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갈아서 반죽을 하고 칼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일단 색깔이 너무 예쁩니다.그리고 맛이 좋고 쫄깃합니다.그리고 몸에는 당연히 좋겠지요,이후로는 상추를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서 밀가루와 배합을 할까 합니다. 가공사업을 위해서 사전연습중입니다.회원들이 맛있게 드시고 각자 시식회에 대한 말을 하네요, 평가는 좋습니다.
첫댓글 제 생각에는 왠지 건조는 별로일것 같네요? 그냥 느낌입니다.
아...상추 칼국수?...정말 농사도 창의적시대이군요
첫댓글 제 생각에는 왠지 건조는 별로일것 같네요? 그냥 느낌입니다.
아...상추 칼국수?...정말 농사도 창의적시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