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출입구 이다.
사무실 입구 이미지월을 아주 간단하게 랩핑칸막이 브라운 오크로 마감되었다.
몰딩은 월넛컬러로 무게감을 주어 안정감을 더했다.
조명의 각도에 따라 브라운오크 컬러는 밝은 톤으로 분위기는 매우 좋다.
워시오크 컬러보다는 조금 진하기는 하지만, 매우 밝은 것보다는 차분한 것이 사무용으로는 최적인듯하다.
집중력이 좋아지는 아이보리 칼라를 선호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미지월 뒷면이다. 요기는 책상을 놓을듯한 공간이다.
두께는 최적사이즈 45mm 이다.
판넬은 석고칸막이위 랩핑을 한것이다.
어찌 보면 무늬목을 시공한 것 같다.
요기는 전체 통유리로 시공되었다.
가로폭은 900mm 높이는 2700mm이다.
인테리어로 칸막이를 한것과 같은 느낌으로 유리격자칸막이는 마감이 아주 훌륭하다.
옆칸도 마찬가지로 통유리격자칸막이로 시공하였다.
썬팅은 중간중간 띠[라인]을 넣어주어서 한결깔끔함을 더했다.
꽉 막는것보다는 이렇게 라인을 넣어주어서 답답함을 없애는 것이 더 좋은 시공 방법이라고 할수도 있다.
사무공간의 출입구 방향이다.
경계칸막이는 브라운오크 랩핑칸막이로 시공이 되었다.
월넛 기둥과 브라운오크의 절묘한 만남으로 한결 밝은 느낌이다.
월넛 기둥의 부위를 잘보면, 코너마다 각이져 있지 않고, 메지를 주어 딱딱한 분위기에서 탈피하게 마감이 되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멋진 격자유리칸막이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아주 작은곳에서 인테리는 매우 달라진다.
마감재 브라운오크 칼라이다.
무늬목의 느낌으로 처리되어, 자연목의 느낌이 전해진다.
어느 바닥재와도 어울리는 컨셉이 되어, 시공후에는 매우 만족을 하는 컬러이다.
한번 선택을 하면 1년~5년이상 사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요즘은 컬러를 고를때 매우 신중히 생각을 한다.
그중에 가장 편하면서, 안정감을 주는 브라운오크 컬러를 추천한다.
여기 도어는 월넛으로 마감이 되었다.
외부에서 볼때는 격자칸막이가 월넛이기때문에, 사무실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월넛컬러의 도어를 설치..
실내에서 볼때 브라운오크 컬러벽체와의 밸런스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진한 컬러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문짝의 무게감이 실려 매우 좋은 시공 사례라고 볼수 있다.
실린더 손잡이는 실버컬러로 매우 산뜻한 느낌이다.
정첩또한 실버컬러이고, 레바도어록을 사용하여, 물건을 들고 팔꿈치로 문을 열고 닫는데도 매우 편리하다.
요즘은 레바형으로 많이 사용하고 고급스런 느낌이다.
요즘 주문량이 더 많아지고있다.
주문이 많아져도 언제나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시공을 많이 하였지만, 시간 부족으로 시공자료를 다 올리지는 못하고있다.
좀더 시간을 내어서 많은 자료를 올릴생각이다.
카페에 오시는 회원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자료를 많이 업로드 하여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