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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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작은 나라 팔라우는 인근 해역의 보존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해양 보호 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진취적인 노력 덕분에 팔라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저 여행지이자 다이빙, 스노클링, 카약, 항해, 야생동물 관찰에 최적인 나라로 떠올랐다.
110킬로미터에 달하는 산호초 주변에 모여 있는 200개 이상의 석회암과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중 8개 섬에만 사람이 거주한다)은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으로 뒤덮여 있다.
주변 바다에는 수백 종에 달하는 물고기와 산호, 상어, 돌고래, 듀공, 바다거북 등 해양 생물이 우글거린다.
400종 이상의 산호와 새로운 종이 다양하게 발견되는 록 아일랜즈(Rock Islands)는 최근 유네스코에 이름을 올렸다. 이 비밀스러운 섬도 최근 동아시아로 서서히 소문이 퍼지고 있으니 서둘러 떠나자.
팔라우는 앞으로 관광객 수를 조절할 예정인데, 현재는 연간 15만 명 정도가 방문한다.
남태평양의 숨겨진 보물섬이라 불리는 팔라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로지 천혜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이들이 선택하는 곳이다.
팔라우 여행의 준비물은 간단하다.
수영복, 물안경만 있으면 팔라우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어느 포인트에서도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볼 수 있는 맑은 바다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황금빛 모래, 울창한 열대나무로 남국의 정취를 더한다.
게다가 다른 휴양지에 비해 덜 알려지고 개발되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로 휴양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팔라우의 락 아일랜드 해변~팔라우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다이빙과 바다투어다.
특히 팔라우에서만 즐길 수 호핑투어인 락 아일랜드 슈퍼 환타지팩은 꼭 즐겨야할 체험. 한 해변에서만 머물지 않고 스피드 보트로 구석구석 다니면서 체험 및 관광을 하는 투어다.
팔라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그 밑에 깔려있는 산호머드로 피부미용을 할 수 있는 밀키웨이, 조수간만의 차이로 바닷길이 열리는 롱비치, 대형어류와 상어를 볼 수 있는 빅 드랍오프까지 빠지지 않는다.
팔라우 어느 바다 속을 들여다 봐도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산호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젤멘채널과 터틀코브에서 운이 좋다면 거북이와 대형 만타 가오리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떠나는 팔라우 자유여행 4박6일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왕복항공권, 전일정 뉴블루오션 숙박, 공항~호텔 간 왕복픽업서비스, 가이드 및 기사 팁, 여행자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첫댓글 멋진곳이네요 가고싶네요
팔라우는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