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왜 안 떠나는거야?"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아 예, 똥이 다 차야 떠납니다."
[부부의 잠버릇 ]
30대 : 포개고 잔다.
40대 :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잔다.
50대 :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60대 : 서로 등 돌리고 딴 생각 한다
70대 :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90대 : 어디에서 자는지 서로 모른다.
100세: 아침이면 서로 마주보며 놀랜다
[어떤 여자 남편이란 존재를 애물덩어리로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시각장애인과 청각 장애인 차이
청각장애인이 철물점에 들려 낫을 돌라면 어떻게 ?
(동작으로 낫모양을)
시각장애인이 철물점 가서 삽을 돌라면 어떻게 .?
(귀는 듣기기에 말로 하면 됨)
할아버지와 손주
어느 날 할아버지와 손주 목욕탕을 갔다
목욕을 하던 손자 물었다 . 할아버지 고추는 왜 검게탔어
아~ 그게 네 할미가 40년간 물어서 멍이든 것이란다
응 ~ 그래서 할머니 이빨도 충치가 심하구나..ㅎㅎㅎ
풍랑을 만난 선장 이야기
일기 예보를 무시하고 고기를 잡던 배한척이 좌최되었다
배는 곧 바다속으로 가라앉을 위험에 선원들은 다 뱃머리와 비상구를 붙잡고 구조대를 기다리고 마침 소방헬기가 구조용 밧줄을 내렸는데 서로 살겠다구 매달려서 아우성
근데 밧줄은 8명만 구 할 수 있고 한명은 희생을 감수해야는데 전부 살겟다구 온간 핑개를 (처자식이 어리다.부모님)
배는 곧 물속으로 들어갈판 ..이 상황을 판단한 선장은 말을 끄집어 냈다.......그럼내가희생할게여러분들 그 동안 열씸이 저를 도와주고 살만큼 살았으니 제가 희생을 감수
그말을 들은 선원들은 박수를 치자 말자 바다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