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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 노르웨이 3대 트레킹 9일 = 토요일 출발
[여행예상금액] 4,700,000~5,200,000원
[출발일정] 7월23일 ,7월30일,8월6일,8월13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역을 트레킹과 크루즈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노르웨이 피오르드 지역 트레킹◑
깎아지는 듯한 수직 절벽 사이에 아찔하게 껴 있는 계란 모양의 바위로 유명한 스릴만점의 쉐락볼튼 트레킹(Kieragbolten Trek), 태고의 절경으로 매년 15만명이 방문하는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Preikestolen Trek), 세계 최고의 전망대 트롤퉁가 트레킹 (Trolltunga Trek)까지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또한 노르웨이는 빙하와 바다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피오르드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합니다. 크루즈를 타고 피오르드 절경을 감상하거나, 트레킹을 하면서 피오르드 해안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1. 노르웨이 3대 트레킹
(프레이케스톨른, 쉐락볼튼, 트롤퉁가)
2. 크루즈를 타고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피오르드 절경 감상(뤼세 피오르, 하이당에르 피오르)
3. 가장 아찔한 포토존인 절벽 사이에 낀 둥근 바위 위, 쉐락볼튼에서 인증샷
4.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 트레킹
◐한국인 인솔자+전문 산악 가이드 동행
한국인 인솔자 및 현지 전문 산악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현지 산악 가이드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누구보다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무사히 트레킹을 완주하실 수 있도로 도와 드립니다
또한 한국인 인솔자는 일정 중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도와드립니다
◐상세일정◑
Day1 인천 공항 집합인천공항에 모여 체크인합니다.
Day2 인천/경유지/스타방에르(Stavanger)/리세보튼(ysebotn) 석식
호텔 체크 아웃 후 오슬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스타방에르로 이동합니다. 스타방에르에 도착하여 시티투어를 즐긴 후 조용한 산길을 따라 프라이빗 버스를 타고 쉐락볼튼 트레킹의 시작지점인 리세보튼 지역으로 향합니다.
Day3 리세보튼(ysebotn)/쉐락볼튼(Kjeragbolten)/리세보튼(lysebotn) 조식/중식/석식조식
식사 후 쉐락볼튼 트레킹 시작지점으로 이동하여 노르웨이 4대 피오르 중 하나인 웅장한 절경으로 유명한 쉐락볼튼(Kjeragbolten) 트레킹을 시작합니다.뤼세피오르(Lysefiorden)의 강물이 흐르는 상부 약 1000미터 절벽 사이에 매달려 있는 바위는 매년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절경과 스릴을 즐기러 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쉐락볼튼 트레킹 후 리세 피오르드 크루즈를 타고 아름다운 피오르드 경치를 감상하며, 다음날 트레킹 지역으로 향합니다.
▣쉐락볼튼 트레킹 : 총 11km / 왕복 6-7시간 트레킹 / 난이도 : 중
상쉐락볼튼으로 가는 길에는 암릉구간을 지나게 됩니다. 쉐락볼튼에 가까워지면 수직 절벽과 이포르드 해안이 펼쳐지며, 계란모양의 낀 바위 쉐락볼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리세 피오르드 : 리세 피오르드 크루즈와 쉐락볼튼 트레킹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y4 리세보튼(lysebotn)/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오따(Odda) 조식/중식조식 식사 후 트레킹 시작지점으로 이동하여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피오르드 너머로 치솟는 선셋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합니다.산 정산에서 식사를 한 뒤 하산합니다.오전 트레킹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따 지역로 향합니다.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 : 총 8km / 왕복 4~5시간 트레킹 / 난이도 : 중
리세 피오르드의 해발 604미터 상공에 반 토막 난 형상의 프레이케스톨렌은 평평한 바위 모양이설교단 같다고 폴핏락(Pulpit Rock)으로 불립니다.
프레이케스톨렌에 오르면 세계적인 매체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망 포인트로 꼽았을 만큼 최고의 자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Day5 오따(Odda)/폴게포나 국립공원(Folgefonna National park)/오따(Odda) 조식
폴게포나 국립공원의 눈 위를 트레킹 하는 날입니다. 폴게포나 국립공원은 일년 내내 눈으로 쌓여있는 만년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일정 중간 색다른 노르웨이의 자연 경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B.
▣폴게포나 빙하 트레킹 : 왕복 2-3시간 트레킹 / 난이도:중하
Day6 오따(Odda)/트롤퉁가(Trolltunga)/오따(Odda) 조식/중식/석식
노르웨이 트레킹의 하이라이트인 트롤퉁가 트레킹을 하는 날입니다. 조식 후 트롤퉁가 트레킹 시작 지점인 스케게달(Skjeggedal)로 이동합니다. 고도 1,100m, 왕복 23km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올라가는 구간마다 다양한 풍경과 피오르를 ITE보며 트롤퉁가로 올라갑니다. 트롤퉁가 정상에 도착해서 숨 막히게 아름다운 절경을 즐기고 트롤의 혀 위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트룰퉁가 트레킹 : 총 23km / 왕복 10-12시간 트레킹 / 난이도 : 중상~상
트롤퉁가는 트롤의 혀라는 뜻으로 왕복 10시간의 최고난의도 트레킹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한 트롤퉁가의 혀 끝에 앉아 멋진 인증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Day7 2CH(Odda)/H||22|(Bergen) 조식
오늘은 오따에서 버스를 타고 로센(Rosendal) 지역으로 이동한 후 로센달에서 크루즈를 타고 하르당에르 피오르드 지역을 감상하며 베르겐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크루즈를 타고 즐기는 피오르드는 트레킹을 하면서 즐기는 것과는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르당에르 피오르드하르당에르 피오르드는 피오르드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트롤퉁가 트레킹 뿐만 아니라 크루즈를 타고 감상합니다.
Day8 베르겐(Bergen)/경유지
호텔 체크 아웃 후 베르겐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합니다.
Day9 경유지 인천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포함사항
- 인천 스타방에르, 베르겐/인천 왕복항공권 및 각종 세금
-일정상 명시된 모든 여행지와 목적지간의 교통수단
-스타방에르 시티 투어
- 노르웨이 3대 트레킹 + 폴게포나 국립공원 빙하 트레킹
- 트레킹 전문 현지인 가이드 동행 (프레이케스톨른, 쉐락볼튼, 트를퉁가)
- 노르웨이 뤼세 피오르드 크루즈
- 조식 5회, 중식 3회 (도시락), 석식 3회
-투어리스트급 호텔(2인실) 4박, 산장(2인실) 2박
- CHUBB 1억원 여행자 보험
-출발 전 오리엔테이션
◐개인준비사항
- 일정상 포함되지 않은 식비
- 개인 경비 및 가이드 팁
- 출발일 기준 대한민국정부, 각국정부가 요구하는 코로나 PCR test. 추가보험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르겐◐
류블랴나,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는 관광객이 붐비지 않는 작은 프라하의 느낌이다.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는 유명세를 덜 탄 도시로서, 동유럽여정 중에 특히나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배경이 되기도 한 이곳은,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도시이지만, 국가의 중요기관이 있는 산업화된 도시라기 보다는 청결하고 잘 정돈된 분위기의 큰 마을 같다. 여느 유럽 도시처럼 이 곳또한, 르네상스, 바로크, 아르누보 등 다양한 건축양식을 둘러 볼 수 있으며, 구시가는 류블랴나 강득을 따라서 대부분의 볼거리가 있다. 류블랴나 성, 프레세렌 광장, 노천 시장그리고 트리플 브리지까지, 작은 도시 규모로 느긋한 발걸음으로 하루 종일 걷고, 쉬고, 시장구경하고, 강변 노천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야경을 클기고. 여유로운 일정이지만 알찬관광이 충분히 가능한 도시이다. 한국에서 류블라나까지 직점 가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유럽 항공사(독일항공, 핀에어,러시아항공 등)를 이용하면 경유하여 류블라나로 도착 할 수있다. 일반적으로는 서유럽 혹은 동유럽 여행 중에 들르는경우가 많으며, 주변 국가에서 열차 이동이 가능하다. 베네치아에서 4시간, 빈, 뮌헨 등지에서 대략 6시간 소묘.
여행의 시작 프레세렌 광장
류블랴나의 유명한 여행의 중심점이자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는 프레세렌 광장(Prešernov Trg)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구시가의 관광지가 퍼져있다. 광장 중심에는 슬로베니아의 국민 시인 프란체 프레세렌 (France Preśeren, 1800-1849)의 등상이 있다. 슬로베니아의 시성으로 실제로 유럽 낭만주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나, 그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것에 대하여 국민들의 많은 아쉬움을 산다. 부유한 상인의 딸이었던 유리아 프리미츠를 사랑하였으나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은 결국 이루어 지지 않았고, 세상을 마감할 때까지 그녀를 잊지 못했노라 한다. 이런 그의 시선의 끝 건물에는 평생토록 및 지 못하고 사랑했던 유리아, 그녀의 흉상이 있다. 안타까운 이 들의 사랑은 결국 이루어졌을까? 이런 여운조차 낭만적이다
도시의 전망대 류블랴나 성
산길을 따라 가벼운 산행을 하면 류블랴나 성에 다다른다. 케이블카를 탈 수도 있지만 푸른 숲 가운데 가볍게 등산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류블랴나 성은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시계탑의 나선 계단을 오르면 정돈된 류블랴나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구시가와 신시가의 모습이 확연히 구분되어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낮 시간에 쾌청한 바람을 맞거나, 느즈막히 해질 녘에 올라가 야경을 감상하는 것 또한 좋은 시간이 될 듯 하다. 또한, 역사 전시관, 교회, 여러 전시회 등의 이벤트도 관람할 수 있고, 여행객 혹은 현지인과 어우러져 노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배낭여행객의 여행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현지시장 구경하기'일 것이다. 류블랴나 노천 시장은 광장을 지나 성을 가는 길목에 넓게 자리하고 있다. 식료품, 꽃, 의류 등 다양한 생필품 판매점이 잘 구획 되어 있고,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과일 시장 한 켠에는 식수대가 있어서 구입 후 바로 씻어서 먹을 수 있는 장점까지!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배려한 시설에 세심함이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는 많은 시장이 있지만, 류블랴나의 작지만 정돈된 그 모습을 대변하듯 활력이 넘치나 부산스럽지 않고 예의 유러피언의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시장이다. 류블랴니카 강변에는 노천 시장 외에도 건축가 요제 플레츠니크(Joze Plecnik)가 지은 플레츠니크 시장이 있다. 유명한 트리플 브리지와 연결되어 있고, 산책하듯 구경하기가 수월 하며, 강변에 자리하고 지붕이 있지만 옆 면이 기둥으로 이루어져 시원스러운 시야를 만들어 준다. 기념품 등을 주로 판매하여 작은 선물을 마련하기에 좋다.
노천 카페의 한가로움을 만끽하다.
골목 사이사이 그리고 류들랴니카 강변에 즐비한 노천 카페는 지친 몸과 다리를 쉬기에 적당하다.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 한가로이 했볕을 쪼이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정리하며 또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시간은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아닐 수 없다.
+ 류블랴나에 관한 많지 않은 후기 중 '사랑스럽다'란 표현이 참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 곳에 대한 감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산책'보다는 더 사람 넘사 나고 북적거리는 도시 관광이다. 하지만, 여느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고, 포근하다. 그곳에 다녀 온 이후 무엇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마음 속에 꾸준히 자리잡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있다. 분명, 런던, 파리, 심지어는 프라하까지도 줄 수 없는 마음의 풍경. 소박한 낭만 여행을 원한다면, 그곳에 닿기를 조용히 마음을 다해 추천해 본다.
◐오슬로◑
북유럽을 주름잡던 바이킹들이 사랑하던 도시 오슬로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로 복작거리지만, 다른 유럽 국가의수도들과 비교해보면 어느 시골의 소도시처럼 한적하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여름이나 겨울이나 온통 하얀 밤을 보여주는데, 여름에는 밤 12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일어나고, 눈 덮인겨울은 순백의 세상이 되어 고독하고 쓸쓸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청사 Radhuset
오슬로 항구에 위치해 있는 오슬로 시청사는 시 창립 900주년을 기념해 1950년 완공되었다. 두 개의 탑이 인상적인 붉은 색 빌딩으로 건물 내부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다..시민들을 위한 수많은 행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청사 중앙홀은 갤러리가 아닌가 착각할 만큼 화려하고, 1층과 2층 사이에는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유화와 뭉크의 '생명'이라는 작품을 비롯하여 수많은 벽화와 그림이 있다. 특히벽화에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바이킹의 신화, 노르웨이의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 오슬로시청사는 매년 12월 노벨의 유언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린다.
시민들의 쉼터, 노르웨이 왕궁 Det Kongelige Slottet
노르웨이 오슬로 최대 번화가 카를 요한 거리 끝에는 노르웨이 국왕이 지금도 살고 있는 왕궁이 있다. 깃발이 펄럭이고 있으면 국왕은 현재 왕궁에 있다는 것! 1848년에 세워진 왕궁은 노르웨이 국민성에 걸맞게 소박함을 엿볼 수 있다. 아쉽게도궁전 건물은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아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왕궁 뒤에 펼쳐진 공원은 개방하고 있어 매년 날씨 좋은 여름이면 가족단위로 피크닉 나온 시민들의 쉼터로 변한다.
노르웨이 최대의 미술관, 국립미술관Nasionalgallerit
오슬로 번화가인 칼스 요한스 거리에 위치해있는 노르웨이 최대의 미술관인 국립미술관은 피카소, 르누아르, 세잔, 마네,도 딜리아니, 마티스, 엘크레코 등의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은 물른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뭉크의 작품이 58점 전시되어 있다. 그 증 대표작은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한 번에 알아볼 수 밖에 없는 뭉크의 '절규' 이다.고뇌의 화가로 불리는 뭉크는 '절규에서 고독과 불안,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 그 자체를 표현했다. 뭉크는 “친구 두 명과 산책을 하다 해가 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친구들은 산책을 계속 했지만, 나는 두려움에 떨며,서 있었다. 그때 나는 자연을 관통하는 절규를 들었다.” 며 작품의 배경을 밝혔었다. 그는 '절규'를 총 4점 그렸는데 한 점은국립 미술관, 두 점은 웅크 미술관, 마지막 한 점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이킹 선박이 있는 박물관Vikinghuset
외관만 보면 시골 마을의 성당처럼 생긴 바이킹박물관에는 노르웨이 피오르드에서 발견된 세 척의 배가 복원, 전시되어 있다.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이킹 선박인 '오세베르그Oseberg 호 이다
바이킹 특유의 곡선미를 자랑하는 이 배는 9세기 초 건립되어 여왕의 전용배로 사용되다 여왕이 사망한 후 여왕의 유해와 함께 매장되었다. 후에 1904년에 발굴, 여왕의 관과 함께 장식품, 부엌용품, 가구류와 같은 부장품들이 함께발견되었는데, 이는 바이킹족은 고대 이집트 왕들과 마찬가지로 사후세계를 믿었기 때문에 준비를 확실히 하기 위해 배 안에 생활 필수품들뿐 아니라 하인들도 함께 배 안에 실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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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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