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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배구여제다! 김연경, 통산 8번째 라운드 MVP 영예…양효진 제치고 여자부 새 역사 쓰다
이래서 배구여제다 김연경, 통산 8번째 라운드 MVP 영예양효진 제치고 여자부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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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치고 V리그 여자부 라운드 MVP 수상의 새 역사를 썼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도드람 2023~2024 V-리그 5라운드 MVP로 대한항공 임동혁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