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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주명리학 (해운대 051.704-1174)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적광님의 자평명리교육방 Up-grade된 식신이야기(3)
성신 추천 0 조회 160 16.10.06 07: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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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7 23:27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토일간 수가 부친이고 목이 아빠의 식상이고 나를 극하죠 나는 아빠를 극하여 살아가는 방편을 만들려하고 부친은 식상으로 자식을 조절하여 본인의삶의 존재양식을 만듭니다 결국살아있는 생명력은 극이 극을 만드는 운동성이라 토가 수을 극하고 수가 화를 극하고 다시 화가 금을 극합니다..극한다는 건 스피드 생명력을 만드니 극의 개념이 살아있게 만든다는 것으로 봅니다 아빠의 존재양식은 자식이 나를 극함으로써 나를 살아있게 만듭니다
    그래서 극은 곧 생을 의미하고 생은 곧 삶의 양식을 만듭니다 그래서그 집안에 아빠라는 존재는 극을 통한 생의 대상이기에 자식에게 큰의미가있습니다 엄마는 극을 받아 자

  • 16.10.07 23:34

    자식을 한없이 조건없이 희생하니 이게 조건없는 엄마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인성이 중요합니다 인성에 후원받아 재을 극해서 나의 존재양식을 만드니 다음으로 재성이 중요합니다 관은 재의 식상이니 나의 간판 명함이요 부친의식상이니 그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이리저리 보련안중요한게 없지만 가장소중한건 엄마 인성입니다 아낌없는 사랑 든든한 후원자니 재성과 관성을 조절하고 식상을 극하여 조절하고 생명력을 부여하니 내가 살아숨쉬게 스피들 주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인성과 재성은 엄마와 아빠이자 나의 삶의 존재양식이 되니 그 관계는 극에서 생을 만드는 이치라 하겠습니다
    격국도 아니고 억부도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입니다

  • 작성자 16.10.08 09:22

    흉륭하신 견해입니다 그래서 극이생,생이극 란 것이 오행의 운행이지요 사람들은 생극제화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체
    자평의 생극제화와 격국과 억부를 배우고 있으니 참 안타까기도 합니다 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이현령비현령식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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