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소개
(트레몰로 하모니카, 복음하모니카라고도 한다.)
(크로메틱 하모니카, 옆의 키를 누르면 반음(#) 소리가 난다) 크로메틱 하모니카는 한리드에서 밴드나 페이크기법을 쓰지 안고서도 두가지 소리를 낼수 있다. 이 음은 반음 내리거나 반음 올린음으로 하모니카하나로 웬만한 음악을 다 연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보통의 두세배의 가격차이가 있고 연주하기가 보통것보다 연주도중 스라이드를 조작해야하는 초보자에겐 까다로운 점이 있다 그런 반면 보통 네옥타브를 지원하는 instrument이고 또한 그옥타브마다 단,장음계가 있다.
(다이아토닉 하모니카, 블루스 하모니카라고도 한다.)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는 단음10구로 구성된 Instrument를 말한다. 이 하모니카야 말로 하모니카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데 포크송하모니카, 또는 블루스 하모니카, 마우스 하프 또는 그냥 하프라고도 한다. 초창기엔 흑인 블루스에 많이 연주 되었으나 지금은 팝, 째즈, 포크, 컨츄리, 락등 거의 모든 분야의 음악에 반주나 전주로 많이 쓰이는 하모니카이다. 또 이 하모니카는 연주자만의 독특한 기교를 부릴수 있는데 듣기엔 편하고 좋지만 소리를 만들기는 그리 쉽지가 않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태크닉은 혀를 밴드해서 내는 밴드기법과 입모양을 변화 시켜 내는 페이크 기법이 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10구엔 낮은 라(F#)가 없다. 그음은 일반악보에서 흔히 보는 음으로 이건 심각한 문제지만 밴딩으로 음을 만들어내거나 두개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없는 음은 다른 하모니카에서 구하던지 아니면 그냥 스트레이트 주법으로 안되는 곡은 G키곡을 C키 하모니카로 부는 크로스 포지션주법으로 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이또한 그리 만만한 주법은 아니다. 그리고 이 하모니카는 세계적인 하모니카리스트 리오스카가 주로 연주하는 하모니카인데, 리오스카의 Instrument는 자신의 곡을 위해 새로운 코드의 하모니카를 만드는 등으로해서 시중에 나와 있는 하모니카로는 그의 음악을 흉내 내기가 쉽지 않다.
(베이스 하모니카) 베이스 하모니카는 말그대로 합주나 트리오에서 베이스 부분을 당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손으로 두뼘정도 되니까... 그림하고 비교해보면 대충 알 수 있을것입니다. 크기가 큰만큼 무게도 꽤 나가고 (약 1-3kg) 많은 호흡을 요구하는 악기입니다
(코드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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