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는 물총새과에 속하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찾아오는 여름철새로 5월 초순에 도래하며, 9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산간계곡, 호수 주변의 울창한 숲속에서 생활하며, 곤충, 물고기, 가재, 개구리 등을 먹으며,
둥지는 보통 산간계곡 주변 무성한 숲속의 오래된 큰 나무에 생긴 구멍 또는 까막딱다구리의 옛 둥지를 이용한다.
번식기에 수컷은 특이한 울음소리를 내며,깃털은 전체적으로 진한 주황색이고, 암수 구별이 힘들다.
허리에 폭 좁은 푸른색 세로 줄무늬가 있지만 야외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안강의 옥산서원계곡에서 예쁘고 귀한 호반새를 만나본다
진한 주홍색의 예쁜 호반새 자태 (옥산서원계곡에서 2017.7.2)
꼬리 바로위의 파란색 줄무늬
부리는 몸집에 비해 굵고 길다
먹잇감을 주시하고 있다
번개같이 개구리를 포획
어디에서나 먹잇감 찾기
또 개구리 포획 성공
새끼에게 줄 먹잇감
노래부르는 수컷
역시 노래 부르고
먹이 사냥에 분주한 어미들
첫댓글 안천님, 수고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호반새의 화려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감을 느낌니다. 그런대 호밴새가 즐겨먹는 밥이 개구리이네, 개구리의 운명은 4주경계와 민첩한 몸동작에 달려있군.
고맙습니다.먹이사슬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귀공자 호반새의 자태가 화려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촬영에 많은 수고가 있었겠습니다.
습기가 많고 더운 여름입니다건강하세요
수고 하셨읍니다,,,자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동락당이 위치한 계곡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덥습니다.건강하세요
첫댓글 안천님, 수고 많았습니다. 안방에서 호반새의 화려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감을 느낌니다. 그런대 호밴새가 즐겨먹는 밥이 개구리이네, 개구리의 운명은 4주경계와 민첩한 몸동작에 달려있군.
고맙습니다.
먹이사슬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귀공자 호반새의 자태가 화려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촬영에 많은 수고가 있었겠습니다.
습기가 많고 더운 여름입니다
건강하세요
수고 하셨읍니다,,,
자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동락당이 위치한 계곡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