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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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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설사 제18기 오름심화 11차 저지곶자왈과 문도지오름
허윤선 추천 0 조회 215 23.11.29 18: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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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8:16

    첫댓글 섬세하게 설명 해주신 덕에 한번더 저지 곶자왈과 문도지 오름을 올랐네요 그날에는 추웠는데 오늘은 따뜻한 방에서 가보니 더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 작성자 23.11.29 23:02

    그날 정말 추웠는데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따뜻해지는 음료 두잔으로 추위를 이긴것 같아요~감사했습니다🙇

  • 23.11.29 18:19

    그날의 시간들, 발자취를 따라 저 역시도 한번더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꼼꼼하게 기록해주셔서 감ㅅ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29 23:04

    감사해요 쌤, 저도 후기 쓰면서 다시 다녀온듯 하더라구요. 우리 그날 너무 좋았어요 춥긴했지만요~^^

  • 23.11.29 18:35

    선생님 후기 읽으면서 오름 시연때 삼나무에 대해서 차분하게 설명하셨던 모습이 떠올랐고 그 음성으로 읽혀졌어요 선생님의 따스한 시선이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9 23:13

    잘봐주시는 보경쌤의 고운마음 감사해요~쌤이 알려주신 산담의 신문 덕분에 후기내용이 더 알차게 되었답니다. 못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거든요~감사드려요^

  • 23.11.30 06:20

    바람이 많이 불었나 봐요~
    재잘대며 웃음가득 즐거워했을
    여러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알찬 후기를 쓰신 윤선샘의 노고에
    박수와 칭찬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1.30 21:01

    감사합니다 교수님~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언제나처럼 즐거운 오름산행이었습니다^^

  • 23.11.30 08:12

    동굴 속에서 주무셨던 박쥐가 기억에 남아요 ~~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잠자는 모습을 처음보기에 신기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떨어지지 않을까? 안쓰럽기도하고~^
    박쥐를 바라보면서 온갖 미묘한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는 역사적으로 제주도민들이 육지에서 차별을 받아 가며 살아온 척박한 삶이, 쥐도아니고 새도아닌 박쥐같은 경계인의 삶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교수님의 부재로 대충대충 넘어갈 수도 있는 교육이었지만, 교수님 못지않은 멋진 현장강의를 진행해주신 양동훈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너무나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허쎔님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 작성자 23.11.30 21:06

    태남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박쥐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셨군요 박쥐를 직접 보지 못한게 아쉬워요~~동굴 깊숙이 들어가기가 좀 무서워서 바깥쪽에만 있었거든요 ㅋ

  • 23.12.02 17:49

    저지곶자왈 8.15에가면 태극기 펄럭입니다.ㅎㅎ즐감하였습니ㅏㄷ

  • 23.12.04 22:38

    우와~그날 추워서 제대로 공부를 못했는데 윤선샘의 노고가 서린 글로 못다한 공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5 17:17

    그날 정말 많이 추워서 곽쌤 감기 걸릴까 걱정했는데 괜찮아서 다행이었어요👌🤗

  • 23.12.05 15:11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었어요 :) 정리해주신 덕분에 곶자왈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점점 늘어가는 실력(?)을 뽐내며 서로 기뻐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웃었어요😅
    백서향 피는 계절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12.05 17:20

    점점 늘어가는 실력(😄)이라며 서로 기뻐해주던 순간이 너무 신났어요~^^백서행 꽃향기 만발할때 우리 꼭 다시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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