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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화-진주2 20240222 진주2 서부지원 화상모임
734호 하늘감(김정숙 진주2/강원) 추천 0 조회 302 24.02.22 21: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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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지원장님!
    꽃처럼님!
    하늘감님!
    감사합니다

    동백나무에 노란빛이 쫘악 비칩니다

    하늘에서 동그란 구멍 사이로 파란빛이 내리 쬡니다

    1,나를 사랑하는가
    2,몇살까지 사는가
    3,몇점으로 보는가
    답을 주셨습니다

    BTS 정국
    Dreamers 노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백회로 손바닥으로
    기운이 많이 들어
    오면서 왼쪽은 손가락이
    아리듯이 기운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빛은 밝은 노란색이 가득하며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 소식을 정리해서 올려주신
    하늘감님
    감사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삼식과 동시에 노궁과 용천으로 빵빵하게 기운이 들어왔고 오장육부가 꿈틀거리며 단전이 왼쪽으로 돌았습니다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평온하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삼식과 동시에 온몸으로 내려오는 기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노궁과 용천으로 세차가 들어왔으며 행복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 매주 목요일마다 지원식구들을 모두 줌에서 반갑게 만날수있어 오늘도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다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온몸가득 세차게 백회에서부터 세포를 깨우듯 강하게 들어오는 에너지가 편안하여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행복하게 잘받았습니다

    항상 고여있지않게 멈추지않고 머무를수없도록 깨워주시는 지원장님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서울에서 뵙게되니 벌써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삼식과 동시에 백회와 노궁과 용천으로 강한 기운이 들어왔고 슬픔 감정이 아닌 하늘님과 모든분들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이 줄줄 흘렸습니다.

    끝날때쯤 주변의 환우분들의 고통을 들어드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회원님 한분한분의 소식 고맙습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명상에 들어서자 팔뚝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몇차례 있으며
    말미에는 가슴에 두툼한 갑옷이 느껴졌습니다.

    MT를 통해
    이미 나는 온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제약하고 한계를 지으며
    머뭇거리고 있음을 깨닫았습니다.
    두분 선생님을 가까이서 뵙게 되어
    너무 좋았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지원장님과 교육부장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꽃처럼님
    기공유 시작되자 온몸이 이완되며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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