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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시고 거듭난 그 사람 안에 들어와 자신의 거처로 성전 삼으신 것처럼, 이 세상도 하나님은
사람을 구속하신 동일한 방법으로 구속하셔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시키셔서 새 땅에 내려 오셔서 거하십니다.
베드로후서3: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두 번째 서신을 너희에게 쓰노니 내가 이 두 서신 안에서 기억을 통해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깨우고자 함은
2.너희가 전에 거룩한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원자의 사도인 우리에게서 받은 명령을 명심하게 하려
함이라.
3.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에 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 되느니라, 하리니
5.그들이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해 그 안에서 말하였으되 그 안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배우지
못하여 불안정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들도 왜곡하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들을 미리 알았은즉 저 사악한 자의 오류에 이끌려 너희도 너희 자신의
굳걷함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8.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베두로후서3장7절 말씀과 10절부터 12절의 이 구절들을 보고, 아마 생각하기를,
지금 있는 이 지구 전체가 멸망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13절에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아시겠죠, 하늘이 없어지고 땅이 없어지고, 전부 절멸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세히 연구해 보게 되면, 우리는 이것의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멸망될 것은 오직 공중의 대기들과 땅 위에 있는 온갖 더러운 죄입니다. 아시겠죠?
자, 우리는 하늘들은 "위에 있는 대기"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 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 때에는, 온갖 종류의 질병들과, 사망, 세상 정치, 죄 짓는 남자들, 죄 짓는 여자들,
사탄과 그를 추종했던 악한 모든 영들이 다 사라지고 절멸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곳에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을 가지고 증명하겠습니다. 바로 여기가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자 보십시오, 온갖 종류의 질병들, 병균들, 모든 더러운 죄들과 그런 것들은 완전히 도말 될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
지금 땅에 있는 그것의 존재들이, 인간이 만든 체제들과 정치, 죄, 세상을 오염시키는 온갖 악령들, 이 곳 우리 위에
있는 모든 하늘은 악한 영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깊이 들어가서 이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죠.
이 모든 어두움들은 하늘에, 또는 대기와 지금 있는 땅에 팽배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목적으로 하늘과 땅이 창조되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죄가 그런 상태를 초래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사탄이 자신의 지혜로 왜곡시킨 결과입니다.
우리가 거하고 있는 우리 몸은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하셨을 때 땅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땅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직접 창조하셨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그 분 안에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은 그분의 속성입니다.
그런데 죄가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시대를 통해서, 자기의 자재를 모으고 계십니다.
사탄은 여전히 하늘과 땅에서 권세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아직 여기에 있고, 그의 모든 악한 세력들도 아직 여기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래서 지금 지구가 그렇게 더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질병들과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피를 흘리고, 전쟁, 정치, 죄, 간음과 온갖 더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사탄이 이 땅과 이 대기의 지배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있는 하늘과 땅은 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고소할 수 있는 마귀들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서 중재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고소자들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그들이 이렇게 했어요, 저렇게 했어요, 이렇게 했어요,"할 때, 보혈은 여전히 우리를 덮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미리 보신 그 택함을 받은 자들을 구속하려고 오셨습니다.
베드로후서3:5절~6절에서 베드로는 땅의 세 단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에 대해 말했나 보십시오.
"옛 세상은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으며," 자, 그것은 홍수 이전의 세상입니다.
자, 지금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상은, 그것을 "세상"이라고 불렀습니다.
"물에서 나온 옛 세상," 창세기7장입니다. 이제 지금 있는 "세상". 다음에, 또, 그는 또 다른 세상,
"장차 올 세상," 새 땅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세상이 있습니다; 세 단계의 세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얼마나 명확하게 보여 주시는지 보십시오.
제가 그것을 깨달았을 때 이건 제 영혼을 환희에 차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얼마나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보여 주시는지. 자 우리 눈으로 우리가 보는 것을 비교합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하신 일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속하기 위해서도 똑같은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불변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이나 그 어떤 것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시기 위해서, 세상을 세 단계로 이끄셨던 것과 똑같이, 어떻게 우리를 자신에게 이끌어, 세 은혜의 단계로,
우리 안에 있는 성막으로 이끄셨는지. 하나님이 세 단계의 정화를 거친 후에 세상에 오실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세 은혜의 단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저는 처음에도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그 때 이후로, 결코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셋을, 일곱을, 열둘을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숫자는 완벽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제시하는 그림은 엉망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계속 기도하십시오. 지켜보시면, 그것은 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삼으로 완벽해집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보십시오, "옛 세상," 대홍수 이전의 세상; 지금 현재 있는, "세상"; 그리고 장차 올 세상.
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첫 단계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은 모든 것을 봐도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말라기3장에서,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일하시는 방법은, 만일 그가 처음 사람을 무죄한 자의
흘린 피로 구원하셨다면, 하나님은 다음 사람; 구원하는 모든 사람을 똑같은 방법으로 구원하실 것입니다.
만일 인생 여정을 거치면서 아무 때라도 사람을 고치셨다면, 예수님 시대든, 사도들, 선지자들의 때이든, 어느 시대였든지 간에;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은 다시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시간도 변하고, 시대도 변하고, 경륜도 변하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으신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십니다. 그것은 아픈 사람들에게 주어야 하는 커다란 소망이죠!
하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셨다면, 똑같은 상황이 되어질 때 하나님은 다시 병을 고치셔야만 합니다.
구원을 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처음에 구원하셨을 때와 똑같이 구원 하셔야만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처음에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셔야만 합니다.
무덤에서 죽은 자를 살리셨다면, 두 번째에도, 매 번마다,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행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오, 저에게 얼마나 큰 소망을 주셨는지! 그게 뭡니까?
인간이 만든 어떤 신학이나,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한 일이 아니라, 그분의 변치 않는 말씀에 거는 소망입니다.
여러분은, "그게 진리입니까?"하고 물을 겁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다 하고 내 말은 참되다 하라."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하기에 좋고 유익하니라."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 "모든 성경 말씀은 성취될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그게 위대한 확증이 아니라면, 하나님에게서 온 훌륭한...위대한, 사랑의 축복이 아니고 뭡니까!
이것을 보고, 저는 젊었을 때부터, 그리스도께서 저를 다루셨던 때부터,
저는 항상 그 은혜의 세 단계를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게 사실이 아닌지 보십시오.
처음 단계는 "하나님을 향한 회개"입니다. 그 다음에 뒤따르는 것은 물 침례입니다,
"물 침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회개가 진실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물 침례가 따릅니다. 혹, 우리의 과거의 죄들을 "사하는" 것은 미래의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죄를 사할 뿐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왜죠? "죄 사함"을 위해서입니다.
과거의 죄를 도말하는 것은 미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이 행했던 죄가 싹둑 잘라져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아담이 행한 일에 대해서 회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짓지 않았고; 아담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행한 일에 대해서만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 옛 성품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잠시 이 그림을 사용하겠습니다. 자, 여기 인간의 마음(혼)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자, 여기 이 마음 안에는 뱀이 들어 있습니다,
그건 죄입니다, 여기서 그는 그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이 사람은 안에 비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이죠, 여기서 그는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여기 이 마음, 이 사람은 악의, 미움,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키는 것은 여기 있는 이 자(뱀)입니다.
여기 이 마음은 사랑, 기쁨, 오래 참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아래에 있는 그것이 그렇게 하도록 합니다.
자, 죄 사함을 받으면, 여러분은 저것은 도말되고, 이 일만을 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런 일을 하도록 만든 것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옛 악의 뿌리입니다;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다음에는, 두 번째로, 우리의 마음을 성결한 방향으로,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하는 성화가 옵니다.
성화는 복합된 헬라어로, "깨끗하게 되어, 섬기게 하기 위해서 옆으로 제껴두다"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는 불과 성령의 침례가 오는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불은 우리의 마음을 죄로부터 깨끗케 하고 성령을 안에 넣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것이 행했던 똑같은 생명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자연적인 탄생에서, 여자가 애기를 낳을 때. 자연적인 생명은 영적인 생명을 예표합니다.
여자가 애기를 낳을 때, 자연적인 현상으로, 처음에 일어나는 일은 양수가 터지고, 다음에는 피가 나오고,
다음에는 영 (생명)이 나옵니다. 그 어린 애를 붙잡고 때립니다. 그러면 애기가 소리를 지릅니다. 물, 피, 영입니다.
노아는 남겨진 남은 자들의 예표이지, 몸의 변화를 받은 무리는 아니었습니다.
에녹, 한 사람만, 홍수가 있기 전에 휴거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대 환란이 오기 전에 휴거에 들어갈 것에 대한 예표입니다.
에녹은 몸이 변했습니다, 한 사람이었습니다. 오, 교회는 수가 꽤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신부를 구성할 사람은 아주 적은 무리일 것입니다. 자, 교회는 꽤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신부는, 극 소수일 것입니다.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죄인과 경건치 않은 자들은 어디 서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그대로 지내고 있었던 사람들? 그 말씀 대신에 교파의 규칙과 전통들을 따른 사람들,
교회의 교적부에 이름을 등록한 교회 교인들,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이 어디에 서 있을까요?
자, 노아는 남겨진 사람들의 예표였습니다. 명심하실 것은, 노아가 나왔을 때, 함도 함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죄가 아직도 거기 있었습니다. 죄는 방주 안으로 함께 따라 들어갔습니다. 불신, 의심이 심판 때에도 계속 머물면서,
방주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방주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갔고, 하나님의 존전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심판을 겪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거기에는 죄가 있었습니다;
천년 왕국을, 세상의 상태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은 끝이 아닙니다. 천년 왕국 후에도 여전히 시간은 있을 것입니다. 천년 왕국은 일정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새 땅은 아닙니다. 정말로, 아닙니다. 보십시오,
땅은, 구속 받아서, 다시 원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사탄에게서 빼앗았습니다.
여러분을 사탄에게서 빼앗아 낸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롭게 하셨고, 성결케 하셨고; 성령과 불을 보내셔서 그의 죄를 불태워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그 사람 안에 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신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땅은 노아의 시대 회개했고 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땅에 피를 흘림으로써, 땅을 성결케 하시고, 땅을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장차 올 새 땅에서는, 땅은 모든 마귀와, 모든 세균과 모든 질병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을 깨끗케 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거룩한 불 침례를 받을 것입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도다.“
여러분이 새 창조물이 된 것처럼 땅도 새 창조물이 됩니다. 아멘!
교회에 등록하거나, 새 페이지로 넘김으로써 낡은 것을 기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완전히 새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 사람을 성령과 불로써 완전히 불태우시고, 직접 오셔서, 여러분의 대표를 내려 보내십니다.
"내 아버지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 오리라."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똑같은 계획이고; 동일한 방법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에게서 떨어져 나갔듯이, 땅에서도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사탄은 여러분을 괴롭힐 수는 있지만,
사탄은 여러분을 유혹할 수는 있겠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결코 붙잡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창세 이후로, 그를 미리 보셨고, 그를 구속하도록 예수를 보내셨고, 보혈이 그를 위해서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죄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가 죄를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기억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대표를 보십니다. 아멘! 그건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똑같은 수단으로, 여러분이 그의 속성 가운데 하나인 것과 똑같이 땅도 그의 속성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의 속성들 중 하나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초에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가지는 것, 보좌에 앉는 것, 왕이 되는 것, 구속주가 되는 것, 치료자가 되는 것, 신랑이 되는 것, 등등..
그것은 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속성들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속성들과 꼭 같습니다. 제가 기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기둥"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남자를 생각하지 않으면 "남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남자를 생각하면, 다음에 "남자"라고 말합니다.
생각은 저의 속성이고 표현은 말이 됩니다. 아시겠죠?
이사야처럼, 이사야가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리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생각이 무엇이죠?
자,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 분별이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말하는 그것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 생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알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여러분이 누구며 어디서 오셨는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을 생전 본 적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십 년 전에 하신 일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지금부터 십 년 뒤에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실 거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미래를 알겠습니까? 그것은 누군가의 생각입니다.
"너희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 아시겠죠,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통해 나오는, 그분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말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방언 통역이라든가, 그런 걸 할 때, 많은 경우 형제들이 혼동에 빠지는 것도 그래서 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옳지 않은 것들을 말하면서, 그것이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하나님의 동산에서?"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시고, 그게 아닌지, 긴지 보십시오.
잡초와 밀은 똑같은 밭에서 자랍니다. 둘 다 같은 태양 빛을 쐬이고 동일한 비를 맞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렇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모두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방언을 하고, 통역을 하고, 병도 고칩니다. 유다가 했던 것처럼…
"그러나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그에게 말하리라. 그가 말한 일이 일어나거든, 그러면 그건 나다,
아시겠죠, 그는 자기의 말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내 생각들, 일어나야 할 일들에 대한 내 속성들을 말하고
있고, 나는 그의 입을 사용해 내 생각들을 표현할 것이다. 그가 말을 한 뒤에, 그 일들은 일어나야만 할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는 말하길, "처녀가 잉태하리라.“ 고 예언 했습니다.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처녀는 잉태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직접 해석하십니다.
오,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모든 표명들을 알리시는데, 왜냐하면 그의 생각의 속성들이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그 입증된 말씀은 그 당시 하나님의 속성들을 구속하려고 오신 구속주 였습니다. 우물가 여인은 그것을 영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것을 영접할 수 있는 대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이 형제) 생각에는 그 대표는 에베소서에서 말씀된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의 우물가의 여인은 그것에 대해서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메시야가 오시면, 그가 이런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녀가 행해지는 그 일을 보고,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메시야로라," 그래서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냥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발견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 과정들은 그의 거처가 되는 성전 된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의롭게 됨, 성화, 성령과 불의 침례입니다. 그것은 (우리) 이 성전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래서, 낡은 세상의 틀은, 물로 침례 받아, 씻겨졌을 때, 멸하지 않았습니다;
행성의 틀은, 낡은 틀은, 하나님께서 땅에 두신 모든 흙과 모든 것들은 처음 세상이 멸해질 때, 멸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길, 땅이 "멸망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틀은 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땅에 있던 죄와 죄인들을 멸했을 뿐입니다. 그 구조는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의롭게 됨이, 여러분 침례교인들과 감리교인들이 생각하듯이, 의롭게 됨으로만,
믿고 침례를 받는 것으로 만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방황하다가 다시 세상 것들로 돌아가, 머리를 자르고 짧은 옷을 입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뒤를 돌아보고, 여러분의 잘못을 보았을 뿐입니다.
의롭게 됨이 물 심판이 세상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죠?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다시 시작해서, 예전과 똑같이 많은 죄를 지었을 뿐이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그가 나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훌륭한 전도자인 빌리 그래함도 그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하길, "내가 가서 삼만 명을 개종시키는데,
일 년 뒤에 가서 보면 삼십 명도 채 안됩니다. " 그게 그들이 나갈 수 있던 거리였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들이 회개한다고 믿습니다; 대부분, 그러나 그게 필요한 전부는 아닙니다. 여기서도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옛 세상의 구조는 물로 멸망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그저 씻겨 졌을 뿐이었습니다.
세상은 물로 침례를 받았을 뿐입니다. 예, 그들은 회개하고 물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불로 불태워진다고 해도, 그 구조는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땅을 멸하지 않고, 아시겠죠, 땅에 있는 죄만 멸할 뿐입니다.
여기 베드로후서 3장에서 "세상"이란, "세상의 질서 체계"라는 뜻인 헬라어 코스모스(kosmo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땅이 없어지고, 체질은 뜨거운 열에 녹으리라.“ 그건 혹성인 지구가 사라지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 세상, 코스모스가, 정치, 죄인들, 그 체제들, 죄, 병, 세균, 잘못된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을 흔드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번에는 하늘을 흔드실 것입니다. " 아시겠죠?“
왜냐하면 우리는 움직이지 않을 왕국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왕국입니다.
그가 어떻게 그것을 설명하는지 보십시오.
베드로는 말하길, "뜨거운 열로 녹고 그 중에 있는 모든 일들이 불에 타 없어지리라," 행성이 아닙니다.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들, 모든 정치와 책략들, 모든 교파들과 인간의 계략들은 땅이
불탈 때 모두 다 불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없어지리라." 들어 보십시오! 전 지구가 불이 붙을 것이고, 땅 속에 있는 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말하길, "하늘이, 땅과 함께 큰 소리를 내며 없어지리라."
너무나 큰 폭발이어서 지구가 흔들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과 엉겅퀴와 가시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 있는 모든 것이 없어져야 합니다, 불이 그것을 불태워 없앨 것입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진짜 불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그의 모든, 모든 마귀를 도말 할, 거룩한 불이기도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늘과 땅이 다," 아멘, "없어지리라," 지구에 있는 모든 병균과 모든 곤충과, 거기와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적인
생명도, 심지어 H2O(물)까지도 폭발할 것입니다. 생각 좀 해 보십시오. 얼마나 큰 폭음일까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섯 인을 여셨을 때, 여기 투산을 뒤흔들어 화제거리가 되었던 그 조그만 폭음이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이 지구가 불의 침례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그런데, 불 침례를 받는 사람은, 주변에다 많은 소리를 냅니다. 그들은 그게 챙피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 H2O, 물까지도 폭발시킬 것입니다, 성경이 계시록 21장에서, "다시 바다가 없더라," 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폭발할 겁니다. 이 일은 전 지구 표면 전체를 바꿀 것입니다. 지구는 산산조각으로 터지고 날릴 것입니다.
바깥에 있는 모든 것, 껍데기들과, 수백 피트 땅 속에 있는 것까지도 그야말로 완전하게 폭파될 것입니다.
대기와, 지금 지구 안에 있는 가스들과, 그들이 말하는 이 미사일들이 통과할 수 없는 저 위에 있는 커다란 구역에,
저 위에 있는 어떤 구역에는 온갖 가스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폭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가 임하여, 아시겠죠, 땅을 깨끗케 하고, 표면 전체를 바꾸실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은 이 헬라어, "사라지다“ 를 적고 싶으실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찾아봐야만 했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이 세상이 사라지면 어떻게 우리가 거기서 살 것인가?"
하지만 보시면, 어떤 분들은 그 말을 적고 싶으실 것입니다, 제가 철자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말을 발음할 수가 없었습니다. p-a-r-e-r-e-c-h-o-m-i-a. 저는 어떻게 그 발음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를 때, 어떤 것에 대해서 영감이 오게 되면, 저는 가서 그 말을 찾아 봅니다.
자, 여기에, 그 말을 발음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주님은 그래도 제게 길을 주셨습니다. 저는 가서 그 말이 어떤 뜻인지 알아보고,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때 저는 다시, 그걸 깨달았습니다. 아시겠죠?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입니다, 자 이 말의 뜻은, "한 형태가 다른 형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어로 볼 때는 “없어지다.”라는 것은 절멸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헬라어로는 없어지는 걸 의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다른 상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바울은 그 말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읽어 보고 싶으시면. 적어 두셨다가, 나중에 읽어 보십시오.
디도서 3:5절에서, 바울은 이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죄인에서 성도로 바뀐 사람의 중생을 의미합니다.
완전히 절멸된 게 아닙니다. 사람이 바뀌게 되면, 그는 없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겁니다.
그는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없어진 게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19:28절에서 같은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자, 19:28절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새롭게 되어,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앉으리라," 아시겠죠,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뀌었을 때. 예수님은 똑같은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에게 말씀하실 때도 똑같은 말을 쓰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나귀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나사로의 부활 때에도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그를 풀어주어라! 그를 바꾸어라! 그는 묶여 있다; 걸어 다니게 하라!"
그게 무슨 의미죠? 지구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풀려날 것입니다. 정치에서 풀려나고, 교파의 종교적 체제들에서도 풀려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되고, 여기 땅 위에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탄의, 정치의 손 안에 있는 한은, 여전히 사탄은 지구의 통치자입니다, 지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사탄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그 땅을 구속하셨습니다.
한 때, 저는 사탄의 소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한 때, 그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자도 그의 소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 그 묶임에서 풀어놓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제 삶에, 여러분의 삶에 있던 죄, 사탄의 억압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탄의 소유가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종종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소유에서 손을 떼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셨죠? 그렇죠? 아멘!
여러분의 것을 주장하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권리니까요. "그녀에게서 손을 떼라!"
"그에게서 손을 떼라!" 아시겠죠, 믿음이 해낼 것입니다. 오, 세상에!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그저, "거기서 손을 떼라," 그것을 놓아주라, 가게 하라, 그것을 통과시켜라 입니다. 그것은 변합니다.
지구는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파는 없어질 것입니다. 정치도 없어질 것입니다. 세상 모든 체제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 나라는 끝이 없는 영원한 왕국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6:14절에서 요한이 말하는 것을 읽습니다, 보십시오, "두루마리처럼 떠나더라."
요한은 말하길, "하늘과 땅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는 것을 보았도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천지는 없어질 것이다," 아니, 다른 말로 하자면, "천지는 변할 것이다."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그렀습니다. 절멸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1:2에서 24절까지 보면,
요한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와 이 땅 위에 자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지가 절멸되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체제들이 바뀔 것입니다.
다니엘도 똑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손으로 뜨이지 않은 한 돌이 세상을 쳤습니다;
그러자 그 체제의 전체 이미지가 부숴지고 여름철 타작 마당의 겨처럼 되었고, 바람이 그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돌이 큰 산으로 변하여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 이제 잠시, 그 산을 보십시오. 그 산은 온 땅을 덮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거기 계시록에서, "새 땅의 임금들이 자기의 영예와 영광을 가지고 들어오리라."고 말했습니다.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은 이 땅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 틀은 없어지지 않고 바뀌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의 모습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키도 그렇고, 똑같은 여자입니다.
그러나, 그 일로, 그것은 중생이었습니다. 옛 생활은 없어졌습니다. 옛 소원은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지르며 싸우고, 돌아다니고, 부도덕하게 생활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그것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은 구속을 받았습니다. 세상도 똑같이 그럴 것입니다, 세상은 구속을 받을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거기서 헬라어로, 누구나 다 알죠, 말하길, "여러분은 새로운 창조입니다." 아멘!
전에 있던 옛날 성전 안에 있는 새로운 창조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여기서 일어나는 일을 잘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이 지구에 임금들이 있게 될 것을 발견합니다. 마태복음 5:5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다른 지구를 가지게 되는 게 아닙니다. 똑같은 지구일 것입니다.
저는 미리, 여러분에게 구속의 계획을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것들을 전하지 못하면, 아시겠죠.
땅에 임할, 불 침례는 다시 땅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의 온유한 자들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구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의 피조물이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들어오실 수 있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불 침례를 주셔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성령이 들어와서 살게 됩니다, 불 침례를 통해서…
여러분이 그 불 침례를 받으면, 그때에야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불 침례는,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서 불태워 없앱니다. 아시겠죠? 그건 말씀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자, 며칠 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것은 성령을 받은 증거입니다. 아시겠죠?
성령을 받은 증거는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수 있을 때입니다; 어떤 체제나 교회의 교리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부가 되려면, 말씀 전체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일부분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는 모든 말씀이십니다. 아시겠죠? 그럼 그분의 일부란 무엇입니까?
그분이 자기 신부를 부르실 때 그분은 이 시대를 위해서 약속된 말씀입니다. 그것의 일부가 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을 그분의 신부들과 영원토록 살기에 적합한 거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십니다.
보십시오, 천년 왕국의 통치는 새 땅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천 년 통치는 다른 통치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천년 왕국은, 그것은 새 땅과 새 하늘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만 안식할 곳입니다, 아시겠죠,
천년 왕국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라 안식기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천년 왕국에서는 우리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할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 에덴에서, 옛날 제 칠 일의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후, 제 칠 일째. 제 칠 일째 되는 날,
에덴에서 하나님은 쉬셨습니다, 그런데 천년 왕국은. 세상은 지금 거의 육천 년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이천 년이 될 때마다 세상엔 멸망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처음 이천 년에는, 홍수가 났고, 하나님은 세상을 물로 침례를 주셨습니다.
다음 이천 년에는, 예수께서 땅을 성결케 하고, 주장하시고자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자신의 것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제 다시 오실 때는 자신의 신부인 여왕과 함께 유다 지파의 사자인 왕으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그는 오셔서 자신의 안식기를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는 땅을 불태우고,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시고, 자신의 사람들을
다시 땅에 두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천년 왕국은 완벽한 세상이 아닙니다, 일곱째 날의 예표입니다.
그 다음에는 백 보좌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여전히 심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천 년이라는 시간 가운데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는, 천 년입니다. 그것은 시간의 요소입니다.
자, 그것은 새 땅이 아니니까, 새 땅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런 말을 제게 할지도 모릅니다.
"어, 브래넘형제, 이제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당신은 완전한 일곱을 다 채웠는데요. 이제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자, 당신은 경륜주의자입니다." 네, 저는 하나님도 그런 분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경륜 예표들을 다 채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칠 일째 날을 넘어가게 된다면, 당신은 이제 어떻게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좋습니다, 저는 다른 것을 주목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아직 경륜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다른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 말씀은 다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전부 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브래넘형제, 당신은 그 칠일째 날의 안식을 넘어간 뭔가를 내놓으려고 하십니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고 육 일을 일하시다가, 칠일째 되는 날 쉬신 것은 단지 시간, 시간의 예표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에서 방금 말했죠, 우리는 영원한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또 "그러면 당신의 예표는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이 예표론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예표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아닙니다, 안 나갔습니다. 그런지 한 번 알아 봅시다.
레위기 23장 26절에 일곱 절기가 있습니다. 나팔절, 초막절, 곡식 단을 흔드는 절기, 등 일곱 개의 명절이 있습니다,
그건 단지 일곱 교회 시대의 예표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나십니까, 각 명절들 사이에 몇 개의 안식일이 있었죠?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에는 일곱 번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곱 교회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일곱 명절이 있었는데, 그것은 일곱 교회 시대를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숫자가 연결되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다시 말하길, "어, 그러면, 브래넘형제, 당신은 다 채웠습니다. 일곱을 다요."
좋습니다, 마지막 절기를 봅시다, 그것은 초막절입니다. 이제 여기 36절을 보겠습니다.
레위기23:36.너희는 칠 일 동안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라. 너희는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지니 그것은 엄숙한(거룩한) 집회니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팔 일째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 팔 일"을 거룩한 대회로 말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 날에는 일하지 말라." 제 팔일은, (뭐죠?) 다시 첫 날로 돌아갑니다. 자, 그것은 영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또 팔일째에 있었습니다. 초막절의 마지막 날, 그 뒤를 보십시오, 마지막 명절날 다음 팔일 째 날에, 일곱 교회 시대 다음에, 땅에서의 마지막 일곱 날이 다 지난 후에, 천년 왕국 후에, 이 성회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이 초막절입니다, "모이는 곳들."입니다. 아멘! 천년 왕국 때는, 성경은 말씀하길, "그들이 집을 짓고 거하리라."
하지만 새 땅에서는, 주님은 이미 가셔서 그 곳을 예비하셨습니다. 그곳은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짓지 않아도 됩니다.
아멘. 영원한 것입니다! 오, 저는 그 말씀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세상에! 성회, 제 팔일. 그것은, 칠 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팔일에는, 그것은 다시 곧바로 첫째 날로 돌아갑니다, 첫 날로 곧장 돌아가, 제 팔일은 거룩한 대회입니다.
보십시오, 칠일은 옛 창조와 관련된 것입니다, 세상의 시간이죠. 칠 일, 그것은 안식일인 천년 왕국입니다.
하나님이 육일 일하시고, 칠일째 날에는 쉬셨듯이, 교회도 육일을 일하고, 칠일째 날에는 쉽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에서도 여러분은 여전히 시간의 요소 안에 있습니다. 저는 영원한 것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제 팔일이라는 건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첫 날로, 그렇죠, 첫 날로 돌아갑니다.
안식일은 옛 율법을 말하는데, 그 율법은 없어질 것이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사라질" 것이었는데,
제가 말한 대로, "다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중 한 날을 지키는, 옛 율법의 형태에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사야28:10~12절에서 말씀하길,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선한 것을 붙들라."
"이는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여기에 안식이 있으리라."
여러분은 생명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한 날이나 그림자를 지키지 않고. 바울은 거기 히브리서 4장에서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날과 그림자들을, 그런 것들을 지킵니다; 저는 여러분의 체험을 무척 겁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어떤 날들과 어느 한날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웠습니다,"
날들과 시간들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원으로 옮기웠습니다. 그게 거룩한 대회입니다.
제칠 일은, 보십시오, 그것은 "없어지는" 것인데, 제가 말한대로, "다른 것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팔일은 새 창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죠, 옛 창조를 다루는 게 아닙니다. 팔일은 새 창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날은 제 팔일이였습니다. 여러분의 다른 대회, 거룩함이 그것입니다;
안식일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또 초막절, 무슨 절, 오순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제 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일곱 안식일 후에, 아니면 일곱 날, 일곱 교회 시대 후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제 팔일에, 거룩한 대회이고, 그렇죠, 첫번째 날에.
보십시오, 여러분은 시간을 지나서, 다시 영원 속으로 빠졌습니다; 날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월삭을 지키고,
그런 것들을 지키는 게 아닙니다. "이미 옮기웠습니다," 여러분의 형태를 변화했습니다, 절멸된 게 아닙니다. 영광!
"여러분은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웠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다른 형태로 옮겨갔습니다.
"옮기워," 옛 안식일은 옮기웠습니다. 예수님은 제 팔일에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엄숙하고, 거룩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 날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날이나 시간은 끝났기 때문입니다. 영원 속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것은 곧 바로 다시 첫 날로 돌아갔습니다. 아시겠죠? 영원은 마치 원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의 모퉁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원을 이루고 있으면 멈추는 곳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계속 나아갑니다. 얼마를 가든지, 여러분은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가기 시작하다가, 바닥을 통과해서, 지구를 통과해서, 지구 저편으로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고 여기 아래서 창조되었다가, 사탄에 의해서 왜곡된, 그림자가 만들어 졌습니다.
저 옛날 태초에, 에덴에 그림자가 만들어졌고, 인간이 타락했을 때, 그들을 위해서 어린 양 한 마리가 피를 흘렸는데,
그것은 장차 세상 죄를 짊어지고 잃은 것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려고 오실 위대한 어린 양의 예표였습니다.
그가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들어 올려졌고, 그것은 구약에 연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미리아심에 의해 그분의 속성들을,다시 회복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경륜에서는,
주의 강림 때, 천년 왕국의 끝에 가서 새 땅에서, 구원의 줄이 (제가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구속된 그 능력이, 똑같은 방식을 통해서 인간과 땅을 다 구속했습니다.) 다시금 영원 속으로 들어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불못은 하나님의 미리아심에 의해 영원한 생명에 예정되어 있지 않은 경건치 않은,
불순종하는 더러운 것들과 모든 마귀들과 죄의 세균들까지도 다 불사를 것입니다. 불 못도 결국은 없어질 것입니다.
보십시오, 제 팔일에,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영원하신 왕께서, 칠 일이 아닙니다; 아무 날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영원한 날이 오고 있음을 말합니다.
보십시오, 일곱 안식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성회가 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성령이 오순절 날 내렸습니다.
팔일째 날에 내렸습니다. 주님의 부활 후 정확하게 일곱 안식일이 지난 다음날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다시 일곱 번이 되고, 그것을 다시 주중 첫 날로 돌아가게 합니다, 정확합니다. 아시겠죠?
성회가 거기 있습니다, 실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실제 것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갔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결코 시작도 하지 않았던 예정된 자들과 함께입니다.
그것은 어느 날에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느 어느 날에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구원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아멘. 예수님이 그것을 구속하시려고 오셨을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처음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여러분은 영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송어는 동갈치나 올챙이가 될 수 없습니다. 같은 물에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송어는 송어였습니다.
그물이 송어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송어를 잡았을 뿐입니다, 그렇죠, 송어는 처음부터 송어였습니다.
자, 우리는 경륜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바로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십 일 후에, 그게 왔습니다.
보십시오, 한 주에 팔을 세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한 주를 팔일로 세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일 주일은 칠 일뿐이기 때문이죠. 맘대로 세어 보십시오. 일요일은 주중 첫 날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칠을 세고 나면,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칠을 세고, 돌아와서 다시 셉니다. 그렇죠?
우리는 여기서 이런 모든 예표들을 거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제 팔일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은 영원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율법들과 의식들과 절차들로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예정으로 옵니다. ~아멘~
그게 진짜, 거룩한 대회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일 곱번째 교회 시대, 교회 시대를, 오순절 시대를 끝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거룩한 대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짜, 영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영원 안으로 신부(교회)는 그 왕의 여왕으로써 부름을 입었습니다; 그것이 신부들의 정체성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부르지 않았고, 어떤 교파들도 아닙니다. 영원한 왕을 모시고 있는 영원 속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날이나 그런 일들, 시간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원 속으로 옮기워졌습니다.
그곳이 여러분이 이전에 계셨던 곳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거기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시다면, 단 한 가지 형태 밖에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의 표현된 속성입니다.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결국 거기에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그렇죠? 그건, "없어집니다," 이런 모든 옛 것들;
그러나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영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원 속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늘 영원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서 일어난 일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자, 여러분은 영원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의 속성이 표명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생각하셨고 여러분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들려고,
여러분을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땅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 하나님의 일을 망가뜨렸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방해가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원죄를 가지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 구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표현된 속성인 여러분을 구속하셨고,
또한 같은 방법으로 이 지구를 구속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그분 안에 있는 계획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져 표명됩니다.
아시겠죠? 오! 할렐루야! 오,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기쁨을 안겨 줍니다, 앞에 놓여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엡1:10절을 보면, 그것은 "충만한 때" 라고 불립니다. 그 때가 오게 되면, 그건 시간이 꽉 채워진 때를 말합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게 되면, 여러분은 영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일곱째 교회 시대가 끝난 후에, 끝났습니다;
루터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감리교 시대는 끝났습니다, 오순절 시대도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어디로?)
시간이 채워진 후에, 천년 왕국이 지나가면, 대 백 보좌 심판 때에 모든 죄는 사라지고, 도말됩니다.
세상이 불이 붙어 침례를 받고 난 뒤에, 하늘로부터 오는 거룩한 불 침례를 받고; 모든 죄는 사라지고,
모든 병균도 사라지고, 마귀도 다 없어지고, 모든 유혹들도 사라지고, 악이 다 없어집니다. (자 예표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뭘 하시죠? 하나님은 모든 죄가 없어졌기 때문에 땅에 내려와 보좌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불로 성령 침례를 주실 때 하는 일도 똑같은 일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곳에 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앉아 있습니다.
어떻게 그 안으로 들어가죠? 한 성령의 침례를 통해서 입니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교회의 몸 안에 각 각의 지체가 됩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게 아니고; 지금 그렇습니다!
그는 우리가 처음부터 그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을 주관하시는 위대한 영적인 왕이십니다.
자,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셨을 때, 태초에, 하나님은 자신을 만져질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생각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있으라," 그러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있으라," 그러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백성들이, "하나님이 말하게 하지 말라!"고 말할 때까지, 하나님은 계속해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앞으로는,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래서 선지자가 말하길, "장차 올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것입니다,“ 했고,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대로, 그대로, 그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충만한 때"의 시간이 꽉 찼을 때 오게 됩니다. 죄는 없어집니다, 세상이 불침례를 받고 난 뒤에, 세상의 침례는 세상을
적절한 곳으로 만듭니다; 질병도 없고, 세균도 없고; 가시도 없고, 엉겅퀴도 없고; 사망도 없고, 슬픔도 없고,
마음의 고통도 없고; 늙지도 않고, 사망을 나타내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옳고;
자연적인 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영원합니다!
그 다음에, 그의 속성은 애초에, 처음에, 거기 있었기 때문에 표현됩니다. 그건 하나님이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죠? 하나님은 여기 땅에다 아담과 이브를 두시고, "이제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몸은 다 여기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먹고 몸을 만들라고. 그렇게 하나님은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했습니다. 시간처럼, 죄도 계속해서 똑같이 굴러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죠?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자신을 한 남자, 한 인간의 형태로 표현하셨고;
여기에 머무르는 대신에,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왕이셨지만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자신을 주셨습니다.
일이 다 끝나면, 그것은 다시 원래의 완전한 상태로 끌어당겨지고,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됩니다.
다시, 죄는 도말되었고; 마귀는 없어졌고;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났습니다. 그분이 창세전에 계획하신 것 같이,
인간의 육으로 표현된 영원한 백성들을 데리고 계신 영원한 왕으로 왕좌에 앉아 다스립니다.
구속받은 그의 백성들이 구속 받은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 산성에서 구속 주되시는 어린양이시며,
영원 전부터 계셨던 영원한 영이신 만왕의 왕이시며, 화평의 왕이시며, 평강(살롬)의 왕이신 하나님과 함께
왕좌에 앉아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며, 실제적인 사실입니다.
인내하십시오. 누군가의 애기처럼 그 일은 더디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당장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워서 준비하고 있으십시오. 그것을 사모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거룩함을 입으시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매달리시고,
소망을 갖고 항상 기뻐하시고, 늘 긍적적인 마음을 갖고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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