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7가지 징후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도우며 살아가게 하시려고 다른 특징을 가지게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특징 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그러한데, 이런 차이를 잘 알지 못하면 부부사이에도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을 하게 되는 상황까지 치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혼을 결정하는 부부는 다음과 같은 7가지 행동으로 징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1. 감정을 상하게 하는 거친 말다툼.
2. 상대의 모든 것을 비난.
3. 상대를 비웃고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농담.
4. 모든 일을 배우자 탓으로 돌리며 자신은 정당하다고 주장.
5.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대화를 거부.
6. 감정의 폭발로 때때로 폭력으로 이어짐.
7.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지만 매번 실패함.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하는 편지가 효과적입니다. 배우자의 어떤 행동에 자신이 안 좋은 감정을 느꼈는지 솔직히 고백한 후 그것을 어느 정도 이해 못한 자신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이후에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주고받는 것입니다. ‘용서 편지’를 작성함으로써 마음의 분노가 사라지고 서로 원하는 것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성은 인정받기를 원하고, 여성은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원합니다. 아내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는 남편’, 남편을 위해 ‘능력을 인정해 주는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 기도: 주님! 서로의 필요를 채워줌으로 사랑으로 아름답게 화합하게 하소서.
* 묵상: 관계의 안 좋은 징후가 보인다면 서로를 향한 용서 편지를 작성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이혼의 사유
한 부부가 2년 동안을 망설이다가 이혼을 결심하고 상담자를 찾아갔습니다. 극심한 성격차이, 서로의 취향과 습관, 그리고 이상이 맞지 않아
도저히 결혼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상담자는 그들의 싸움동기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추적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발단은 사소한 비누 하나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꼼꼼한 성격이라 비누를 항상 말려서 뽀송뽀송하게 쓰는 것을 좋아했고, 부인은 비누를 말려두면 딱딱하다고 싫어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비누 문제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성격차이, 교육수준, 가정환경, 부모에 대한 비난으로까지 이어져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갔습니다. 상담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애기를 듣고 이렇게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앞으로 비누를 두 개 놓고 쓰세요."
몇 달 후, 그들 부부는 다시 상담자를 찾아왔습니다. 얼굴이 제법 밝아보였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은 부부는 상담자에게 이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소한 것, 그것을 소홀히 다루지 마십시오.
장자옥 / 부천 간석제일교회 목사
▣ 이혼 아닌 결합을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다. 이혼을 합의한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결혼기간 서로 사랑했고 보람도, 행복도 느꼈다. 하지만 뚜렷한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들에게는 자녀가 11명 있었다. 서로 자녀를 더 많이 데리고 살고 싶어했다. 양보가 없었다. 공평하게 하자며 11명을 절반씩 나누자고 했다. 하지만 한 명이 남았다. 한 명을 놓고 옥신각신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랍비를 찾아갔다. 고민을 거듭하던 랍비가 명판결을 내렸다.
"당장 집으로 돌아가 하나를 더 낳으라. 그런 다음 각각 6명의 아이를 나눠 가져라." 부부는 랍비의 말을 따랐고 부인은 임신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쌍둥이를 나은 것이다. 자녀 수가 도로 홀수가 된 것이다. 부부는 먼저 새 생명을 둘이나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끝까지 잘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흥복 목사(상계광림교회)
▣ 이혼을 해야 할까요
“남편이 외도를 했어요. 정말 살고 싶지 않아요. 이혼하고 싶어요”
절망적인 목소리가 전화선 너머에서 떨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외도는 아내에게 치명적인 불명예입니다. 하기 쉬운 말로 남자의 외도는 바람이라고 합니다만 그 바람이 아내에게는 인생전체를 뒤흔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결혼생활을 해 오면서 여러 가지 괴롭고 힘든 일 슬프고 외롭고 절망적인 때를 함께 나누어온 부부사이의 신뢰를 저버렸다는 것 때문에 더욱 견디기 어렵습니다. 20년의 결혼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 부부관계라는 사실이 참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남편의 외도가 이혼의 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외도했다고 누구나 다 이혼한다면 아마 대한민국 부부의 90% 이상이 그럴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견디는 아내가 있는가 하면 바로 이혼으로 가는 아내도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힐러리는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남편의 외도에서 견디며 용서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이혼한 후 후회한다는 아내가 70%입니다. 누구나 다 허물은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가가 부부관계를 결정짓습니다. 남편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좋은 관계로 회복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얄밉고 고통스러워서 폭언하고 바가지 긁고 무시하고 자존심 상하게 한다면 서로 정떨어지는 소리가 나게 마련입니다. 상처를 주고받게 됩니다. 상처는 일방적으로 받는 것만 아니라 주기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 남자와는 절대로 살지 않겠다고 결심했을 때의 대처와 힘이 들지만 아이들 때문 혹은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을 생각해서 함께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할 때의 그것은 달라야 합니다.
이혼한다고 인생의 혹은 결혼생활의 고통이 단번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단 남편을 믿어주고 (설사 죽을 죄를 지었을 지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의 자존심은 내려놓고 그의 자존심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태도를 바꾸어야합니다. 용서를 해야 합니다. 이혼이 급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까 좀 더 신중하게 참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남편도 금방 모든 것을 무 자르듯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의 여유를 주세요. 이 때도 남편의 자존심을 살려 주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문제들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김영숙 원장(가정문화원)
▣ 이혼한 사람도 하나님의 알곡
4대째 모태신앙인인 남자를 만나 8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는 K집사님의 간증이다. 남편에 대한 집사님의 믿음은 대단했다. 귀하게 얻은 두 아들과 함께 가족이 집사님의 우상이었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를 알고 분노를 이기지 못한 집사님은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 후 우리들 교회에 온 집사님은 말씀을 들으며 가족을 우상으로 삼았던 자신의 죄를 깨달았다. 목장모임, 수요예배,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은혜가 넘쳤다. 목장에서 내려준 처방으로 양육비를 보내주는 남편에게 편지 쓰기, 고맙다는 문자메시지 보내기를 실천했다.
남편의 구원과 가정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2∼3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러 오는 남편도 따뜻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기를 1년, 집사님은 조심스럽게 재혼의사를 타진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재혼한 지 3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가정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었을까. 통곡하며 기도 드리던 집사님은 “너에게는 내가 있지 않으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남편의 재혼을 모르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다. 그 사실을 몰랐기에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고,평안한 가운데 말씀으로 양육받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좋은 씨앗으로 우리를 뿌리셨지만 그 밭에는 독초인 가라지가 함께 자라고 있다. 주님은 그 가라지를 뽑지 말고 가만두라고 하신다. 가라지 뽑으려다 곡식까지 다친다고, 뽑아내고 싶은 남편(아내)가라지, 자식가라지를 통해 먼저 내 속의 가라지를 처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알곡이 되라고 하신다(마13:24∼30). 남편의 외도라는 사건이 찾아왔을 때 K집사님은 뽑지 말아야 될 가라지를 뽑아내고 이혼을 선택했다. 그 선택으로 인해 본인도 아이들도 힘들고 아픈 시간을 지나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영혼 구원과 가정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집사님은 고백했다. “남편의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던 지난날과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 고난의 자리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주저하지 않고 고난의 자리를 선택하겠다”고. 바로 이런 분에게 가정 회복의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이혼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이혼은 안 된다고 힘있게 외칠 수 있을 것이다. K집사님이 이혼 위기에 처한 가정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곳간을 채우는 귀한 전도자가 되기를 기도드린다.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
▣ 이혼하려는 이유
한 부부가 이혼하려고 법정에 섰다.
판사: 애초에 아내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던 겁니까?
남편: 단도직입적이고 직선적이고 탁 터놓고 솔직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판사: 그럼 왜 아내와 이혼하려고 하는 겁니까?
남편: 단도직입적이고 직선적이고 탁 터놓고 솔직한 것이 마음에 안듭니다.
살다보면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귀는 두 개라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라고..
눈도 두 개인 이유가 한 눈으로 보고, 또 한 눈은 감아주라고....
그래요.. 조금만 좋게 보려는 노력은 능력입니다. 행복해지는 능력!
그리고 나쁘게 보는 것도 탁월한 능력입니다.......불행해지는 탁월한 능력!
샤르트르의 말대로 우리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입니다.
탄생과 죽음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 .
늘 행복을 선택하는 독자님이길 기원합니다.
/최규상
▣ 이혼에 얽힌 4가지 오해
이혼은 견디기 힘든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선택하는 최후 수단이지만 후유증은 때로 이혼 전보다 더 힘든 고통을 겪게 한다. 이혼에 얽힌 네 가지 오해가 있다.
첫째, ‘배우자와의 지긋지긋한 관계가 깨끗이 청산된다’. 이혼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상당수의 이혼자들이 이혼 후에도 여전히 상대방 집안과 마찰을 일으킨다. 여기에는 돈, 집, 아이 방문, 양육비 등이 가장 큰 요인. 그러나 이런 이유 외에도 헤어진 배우자가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자녀가 있을 경우 배우자와의 인연은 평생 청산되지 않는다.
둘째, ‘신나게 연애할 수 있다’. 결혼이란 속박이 풀리면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새 애인을 만드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혼 후 5∼10년이 지나도록 한 남자도 사귀지 못하는 여자도 많다. 남자의 경우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셋째, ‘언제든지 재혼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 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재혼은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듯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사랑에 빠지기가 몇 배는 더 어려워지고 사람을 보는 눈도 이미 너무 계산적으로 변해버렸다.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도 못한다.
넷째, ‘모두가 이해할 것이다’. 내가 이혼을 이해했듯이 남이 나를 이해해 주리라는 섣부른 기대는 스스로 상처만 깊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재혼은 초혼보다 배의 어려움이 따른다. 자녀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반면 자녀 양육을 맡은 사람은 배우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자녀에게 전가하거나 지나친 자책감으로 아이에게 너무 매달리는 등 심리적 중압감을 갖게 된다. 또 재혼 가정에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를 데리고 재혼한 경우 새엄마 새아빠가 있는 ‘모자이크 가족’이 돼 이혼하기 이전의 가정 갈등보다 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에 부닥친다. 따라서 몇 배의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이혼한 경우 여성의 홀로서기가 중요하다. 미국에서 ‘싱글 머더’ 모임을 인도하고 국내에 ‘이별 그리고 홀로서기’란 책을 출간한 가정사역자 마주해씨는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우선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했다. 그녀의 경우 대학 1학년 때 명문가 아들과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35세에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남편과 재혼하기 전까지 ‘싱글 머더’로 지낸 12년 동안 사회사업가로, 신앙인으로, 삶의 중심을 찾은 중년여성으로 거듭났다.
이혼으로 인한 상처회복은 ‘부인→분노→타협→우울증→받아들임’의 5단계로 이뤄진다. 완전한 상처 회복은 ‘용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심리적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 한다. 친구들이나 일가친척과 가까이 지내고 자질을 찾아내 개발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이혼 직후 코스모스처럼 가냘프던 여성들은 얼마후 선인장처럼 변했다가 어느 시기를 지나면 해바라기처럼 여유를 찾게 될 것이다. 한번 지나간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또 다른 파도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지현 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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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뿐만 아니라 이혼과 사별, 실연의 아픔을 겪는 분은 연락주세요. 희망과 기쁨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린다고 사랑이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짝(배우자)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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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5-6)
*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를 선택할 때는 기도하고 연혼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 찾아오는 길: 압구정역(3호선) 2번 출구에서 10m 진성빌딩 5층(1층은 베이징 덕) KDB 산업은행 다음 건물(연혼결혼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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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사: 한태완 목사 외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마3:17, 습3:17)
당신을 초대합니다. 찾아오셔서 예수님과 친구를 만나는 축복을 누리시고, 보물(진리)을 발견하시고, 성령충만함과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세요.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와 의(義), 그리고 우리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참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신천지,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 사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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