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언양어린이집에 봄이 찾아왔네요🌷⚘
카랑코에 뜻에 대해서 아시나요?
"카랑코에 "
❤꽃말은 설레임이라고 합니다❤
언양어린이집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임과 기쁜마음으로
예쁜꽃을 준비했답니다.
추운 겨울은 이제 안녕🖐
따스한 봄을 느껴보세요🤗
카랑코에는 다육식물이라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잎이 타는 경우가 있으니 반음지로 옮겨줍니다.)
칼랑코에 물주기💧
과습이 되지 않게 겉흙과 속흙이 말랐을 때 흠뻑 줍니다.
물이 부족한 건 괜찮지만 물을 많이 주면 줄기가 녹아 죽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처럼
꽃들도 사랑듬뿍 많이 주면서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얼굴은 책과 같아서 사람들은 당신얼굴에서
당신을 읽는다고 합니다. 봄볕처럼 따스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당신의 3월이 되기를 바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예쁜 꽃말을 가졌네요😊
3월은 항상 설레더라구요.
아이들과 덩달아 학부모인 저도*^^*
예쁘게 잘 키울게요^^
멋진 지호, 예쁜 서현이 처럼 예쁘게 꽃피울 카랑코 기대가 되네요 😊
예쁜 꽃 감사합니다💐
사랑 듬뿍 주면서 예쁘게 키우도록 할께요🤎🤎
유준이처럼 밝게 예쁜 꽃 피길 기대해요~🥰
오랫만에 꽃을 받았더니 꽃말처럼 기분이 설레네요~
감사합니다 ^__^
둥이들만큼 예쁜 봄꽃 이쁘게 키워주세요 😊
하루 지났는데 예쁜 꽃이 조금씩 피어나요
윤아도 꽃에 물줄때 너무 좋아해요^^
교실에도 다른 식물을 놓았는데 날씨가 좋아지면 밖으로 나가 물조리기에 물주기도 해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