기분이 축쳐지는 구름
나는 오늘 우륵 박물관에서 가야금과 우륵을 관찰하였다, 어릴 때 악기를 좋아해서 피리고 노래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점차 실력이 늘어나 10개의 줄 밖에 안되는 악기는 가야를 상징하는 노래를 표현하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우륵은 줄을 늘여 멋진 악기를 만들기 위하여 연구에 들어섰다, 마침내 연구를 마쳐 만든 악기의 이름은 바로 가야금이다. 가야금은 명주실의 12개의 줄이 있으며 테두리가 둥글고 가야금의 몸의 뜻은 하늘과 땅이라는 뜻이었다. 마지막이라 더 재밌었다.
5. 김지윤
날씨: 조금 따뜻했지만, 갈수록 흐려젔다,
오늘 간 곳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곳은 우륵 박물관에 가서 구경한 가야금이 제일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기술이 별로 발달되지 않았는데, ‘우륵’ 이라는 사람이 12줄된 가야금을 만들었다, 이 부분은 보니 우리나라는 문화 발달이 많이 된 것 같다. 내가 처음 알게된 지식은 가야금의 둥근 부분은 하늘이고 편평한 부분은 땅이었다. 그리고 가야금의 12줄은 일년을 의미한다. 이 박물관에 갑호니 앞으로는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더욱더 관심 가지고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
6.차현주
제목: 우륵박물관
우륵은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릴만큼 음악을 좋아했다,
우륵은 12줄짜리의 가야금을 만들었다,
가야금의 12줄의 의미는 일년이 12달이며 우주가 뒤흔들리지 않는 가야금의 몸체는 둥근 부분은 하늘이고 편평한 부분은 땅을 뜻한다. 가야금은 오동나무와 명주실로 만들었다. 가야금 줄은 말총으로 만들었다,
느낌 : 오늘 굴렁쇠가 씉난다. 그런데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많이 가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굴렁쇠를 또 가고 싶다.
7.날씨 : 코가 빨개진 마큼 추운날
제목: 12개의 줄 가야금
12개의 줄의 가야금은 우륵이 만들었다, 우륵은 12개의 줄을 명주실로 만들고, 몸통은 오동나무로 만들었는데, 오동나무를 직접 보고 만졌는데. 약간 부드러운 촉감이 들었다, 가야금은 둥근 부분을 하늘을 뜻하고 편평한 부분은 땅을 뜻한다. 그리고 12개의 줄은 1면에 12달이라는 뜻이다.
우륵 박물관에서 가야금 소리 듣기 체험이 있어서 들어봤는데, 울리는 소리가 감동적이었고,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았다. 다음에도 듣고 싶다.
8. 양진혁
제목: 금동용두현 당간두
맨 처음에 금동용두 당간두가 무성인지 몰랐는데 샘 덕분에 용의 머리란 것을 알았다. 사용하때 도를래를 이용하는 것을 알았다, 금색 용 얼굴이리서 그 시대에도 금으로 저런 것을 섬세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여러 가지 동물로 만들었졌다는 얘기,. 다음 주에 뵈요.
9.재밌었음, 설명할 거 없고, 다 재밌있음, 배운 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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