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문 2008년 노동절주말 골프모임 사진

[최학주]

 Messrs.    이우성,   이창한,   민의홍,   이재원,   최휘웅,   이종현

  Mrs.    이창한,  최휘웅,  최학주,  이종현,  이우성,  이재원,  민의홍

[무심헌]

와 _ , 모두들 멋 있습니다. 그런데 막씨가 상당히 더운가 ? 시원하게들 입으셨습니다. (그런데 최휘웅은 trumpet 부나 ? )

[최학주]

여긴 벌써 초가을 날씨. 그래서 긴 바지 짧은 바지가 반반 입니다.

[맑은샘]

남극성,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올려 주셨네...이번 19일 쯤 그곳에 잠시 들를까하는데...얼굴 볼 수 있을려나?

[최학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소문에 맑은샘이 벌써 소리없이 다녀갔다는 줄 알았지. 난 20일부터 cruise 예약이 있어 시간이 좀 빠둣하네만, 여기 회장 이재원 군에게 일단 알려 놓겠네. 다시 연락하세.

[subo]

폼을 보아하니 부인들이 더 잘 치실듯 ..

[최학주]

수보 선생. 맞는 말입니다. The ladies never miss the fairway with better scores.

[愚礎 임정식]

최학주(남극성)사진이없어 서운하네만 ..이재원회장내외분을 볼수있게 해주어 고맙네.그리고 다른친구들 반가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