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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축농증 천식을 연구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기가 드리는 말씀 3 아토피,비염,축농증, 천식 초기 환자가 꼭 알아야 할 것
그러세 추천 2 조회 2,051 13.04.20 00: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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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12:00

    첫댓글 15년정도 심하면 약먹고 그런거따지면 엄청나게 약을 먹었을텐데 ....이제부터라도 먹지 말아야 겟네요..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있는거면 비염약때문에(아닐수도있지만) 그런거라고 생각이드네요.

  • 13.08.19 14:14

    돈벌이에 미쳐서 그래요 우리아들도 어려서부터 일주일에한번 주사2년반맞고 약도2ㄴ년반먹고 .감기걸리면악 7-8가지준것같아요 젊은의사였는데 풀미코트하고,벤톨린도 거꾸로설명하고 처방해줬어요 진짜의사맞나의심스러워요.아들에게너무미안하고죄스러운사람에요 제가알레르기인데 저는비염도없고약간가려운증세정도거든요 그것도가끔씩,모유를안먹여서도그런것같습니다

  • 작성자 13.08.19 15:53

    모유 많이 먹은 사람도 비염 천식많습니다. 죄책감 갖지마세요.세계적으로 아토피, 비염,천식,기관지 확장증,copd많아지고 있어요,환경 호르몬,대기오염,냉방,인스탄트음식,등으로 사람 평균 체온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랍니다

  • 13.09.12 18:42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13.09.19 12:08

    우리나라 의사들의 항생제(약)오남용은 세계에서도 알아주지요..자기 가족들이라도 그리 했을지...당장의 불편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게 할 뿐...외과치료 외에는 병원에서 완치할수 있는 병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9 22:59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13.10.06 07: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병원안가길 잘했네.

  • 13.10.24 13:48

    10년 넘게 약먹고 수술도 해보고
    아무리 해 보아도 효과가 없었는데
    그래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11.12 17:16

    감사합니다. 병원안가고 참다가 지금 이 글을 보게되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14.01.10 08:04

    공감합니다. 저도 병원 별로 신용 안 해요.

  • 14.04.23 01:51

    양약을 많이 쓰지 않았어요 천만다행입니다

  • 14.04.23 06:29

    감사합니다.

  • 14.09.16 10:46

    잘 읽었읍니다감사합니다.

  • 14.10.09 00:24

    그 처방약이 모두 다 스테로이드제 ,항생제였군요/ 저도 병원 가는 걸 별로좋아하지 않는편이라 그런약 덜 먹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5.03.06 17:12

    카페지기님의 유익한 글 덕분에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16 18:17

    아이가비염이고 감기고 천식이고하면의사만 믿고 먹였네요 우리아이가먹는약이 어떤것인지정도는 검색해서 알고 고민좀했어야하는데..너무 반성합니다..

  • 15.04.17 09:47

    저희 아들도 축농증 땜에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 받았고 항생제도 수술 전부터 후까지 한 달에 평균 3주, 넉 달이 넘게 먹어 왔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어서 결국 약 중단했습니다. 의사도 난감한 표정을 짓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항생제를 다른 걸로 바꾸어 사용해 보자는 말에 맥이 풀려서 그 날 이후로 약 끊었어요.
    다른 민간요법들을 쓰고 있네요(어떤 거라고 쓰면 안 될 거 같아서 생략)
    암튼 지기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 15.09.29 11:27

    우리 아들도 현재 20살인데, 8살 때 부터 아데노이드비염이라나 해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거의 6개월은 먹였을 겁니다. 그런데 결국 차도가 없기에 양약 오래 먹여봐야 좋을 것 없겟다 싶어 그 뒤로는 안 먹였습니다.
    그 의사는 그래도 수술하자는 말은 안하고, 10대 중반 쯤 되면 저절로 나을거라는 희망적(?)인 말을 하더군요,
    요즘은 가끔 킁킁거리고 코를 닦아내기는 하지만 어릴 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집밥 위주로 인스턴트 안 먹이려고 무척 애를 ?썼는대 고교 진학하면서 2년을 기숙사생활 하더니
    여드름에 피부가려움에 비염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결국 고 3때는 집에서 다니면서 조금 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견딜만하답니다.

  • 15.05.31 18:06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꼭 참고하겠습니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16.01.17 17:06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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