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익스트림라이더등산학교동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경한/간혹 그림이 있는 산야부리 A4란....살 떨었던 이야기
고경한 추천 0 조회 311 20.03.17 11: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3.17 14:34

    첫댓글 와~~~~
    다시봐도 실감나는~
    살떨리는 그마음을 그대로 전달받는~
    넘투의 글솜씨는 망치질하고있기엔
    아까워요^^
    가지고있는 글 다~올려주세요^♡^

  • 작성자 20.03.17 18:28

    골라서 ....
    살살 올리겠습니다.^^

  • 20.03.17 21:45

    추락의 섬뜩했던 순간이 다시떠오르는데 짜릿~~ㅠㅠ

  • 20.03.17 23:07

    햐~~~!
    나두 그때 그 채석장에서 살 떨리며 등반하던 생각이 나는구먼...
    아무런 등반 흔적이 없는 그 바위...
    바위자체가 캠,너트는 설치 할 곳이 없고 오직 버드빅과 훜만 이용해 올라야 하는 그곳...
    죽을뚱 살뚱 올라 볼트하나 박고 하강을 했는데...
    회수 등반하러 올라간 동준이가
    헠~~!! 내가 등반하며 박아놓은 버드빅을 모두 손으로 흔들어 회수를 하네...이런...제길...만약 추락했더라면 바닥을...😖😣🥺

  • 작성자 20.03.17 23:28

    그때....우리 다 디질뻔 했어요. ^^

  • 20.03.17 23:41

    옛날같네유 참 좋았던 시절~^^

  • 20.03.18 13:22

    우왕... 글만 봐도 생생히 보이는듯한... 살떨려욥...

  • 20.03.19 19:17

    모골이 송연한 추락의 공포!!!
    몸 무거운 넘의 몫!~~

  • 20.03.20 00:21

    잘 읽었습니다.
    잼나네요.
    강화도 어딘지 궁금해요.
    혹시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ㅎㅎㅎ

  • 20.03.20 10:50

    아래 주소 클릭하면 그 당시 등반기와 사진이 있습니다😄 http://m.cafe.daum.net/maroo-21/6oJ5/34?svc=cafeapp

  • 20.03.20 15:09

    @윤정호(21기) 형님 잘 봤어요. 😍😍😍

  • 작성자 20.03.20 09:04

    오래돼서 사진도 없고.,
    강화대교 건너서
    강화 거 머시기 김치 공장 옆으로 지나서 한 십분정도에 있었던것 같은데....
    거기 채석장은 돌이 날카로워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

  • 20.03.21 10:20

    와! 존나 자미있네 ㅋㅋㅋ.

  • 20.03.23 08:52

    개화기 ER의 살아있는 정신 넘투형!!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