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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rgb(255, 0, 0);">우리신문에서 보내주신 기사입니다</span><table style="border: 0px solid rgb(255, 0, 0); margin-bottom: 1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style="padding: 0px 0px 1px 10px;" vAlign="bottom"></td>
<td align="right"></td></tr></tbody></table>
<table style="border-width: 1px 1px 0px 0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rgb(204, 204, 204); width: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padding: 4px; font-size: 9pt;" class="b_detail_td" bgColor="#f8f8f8" colSpan="3"><img style="margin-left: 6px; cursor: pointer;" title="스크랩" align="righ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skin_board%2Fk_build_home%2Fb_img%2Ficons%2Fscrap.gif"> <img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skin_board%2Fk_build_home%2Fb_img%2Ficons%2Fabs_title1.gif">
<span style="font: bold 11pt/normal 굴림; letter-spacing: -1px;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쾰른여성합창단 제23회 정기음악회
TV</span> </td></tr>
<tr>
<td class="b_detail_td"><span style="cursor: pointer;"><nobr>ㆍ작성자:
desk</nobr></span><nobr></nobr></td>
<td class="b_detail_td">ㆍ작성일: 2015/12/22 (화)</td>
<td class="b_detail_td"> <a href="http://www.uri-news.com/" target="_blank"><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skin_board%2Fk_build_home%2Fb_img%2Ficons%2Fsm_home.gif"><font color="#0077ff">
http://www.uri-news.com</font></a></td></tr></tbody></table>
<table style="border-width: 0px 1px 1px; border-style: none solid solid; border-color: currentColor rgb(204, 204, 204) rgb(204, 204, 204); margin-bottom: 5px; 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00%">
<tbody>
<tr>
<td style="color: rgb(21, 21, 21); line-height: 170%;" id="bodytextID165" bgColor="#ffffff">
<table border="0" align="right">
<tbody>
<tr>
<td align="right"><!-- 글자크기 버튼 --></td></tr></tbody></table><!--본문내용--><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Dw5HaGT7Z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br>Koeln】쾰른여성합창단 (단장 김미성)이 2015년
제23회 정기 음악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br>지난 12월 19일 오후 5시부터 400여 청중이 모인 쾰른시립양로원 연회실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이원민 지휘자가 지휘하고 박솔 피아니스트가 반주를 맡았다. <br><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data%2Fboard%2Furinewsgermany%2Ffile_in_body%2F1%2Fura_0649_c7d5c3a22kw.png">
<br>김미성 단장은 “원근각처에서 참석해 주신 청중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환영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준비했다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랐다. 첫 순서로 합창단원들은 형형색색의 아리따운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 ‘꿈(조성은 곡)’, ‘베틀가
(김수민 곡)’ ‘진달래 꽃 (박지훈 곡)’, 민요 ‘꽃 타령 (김수민 곡)’,‘아리랑 (우효현 곡)’등을 열창하며 청중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찬조 출연한 이원민, 이웅이, 서동민 테너 가‘뱃노래’와 ‘오 솔레 미오’를 부르며 청중들을 열광시켰다. <br>이어 쾰러 종순, 라이너 부부가
모듬북을 신명나게 연주하며 장내에 한국의 기상을 불러 모았다. 합창단이 흰 브라우스와 검정치마 차림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외국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열창했다. 파니스 안젤리 (Panis Angelicus 천사의 빵), ‘도나 모비스 파콤(Nobl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부여), ’메모리‘, '투나이트' 등을 불렀다. <br>끝순서로 크리스마스 노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청중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성탄과
새해 만복을 기원했다. <br><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data%2Fboard%2Furinewsgermany%2Ffile_in_body%2F1%2Fura_0672_bcadb5bfb9ce_kw.jpg">
<br>쾰른여성합창단은 1989년 쾰른과 인근지역의 30여명 간호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1991년부터 매년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시로 병원, 양로원, 청소년 시설 등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2009년에는 150년 역사를 가진 레버쿠젠 남성합창단과 레버쿠젠에서 또
2011년 10월에는 120년 역사를 가진 게르마니아 찍부억(Germnia Siegburg) 남성합창단과 합동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br>【 유 상 근, 유 종 헌 기자 】<br><br><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data%2Fboard%2Furinewsgermany%2Ffile_in_body%2F1%2Fura_0682_c7d5c3a2b4dc_b4dcc3bc_baeab6f3bfecbdbak_2w.png">
<br><img style="cursor: pointer;"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rinews.de%2Fdata%2Fboard%2Furinewsgermany%2Ffile_in_body%2F1%2Fura_0664__c7cfc1bebcf8_bacebace_kw.png">
<br></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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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고 알찬 기사를 내 주신
우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들 입니다
홍보부장님 덕분에 연주회 기사를 보게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컴초딩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방학 잘 이용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새해에 만나요.샬롬.
예~~선샤인님도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방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