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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도 자 료 ━ §§§ "지 노래는 뒤통수를 따악 치거든유"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
해미/김금 추천 0 조회 826 08.10.29 09:4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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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9 12:26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공감이 팍 팍...

  • 08.10.29 12:58

    역시.........

  • 08.10.29 19:23

    오늘 이 신문기사 보고 찾아오신 신입회원님들이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조.중.동 별론데... 오늘은 꾸벅 절하고 싶을 정도로 고맙네요...ㅋㅋㅋ

  • 08.10.29 20:03

    오늘 아침에 신문보다가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얼른 대구 공연날이 다가 왔으면 좋겠어요.

  • 08.10.30 10:27

    넵....200%공감입니다...뒤통수를 따악 치고 가슴은 찡~~하고요..........

  • 08.10.30 16:16

    이 가을에 정말 필요한 그 무엇(?) 아닌가요..... 그대가 있어 좋습니다.

  • 08.11.02 15:26

    엇그제 태평양건너 날아온 신문보고 까페에 가입했읍니다. 기사를 보고 눈이 튀어나와 집어 는느라구 애먹었어요 얼매나 반가왔다구요........

  • 08.11.03 09:05

    지도 그 노래에 홀딱 반해버렸으예. 와따 뒷통수를 친 것에 탁 맞아으예...~~~(포항에 오셨을때) 서울 9일 예약했으예~*_*

  • 08.11.05 02:44

    시골 아줌마들이 빨래터에서 수다를 떨다가 이예기를 들으면 무룹을 치면서 맞다맞아 그려그려 참말이여...할것입니다...남자들도 지개를 비탈에 새워놓고 잠시 숨돌리면서 이런예기를 하면 동감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좋운글 감사합니다...

  • 08.11.10 03:20

    8일 공연보고 6집 CD듣다가 어느새 새벽 3시가 넘었네요. 어쩌면 한곡 한곡 제 가슴을 후비고 에이는 듯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어서 이렇게 까페도 둘러보고 있네요. 꽃구경 듣다가 친정 아버지 생각나서 내일은 찾아뵈야 될 듯 합니다.

  • 08.11.11 21:58

    초등학교 시절 십리가 더 되는 큰아버님댁에 가는 길은 내게 멀고도 힘든 길 이었지만,항상 반겨주시는 큰어머님 미소와 나무가 많아 항상 겨울이 되면 엿을 고와 다락 가득하던 큰집 ! 아득한 옛날 입니다.노래을 듣다 보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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