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초등교사이자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을 공부한 저자의 경제교육 노하우『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 11세는 세상과 사물의 이치를 알아가고 사고력이 크게 발달하며 지적 수용 능력도 확대되는 시기다. 관심의 범위가 ‘나’에서 ‘사회’로 확장되는 단계이므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에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시점이며, 아이가 접하는 일상의 정보는 아이의 경제 개념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 작은 생활 습관이 공부 습관이 되듯, 일상의 사소한 선택과 훈련이 평생의 경제 습관과 사고를 만든다.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돈의 가치를 몰랐던 저자는 부모가 되면서 ‘부’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 엄청난 경제 공부와 노력 끝에 돈에 끌려다니는 대신, 돈을 주도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서 자녀와 제자들에게도 ‘현실 경제 교육’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가정과 교실에서 직접 시도한 단계별 경제 핵심 개념과 자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11가지 경제 습관과 생각 습관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한다면 자녀에게 돈을 물려주지 못하는 부모라도 자녀가 부의 미래를 열 수 있는 키를 물려주게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김성화
저자 : 김성화
11년차 초등교사이자, 부단한 경제 공부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개인투자자.
교직 경력의 절반이 초등 고학년 담임 교사였던 저자는,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이 돈의 흐름이 실물로 보이지 않는 가상의 공간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변화를 보며, 조기경제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을 시작했다.
저자는 교사로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시절, 돈을 제대로 다루는 법을 모르면 돈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경제 공부를 하며 소득과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그렇게 자신이 깨달은 경제적 가치와 사고를 학생들과 나누는 것이 아이들 스스로 ‘부의 미래’를 열 수 있게 만드는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교실에서 사회 교과와 연계한 경제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정과 교실에서 직접 시도한 단계별 경제 핵심 개념과, 경제적 자유를 위한 11가지 경제적 생각 습관과 행동 습관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렇게 바로잡힌 경제적 습관은 일상의 생활 습관까지 정돈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책은 돈의 가치를 모르고 용돈을 무분별하게 쓰는 자녀로 답답하거나, 제대로 경제 교육을 하고 싶지만 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에게 가이드가 될 것이다.
유튜브 “해피플라워의 행복한 라디오”
인스타그램 @onairksh27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들어가는 글_11살에 심어 주는 경제 습관
Part 1. 평생의 경제적 자유 결정하는 11세의 돈 습관
경제적 자유의 시작이 습관인 이유
11세 돈 습관이 평생의 경제적 자유를 결정합니다
- 사례 1. 쭈니맨 권준 군
- 사례 2. 존리 대표
변화하는 사회, 경제적 상황에 대한 관심 키우기
- 사례 1. 노 캐시(No Cash), 현금 없는 사회
- 사례 2.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
경제적 자유의 핵심, 경제적 자립심 키우기
Part 2. 11세에 알아야 할 핵심 경제 개념 조기교육
왜 11세가 경제 기본 개념을 알아야 할 최적기인가요?
-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아는 자녀로 키우려면, 부모와의 대화가 먼저입니다
초등 자녀를 위한 핵심 경제 개념 1단계(초보)
- 교환 가치 개념 이해시키기
- 수요와 공급, 희소성의 원리 이해시키기
- 규모의 경제 원리 이해시키기
초등 자녀를 위한 핵심 경제 개념 2단계(고수)
- 노동의 가치 이해시키기
- 저축과 목표 설정의 중요성 알려주기
- 소비 습관 파악하기
- 선택과 결정, 기회비용 이해시키기
초등 자녀를 위한 핵심 경제 개념 3단계(달인)
- 신용카드의 개념 이해시키기
- 자본소득의 원리 이해시키기
- 이자와 대출의 개념 이해시키기
- 감가상각과 재활용의 원리 이해시키기
- 공유경제의 개념 이해시키기
- 아웃소싱의 개념 이해시키기
- 부동산의 가치와 투자 이해시키기
- 주식, 배당의 개념 이해시키기
Part 3. ‘부의 미래’를 여는 키가 되는 11세의 11가지 경제 습관
슬기로운 소비 생활(합리적 소비 vs 비합리적 소비)
티끌 모아 티끌이라 생각하는 아이, 어떡하죠?(저축)
꿈에 투자하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내 아이 꿈 백화점(투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만들기 프로젝트(자산 형성)
엄마, 뉴스 보니 CU 김밥 가격이 또 올랐대요!(경제 대화)
꿈을 이루는 1퍼센트의 비밀(정리 정돈)
걷기 앱과 함께 챙기는 내 아이 건강(일석이조)
알뜰한 여가생활 꿀팁(가성비 여가)
긍정 확언으로 아침 시작하기(긍정적인 태도의 효과)
하나를 나누면 열을 얻게 되는 마법(기부)
함께하는 세상임을 알려 주세요(배려)
Part 4. ‘부의 미래’로 인도하는 부모와 자녀의 11가지 생각 습관
들쑥날쑥한 용돈이 해가 되는 이유(일관성)
혼자 심부름 다녀오는 아이(자립심)
모래알만한 칭찬이라도(자신감)
이 가게에는 왜 손님이 많을까?(호기심)
아이의 세뱃돈은 아이에게(책임감)
엄마도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어(공감)
우리도 이 물건을 중고 시장에 팔아 볼까?(용기)
오늘 나에게는 어떤 경제적 이득이 생겼을까?(감사 습관)
경제 뉴스, 경제 신문이 주는 대화의 기적(소통 습관)
매일 500원을 저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끈기)
추억 계좌에도 잔고가 필요한 이유(여유)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펼쳐보기
책 속으로
저는 저의 아이들에게 ‘부’를 물려주기보다, ‘부’의 가치를 알려주고 스스로 그런 삶을 꾸려가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삶이 생각과 몸에 스며들어, 돈에 쫓기기보다 주도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자녀에게, 교실에서 만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경제 교육과 경제 습관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자녀와 제자들은 나보다 더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살길 바라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여러 부모가 이 책을 통해 그 생각과 방법을 나누고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는글_13쪽]
주변에 일찍이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과 대화를 나눠 보면 듣게 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부모에게 부, 소위 말하는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부에 관한 생각’을 물려받았습니다.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여유로운 수준의 재산보다 중요한 유산은 경제의 흐름, 경제에 대한 감각, 돈을 다루는 방법과 습관입니다.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에서, 잠자리에서, 동네 가게에서 몸과 마음으로 익혀 온 이러한 가치들은 가랑비에 옷 젖듯 삶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어른이 되었을 때 큰 자양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히 돈이 아니라 경제의 흐름, 경제에 대한 감각, 돈을 다루는 방법과 습관을 길러주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아이가 경제와 관련된 어떠한 것에 ‘왜?’라고 묻거나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그때가 적기입니다. 그렇게 경제 대화를 시작하면 됩니다.
[Part 1. 평생의 경제적 자유 결정하는 11세의 돈 습관_26, 27쪽]
초등학교 4학년, 11세쯤 되면 아동 발달의 영역 중 지성 발달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3학년까지는 지적사고 중 기억, 이해에 의존하여 사고하는 경향이 큰데, 4학년이 되면 점차 논리적인 기억 능력으로 사리를 판단하기 시작합니다. 즉, 아이가 상황이나 문제를 기억하고 이해하던 수준에서, 사물과 현상의 이치를 따져 생각하는 논리적 사고 수준으로 발달합니다. 정보를 사고 체계에서 받아들이는 지적 수용 능력도 확대됩니다. 특히 관심의 범위가 ‘나’에서 친구, 그리고 나아가 나를 둘러싸는 사회로 크게 확장됩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에서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길거리를 지나다가 유리창에 폐업, 임대라고 적힌 텅 빈 상가를 보며 왜 비어 있냐고 궁금해하기도 하고, 마트에는 왜 1+1 하는 물건이 많은지 묻기도 합니다. 이러한 궁금증은 아이가 유별나서가 아닙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시기에 사고의 확장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궁금증이 경제 개념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개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art 2. 11세에 알아야 할 핵심 경제 개념 조기교육_46, 49쪽]
정돈된 생활은 정돈된 몸가짐으로 이어집니다. 교실에서 깔끔한 인상 덕에 값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많은 친구에게 호감을 주는 아이가 있습니다. 깔끔한 인상은 가지런히 자른 손톱, 건강하고 탄탄한 몸, 곧게 편 자세, 자신감 있고 다정한 말투, 여러 가지 반찬을 골고루 적당히 담은 식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 속상한 일이 있어도 이내 평정심을 찾는 감정의 회복탄력성 등 여러 가지 면모가 어우러져 나타납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남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나를 좋게 보아주는 사람의 반응을 통해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경제적 습관 중 정리 정돈은 결국 물건, 몸, 마음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자산가, 기업가는 생활이 심플합니다. 그들의 일상은 무엇이든 한눈에 알기 쉽도록 정돈되어 있습니다. 돈의 흐름도 알기 쉽고, 돈을 쓸 때와 아낄 때의 사고방식도 단순합니다. 심플하지만 분명한 규칙이 있는 삶입니다.
[Part 3. ‘부의 미래’를 여는 키가 되는 11세의 11가지 경제 습관_134쪽]
많은 부모가 초등학교 중학년이면 용돈을 한 달에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사실 ‘얼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른 것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① 아이의 상황을 고려하여 용돈의 양을 정했는가? (부모 마음대로 정하지 않았는가?)
② 용돈 주는 것을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하였는가? (아이가 보챈다고 횟수나 기간을 자주 변경하지 않았는가?)
아이마다 처한 상황도 다릅니다. 아이가 평소 용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나요? 아이가 소비하는 용돈의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Part 4. ‘부의 미래’로 인도하는 부모와 자녀의 11가지 생각 습관_159, 160쪽]
그동안 소비자 마인드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사용했다면, 창업자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고요? 훗날 아이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사업을 하는 창업가, 기업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생산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기회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방법이 드러납니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미래의 예비 창업가에게 세상은 온통 배울거리이자 호기심 천국입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평소에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을 살피며 사고를 확장해 갑니다. 사회를 좀 더 이해하고 또 다른 꿈을 꿈꿔볼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가 힘이 되고 능력이 되는 세상에서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세상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해 주세요.
[Part 4. ‘부의 미래’로 인도하는 부모와 자녀의 11가지 생각 습관_173, 174쪽]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펼쳐보기
출판사서평
◎사회에 관심이 많아지는 11세, 경제교육을 시작할 적기!
왜 11세일까? 아이의 성장발달 단계마다 적기에 제시해 줘야 할 다양한 발달 자극이 있다. 11세는 관심의 범위가 확장되며 돈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는 시기여서, 4학년 교과과정부터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내용이 통합적으로 제시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교과과정에 발맞춰 가정에서도 경제 교육과 습관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어릴 적부터 경제 감각을 익히며 성장한 사람과 공부만 하다가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현실 경제를 만나 돈을 대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가게 될 것이고, 화폐의 흐름이 실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인 만큼 돈에 대한 개념과 경제 흐름을 더욱 잘 가르쳐야 한다. 같은 환경 속에서도 잘 모으고 잘 쓰며 현명한 경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고, 잘못된 경제 개념과 습관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자녀에게 ‘부’를 물려주기보다 ‘부의 가치’를 알려주고 경제적 삶이 생각과 몸에 스며들어 돈을 주도하는 성인으로 자라게 하는 조기경제교육은 필수다.
■초등교사이자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돈을 공부한 저자의 경제교육 노하우
‘내 아이는 돈 걱정 없이 넓게 보고 다양하게 경험하며 살게 하고 싶다.’ 부모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바람 아닐까. 초등교사가 되었지만 빠듯한 형편과 월급에 쫓기는 현실이 계속 이어지자 저자는 무엇보다 자녀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본소득을 늘려 ‘파이프라인’을 만들되, 직업의 소명을 더 가치 있게 되새긴다. 둘째, 아이들이 삶에서 경제 개념을 제대로 배워 돈을 주도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한다.
저자가 정의하는 ‘경제적 자유’는 돈을 펑펑 쓰며 살아갈 자유가 아니다. 소득이 소비보다 많아 계속해서 플러스가 되는 삶, 직업의 소명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삶이다. 촘촘한 생활 습관과 경제적 목표를 실행하며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룬 저자는 부모이자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사회를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못된 경제 개념과 습관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우리 아이들은 겪지 않길, 이 과정에서 생활을 정돈하고 자기를 발견하여 더 당당하고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한 초등교사이자 엄마인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 사고, 경제 습관을 통해 키우는 ‘부의 미래’
‘정리 정돈을 잘하는 아이는 공부 습관도 잘 잡혀 있다.’ 저자가 10년간 아이들을 지켜보며 깨닫게 된 불변의 법칙이다. 등교하자마자 그날 공부할 연필을 잘 깎아 두고, 시간표를 확인해 책상 서랍에 책과 공책을 채워놓은 뒤 차분히 독서 시간을 갖는 습관이 1년, 6년, 12년이 쌓여 공부 저력이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좋은 습관이 공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갖는 데 있어서도 핵심이다. 인생은 돈을 벌고 모으고 쓰는 과정이 반복된다. 숫자의 단위와 돈에 대한 감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경제 대화를 자주 나누는 아이일수록 돈을 제대로 쓰고 모으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이러한 습관이 성인이 되어 경제 활동의 주체자가 되었을 때,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어떤 생각과 어떤 습관이 자녀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하는 걸까? 이 책에 제시된 11가지 경제 습관과 11가지 생각 습관을 통해, 자녀의 일상에 스며들 경제적 사고력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경제적 사고 훈련의 모든 과정은 부모의 질문과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자녀와의 원만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를 바라는 부모에게도 좋은 팁이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