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파리의 연인」[part3]【재료 서로 발각되어】
「파리의 연인」[part3]를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다음 주부터 후반에 돌입!! 더욱 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자꾸자꾸 써 부탁합니다∼♪
※[part2]의 토픽에 이어 써 받아도 괜찮습니다 ^^
Name: k
Date: 2004/07/14(수) 23:13 Quote Delete
Title: 9화의 포인트 (1/3)
(여기저기에 잘못된 부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걸음 늦어 눈에 보이는 부분만큼 수정했기 때문에 리로드 해 봐 주세요. 또, 다른 이상한 부분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말씀하셔 주세요. ^^ )
01. 약혼 식장 대기실, 키쥬와 스효크.
키쥬 : 나의 꼴, 많이 우스워?
스효크 :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키쥬 : 우스운데, 무엇을·· 우습다. ····내가 여기에 어째서 이렇게 있는지?
스효크 : 넥타이를 하고 버튼을 껴. 그러면 멋질 것이다.
키쥬 : 멋지고 안보이면 안 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날이니까? (비서가 맞이하러 나오면) 모두 안타깝게 기다려?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02. 파담선언, 너는 될 수 없는 이유.
키쥬 : 나의 이름이 한·키쥬로, 내가 GD자동차의 사장으로, 이혼을 한 번 했고, 나와 결혼을 하면 남의 눈에 훌륭하게 일생 살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 나에 대해서 아는 일 있으면 이야기해 봐서.
유나 : 어째서 이런 그리고 짊어질까? 어른들도 계(오)셨는데··
키쥬 : 말해 봐서, 나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 것인가.
유나 : 한·키쥬씨!!
키쥬 : 나와 약혼해 일생눈물 흘리는 것보다 오늘의 하루만 눈물 흘려 깔끔하게 끝내는 편이 낫지 않아?
03. 키쥬의 의도
스효크 : 그러면 여기에 무엇을 하러 왔어? 무효로 하는 것이라면 어제 해야 했다!
키쥬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버지, 포기하는 사람은 아니다.
04. 초출회 있어의 오마쥬. 기억합니까?
테욘 : 저것, 손님을 위해 지금 엉망 되었잖아, 부서졌잖아, 예?! 이것이 나의 생계 수단이라고! 이것, 손님의 크고 호화로운 자동차가 나의 생계 수단을 엉망 무디어져 부수었잖아, 군요? 아··말을 (들)물으면 조금 열어 보세요! 조금! 보세요!
키쥬 : ····이것 도대체 아무리 주면 좋은가?
(파리에서 키쥬가 테욘의 노점을 부수었을 때와 대화의 내용이 같습니다. ^^)
05. 서투른 남자의 '변화구'
키쥬 : 어째서 이렇게 놀라는 거야?
테욘 : 오늘의··약혼하는 날은 아닙니까?
키쥬 : 그래.
테욘 :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있습니까?
키쥬 : 약혼하고 있는 도중 생각을 해 보면···· 세차를 하지 않았던. 차가 더러워서 약혼을 할 수 없어서··
테욘 : 그것을 지금 농담이라고 합니까?
키쥬 : 아, 사실은 메뉴를 보는데, 스테이크가 나오지 않아서, 갈비탕이 나온다고 하잖아! ····그런데, 세차는 얼마인가?
(7화에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역시 그것을 가져 온 것. ^^)
테욘 : 그런데··약혼을 정말로 하거나 합니다?
키쥬 : 왜, 하면··식사하러 오는 거야?
테욘 : 스테이크 주면 가서·· 갈비탕 주면 가지 않아서.
키쥬 : 곁 주는 것에?
06. 레스토랑. 남자의 본심.
테욘 : 오늘같은 날··나를 어째서 물어 왔습니까? 가차 없이 해고할 때는 언제인데··
키쥬 : 내가 해고하지 않았으면 아버지가 해고했다.아버지로부터 다치도록(듯이) 할 수 없지 않아?
07. 농담과 진담간
테욘이 일어나서 가려고 하면··
키쥬 : 그···· 밥 조금 먹자.
테욘 : ?
키쥬 : 밥 조금 먹도록(듯이) 해 줘.
테욘 : ····
키쥬 : 그대로 그림자와 같이 앉아 있어 주어선 안 돼? 혼자서 식사하고 싶지 않아서·· 버릇이다. 좋지 않는 것 있으면 배가 고파졌어. 그대로 맛있게 먹어 줘. 약혼식도 그만두어 나왔지만.
테욘 : 그만둡니까? 어째서?
키쥬 : 저것, 스테이크를 준다고 생각했지만, 갈비탕을 주었어.
08. 완벽한 데이트?
키쥬 : 식사하고 무엇을 할 생각의?
테욘 : ··내가 언제 식사한다고 말했습니까?
키쥬 : 먹을 생각이 아니야? 밥모두 먹고 무엇을 하는 것인가?
테욘 : 집에 갑니다.
키쥬 : 전송해 줄까?
테욘 : ··?
키쥬 : 전송해 준다. 오늘, 좋아, 완벽 한 것 한 번 해 보도록(듯이) 한다.어느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위응이다 꽃과 같이 한 번 앉아 있어 봐서.그러면 내가 어깨 감싸 주고,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주어·· 집도 알기 때문에 집에까지 전송해 주면 좋다.이것으로는 완벽하다인가?
테욘 : ····
키쥬 : 아니. 그 전에 무엇을 하나 더 하자. 산책하자.
테욘 : ····
키쥬 : 이러한 것, 데이트 맞는 것이야?
(5화에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인 체를 해 준 일이 있었습니다.집근처에서 내려 테욘에 문전까지 전송해 주지 않아도 좋을까 키쥬가 물으면 테욘이 한 대답.)
그것 압니까? ····저것, 여자들은 그런 상상 이따금 합니다? 화려한 사람들 사이에 나 혼자만 위응이다 꽃과 같이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백마를 탄 왕자가 나타나 나의 이름 불러 주고, 나의 어깨 감싸 앉아 주고, 흩어진 머리카락 가만히 쓸어 주는 상상.거기에 문의 앞까지 전송해 주면, 그것은 너무 완벽하지 않을까요.
(다시, 대단한 기억력을 자랑하는 키쥬씨. ^^; 데이트때도 그랬던 일과 같이, 키쥬는 테욘으로부터 한개씩, '연애'를 배워서 가고 있군요.)
09. 약간의 트집잡아 그녀의 사진을 겟트 해 주세요.
키쥬 : 아, 여기에 오래간만이구나. 취직 이야기하러 왔을 때 와·· 그리고 처음이구나.
테욘 : 거짓말~
키쥬 : 무엇이?
테욘 : 울려 보내 두어·· 신경이 쓰였습니까?
키쥬 : 무슨 말이야?
테욘 : 저기, 다음은 이런 일 있으면 이렇게 혼자서 다니지 않고 사람을 사용해 주세요.
키쥬 : 내가 어째서 여기에 있어?
테욘 : 아, 그것은 나도 모르네요.
키쥬 : 얼굴이 잘 나오지 않았다, 압수!
테욘 : 예? 되지 않습니다! 나의 것입니다! 하나 밖에 없지만··
키쥬 : 누가 나의 사진 가지고 있는 것 싫고, 매우.
10. 받는 것은 받는 남자
테욘 : 빚지고 나서는 살 수가 할 수 없다고 했겠지요!
키쥬 :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 것인데?
테욘 : 아~ 정말로·· 끊임없이 그러면 양복중의 포켓 무디어져 쑥 들어갈 수 있어 넣습니다, 내가!
키쥬 : 자! ····(넣으면) 고마워요 ~
Name: k
Date: 2004/07/14(수) 23:14 Quote Delete
Title: Re:9화의 포인트 (2/3)
11. 제일 먼저 생각해 낸 사람
테욘 : 왜·· 그랬습니까, 오늘 약혼식?
키쥬 : ····무서워서.
테욘 : ··?
키쥬 : 무서운데, 피하는 방법은 없어서. 싸우는 힘도 없어서. 제일 비겁한 방법을 선택했어. ····비겁했어.
테욘 : ····
키쥬 : 달리고 나오고 생각해 보면·· 어디에 가면 좋은가·· 그런데 생각해 내는 사람이 있었어.
테욘 : (입모양으로) '누구?'
키쥬 : (눈 표정으로)
테욘 : 스효크의 생각도 나오는 것 같지만...
키쥬 : ·· 스효크, 좋은 녀석이다.
12. 여기에 또, 사려깊은 남자 한 명
유나 : 테욘, 만약 어디 사는지 압니까?
스효크 : 그것은 왜입니까?
유나 : 있는 그대로, 집도 가르쳐 받을 수 있어 주세요.
스효크 : 불씨가 거기에 옮겨집니까, 지금?
유나 : 그 아이 밖에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스효크 : 알아도 모르기 때문에, 그만둡니다.
유나 : 알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군요, 그것?
스효크 : 무슨 생각해 하고 있을까는 모르지만, 쓸데없이 물어 다치도록(듯이) 하는 생각하지 말아줘. 겉(표)에서는 씩씩해도, 상처 받는 것 모두 받는 아이입니다.
13 천점의 남자, 조른다.
키쥬 : 이제(벌써) 완벽하다인가?
테욘 : 백점 만점에·· 천점!.
테욘 : 나 이제(벌써) 가 봐요. 뒤처리 잘 해 주세요.
키쥬 : ··묵어서 가도 좋아?
키쥬 : 호텔에 가면 아버지가 무슨 방법을 사용해도 찾아 낼 것이고·· 갈 곳 없는데, 하룻밤 묵어서 가군.
테욘 : ··어디서 묵습니까?
키쥬 : 집에서.
테욘 : 우리 집··? 어머나, 되지 않습니다!
키쥬 : 어째서 안 돼?
테욘 : 비어 있는 방 없습니다.
키쥬 : 그러면 옥상에 있는 그것, 나무 테이블로 잘거야.
테욘 : 테이블·· 아, 히라토코 말입니까? 오늘, 비 내린다고 해요!
키쥬 : 아, 그러면 비를 맞고 말이야.
테욘 : 머리카락 빠집니다, 되지 않습니다!
키쥬 : 이런, 정말로 심하다. 파리에서는 후들후들 떨릴 때, 내가 재워 주었지만. 케이크도 주었으니까. 높은 일인데. ····저기, 같은 것 사 준다고 해 시치미를 뗀 것도 내가 모두 참았는데. 그런 일 말하지 말고, 하룻밤 묵어서 가군.
테욘 : 아니, 무엇을 끊임없이 묵습니까? 묵는 것에 적합한 곳은 아닌이래!
키쥬 : 그런 일 말하지 말고, 하루 묵어서 가군. 이쪽으로 가면 좋아?
테욘 : 저것, 조금!
14. 성숙한 꼬마의 일갈
키쥬 : 집이·· 상당히 우아하고 담박해서 좋습니다.
콘 : 접대 먼트는~ 우아하고 담박하지 않아, 지저분하겠지!
15. 무엇인가 의미 심장한 화이팅을 외쳐 나온 숙부
키쥬 : 아, 숙부·· 헤어스타일이 상당히 독특하다.
테욘 : 예, 웨이브가 조금 많이 나왔다고·· 인생 자체가 너무 독특합니다··
16. 그녀의 집, ABC··
A. 얼음이 얼지 않는 냉장고
테욘 : 뜨겁지요?
키쥬 : 아, 뜨겁다··
B. 버튼이 고장난 선풍기
키쥬 : 예·· 개, 이것, 한방향으로 고정시킬 수 없는가?
테욘 : 아, 이 방향만으로? 아, 빨리 말하면 좋았지만. ·· 네, 됩니다. ····좋습니까?
키쥬 : 무엇을 어떻게 하는 거야?
테욘 : 아·· 이 선풍기. 이것, 버튼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사용합니다.
키쥬 : 할 수 있다면·· 하나 사는 편이 좋지 않아?
테욘 : 아, 건전한데 어째서 삽니까? 이것 10년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C. 문이 고장난 화장실
키쥬 : 이것은·· 어떻게 해?
테욘 : 아, 이것은 안쪽이 잡아이니까, 변기 위에 그대로 두어 주세요. 내가 다음에 붙입니다.
D. 물이 내려지지 않은 변기
테욘 : 그것, 응·· 만약 변기의 물이 내려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당황하지 않아, 그 변기 후에 그 뚜껑을 열어 수중에 손을 넣어 보면 둥근 고무막이 잡힙니다. 그것을 윗쪽에 쫙 당겨 주세요! 그러면 쫙 모두 내려집니다! 알았습니까?
키쥬 : 아, 응, 응. ··O, OK!
E. (와)과도들 없는 전등
테욘 : 아, 전구가 또 말썽이구나·· 저, 전구를, 우측으로 매우 미세하게 돌려 봐 주세요. 살그머니. 입니까! (와)과도들 없습니까!
키쥬 : 응, 응.되군, 되군.
etc. 그리고, 남자와 여자.
키쥬 : 그런데, 저쪽으로 조금 가 줄래?
테욘 : 아, 네·· 나는, 도와 주려고 그랬습니다·· 네.
17. 은근히 말하는 청년
테욘 : 저, 스효크. 나 지금 무엇을 하는 중이므로·· 내가 다음에 전화한다.
스효크 : 그래. ···· 테욘!
테욘 : 응.
스효크 : ··숙부 높은 베개 해 잘 수가 할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먼저 한 잔 마시기 때문에 잊지 않고 줘.
18. 청색이 어울리지 않는 남자
키쥬 : 아, 안된다 째! 들어 오지 말아라!
테욘 : 이런, 왜입니까?! 무슨일 있습니까?
키쥬 : 아니, 들어 오지 말아라! 들어 오지 말아라!
.
.
키쥬 : 예, 나·· 우스워?
테욘 : 아, 미안해요.
키쥬 : 아, 나·· 청색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테욘 : 아니오! 매우 어울립니다. 역시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비싼 옷과 같이 보이는군요.
19. 고마워요.- 잘자요.
테욘 : 베개입니다, 그것 높고 불편합니다. 이것 합니다.
키쥬 : 응, 그렇지 않아도 매우 불편했어. (교환해) , 좋다.
테욘 : 잘자요. 많이 불편하지만··
.
.
키쥬 : 고마워요. ····오늘, 어디에 있어도, 여기보다 편하지 않았던 것 같아.
테욘 : ····잘자요.
20. 미묘한 신경전
스효크 : 막상 사고를 낸 당사자는 괜찮게 보이는군. 간다.
키쥬 : (신문을 올려 보여) 잘 보았다.
스효크 : ··걱정으로 되어서 갔어.
키쥬 : 나? 캔·테욘씨?
스효크 : 둘 모두.
Name: k
Date: 2004/07/14(수) 23:32 Quote Delete
Title: Re:9화의 포인트 (3/3)
21. 무엇인가 숨기는 것이 있는 부친
키쥬 : 문 의원님이 무슨 약점 잡혔습니까! 내가 너무 겸을 걸칩니까?
부친 : ··더이상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없다.
22. 멋진 이사 아저씨
키쥬 : 김 이사씨, 나를 위해서 언제나 죄송합니다.
이사 : 네, 내가 요즈음 기억력이 나빠졌습니다.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아이를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나는 중학 3의 것에 매일 집니다.
23. 치를 먹어 묶는다.
나는 어제 약혼했습니다! 누가 무엇이라고 말해도 나, 했습니다!
나, 이제 더이상 기주씨등 보지 않습니다. 등돌리기가 되어도 내가 먼저 등돌리기가 됩니다. ····물론 그러한 일은 없지만.
24. 놓아 준 물고기는 이제(벌써) 다른 그물로··
슨골 : 당신 어제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도대체 어디에 있었어?
키쥬 : 약혼 식장을 나오고,··제일 먼저 생각해 낸 사람에게.
슨골 : ··제일 먼저 생각해 낸 사람, 나는 아닌 것은 확실하고. 알고 싶다. 누군가? 내가 아는 사람이야?
키쥬 : ··다음에 이야기하자.
25. 아픈 비밀을 가진 언니(누나)(?)
언니(누나) : 미안해서. 너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것이 미안해서.
키쥬 : 왜다, 꾸중들으려고 나의 발로 물어 온 사람에게. 집망신을 시키지 말아라, 너가 아이인가, 해에 어울리게 행동해 주세요, 등·· 조금 꾸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니야?
언니(누나) : 나는, 아버지 곧 죽고, 나 죽고, 너와 스효크만 남아 잘 살면 좋다.
키쥬 : ····
언니(누나) : 너와 스효크만 남아·· 그래서야말로 너에게 아무도 이렇게 해라 아 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키쥬 : ··내가 그처럼 나쁜 일을 한 것이야? 죽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언니(누나) : 아니. 나쁜 것은 타인이 했어·· 죄스러운 일이다, 정말로!
26. '차'와'차'
슨골 : 자. 앉습니다. 치(차), 무엇을 마십니까?
테욘 : 아니오. 나, 치(차)는 진절머리 납니다. 하루에 10대나 넘도록(듯이) 닦습니다. ··그 치(차)가 그 치(차)는 아니지만.
(한국어의'차'와'차'는 발음이 같습니다. 그것을 이용한 말의 놀이입니다. ^^)
27. 사건의 전말, 그리고 재취직.
슨골 : 한·키쥬씨파혼 한 것 압니까?
테욘 : 네.
슨골 : 응, 아는군. 신문 보고 알았습니까?
테욘 : 아니오.
슨골 : 그러면 어떻게 알았습니까? ····만약 약혼 식장 달리고 나와 캔·테욘씨를 보러 갔습니까?
테욘 : ····
슨골 : ··나와 한·키쥬씨, 어떤 사이인가 압니까?
테욘 : 네. 연인이지요?
슨골 : 연인? 네·· 키쥬씨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 모양이구나. 연인이었던 때도 있었고, 부인이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ex-wife 입니다. 2년전에 우리 이혼했습니다.
테욘 : 이혼입니까?
슨골 : 이혼하고 친구와 같이 보내기 때문에, 별로 불편한 것은 않습니다. 괜찮겠지요?
테욘 : 예? 무엇입니까?
슨골 : 우리 극장에 출근하는 것입니다.
테욘 : 아, 나...? 저것, 스탭 모집 끝났다고 했겠지요? ··만약 한·키쥬씨가 부탁했습니까?
슨골 : 뭐,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테욘 : 숙부가·· 자는 곳(중)이 없다고 해 그랬다.
스효크 : 너, 멍청해?! ····우리 숙부, GD자동차 사장이다. 국내 직원만 2만명이 넘어. 숙부 싸인 한 장에 내셔널 인 컴(national income)이 바뀐다. 그런 사람이 하룻밤 자는 곳(중)이 없을 것 같아?
테욘 : 나의 이야기의 의미를 알 수 있지. 몸이 아니고, 마음을 재우는 곳(중)이 필요였던 것일까··
스효크 : 그래, 그렇기 때문에 더 싫다! 그것이 어째서 너의 집인데?
테욘 : ····
스효크 : 이것 생각해 내는 거야? 너가 주었던 것이다. ··이 안에 노래가 20의 곡 들어가 있다. 어제밤에 내가 이것을 몇 번 (들)물었는지 알아? 20의 곡씩 6회를 (들)물었어. ··숙부차의 앞에서 밤새도록 기다렸어.
테욘 : ····
스효크 : 내가 견디는 것, 어제까지야. 나 더이상 견디지 않는다.너무 확실한 것을 보고, 이제(벌써) 안 참아 줄거야.
30. 유나 모친의 협박
의원모양은 입이 무거운 분입니다만, 나는 아는 것과 같이 화류계 출신이니까 별로 입이 무겁지 않습니다. 나의 입 막으려고 하면 이 혼사, 서둘러 주세요.
(약점은, 아마 알려지면 곤란해지는 내용? 역시 키쥬의 태생의 비밀이 맞을까요?)
Name: pirorin
Date: 2004/07/14(수) 23:35 Quote Delete
Title: Re:9화의 포인트 (2/3)
「풀 하우스」제일이야기를 봐 끝나, 또 머리는 「파리의 연인」에게 퇴보∼
즉시 이쪽을 들여다 보면!
>K씨
9화의 포인트, 대단한 상세 감사합니다!
아직(3/3)을 작성중이군요.대단한 수고에 매우 감사합니다!
파담선언의 전후 장면, 테욘의 집에서의 허둥지둥이 매우 잘 알았습니다.
고물가의 화장실, 선풍기에 전등에는 웃음거리^^
베개를 바꾼 (뜻)이유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스효크의 배려였군요.(내심 질투에 메라메라지요지만)
이쪽의 포인트도 근거로 해서, 또 9화를 되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아 오늘 밤도 잘 수 없다∼(웃음)
Name: k
Date: 2004/07/14(수) 23:40 Quote Delete
Title: Re:9화의 포인트 +a
악, 3개로 나누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남아 버렸습니다. (3번째 문이 데이터 오버로 등록이 되지 않네요. ^^;) 그러면 나머지도...
31. 그에 대한 아는 것.
유나 : 그래, 약혼 반지. 내가 한·키쥬씨의 약혼녀라고 하는 표시다. 그러니까 이제(벌써) 한기주씨의 근처에 모습을 나타내지 말아줘. 여기도 더 이상 오지 않고.
테욘 : 이봐요, 문. 너의 뜻은 아는데, 나, 한·키쥬씨 만나는 것이 있으면 만나고, 여기에 오는 것이 있으면 올 것이다. 그러니까 (뜻)이유도 없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너의 건강에 유해하다. 그럼.
유나 : 하나만 물어 보자.
테욘 : 곧 물어 보세요.
유나 : 그 사람이 GD자동차 사장인 것, 이름이 한·키쥬인 것, 이혼한 것, 고급차를 타는 것, 남자인 것. 그 외에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 있는 거야?
테욘 : ····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로 가진 것이 않는 사람으로.
유나 : 무슨··의미야?
테욘 : 돼지 저금통에 잔돈 모아 본 일이 없을 것이고. 길거리에서 떡볶이, 순대 사 먹어 본 일이 없을 것이고. 누구의 앞에도 편하게 울어 본 일이 없을 것이고. 기억은 많지만 추억은 없어서. GD자동차의 사장은 아닌 다른 생은 생각해 본 적도 없을 것이고. ····아마 자신의 그림자가 어떤 모양일지도 모를 것이다. 고개를 숙여 걸어 보았던 것이 단 한번도 없을 것이니까.
(그리고, 테욘인것 같은 한마디)
야, 너 나의 시간 남짓에도 많이 빼앗았다. 그럼. ...윤아야, 또 만날 때 우리 조금 웃자, 응?
32. 차가 진절머리 나는 여자와 교묘한 화법으로 대답을 피하는 남자.
키쥬 : 차라도 할까?
테욘 : 저것, 내가 하틈기입니까? 봐 개입니까? 모과입니까? 유자나무입니까? ··나만 보면 항상 차라도 하자, 그 말 밖에 말하지 않는다.
키쥬 : 아니, 먹고 싶지 않으면 그만두어 , 무엇을 이렇게 지루하게 말하는 거야?
테욘 : 그러니까. ··어째서 이 같겠지요, 나?
테욘 : 저, 방금전 내가 말한 것 모두 (들)물었습니까?
키쥬 : 왜, 나의 험담을 했어?
테욘 : 아니오, 험담은 무엇... 나, 사람 없는 곳에서 타인들 욕을 한다든가 한 일....하지만 있지만, 그런데도 조금 전은 아닙니다. 절대! 네바, X!
33. 사랑은 월급 봉투를 타··
테욘 : 아, 이것 어째서 가지지 않아서 갔습니까? 이것 돌려주려고 왔습니다.
키쥬 : 이 때문에 일부러 온 것인가?
테욘 : 아니오··네. 사실은, 너무 걱정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도 먹지 않아서 가 버려·· 그래서 이 구실에 또 온 것입니다. ··그런데 괜찮게 보이는군요. 쓸데 없는 걱정을 했어요. ··일을 해 주세요, 나는 가요.
키쥬 : 내가 일부러 두고 온 것이다.
테욘 : ···· ?
키쥬 : 이것을 구실에 나를 보러 오세요와.
그리고, 1화의 다운로드입니다. 2~3일의 간격으로, 순서에 한개씩 연결해 둡니다. (지금부터 방영되는 것은 그 쪽은 먼저 합니다. ^^)
(파일에 조금 문제가 있어 삭제했습니다.다음에 다시. ^^;)
위의 9화와 같이 각 화의 포인트를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생각했던 것보다 꽤 분량이 많아서, 포인트 작성은 동영상 업 로드 속도에 비해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괜찮으시면 하도록 해 주세요. 다음은 10화입니다.
part2에 써 준 문장등은 그 쪽에서 대답을 합니다. 약간 기다려 주세요.
Name: なあご
Date: 2004/07/15(목) 01:03 Quote Delete
Title: k씨, 또 다시 감사합니다
k씨,
9이야기의 대사의 UP를 감사합니다.
일부러 해설까지 붙여주고, 정말로 살아납니다.
이 대사를 한 손에 또 9화를 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만큼의 것을 작성하게 되면, 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일도 있겠지요에.아무쪼록 무리를 하시지 말아 주세요.k씨가 생기는 범위에서 도와 주시면, 저희들은 그 정도 만으로 만족합니다.
나는 k씨의 호의 를 받아들이고만 있어, 이렇게 해 답례의 대답을 쓰는 것으로 밖에, 답례를 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합니다.
재차, 언제나 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Name: よっぴぃ
Date: 2004/07/15(목) 01:25 Quote Delete
Title: K씨에게
K씨.
대사의 해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것들일지도 잘 부탁드립니다」는 부담없이 레스 한 것이 미안할 정도의
훌륭한 내용으로···.
K씨의 도움으로, 「파리의 연인」이 100배 즐겁게 볼 수 있고 있습니다!
···곳응인 바람으로 쓰는 것으로, K씨에게 또 부담을 걸쳐 해 버리고 있는 가 아닐까 걱정도 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아도 말씀하십니다만 , 아무쪼록 그쪽의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즐겁게 해 주세요.
정말로 감사하고 있는(*^_^*)
Name: k
Date: 2004/07/15(목) 02:16 Quote Delete
Title: Re:K씨에게
> pirorin씨, 기대하지 않아, 씨.
신경을 써 주시고, 이쪽이야말로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대로, 여유가 발생하는 범위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여름휴가(방학)안이므로, (학교를 또 들어가서 간 로학생입니다. ^^;) 8월말까지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있지만 상당히 여유가 많은 사무 관련 업무이므로, 얼마든지 남는 시간에 컴퓨터로 개인적인 용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름휴가(방학)은 아니었으면 나도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었지요. 이렇게 여유가 어느 시기에 <파리의 연인>이 방영되는 것이 행운이군요. ^^ 덕분에 마음껏 빠지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렇게 기뻐해 주시면 좋은 것뿐입니다. 오히려, 제 쪽이 터무니없게 참견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형편을 우선에 두고 여러분을 돕습니다. 부디 부담 느끼지 말아 주세요. 여기 오는 분들의 감상을 (듣)묻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즐거워서 하는 일입니다. 나는 상당히 분위기를 타는 타입이니까, 다음에 스효크가 무섭게 바뀐다든가 키쥬가 곤란에 빠지면, 상심해 모두 내던져 도망칠지도 모릅니다. ^^; (그리고 KNTV 방영이 정해지면 그만두게 될지도..)
이 덕분에, 번역소프트를 활용하는 기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런데도 변함없이 이상한 문장이지만...
여러분의 이야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파리의 연인>이 끝나는 8월말까지,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음에 part2로 한번 더... ^^ (대답이 늦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Name: なあご
Date: 2004/07/15(목) 15:12 Quote Delete
Title: 피아노 연주해 말해
방금전 「파리의 연인」의 HP에 들르면, 12화의 개요가 UP 하고 있었습니다.그것에 따르면, 12화에서는 파크시날씨의 피아노의 연주해 이야기 씬이 있는 것 같습니다.유나나 한 회장 등 다양한 곳부터 말참견이 들어가 낙담하는 테욘을 위로하기 위해서 키쥬가 노래를 불러 준다든가.
영화 「키리만쟈로」의 엔딩으로 들은, 차분하고 상냥하게 짜내는 그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기다려집니다.
11이야기에는 키스 씬도 있고, 「파리의 연인」의 시청률은 금주말에 50%를 넘을지도 모르겠네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7/15(목) 17:25 Quote Delete
Title: Re:겨우 9·10화 봐 끝났습니다∼
여러분, 많은 써 감사합니다!!
겨우 겨우 9·10화를 봐 끝났던(땀)
봐 끝나고 나서…라고 생각하고, 이쪽의 토픽으로의 여러분의 기입을 보는 것도
인내^^하고 있었으므로, 쭉 나오고 올 수 없어서 미안해요∼
우선은 조금 9·10화의 감상을···
이제(벌써) 오로지 키쥬의 원맨 쇼라고 하는지, 파크시날씨의 매력 폭발이군요!!
9화로 약혼식을 멈추어 테욘을 만나러 와(차로 돌입 씬만으로도 무심코 웃음이^^)
옥상 방의 테욘의 집에서의 테욘과의 주고받아, 표정,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실로 매력이 있어 웃겨 최고입니다^^
푸른 저지로 갈아 입은 키쥬를 보고 폭소하는 테욘, 이 장면의 킴젼운씨,
진짜로 폭소하고 있었지 않을까.(웃음) 대호평해 버렸던^^
그런 두 명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키쥬가 있는 테욘의 집 앞으로 일인민들과
밤을 지새우는 스효크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운군요∼
10화의 단지는, 뭐라고 하는 끊어 테욘과의 데이트의 장면이군요∼
그것과 테욘의 손수 만든 툽포기를 키쥬가 먹는 장면의 교환도 이상했고
그 후, 밖에서 두 명 줄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파크시날씨와 킴젼운씨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땅땅 진행되어서 가는 전개입니다만
겨드랑이를 굳히는 배우씨의, 개성적이면서 억제가 효과가 있던 견실한 연기가,
더욱 주역의 캐릭터나 배우씨의 연기를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례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인상에 남는 캐릭터 갖춤입니다.
회장, 키쥬의 전 아내, 키쥬의 비서, 스효크온마, 테욘의 숙부 등 등··
키쥬의 좋은 의미로 단순하고 솔직, 자신 본위인 곳이 큰 매력으로서 그려져 있어
파크시날씨의 절묘의 연기력과 센스가, 키쥬의 캐릭터를 보다 매력적으로 하고 있군요∼
조금 터무니없지도 무리해도 독단적으로도,
땅땅 이끌어서 가 주는 타입의 남성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키쥬의 캐릭터는, 꽤 기호입니다 (웃음)
레스 계속 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7/15(목) 18:24 Quote Delete
Title: Re:겨우 9·10화 봐 끝났습니다∼
■k씨
답례를 말씀드리는 것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k씨에게는, 몇 번 답례를 말씀드려도 부족합니다.
완벽한 일본어 번역으로 상세한 부분을 설명해 주셔, 매우 고마운 자료를 제공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9·10화의 다운로드도 감사합니다.SBS의 VOD보다 현격히 쾌적하게 시청 할 수 있었습니다^^)
9·10화의 대사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써 주시고, 매우 알기 쉽습니다.
기들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또 드라마를 재검토하거나 했던 ^^
대사에 붙여진 짧은"타이틀"도, 정말 즐겁네요^^
약혼식에서 키쥬의 말에 유나가 절구한 장면과
유나 던진 같을 물어 봐에 테욘이 확실히 대답한 장면, 그것을 밖에서 (듣)묻고 있던 키쥬··
이 장면이, 키쥬와 테욘의 재미있는 데이트와 링크하고 있다고는!
어째서 키쥬가"돼지의 저금통"을 샀는지, 그 의미도 k씨의 설명으로 납득 할 수 있었던 (웃음)
아이스크림점에서의 대사, 화장품을 샀을 때의 대사와 같았기 때문에 무릎∼
그 밖에도, 같은 대사가 사용되고 있었습니까∼
세세한 대사가 충분히 몰라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이렇게 열쇠가 되는 부분의 대사를 해설 해 주실 수 있으면, 재미 배증입니다!!
k? ?? ?????~!!!
■아씨
정중한 해설, 매우 살아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회장과 문유나의 모친이라는 사정, 그런 것이었습니까∼
유나가 아무리 집착 해 원인 듯해도, 키쥬 자신은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지만 (웃음)
키쥬의 비밀을 유나측이 방패로 하고, 지금부터 앞키쥬와 테욘의 사이에 끼어들어 올지도··(이)군요.
>키쥬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던 적이 없기 때문에 능숙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을 믿어 따라 와라!이렇게 말합니다.
>멋지다-라고 하는지, 서투름이라고 할까.
■기대하지 않아
언제나 써 감사합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어드바이스등 만약이라고 주셔 감사입니다.
자막없이도 구애받지 않고, 매우 열심히 시청 되고 있는 것, 정말로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기대하지 않아의 열심임을 격려에 하고 있습니다∼!!
나도 키쥬의 폭의 극단적으로 넓은 넥타이,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그 넥타이는 의도적으로 관련된 패션같네요∼
확실히, 재벌 2세의 중후감이 나와 있고, 보통 슈트차림과 차별화되고 있지요∼
과연 훌륭한 캐릭터 만들기!!
그것과 테욘이 입고 있는 길이의 매우 짧은 쟈켓,
나, 어릴 적, 마음에 들어 잘 입고 있었습니다∼"볼레로".그리웠습니다^^
이쪽에 소개 기사가 있었으므로, 참고까지 부디∼
온 타임의 시청, 단념하고 있었습니다만, VOD로 언제라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좀처럼 결정된 시간을 잡히지 않아서, 보는 타이밍을 놓쳐 버리므로
금주말은 온 타임의 시청, 어떻게든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재방송의 경우는, 어느 드라마도 꽤 컷 되어 방영되고 있는 것 같네요.
재차 보려면 문제 없습니다하지만, 이만큼이라고 놓쳐 버리는 장면이 꽤 있을지도 모릅니다.
재방송의 시청률도 재방송으로서는 높기 때문에, 몇번이나 람의 여러분도 많겠지요^^
파크시날씨의 연주해 이야기는, 본인 스스로 되는 것입니까∼!
키스 씬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고, 가볍고 50%넘겠지요 (웃음)
계속 됩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16(금) 00:04 Quote Delete
Title: 키스 씬과 자
방금전 SBS 하룻밤의 TV예능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파리의 연인」의 특집이 있고, 한발 앞서 키쥬와 테욘의 키스 씬을 봐 버렸습니다.
키쥬 「어째서 나를 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상상)
테욘 「그런, 당신의 부담이 되는 일 말할 수 없어요」(상상)
(여기서 키쥬가 억지로 테욘을 끌어 들이고 키스를 한다.눈감은 테욘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한 알.카메라는 2명의 주위를 빙글빙글 펀 한다.그것을 우연히 봐 버린 스효크에 카메라가 옮긴다)
라고 하는 가운데 (안)중 멋진 씬이었습니다.
특집에서는 키쥬 VS스효크로서 10분 가깝게에 이동 2명의 인터뷰나 지금까지의 명장면명 대사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 프로그램 HP의 Special VOD로서 UP 한다고 생각하므로, 봐.
그렇다 치더라도, 이돈곤씨의 자가 아직 있었습니다만, 언제 깎는 것입니까.머리 모양은 칠 삼 나누어로 바뀌고 있었습니다만.스효크의 변신, 끈데.
Name: 아
Date: 2004/07/16(금) 00:50 Quote Delete
Title: Re:키스 씬과 자
아, 그것 나도 보고 있었습니다.저, 가박과로 하는 키스가 매우 수려.
rika모양
k모양이 매우 정중하게 해설을 해 주시고 있으므로, 특히 내가 간섭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렇지만, 그렇게 말해 해 주시면 기쁩니다.
연애 초심자이지만, 어쨌든 상관하지 않고 이끄는 키쥬(과연, 재벌 2세)와 서투르게 연애에 익숙해 있지만 해라?에 조금 모자름 적극적가 부족하고, 어쩐지 우물쭈물 하고 있는 스요크.그 2명을 상처 입히고 싶지 않지만, 그렇지만, 키쥬에 매료되는 테욘.
이 드라마는 정말로 대사가 멋지고, 명대사가 많이 있지요.특히 테욘이 투덜투덜 말하는 대사가 재미있는데,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말이 빠르고.
지금부터는 없음이 가경에 들어가는 곳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나는 일본에 귀성하지 않으면 안 돼서, 게다가 친가에는 PC가 없습니다.
이쪽에 돌아오고 나서 여러분에게 만나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럼.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7/16(금) 17:49 Quote Delete
Title: Re:레스의 계속
■pirorin씨
언제나 MV를 감사합니다^^
DRAMAX모양의 작품, 역시 좋네요∼
제대로 단지를 누른 장면이 아름답고 센스 좋게 편집되고 있어.
pirorin씨도 파크시날씨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 버렸군요∼^^
진짜, 키쥬가 무엇을 해도"사랑 아까운"이라고 하는 기분으로 만드는 것은,
시날씨의 훌륭한 연기력과 캐릭터 있어야만이다 나머지 실감입니다!
「파리의 연인」의 재미에 빠지면, 비슷한 타입의 드라마가
웬지 모르게 어딘지 부족하게 느끼는군요∼^^;
■유코씨
↓이런 기사도 나와 있었습니다만,
[헤럴드 경제]7/16
확실히 9·10화에서는, 스효크의 비중이, 생각한 이상으로 떨어진 느낌은 하는군요∼
이돈곤군 팬 여러분의 기분도 압니다만,
나로서는, 테욘과 키쥬의 두 명을 안타깝게 응시하는 스효크의 모습도,
꽤 포인트 높기 때문에, 좀 더 이대로의 스효크를 보고 싶습니다^^;
■씨
오래간만입니다∼^^ 또 써 주셔 감사합니다!
꺄~굉장하다! 단번에 파리지엔느의 동참이군요∼(웃음)
에서도, 정말로 잘 되어있는 드라마로, 재미있지요∼
이 드라마도 스토리 그 자체보다,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나 장면, 배우씨의 연기가 발군의 흡인력을 가지고 있어
전혀 질리게 한 없지요!
>머릿속을 키쥬씨(시날씨)가 빙빙 돌고 있는 거에요∼(웃음)
이제(벌써) 너무 멋진∼.
>한드라를 알아 약 2년입니다만, 혹시 최대에 빠지는 캐릭터가 될지도 모릅니다(*^_^*)
위~!! 그것은 굉장합니다∼!!
그렇지만 키쥬의 캐릭터, 나도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안)에서도
상당히 강렬하고 인상적인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웃음)
거기에, 여기 잠시 영화를 메인에 활동되어 온 시날씨의 연기가
매우 신선하고 매력을 느끼는^^
내일부터 후반에 돌입이군요.끝까지, 함께 즐깁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것과 SBS의 회원 등록, 몇 시의 사이에든지, 첨부 서류 불필요하게 되네요!!
여러 가지 어드바이스도 해 주시고, 저것이 묻는 있습니다.
■GILCHA씨
>지금까지의 드라마는 상당히 시청자가 야키모키 해버린다 것이 많은 가운데
>이 드라마로의 키쥬도 테욘도 시청자의 기대 대로에 그 이상으로 전개해 가는 것이 또 재미있는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그래그래, 이상하게 심각하게 되거나 끈적끈적 하고 있지 않고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사랑받는 히로인도 초조해할 것도 없어,
이상하게 세공 하지 않고"신데렐라 스토리"에 철저하고 있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테욘의 불평 (웃음)이나 절묘한 대사나는,
역시"애드립의 여왕"킴젼운씨만이 가능한 연기이지요!
이 드라마는 캐스팅의 승리이기도 한군요.
■프리마베라씨
그 후, SBS의 회원 가입은 어떻게로 할까?
씨도 써 주시고 있습니다만,
어느새인가 본인 확인 자료의 첨부는, 등록 폼으로부터 없어져 있군요.
가입 되어있으면, 로그인하면 화면 위에 자신의 ID가 표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숙하게 가지 않는 것 같다면, 무엇인가 힘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여러분으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므로
사양말고 써 주세요∼ 노력해 주세요!!
■기대하지 않는
원~한 발 앞서 키스 씬, 보셨군요^^
나는 사진을 살짝만 보았습니다만,
기대하지 않아에 의한 대사를 보고, 무심코 니타니타 해 버렸던 (웃음)
!!그렇지만, 그 자리면을 스효크가 목격해 버립니까∼
스효크, 너무 괴롭네요∼
두 명의 결정적인 모습을 목격해 버린 스효크, 이제 변신입니까!
지금의 스효크가 마음에 들지만 , 초조하게 해지면 스팍과 변신한 모습이 기다려지게 되었던 (웃음)
정말로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아씨
>저, 가박과로 하는 키스가 매우 수려.
우대신 후후!! 언제나 무리한 키쥬인것 같네요^^ 기다려집니다∼♪
나는 넷 시청이 메인이므로, 드라마의 분위기 중시가 되어 버려
유감스럽지만 대사는 2의 다음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괴로운 곳입니다만,
아산야 k씨의 도움으로, 캐릭터의 절묘한 교환이나 대사가 매력의
「파리의 연인」을,
생각했던 것 보다 즐기는 것이 되어있어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본에 귀성되는 것은 기쁩니다만, 반대로 「파리의 연인」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게 되는 군요∼
굉장히 유감이고 외롭네요∼
한국으로 돌아와지고, 또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무더위의 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너무나 더워서, 이제(벌써) 지쳐 기색입니다.
Name: 아
Date: 2004/07/16(금) 18:03 Quote Delete
Title: Re:레스의 계속
rika모양
여기는 아직 장마로 시원해요.
세탁물이 마르지 않는 것이 큰 일입니다만.
그러니까, 일본에 도착하면 덥겠지 되어 조금 우울합니다.
뭐, 결국은, 한국도 다음 주중에 장마가 끝남 할 것 같습니다만. . ..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7/16(금) 19:52 Quote Delete
Title: Re:연장 방송
나왔습니다, 나왔습니다, 연장 방송설 (웃음)
당연히, 킴젼운양은 「절대 불가!」라고 표명입니다^^;
[sportstoday]7/16
■씨
우리 집은 관동입니다만, 금년은 장마는 대부분 비가 내리지 않아서, 장마의 사이부터
매일 34~36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습도도 높아서···.
한국은 일본보다 습도가 높지 않아요^^
체제중, 컨디션 무너지지 않도록··^^
Name: 프리마베라
Date: 2004/07/16(금) 23:43 Quote Delete
Title: Re:연장 방송
기대하지 않아, rika씨, 여러 가지 걱정해 주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례)답장이 늦어져 미안합니다.
(등록할 수 있었는지 수수께끼인 날것 뭐,여행하러 나가 버렸으므로(--;)
SBS로부터 메일이 온 것이 아닙니다만, 로그인할 수 있으므로
회원 등록은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신히 기침해에 임해서 VOD로의 시청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_^;
과거 로그등도 배견 해, 문장을 번역기에
걸치면,
고화질 VOD와 일반 VOD, 회원이 되는 것에 의한 정액제의
3패턴이 아무래도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으므로 우선, 일반 VOD라고 하므로 도전
하려고 생각합니다가.
encode를
한국어로 하고 나서, 클릭했습니다만,
새롭게 나오는 WINDOW 화면이 맨 위의 행을 들여다 봐서는, 한자에
글자가 깨지고 있는 상태로,
무슨 와해라고 있는 것이든지 전혀 모릅니다^_^;
맨 위의 한글을 차례로 클릭하면, 화면이 그 때 마다 변하고 있으므로, 어딘가의 화면에 크레디트 번호를 내리치면 정산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어쩐지 이 BBS에는 적격이지 않은 너무 초보적인
써 죄송합니다
SBS 프로그램 유료 시청에 대해입니다만, 우선은 SBS 머니로 해서 사전 입금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외국인은 크레디트 카드로의 결제가 가능합니다.
프리마베라씨가 어디서 채였는지가 이마이치 모르기 때문에, 대충 설명하는군요(SBS에의 등록은 끝난 것으로 합니다).
「파리의 연인」프로그램 HP로부터 Review(VOD-Story)의 화면에
상반분에 3개의 코스의 설명이 있습니다.
①프로그램마다의 결제
②1 히미 마음껏
③연간 계약(727)
나는 그만큼 많은 VOD를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①로 했습니다.
어느쪽이든을 클릭하면 그 설명이 나온다.
요금 지불 방법 선택의 화면을 열어, Foreigner를 선택한다.
화면이 흰 채이면, 여기서 오른쪽 클릭으로부터 encode를 한국어로 바꾼다.
크레디트 카드로의 결제 화면이 나오므로, 필요 사항을 기입한다.
이것으로 OK일 것입니다.
나는 그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본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727(연간 계약)에는 하지 않고 , 프로그램마다의 결제를 선택해 우선 10000 W(1000엔 미만)를 입금했습니다(이것으로 20화 볼 수 있다).「파리의 연인」은 프로그램 패키지 할인도 있어, 10화분에 4000 W, 전화로 7000 W라고 하는 플랜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필요하다면 찾아 봐 주세요.
내일의 방송에 시간이 맞도록(듯이), 서둘러 자리-라고 썼습니다.지불 방법 선택 화면에 간신히 도착하지 않는, 그 이후에 채인, 등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なあご
Name: pirorin
Date: 2004/07/17(토) 03:16 Quote Delete
Title: SBS 하룻밤의 TV예능
DaumCafe로 봐 버렸습니다, 키스 씬!
꺄~응, 스테키~(*^^*) 절묘의 타이밍에 넘쳐 흐름 떨어지는 눈물.
기대하지 않아의 해설 그대로, 사실취해 멋진 씬이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밤 방송이군요∼ 빨리 보고 싶다∼~~
우우, 그렇지만 나 오늘부터 2박 3일에 출장입니다.
아직 이런 시간까지 짐꾸리기 하고 있고(눈물)
재방송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 있는 그렇게도 없습니다.
K씨의 해설, 영상의 업을 기대하면서(미안합니다) 미련이 남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PHS로부터 HP는 체크할 수 있으므로, 재료 들켜도 기다려지게, 여러분의 고조를 롬 하는군요.
그럼에서는 또^^
Name: 프리마베라
Date: 2004/07/17(토) 04:31 Quote Delete
Title: Re:감사합니다.
기대하지 않아, 안녕하세요
친절인 해설 감사합니다.
나는 PC에도 조금 모자름 서먹하기 때문에, 표시의 곳에서 encode를 바꾸어도, 또 새롭게 창이 열리면, 한자에 글자가 깨져 버리는 경우, 오른쪽 클릭으로 encode를 바꿀 수가 있다고 하는 기본적인 일을 몰랐습니다(수치)
당연히 글자가 깨지는, 글자가 깨지면 의문에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 기대하지 않아의 설명을 참고에 연간 회원 페이지나
드라마마다의 코스의 안내 페이지나, SBS의 드라마 페이지를 대충, 번역소프트가 누를 수 있는 악어든지면서 배회해,
파리의 연인 이외에도, 다모로 신경이 쓰이는 존재가 되어 있던 김·민중씨의 드라마 폭풍속에서(KNTV로 해 주면 좋습니다만 등도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연간 회원이 되어 버렸습니다^_^;
(에서도, 고화질로 보면, 순식간이예요^_^;
비교해 봅니다만, 고화질이 아니면 아니~는 생각하거나 해..)
크레디트 카드의 번호와 유효기간을 조심조심 박았습니다만, 접수해 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나는 번역소프트 한 손에 SBS 사이트를 배회하고 있었기 때문에,
꽤 늦어져 버려,
오늘은 졸리기 때문에 이제(벌써) 잡니다만^_^;, 일어나면 조속히
k씨의 해설, 기대하지 않아의 개요 해설, 아씨의
포인트 해설 등, 충실의 이 BBS의 기입을 참조로 해
「파리의 연인」을 감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아, 정말로 친절에 감사합니다.
깊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rika씨, 그리고 이와 같이 아줌마일까 초심자
의 기입도 중요하게 막아내 주시는 이쪽의 BBS가 방문되고
계시는 여러분에게도 깊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하물며 감사합니다.
==================
그 후, 아침에 일어 나고, VOD 시험해 보았는데,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에도 늦지 않습니다.
초심자가 다과가 키 해 버려서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하지만,
과감히, 상담해서 좋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17(토) 13:46 Quote Delete
Title: 좋았지요
프리마베라씨,
무사히 VOD를 볼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실은 나도 Rika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VOD는 본방송의 약 1시간 후에 UP 합니다.지금부터 기다려지네요.금주말은 특히.
그러면, 또.
Name: よっぴぃ
Date: 2004/07/18(일) 01:56 Quote Delete
Title: 어질 어질하고 있습니다.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금, 11화의 VOD 봐왔습니다.
드디어 소문의 씬이었어요(*^_^*)
도 , 도 , 도∼~~.·이라고·나무∼~~(후~와)
마지막 3분 , 되감아 10회는 봐 버렸습니다 원.
정말로 매력 흘러넘치는 키쥬씨(시날씨)군요∼.
쓰고 싶은 일은 가득 있습니다만, 아직 VOD 시청 가능 시간이
남고 있기 때문에 (웃음), 빠듯이까지 반복해 봐 오는군요.
끈질긴듯 하지만 마지막 3분을 중점적으로···(폭소)
또 여러분의 감상을 물음에 실례합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19(월) 05:19 Quote Delete
Title: 「파리의 연인」 제6주
기다리고 기다린 주말이 왔습니다.「파리의 연인」네야 있어서 가경에 들어 왔습니다.
제11화입니다만, 솔직히 말해 「어?」(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야기를 너무 끌어서 있다고 하는지, 맥풀린 느낌이 들었습니다.목적의 키쥬와 테욘의 키스 씬을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 기다리고 있어 결국 라스트에 조금 비친 것만으로 했기 때문에.내용이 잘 몰랐던 탓일까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만큼 제 12화는 맛있는 씬의 풍성했습니다.
키스를 목격해 버린 스효크는, 키쥬에 아이스하키로의 1대 1의 대결을 신청합니다.마지막에 스효크의 골이 정해졌을 때, 스효크는 테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면 키쥬에 고합니다.키쥬는 「미안, 하지만 나도 테욘을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다」(상상)과 양보할 수 없는 취지를 스효크에게 전합니다.
과연 파크시날씨의 아이스하키 모습은 그림이 됩니다(주:아이스하키는 러시아 유학 시대부터의 파크시날씨의 취미입니다).그렇지만 그의 허리가 걱정으로 되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이돈곤씨도님이 되어 있는 것은 놀라움!연습을 많이 할 시간은 없었는지요들 , 원래 운동신경이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다음날, 테욘은 한 회장에게 불려 갑니다만, 거기서 한 회장이나 유나에 심한 말을 들어 멍하니 로비를 걷는 테욘의 아래에서 키쥬로부터의 전화가 걸려옵니다.무심코 눈물짓는 테욘.로비를 내려다 보는 불어의 2층을 걷는 키쥬를 알아차려 무심코 몸을 숨깁니다.필시 키쥬에 우는 얼굴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었지요.
스효크는 침체하는 테욘을 스케이트 링크에 데리고 나가, 거기서 재차 고백합니다.그렇지만 테욘은 키쥬를 좋아하는 일 전합니다.헤어진 테욘과 스효크는 2명의 사건을 주마등과 같이 생각해 내므로 했다.
한 회장과 유나에 이어, 유나의 엄마까지도 테욘의 집을 방문해 테욘을 모욕합니다.그것을 안 키쥬는 테욘을 바에 데리고 나가,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노래를 선물 합니다.
아니, 저런, 속삭이는, 짜내는, 차분하고 쉬운 가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선물 되면, 어떤 여성도 메로메로지요( 나도 메로메로입니다).반드시 가수의 이돈곤씨 쪽이 능숙하다고 생각하므로, 「왜 키쥬에 노래하게 하고 스효크에 노래하게 한 없다」라고 하는 동건씨 팬의 기분도 압니다.그렇지만, 연습하는 시간같은 건 없었던 나누기에는 좋았겠죠?
그리고 최후는 학수 고대의 스효크의 변신.꺄, 스효크, 멋지다!자를 깎아 떨어뜨려, 머리 모양을 「동 소나」의 미놀의 푹신푹신 헤어로 해(언제 잘랐을 것이다?), 흰 쟈켓에 키쥬와는 대조적인 약간 가는 듯한 넥타이의 스효크의 모습의 좋은 점이라고 하면, 파크시날판의 나라도 반합니다.
게다가, 초출근 한 디자인실에서 치프 디자이너에 「차의 디자인을 여자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 (들)물어 「아니, 나에게는 여자가 언제나 제일이다.하지만 차의 디자인도 여자와 같은 정도 사랑할 수 있다」(이 부분은 영어였으므로 나라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라고 단언한 스효크.정말 멋진 것이겠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이라도인가!그렇다고 할 정도로, 팬 서비스가 푸짐한 12화였습니다.
반드시 시청률도 좋았다고 생각해.왜냐하면 온 타임 시청이 전혀 연결되지 않았던 것.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7/19(월) 17:03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 제6주
온 타임, 역시 능숙하게 연결되지 않아서, 결국 지금 11화를 봐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100 K가 아니면 스무스하게 볼 수 없다…)
우선 11화의 나의 단지는, 시날씨의 일본어&휴대 메일 연습장면일까∼(웃음)
마지막 드라마틱인 키스 씬도 좋았습니다지만
역시 나는, 차눈인 키쥬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
스효크와 사이 좋게 아이스하키를 했을 때의 회상 장면도, 웬지 모르게 찡한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원∼
뜻밖에 두 사람 모두 한 명의 여성을 사랑한다고 하는 관계가 된 지금"숙부"와"조카"로서의 옛날…
지금부터 두 명이 형제로서 대치하게 되게 된다고 생각하면
복잡한 구상이 지나는 복선에 느껴졌습니다.
12화 시청 후, 또 씁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19(월) 23:26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 제6주
「파리의 연인」의 시청률도 50%목전이 되면, 연일 어떠한 기사가 나오는군요.재미있었던 것이 「박·시날은, 베·욘 쥰, 이·정재에 이어 캐스팅 3위였다!」라고 하는 기사.
캐스팅에 맞고, 그의 연령에 난색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었다고는 (듣)묻고 있었습니다만, 원래 키쥬에는 페욘즐씨가 상정되어서 손상되어 무릎.그렇지만 나는 페욘즐씨라면, 관 없었을지도.
파크시날씨이니까 가능한”경쾌한 어른 러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나는 행복합니다!
12이야기로의 시날씨의 노래가 좋았습니다---
나비를 노래해--이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튼 멋진 가성으로????의 '???? ????″(을)를 노래해 주었어요.
시날씨 이외의 키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 드라마를 늘 사 욘님에게 계속 되는 사람으로서 검토하고 있다든가···
스효크의 히게 없음 쟈켓차림 쪽이 나는 좋아할지도---
사생활에서도 스효크에 듬뿍 잠겨 식욕도 없게 말라 있어 비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봐도 작은 얼굴이 더 작아지고 있어 나도 함께
안타깝게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쥬와 테욘이 붙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후 조 이사가 키쥬에 부친에게에서 오고 싶은이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어떤 전개가 되어 가는지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Name: pirorin
Date: 2004/07/20(화) 00:40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 제6주
대단한 전개가 되어 있군요∼
기대하지 않아의 기입을 여행지에서 봐서 기절 있었습니다∼
넷에 연결할 수 없었던 토일요일의 괴로웠던 일이라고 하면;;
>시날씨 이외의 키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 드라마를 늘 사 욘님에게 계속 되는 사람으로서 검토하고 있다든가···
으응, 포스트페욘즐인 흘러 나와 시날씨가 일본에 팔리기 시작하는 것은 싫다...
「프렌즈」로부터 이돈곤에 주목하고 단골에 움직였는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해도 일본에서 방영되면 지금의 한국 같은 수준으로 붐을 야기하는 것 불가피하네요.
KNTV로라면 대환영이지만, 그 이외는 복잡.차라리 방영되고 싶지 않을지도(제멋대로입니다만).
~스효크가 안타깝네요∼
키쥬에의 대항심을 명백하게 하고, 테욘의 키쥬에의 기분은 알고 있으면서 ,
그런데도 그녀에게의 구상을 관철하려고 하는 모습이 통들주위라고 할까…
그런 그가 키쥬와 자신과의 관계를 알았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답답한 기분입니다∼
유나의 온마가 테욘의 집에 밀어닥쳐 왔을 때의 장면도 무엇인가 우르울,
테욘이 회장의 앞에서 부친에 임해서 반론하거나 돈을 갚으러 왔을 때의 모습에도 우르울~~
점점, 웃기는 장면이 적게 되어 오고, 안타까운 장면이 증가해 왔어요.
파크시날씨의 연주 이야기의 장면은 멋졌습니다∼♪
처음으로 시날씨의 소리를 들었을 때부터, 좋은 소리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가성도 또 독특한 맛이 있어 들려주는군요∼
조금 공격하는 체한 다음에의 열창이, 더욱 생각이 잘 미치고 있었습니다 원^^
주인공 3명의 비중에 대해서,↓이런 보도도 있어, 기분은 압니다만,
역시 지금의 인기는, 파크시날씨 연기하는 키쥬의 매력이 크네요∼
[일간 스포츠]7/21
GILCH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조 이사가 스효크의 지금부터에 관련되어 와
키쥬와 어떻게 대결해 가는지, 흥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테욘이"왕자님의 둘러싸"가 되어 버릴 것 같다∼
>기대하지 않아
흥미로운 기사를 감사합니다^^
욘 쥰씨의 키쥬인가∼(웃음) 「호테리아」의 욘 쥰씨같은 키쥬였을 지도 모르네요^^;
경쾌한 쿨한 곳은 차치하고,
그 시날씨만이 가능한 차눈인 키쥬와는 위응일 것이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21(수) 21:21 Quote Delete
Title: 금주말은 프로포즈
제6주의 여운도 차가운 하지 않는 오늘 요즘입니다만, 금주말은 키쥬가 테욘에 프로포즈하는 것 같습니다.그것도 키쥬인것 같은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프로포즈같고, 기사를 읽어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Name: 프리마베라
Date: 2004/07/21(수) 21:48 Quote Delete
Title: Re:금주말은 프로포즈
나도 간신히 허리를 안정시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초심자의 내가 이렇게 해 볼 수 있게 되었던 것도,
기대하지 않아, rika씨, 시작해 친절하게 해 주시는 이쪽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키쥬와 테욘의 키스 씬에 넋을 잃고.
기대하지 않아, 박·시날씨는 아이스하키가 취미
이군요.연기 뿐만이 아니라,
운동신경도 훌륭한 분이군요.
( 나는 얼음 위를 미끄러 지자 마자 넘어지기 때문에(^_^;)
매우님이 되어 있어, 한층 더 눈이 하트 마크가 되어
했다.
이제(벌써), 정말로 멋집니다.
그런데, 박·시날씨는 키쥬의 제일 후보는 아니었습니까.그것은 매우 놀라움입니다.
나에게는 이 드라마의 캐스트는 여러분사리에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박·시날씨가 키쥬를 연기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원~ 이제(벌써) 프로포즈해 버린다∼^^
진짜, 키쥬인것 같은 독특하고"무리한"프로포즈군요 (웃음) 키쥬의 하는 일 모두가 화제와 열광을 일으킨다고 하는 상태군요!!
그것과 8월의 중순에 방영될 예정의 스페셜 프로그램도 즐겨∼.
■프리마베라씨
무사히 보실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아,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 감사합니다.)
키쥬와 스효크의 아이스하키 모습, 시날씨는 물론 동건군도 키마는 있어 멋지고
두 명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장면에서 인상적입니다 ^^
Name: pirorin
Date: 2004/07/25(일) 00:21 Quote Delete
Title: 13화~
잔업으로 하마터면 늦은 곳, 데쉬로 귀가 (웃음)
접속이 늦고, 오늘 밤도 또 TBC와 GTB의 더블 시청, 그렇지만 지난번보다는 움직여 주었으므로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 걸음이야기의 흐름이 잡지 못하고(-_-;
소문의 버스(파리지엔느 참가)로의 프로포즈 장면은, 키쥬씨가 타 어떻게든 테욘의 근처의 자리에 앉았더니
화면이 굳어져(눈물), 버스를 내려 공중의 면전에서, , , 덩어리;;
어떤 전개였을까, 꼭 들려주세요∼
예의 3개의 선택의 장면을 보지 못하고 유감 무념.
그리고는 신경이 쓰인 씬, 스효크가 쓸쓸한 듯하게 테욘으로부터 돌려주어졌다(?)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거는 곳.
스효크 자신의 휴대폰에는 착신 상대가는 표시되고 있었습니까?
역시 「연인」!
안타까운 표정만을 쭉 바라보았었습니다만, 오늘은 스효크의 등장 씬이 많아서, 키쥬파인 나입니다만
스효크에도 행복한, 적극적인 결말을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와.
여러분 이후에 VOD로 다시 보시는 것으로 무릎.
여러분의 기입을 읽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드레스업한 테욘에 정신없이 보는 키쥬씨가 스테키(*^^*)
영화관에서의 티켓 차례차례 내는 교환도 나에게는 의미불명했습니다만 귀여웠다!
>예의 3개의 선택의 장면을 보지 못하고 유감 무념.
대답은 4번!
YES이지만 결혼은 이루어
YES이지만 서두르지 말고 약혼으로부터 그리고 제대로 결혼하려고.
테욘은 키쥬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지훈의 수준에 맞추어와
키쥬의 지갑으로부터 1만원 지폐를 꺼내 이것으로 소지에 땅데이트 하자!(와)과
이 1만원으로-로의 키쥬가 귀엽습니다!
>스효크 자신의 휴대폰에는 착신 상대가는 표시되고 있었습니까?
?????--귀여운 테욘이라고 표시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스효크는 쓸쓸한 듯하고--
키쥬와 대립하는 장면은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키쥬의 출생의 비밀이 점점 명 되어서 가는군요--
내일의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7/31(토) 04:45 Quote Delete
Title: 「파리의 연인」 제7주
여러분 , 무소식이에요.
「파리의 연인」의 제7주입니다만, 본방송은 보았지만, 차분히 VOD로 감상하는 한가가 좀처럼 없어서 투고할 수 없었습니다.롬만은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쓰지 않는 듯한 것으로(여러분 여름휴가(방학)에 바쁘구나), 여기서 견디고 쓰기로 하겠습니다.
돈과 항공권을 한 회장에게 돌려주러 온 테욘은, 회장으로부터 신랄한 말을 들어 눈물짓는다.거기에 키쥬와 스효크가 들어 온다.키쥬는 떠나는 테욘의 보충을 스효크에 부탁해, 한 회장과 이야기하기 위해서 남는다.스효크의 변신한 모습을 보고 「마치 딴사람 같다」라고 하는 테욘에 스효크는 「딴사람이 되고 싶어, 너를 위해라고 알고 있어」라고 돌려준다.버스 정류장으로 테욘은 스효크에 휴대 전화를 돌려준다.스효크는 「내가 준 것 전부 돌려주는 것이군.그렇지만 나는 너에게 돌려주는 것이 없다.너의 마음도 선물이고 뭐고 가지지 않다」(회화는 모두 상상입니다)
<꺄, 스효크, 안타깝네요.그렇지만 스효크에 보충을 부탁하다니 키쥬는 상당 자신 있는 것일까.거기가 키쥬인것 같은데.>
그 후, 키쥬는 간신히 테욘을 잡지만, 테욘은 키쥬를 뿌리치고 버스를 타 버린다.차로 뒤쫓는 키쥬.키쥬는 차를 타고 간 차를 그대로 버려 둠이라고 버스에 탑승한다.그리고 버스를 내렸더니 키쥬는 테욘에 프로포즈한다.「Yes인가 No인가.대답하기 어려우면 다음의 3개로부터 선택해라.①Yes의 경우 곧바로 결혼하는,②No의 경우 Yes라고 말하게 하자마자 결혼하는,③생각하고 싶으면 1일 기다려 내일 결혼한다」
<신문 기사에도 실려 있던 키쥬의 프로포즈입니다.키쥬인것 같아서 웃을 수 있는군요.>
테욘의 대답은④.Yes이지만 결혼하기 전에 약혼한다.테욘은 자신의 생활 레벨에 맞추면 좋겠다고 키쥬에 간절히 원해, 10,000원을 꺼내 이것으로 이번 데이트를 조달하려고 제안한다.2명은 카페에도 들어가지 않고 자판기로 커피 산 후, 은행의 로비에서 무료의 물과 엿, 포장마차에서의 군것질로 끝낸다.
한편 스효크는 차의 디자인에 몰두한다.
기히의 부띠크에 한 회장이 와 테욘이 스효크의 생각인이기도 한 것을 알린다.쇼크를 받는 기히.
키쥬는 테욘의 직장을 방문 기히에 소개하기 위해서 테욘을 데리고 나가려고 한다.
<카운터에서는 번호순서에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테욘이 키쥬를 무시해 다음의 번호를 부르면 그 번호를 키쥬가 내미는, 의 반복이었다 같습니다.>
직장의 모두의 서포트로 아름답게 몸치장한 테욘은 기히와 만나지만, 키쥬가 자리를 비웠을 때에 기히로부터 「약혼을 당신 쪽으로부터 그만두면 좋겠다.나는 당신의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상상)이라고 해지고 테욘은 침체한다.여기서 13화 종료.
키쥬로부터 테욘과 약혼하는 것을 (들)물은 스효크는 테욘을 만나러 가지만, 테욘의 변하지 않는 결심을 (들)물어, 「축하합니다」라고 하다가 남겨 떠나 간다.
<이 뒷모습이 쓸쓸한 듯하고 좋지요.>
만취하는 스효크, 스효크의 방에서 테욘의 초상화를 발견해 골똘히 생각하는 키쥬, 테욘도 잘 수 없는 밤을 보낸다.
다음날, 슨골(키쥬의 전처)로부터 전달을 부탁할 수 있었던 약혼 축하를 신고에 키쥬를 방문하는 테욘.2명이 즐거운 듯이 하고 있는 곳(중)을 스효크는 목격해 버린다.
3사람으로 런치를 한 후, 키쥬와 테욘은 약혼식의 의상을 선택하러 나간다.테욘의 드레스는 순조롭게 정해져 키쥬의 의상을 선택하는 것에.초는 부끄러운 듯이 하고 있던 키쥬이지만, 티아라를 액수로 하거나 큰 리본을 붙여 보거나와 익살맞은 짓을 한다.결국흰색 턱시도로 결정.
그 무렵, 테욘의 숙부 피르보의 곳에 한 회장의 사자(심부름꾼)이 오고, 다시 흰 봉투를 내민다.
키쥬와 테욘은 한 회장과 기히의 앞에서 약혼을 선언한다.기히는 반대하지만 한 회장은 시원스럽게 허락한다.<무엇인가 뒤가 있을 듯 하는 느껴>
<그런데, 약혼식입니다만, 이것이 대단합니다.초대객도 우수리가 아니고, 카메라맨도 많고 기자 회견도 있다.반지의 교환이나 케이크 컷도 있고, 나는 결혼식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견딜 수 없게 되고 회장을 뒤로 한 스효크에 최 이사는 키쥬가 스효크의 형(오빠)인 것을 분해한다.쇼크를 받는 스효크.
여기서 14화는 종료.
금주말의 제8주는, 테욘과 키쥬의 러브 러브 약혼 여행(한국은 이런 것 하는 거야?)도 있고, 키쥬가 형(오빠)인 것을 알아 버린 스효크가 키쥬 공격하러 나오는 것 같고, 테욘에 스효크가 억지로 키스 하는 씬도 있는 것 같네요.
그러면, 여러분 , 또!
Name: pirorin
Date: 2004/07/31(토) 17:40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 제7주
기대하지 않아의 기입을 보면서 재방송을 리얼타임 시청~
정말 부드럽게, 클리어에 볼 수 있어 감격!
3개의 선택의 씬, 10000원 데이트, 약혼식의 의상 선택과 제7주나 볼만한 곳 가득했지요!
그렇지만 이야기에는 들어 있었던 대로 재방송이라면 컷 됩니다.
첫회를 온전히 볼 수 있지 않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한 곳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혼식으로의 연예인의 카메오 출연,
이것 싹독 컷이었어요.내가 놓쳤을 뿐 까?
김 민중씨에게 손유나양 등 다수 출연이라고 (듣)묻고 있었으므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 , , , , 라고 써 버렸습니다 가, 다는은 나오지 않은 하즈였습니다, 풀 하우스의 결혼식과 뒤죽박죽으로 하고 있었습니다∼「파리연」이 아니었던 수치않다 빌려주어∼(웃음) ※편집 방명록
GILCHA씨,
답례가 늦어져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테욘이었습니까.휴대폰을 응시하는 씬으로 굳어져,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요즈음의 테욘으로부터 받은 MP3(?)(을)를 들으면서 그녀를 생각하는 스효크가 안타깝습니다.
차의 디자인화 너무 능숙해!(와)과 놀라면서, 테욘의 초상화(만화구)에는 조금 웃을 수 있었던(안타까운 장면이지만)
기대하지 않아,
나도 롬뿐으로 (웃음) 견딘 해설 감사합니다^^
더위를 탈 때가 아니어요.앞으로 6화 클라이막스를 향해서, 더욱 더 스레 북돋워서 갑시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01(일) 02:25 Quote Delete
Title: 파크시날의 들어가는 방법(농담입니다)
지난 주, 이번 주와 모인 한국 영화마구 를 보고 있습니다.
파크시날 최신작 「범죄의 재구성」이라고 제2작 「프아젼」모양이나 구 볼 수 있었습니다.
「범죄의 재구성」은 과거에 일어난 사기 사건을 현재부터 되돌아 보고 검증해 나간다고 하는 스토리 전개가 독특하고, 또 끝까지 누가 적이나 아군인가 모르는 아슬아슬인 내용으로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과연 한국에서 롱런 히트 한 만큼의 보람은 있습니다.파크시날씨는 형(오빠)와 남동생의 2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파리의 연인」의 키쥬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즉 이케라고 없다)입니다.그러니까 「파리의 연인」으로부터 파크시날에 빠진 (분)편은, 우선 「편지」 「약속」 「화이트 발렌타인」 「인디언 서머」등의 메로 영화로 칵코시날씨를 즐겨, 그리고 코메디 「달마야, 놀자」나 바이올렌스 「키리만쟈로」, SEXY계 「모텔 핵 타스」등에서 내성을 붙여(즉 왕자님이 아닌 시날씨에 익숙해)로부터 「범죄의 재구성」을 봅시다 (웃음).
주: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추천으로, 거기에 따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팬이라면 뭐든지 좋지요.
시날씨의 드라마는 「 나의 마음을 빼앗아 보고」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자막 없음이므로 내용이 이마이치 몰랐다).누군가 심우나씨와 공동 출연한 「사랑한다면」을 보신 (분)편 계(오)십니까?소프트의 입수방법을 아시는 바라면 가르쳐 주세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01(일) 17:56 Quote Delete
Title: Re:조금 시청 지연 기색입니다···
어제저녁으로부터 나가고 있어서, 조금 전 귀가했습니다∼
「파리의 연인」도, 아직 지난 주분 13화까지 밖에 보지 않아서,
좀처럼 이쪽에 써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m(_ _) m
요즈음 주말은 외출하는 것이 많아서, 조금 온 타임의 시청은 어렵기 때문에,
VOD 시청 열심히 따라붙고 싶겠으니 , 잠깐 대기를∼
지금부터 키쥬와 스효크의 대결 장면이 기다리고 있겠지요하지만,
역시 나는 테욘과 키쥬의 즐거운 장면을 메인에 끝까지 갔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너무 심각한 갈등 구도는 불요라고 하는지, 너무 거기에 비중이 놓여지면
재미가 반감할 것 같은 기색이 해 버리고, 스효크나 회장, 키헤등의 심각한 장면이 나오면,
무심코 기분이 내림세가 되어 버리는 오늘 요즘···(쓴웃음)
Name: なあご
Date: 2004/08/05(목) 01:39 Quote Delete
Title: 이번은 킴젼운이 노래하는 것 같은
「파리의 연인」도 앞으로 2주를 남길 뿐이 되었어요.
12이야기로의 파크시날의 연주해 이야기 씬이 고시청률을 겟트 했는데 재미를 붙&는지, 이번은 킴젼운이 노래한다고 합니다.
스효크의 반격에 의해 궁지에 빠진 키쥬를 위로하기 위해서 테욘이 파티를 열고, 거기서 노래를 선물 한다 합니다.
기사에도, 킴젼운이 영화 「가문의 영광」으로 피로한 피아노 연주 이야기의 씬은 매우 귀여웠어요.
야쿠자 일가의 책략에 의해 말낭(킴젼운)과 억지로 결혼 당할 것 같게 되는 서울 대학 법학부졸의 엘리트(톨쥬노)가 차츰 그녀에 매료되어 간다고 하는 스토리입니다만, 킴젼운은 「파리연」의 테욘과는 다르고, 성실하고 내성적인 여성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교적인 톨쥬노가 권한 바로, 킴젼운이 용기를 내 노래합니다.♪언제나 당신을 만나고 싶은데, 생각 했던 대로에 접근하지 않는다···♪ 도중부터 톨쥬노의 원카노가 나오고, 몹시 취한 그녀를 톨쥬노가 간호하는을 목격해 버려, 눈물에 준다, 라고 하는 씬입니다.킴젼운의 소리가 매우 귀엽습니다.
「가문의 영광」은 2002년의 No1 히트 영화입니다만, 일본에서의 일반 공개 예정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킴젼운도 톨쥬노도 일본에서의 지명도는 낮으니까.거기에 코메디는 일본에서 맞기 어렵다고 할테니까.그래서 없어도 공개를 준비해 있는 한국 영화는 가득인것 같고.나는 상당히 좋아하지만.
뭐, 금주말의 「파리연」에 기대합시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08(일) 00:06 Quote Delete
Title: 「파리의 연인」스페셜
여러분 , 「파리연」의 HP등으로 벌써 아시는 바일까하고 생각합니다만, 내일(일요일) 저녁 6시부터 「파리의 연인」스페셜이 방송됩니다.HP의 사진을 본 곳은, 게임 있어, 기와 서로 나누어(?)의 즐거운 내용같습니다.여러분 ,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게!
추신:오늘, 시네마 코리아에서 「선생님 킴본두」와「봄의 날의 곰은 좋아합니까?」와「품행 제로」를 3련장으로 봐 왔습니다.3 작품 모두 꽤 좋았어요.「킴본두」는 웃을 수 있어 마지막에 호로리로 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작품이었고, 「봄의 날의 곰」에서는 킴남진씨가 코메디 했었던 것이 신선했습니다.「품행 제로」는 류슨봄군이 압권!
미안합니다, 「파리연」이란 완전히 관계없네요.
Name: pirorin
Date: 2004/08/09(월) 00:59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스페셜
스페셜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기대하지 않아의 기입으로 생각나 놓치지 않고 끝났습니다∼
1시간 가득하고, 명장면 베스트 5에 NG집은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더 토크 중심으로 비화를 들을 수 있을까~와 생각했는데 후반은 왠지의 게임 대회(기와 나누기라든지·소)에서 조금 유감.
시날씨는 명장면등을 보면서 시종 웃는 얼굴로 카와이―.동건씨는 크르스효크가 스며들어 붙어 있는 느낌.본편에서는 이제(벌써) 키쥬와의 대결 한창이니까요네.그렇지만 스테키.
중요한 본편은 또 다시 그림 연극 상태였지만, 키쥬테욘 사이 좋고 사진 취하거나 하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하면,?도대체 어떤 전개에!
굳어지고 있는 사이에 테욘이 이별을 고한 것입니까―?
어제 오늘의 테욘스효크와의 교환도 대사를 알고.
누군가 꼭 그 근처도 해설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드디어 최종주 2화를 남길 뿐.
해피 엔드는 확약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주말이 몹시 기다려 지기도 다 해 버리는 것이 외롭기도 해...
그러나 키쥬의 전 아내의 존재 이마이치 얇네요.대단원을 향해 한 역할 살까.
Name: なあご
Date: 2004/08/09(월) 16:53 Quote Delete
Title: 파크시날씨의 젊은 무렵의 영상 봐-!
「파리연」으로 불이 붙은 파크시날 인기를 닮도록(듯이), MBC가 1996년 방송의 「사랑하기 때문에(원제:사랑한다면)의 VOD를 UP 했습니다!
이 「사랑하기 때문에」는 파크시날씨가 심우나씨와 공동 출연한 한국판 로미오와 쥴리엣으로 불린 드라마로, 시날씨는 불교도의 가정으로 자란 MBA 유학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을, 심우나씨는 경건한 크리스트교도의 집의 딸(아가씨)를 연기하고 있습니다.「젊고 청순한 무렵의 파크시날씨를 보고 싶다!」라고 이 드라마의 영상 소프트를 쭉 찾고 있었습니다만, 프로그램 HP도 벌써 없고, 반 체념하려고 하고 있었으므로, 대단히 기쁩니다.아직 5화까지입니다만, 차례차례 UP 된다고 생각합니다(전30화).
게다가 파크시날씨가 출연한 MBC의 프로그램집도 VOD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1996년 12월과 1997년 10월에 방송된 토크 프로그램 2개와 2001년 방송의 5분 정도의 짧은 영상집(시날씨의 출연 없음)입니다.
1996해의 토크는 「사랑하기 때문에」의 주요 캐스트 3명으로의 출연으로, 파크시날씨는 아직 신인 취급.본인도 긴장하고 있는지, 요전날의 「파리연」스페셜의 오체메상과는 멀고, 성실하게 질문에 답하고 있었습니다.러시아 유학이 소개되어 시날씨는 통달한 러시아어를 피로하고 있습니다.
1997해의 토크는 단독 출연입니다.「편지」로 대브레이크중의 무렵에 「결혼하고 싶은 남성」으로 선택된 것 같아서 , 그 화제가 중심이었습니다.그렇지만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을 모른다(눈물).시날씨는 휘파람을 피로하고 있습니다.
2001해의 영상집은 약속이 테마인것 같아서, 영화 「약속」은 물론, 「편지」나 「백합」의 영상이 나옵니다.「백합」은 「리베라메」의 얀유이 감독이 러시아 유학하고 있던 시날씨를 귀환시켜 촬영한, 시날씨의 데뷔작으로(러시아 유학하기 전에 쵸이역으로 출연한 것은 제외하다), 사진은 몇매인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동영상은 처음이었습니다.이것도 더이상 영상 소프트를 입수할 수 없는 영화이므로 시날씨 팬으로서는 감동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도 「파크시날 영상집」도 유료입니다만, 만약 흥미를 갖게 한 (분)편은 MBC의 HP톱에 액세스 해 봐 주세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1(수) 15:39 Quote Delete
Title: Re:겨우 16화까지 봐 끝났던^^;
요즘, 매주 체크하고 있는 드라마는 온 타임에 보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파리의 연인」만일 수 있는은 온 타임 시청이 곤란하고 VOD로의 시청이 되므로
그만 보는 것이 늦어 버려 있습니다 ^^;
아직 16화까지 봐 끝났을 뿐입니다만, 일단 조금 써 둡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욘과 키쥬의 경쾌하고 절묘한 코미컬 장면마저 볼 수가 있으면,
그 만큼으로, 이 드라마는 이유 없게 즐길 수 있어 만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웃음)
스토리는 이의 다음이라고 하는지, 너무 열중한 극적인 스토리나 갈등 구도를 반입하는 것은 피해
꿀꺽꿀꺽 심플하게 진행되고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기 몇차례는, 웬지 모르게 스효크나 키헤등의 주위의 캐릭터의 심각한 분위기에 질질 끌 수 있는 쉽상이어서
테욘과 키쥬의 두 명의 코믹컬한 장면이나 로맨틱한 장면도 웬지 모르게 남고 있던 것처럼 느끼는 만큼··.
스효크의 테욘을 생각하는 기분이나 키쥬가 형(오빠)라고 알아 고뇌하는 모습은,
안타깝다고 하는 것보다는 집요하고 완고한 느낌이 강하게 표현너무 되어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
키쥬와 스효크가 실은 형제였다고 하는 설정 그 자체가 불필요했기 때문에는이라고 생각되어 와(쓴웃음).
스효크는 키쥬와는 특별한 관계가 아닌 설정이라면(친구라든지)
너무 심각하게 된 있어 심플한 스토리 전개로 돌진할 수 있던 것 같은∼
~에서도 역시 한국 드라마에는 「출생의 비밀」은 빗나가게 할 수 없을까 ^^;
기대하지 않아, pirorin씨, 언제나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
레스도 늦어져 미안해요∼
노력해 18화까지 보고 나서, 또 레스 하겠습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11(수) 18:02 Quote Delete
Title: 키쥬인것 같음
개요를 리타이어 해 버려 미안해요.그렇지만 15화 이후는, 스피드감이 조금 무디어졌다고 하는지, 안인 봐의 느낌이었던 것이에요.회화는 멋졌던가도 모릅니다만, 그것을 모르면 내용이 잘 몰라서···.
15이야기로 키쥬인것 같은 에피소드가 있었으므로 소개하는군요.
러브 러브의 약혼 여행으로, 키쥬가 테욘에의 선물로서 초와 꽃으로 물들여진 장소에 안내해, 거기서 와인의 글래스를 기울이면서 테욘이 키쥬에 다양한 질문을 한다.(그 회화의 일부입니다, 아는 곳(중) 만)
테욘:무인도에 3 개물을 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
키쥬:컴퓨터, 자동차, 상반기 재무제표.
<폭소입니다.특히 상반기 재무제표!>
테욘: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
키쥬:멸망 하지 않는다.
<미혹이 없는 대답입니다>
테욘:1 일 25시간아도 참, 나머지의 1시간에 무엇을 해?
키쥬:모인 결제를 한다.
<테욘은 더 로맨틱한 대답을 기대했기 때문에 짊어지는군>
에서도 이 회화는 아래와 같은 회화로 매듭지어집니다.
테욘:지금까지로 제일 행복했던 것은?
키쥬:지금.너를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가 나의 인생으로 제일 행복했던 때다.
<위, 불쾌한 대사를 깨끗이 말하는 곳(중)이 키쥬인것 같다!이 회화로 많은 파리지엔느가 녹아웃 된 것이지요!나도 그 한 사람입니다 (웃음)>
Rika씨,
「출생의 비밀」에 가세하고, 아무래도 「기억상실」이라고 하는 베타인 설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그야말로 한국 드라마인것 같다.
이제(벌써) 금주말에 끝나 버리므로, 천천히 「파리연」을 즐겨 주세요.
Pirorin씨,
금주말도가 는 시청 해요!
조 승우군에게의 바람기도 교제해 주어 고마워요!「지킬과 하이드」좋지요?한국까지 관에 가고 싶다.
아씨,
이제 한국에 돌아오셨을 무렵입니까.지금 쯤 녹화한 「파리연」을 필사적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보면, 감상을 들려줘.
k씨,
최근 무소식입니다만, 어떻게 지내십니까?시간이 생기면 「파리연」의 해설·감상을 또 들려주세요.
킴젼운이 넘어져 촬영 중단이라는 보도도 전해져 옵니다.그런데, 「파리연」은 어떻게 되어 버리겠지요.
그러면, 여러분, 금주말의 방송 후에 또 만납시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3(금) 16:26 Quote Delete
Title: Re:결말 보도
■기대하지 않는
금주말,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한다는데, 아직 17·18화에 착수할 수 있지 않습니다만^^;
신문보도에 의하면 결말의 반전에 관해서 대소동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몇번이나 말하도록(듯이), 키쥬와 테욘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철저히 하고 꿈같은 이야기로 그려 준다면 마마나이라고 하는 기분이 강하기 때문에,
작가의 설정한 반전은, 그 나름대로 호의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 결말의 반전보다, 나는 「기억상실」이라고 하는 설정(순수한 기억상실은 아니라고 해도)에
마음껏 가쿡과 왔던(쓴웃음)
그렇다면 스효크의 캐릭터도, 더 경쾌한 환타지로 그려도 좋았는데··
(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아무래도 거기가 나는 신경이 쓰여 버리므로··)
단지 이번 유감인 것은, 「파리의 연인」의 공전의 인기 할거라고는 아니요
너무나 심한 재료 들켜 보도가 계속 된 것입니다--;
재료 들켜 정말 좋아하고, 결말을 알 수 있어도 즐길 수 있는 타입의 나라도,
이번은, 꽤 흥미를 급격하게 실원 된 감이 있습니다.
(시청이 그만 늦었던 것도, 많이 영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드라마 촬영의 과밀 스케줄의 개선이나 사전 제작의 추진은 물론,
과도한 재료 들켜 보도는, 작품에의 흥미를 잃게 하는 것 만이 아니고,
제작측의 창조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도 되는 것으로,
(보도에 접한 네티즌의 반발등에서 결말이 바뀌는 등··) 강하게 개선을 요구하고 싶은 곳입니다(상당히 진짜)
보지 않으면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작품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이상,
여러가지 정보에도 관심이 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아무래도 눈에 들어오는 것을 피하는 것은 어려우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4(토) 12:39 Quote Delete
Title: Re:결말 보도
결국, 제작측이 접힌 것 같습니다··어쩐지∼
「드라마의 결말은 작가와 PD가 만든다」
확실히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제작 측에 있어야 할 창조성이나 표현을 굽혀서까지,
네티즌의 의향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니, 아무래도 납득 할 수 없습니다.
드라마의 결말보다 아득하게 실망입니다···.
초재료 발각되어 기사입니다
[스포츠 서울]8/13
[스포츠 조선]8/13
[덧붙여 씀]
한편에서는, 당초의 시나리오 인 채의 결말이라고 하는 보도도···어느 쪽이야!!
혹시, 정반대의 기사도 끝까지 흥미를 계승하게 하기 때문에(위해)의 의도적인 정보 조작이기도 해··--;
초재료 발각되어 기사입니다
[goodday]8/14
Name: なあご
Date: 2004/08/14(토) 18:48 Quote Delete
Title: Re:결말 보도
Rika씨,
정말로 「파리연」보도에는 좌지우지되는군요.좌지우지되고 있는 내가 나쁘겠지요가.
방금전, 「파리연」의 재방송을 보았습니다.17화와 18화입니다만, 한마디로 하면, 「안타깝네요」
최 이사와 J모터스의 책략에 의해 곤경에 처하는 키쥬.회의에서 주주에게 압력을 키쥬를 보고, 테욘은 자신의 송별회의 파자마 파티에서 노래를 노래해 위로하므로 했다.
그런 러브 러브의 키쥬와 테욘을 보고 스효크는 배반을 결의합니다.J모터스의 신차발표회에 출석한 키쥬는 J모터스의 신차디자인이 자사개발중의 신차와 꼭 닮고 일을 알아 쇼크를 받습니다.테욘은 신차디자인 유출이 스효크의 조업이다고 헤아리고 그를 책합니다.2명의 회화를 엿들어 스효크의 배반을 알아 버린 키쥬는 고민합니다.
한편, 유나는 테욘에 키쥬가 언니(누나)의 기히의 사생아로 스효크가 진짜의 남동생인 것을 고해 만신창이의 키쥬가 이것을 알면 아무리 쇼크를 받는지, 그것 외야라면 약혼 파기하라고 강요합니다.한 회장으로부터도 약혼 파기를 간원 되어 테욘은 드디어 결의하므로 했다.
그날 밤, 키쥬의 후랏트테욘이 초를 켜, 파리에서 착용한 추억의 하늘색의 드레스와 넥크리스를 몸에 지녀 키쥬를 맞이합니다.그리고 2명은 파리에서 그러한 같게 댄스를 뛰어오릅니다.「 나, 아직 말하지 않았는지 해들?」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리고 2명은 긴 키스를 주고 받으므로 했다.
<매우 아름다운 씬이었습니다.그렇지만 테욘의 눈에는 눈물이 떠올라.어쩐지 나도 글썽 글썽 와 버렸던>
다음날, 함께 자전거로 나가는 키쥬와 테욘.분수로 코인토스 해 2명이서 폴라로이드를 찍은 뒤, 테욘은 키쥬에 아이스크림 사 와라고 부탁합니다.그 사이를 떠나는 테욘.수상하게 테욘을 기다리는 키쥬는 테이프 레코더를 찾아냅니다.거기에는 테욘의 이별의 말이 녹음되고 있었습니다.슬픈 듯이 2대의 자전거를 당겨 돌아오는 키쥬를 그늘로부터 안타깝게 응시하면서 테욘은, 키쥬가 테욘의 이별의 말을 믿어 주도록 빌므로 했다.플랫하게 돌아온 키쥬는 데스크 위에서 테욘의 약혼 반지를 찾아냅니다.
이튿날 아침, 여느 때처럼 한 회장에게 건강 드링크(녹즙?)(을)를 넣은 테욘은, 약혼 파기를 회장에게 고합니다.동석하고 있던 스효크는 놀라 테욘을 뒤쫓습니다만, 「그야말로 당신이 바란 것이겠지」라고 해져서 돌려주는 말이 없습니다.홍보부에서 짐정리를 하는 테욘을 키쥬는 데리고 나가 따집니다만, 테욘의 대답은 「괴롭기 때문에 헤어진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지붕 방에서 키쥬와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짓는 테욘.그 모습을 계단아래에서 보고 있는 키쥬는 권유를 받지 않고 떠납니다.귀로 스효크의 차와 엇갈린 키쥬는 스효크에 덤벼듭니다.「왜 되받아 치지 않는다」라고 묻는 키쥬에 스효크는 「형님이니까 때리고 싶지 않다」라고 돌려주므로 했다.
<아니~응, 테욘도 키쥬도 스효크도 모두 안타깝다!이것이야말로 메로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입니다.>
앞으로 수시간에 19화가 시작됩니다.이 상태로는 시청률-와 오를 것 같네요.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그럼 또 봅시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14(토) 19:04 Quote Delete
Title: 오늘 밤 「인디언 서머」방송
오늘 밤, KBS2로 11:10으로부터 영화 「인디언 서머」가 방송됩니다.파크시날&이미욘 주연의 법정 메로입니다.나는 이 영화의 시날씨가 제일 좋아합니다.슈트차림이 근사하고, 앞머리를 늘어뜨린 머리 모양이 귀여운거야!남편 살인의 죄로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여성(이미욘)의 공소심의 국선 변호인으로 임명된 변호사역을 시날씨는 연기하고 있습니다.단지 흥행적으로는 이마이치였던 것 같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별로 기대하지 않도록.
한국에서도 광복절의 휴가인가, 아테네 올림픽의 방송의 사이에 좋은 영화가 하고 있습니다.어젯밤은 「광복절 특사」(솔 경구, 차 승원, 손유나 주연 대히트 코메디), 그저께는 「라이터를 적어라」(김 승우&차 승원 주연의 코메디)이 방송되었습니다.자막 없음이라면 내용이 이마이치 모릅니다만, DVD를 구입할까 어떤지 헤매고 있는 작품을 공짜로 볼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
그리고 정정이 있습니다.시날씨 주연의 드라마 「사랑한다면」은 전42화였습니다.제1화를 다운로드해 보았습니다만, 1화 1000원이므로, 42화 전부를 DL 하는 것은 괴롭다.그렇지만 시날씨, 상냥하고 좋은 느낌입니다.심우나양도는 가나로 귀엽다.
Name: pirorin
Date: 2004/08/15(일) 23:56 Quote Delete
Title: 최종이야기~
오늘은 반드시 20화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아닐까요,
무섭게 접속이 나빠서, 그림 연극무렵이 아니고, 전혀이야기의 전개를 몰랐습니다만, , ,
군데군데 정지화면&도중에서 끊어져 도중에서 끊어져의 음성으로의 시청에서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만
정직∼~~~응, , , 라스트의 끝은 석연과 하지 않습니다입니다.
(초재료 들켜는 전부 체크제입니다·소)
엔딩에는 작자님도 직전까지 꽤 고민해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만, 지금까지의 이야기 모든 것이 의미가 없는 것에 느껴져 가슴안에 북풍~와 분 느낌.
테욘과 키쥬의 웃는 얼굴을 되찾은 러브 러브 해피 엔드, 기대의 것이지만요.
단순해도 좋으니까 「신데렐라는 왕자님이 마중 나와 주어 오래도록 행복하게 생활했던과 」로 괜찮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시날씨는 최종회도 멋졌습니다.
파리에서 기름 투성이에 일하는 모습에, 삽상과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라든지!
드디어 끝나버렸습니다만, 또 총괄은 후일 재차∼
Name: なあご
Date: 2004/08/16(월) 08:12 Quote Delete
Title: 「파리의 연인」최종주
사도 어떻게 노력해도 온 타임 시청을 할 수 없어서, VOD를 보았습니다.시청률을 체크하면 56.3%래.유감스럽지만 오쵸 지금은 빠지지 않았지만, 20회의 미니 시리즈(로서)는 상당히 좋아서 않겠어?
최종주입니다만, 한마디로 하면 「네~」(이)라고「 어째서?」(이)가 많은 내용이었습니다.그래, 공격곳 가득합니다!대사를 알고 보고 있으면 앞뒤가 맞지 않음을 강하게 느낍니다.보통, 결말에 향해 여러가지 포석이 효과가 있어 오고, 스토리가 수습해 감싸 짊어지지만, 「파리연」은 도중부터 스토리가 이상하다는 것은 온 것에 억지로 결말에 가지고 있어 비치는 느낌.한국 드라마의 특징입니까.
우선,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은 납득 가지 않는다.최 이사가 아무리 첫사랑의 상대의 기히의 부탁이라고, 사장 해임 동의를 취소해 키쥬의 아군이 되다니.그리고 유나도 그렇게 고집하고 있던 키쥬를 포기하다니.그것도 테욘이 없어진 후에예요.그야말로 찬스라고 생각하는데.
스토리에 따라서 공격 어디를 드네요.
스효크의 휴양처를 방문한 키쥬와 테욘.스효크는 기억 일부 상실을 가장합니다.그 귀로, 테욘은 키쥬에 이별을 고하므로 했다.키쥬는 포기하지 못하고, 몇번이나 메일이나 전화로 테욘에 연락을 합니다만, 테욘은 무시합니다.키쥬는 드디어 테욘의 집에 향합니다만, 같은 때에 테욘은 키쥬의 플랫을 방문해 2명은 어긋납니다.
테욘은 숙부, 조카, 얀미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배달시키고 있을 때에 파리행을 털어 놓습니다.
<파리에의 항공권은 왜입니까?받은 납폐금으로 샀어?그렇지 않으면 이전 소유하고 있던 항공권을 실은 환금하고 있지 않았다고?혹은 넥크리스를 팔았다든가?어쨌든 파리에서의 스쿨대도 포함해 상당한 액이군요.어떻게 마련했겠지요?>
<그리고, 파리행의 목적이 「시나리오 퇴고」라고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테욘이 시나리오의 공부를 하거나 집필하거나 하고 있는 장면이라고 있었어?그런데도 갑자기 시나리오 작성으로 파리행?>
테욘은 키쥬의 비서를 만나, 폴라로이드와 편지를 전언, 파리행의 이야기를 합니다.비서는 키쥬와 연락을 하려고 합니다만 좀처럼 잡지 못하고, 결국, 키쥬가 회사로 돌아왔더니, 그것을 전합니다.키쥬는 몹시 서둘러 공항에 향합니다.공항에서 테욘을 잡은 키쥬는 스효크가 기억상실을 가장해서까지 2명을 연결시키려 하고 있는 것을 전하고, 파리행의 재고를 요구합니다만, 테욘은 들어주지 않고 파리에 출발합니다.
<공항에서 테욘을 잡아 두면서, 그대로 가게 해 버리다니 키쥬인것 같지 않지요.「나의 곁에 있어라」라고 해 억지로 손을 이끌어 데리고 돌아오는 것이 키쥬 아니어?한 걸음 차이로 테욘은 파리에 출발해 버리고 있었다고 하는 편이 좋았던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테욘이 안고 있는 핀크데지(저금통).추억의 물건으로서 가지고 간다면 그 밖에도 있겠지요에.저런 커지는 것을 안아 가다니!>
2개월 후(?) 신차발표회를 성공리에 끝낸 키쥬에 스효크로부터 전화가 옵니다.테욘이 파리에 가 버린 것을 (들)물은 스효크는 키쥬에, 어리석다, 어째서 뒤쫓지 않는다!(와)과 합파를 걸칩니다.키쥬는 테욘을 잡기 위해서 파리에 여행을 떠납니다.
여기로부터 파리의 씬.테욘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화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키쥬는 기름 투성이로 자동차 정비의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머리카락도 더부룩이로 자전거를 타,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그야말로 가난 그렇게.2명은 몇번이나 엇갈린 후에 분수의 곳에서 재회합니다.「샌드위치라도 함께 먹지 않아?」라고 키쥬는 테욘을 권합니다.세느강의 기슭에서 2명은 이야기합니다(유감스럽지만 여기서의 회화를 모르기 때문에 2명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키쥬는 모두를 버리고 파리에 향했을까?그렇지 않으면 파리에서의 가난할 것 같은 키쥬의 모습과 앞뒤가 맞지 않는데.공항에서 전송한 비서도 키쥬를 「사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선배」라고 불러 해.그렇지만 공항에서는 비시와 슈트로 결정하고 있는 거에요.아마 당초의 스토리가, 책략에 의해 모두를 잃어 무일푼이 된 키쥬가 파리에 와 테욘과 재회한다, 라는 것이었던 것이군요.그러니까 파리의 씬에 무리가 있습니다.나로서는 시날씨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지만>
여기서 장면이 드르르 변해, 테욘이 파리에 처음으로 도착하고,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으면서 취재를 하고 있는 장면이 됩니다.즉,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킴젼운 분장하는 여성(이름은 모르기 때문에 이하 「그녀」라고 합니다)이 쓰고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하는 끝입니다.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고급 아파트에서 메이드를 하면서(그렇게, 그것이가 파크시날 연기하는 「그」의 아파트입니다) 시나리오를 집필합니다.그녀는 길가에서 행상을 시작합니다만, 장소를 놓친 아줌마가 화내 그녀의 상품을 길가에 털어 놓습니다.거기에 그의 차가···.그래, 파리에서의 씬과 완전히 같은 시추에이션.변상을 강요하는 그녀에게 그는 소지가 없다고 그는 대답합니다.그녀는 그의 차에 탑승해 그의 아파트에 향합니다.그의 아파트의 장소를 (들)물으면, 가까운 시일내에에 들르고 싶은 곳이 있으므로 모여도 좋을까 (듣)묻습니다.여기서 끝나.
<개인적으로는 이 끝나는 방법 싫어하지 않습니다.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스토리는 전혀 다르지만 「이르마레」의 라스트라도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그렇지만 지금 쯤은 프로그램 HP에 파리지엔느로부터의 비난이 밀려 들고 있겠지요.파리에서의 키쥬와 테욘의 재회가 더 극적으로 대단한 해피 엔드로 끝나 있으면, 시청자는 「그 후 」를 받아 들이기 쉬웠던 것일지도.어쨌든 패인은 파리의 씬이었다라고 생각하는>
이상, 길게 썼습니다.
이것으로 「파리연」이 마지막일까하고 생각하면, 매우 외롭습니다.
Name: ^^
Date: 2004/08/16(월) 10:06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안녕하세요^^ 여러분도 결말 이해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문장을 씁니다. 한국에서 붙은 결말은 테양이 쓴 시나리오 내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시나리오를 쓰고 나서 나오고 신문을 보는 장면이 있습니까? 신문에는 기주와 테양 사진과 함께 "신데렐라-는 성립되었다" 라고 하는 문구를 쓰여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쓴 여자는 신문을 보고 "좋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신문 기사안의 기주와 테양사랑이 실제로 성립되었고 신문 기사로 쓰여졌습니다. 시나리오를 쓴 여자는 가정부에 일하면서 파리에서 우연히 시작하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19부까지의 기주와 테양은 성립되었고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 제작부의 설명입니다. 정말로 그리고 기주가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 것은 한국에서 신차개발에 성공하고 몇 년의 휴가를 내 직접 테양을 찾으러 갑니다. 테양과 닮아 있는 환경에서 일하면서 테양과 어긋나고 있는 도중 분수대로 만납니다.
이 결말에 대해서 혼란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다행히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와 시청자가 전송하는 것이 자주(잘) 절충 된 것 같고 본인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의 냉정한 기주씨를 볼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평가는 여러가지 분기점에서 나눌 수 있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6(월) 16:19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 처음 뵙겠습니다!
정중하게 해설을 감사합니다.
결국, 결말은 제작측과 네티즌의 의향을 절충 한 결말이었군요.
pirorin씨, 기대하지 않는
결말은, 의견이 꽤 헤어지는 것 같네요^^
나로서는, 제작측이 네티즌의 의향을 고려하면서도(본래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다지만)
당초, 작가가 계획한 대략은 굽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관계하고는 정직 안심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모두 보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요^^;
또 봐 끝나고 나서, 천천히 씁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16(월) 18:22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 지적 감사합니다.
대사를 알고 보고 있으면(주:사는 한국어를 모릅니다), 세세한 점이 불명확이 되므로, 보충 설명해 주실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키쥬와 테욘의 이야기가 픽션이었다고 하는 스토리에 맹반발 한 파리지엔느들의 압력을 받고, 그것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 신문 기사의 씬이 추가되었습니다.그렇지만 그야말로 나중에 첨가했다고 하는 느낌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전후와의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그렇다면, 「그녀」가 파리에서 취재하고 있는 씬이나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씬, 분수로 코인토스 해 시나리오의 성공을 비는 씬을 넣을 필요가가 있었는지?왜 마루에 신문이 떨어지고 있었는가(일부러너무 인것 같아!) 등 등··.대사를 모르면 영상인 만큼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이 일련의 씬에는 영상적으로 설득력이 없습니다.아마 대사로 설명이 되고 있겠지요지만.
그런 (뜻)이유로, 나의 설명이 잘못되어 있는 점은 이 그 밖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정정이나 해설을 부탁합니다.
Name: pirorin
Date: 2004/08/16(월) 22:35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기대하지 않아,^^씨, 최종이야기 해설 감사합니다.
나는 볼 수 있던 부분이 조금이었으므로, 흐름이 원 빌려 많이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테욘과 키쥬의 이야기는 다른 테욘에 의한 지금부터 쓰여지는(벌써 머릿속에 완성된) 시나리오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신문 기사의 씬은 간과하고 있었습니다.(굳어졌기 때문에;;)
두 사람이 현실 중(안)에서 해피 엔딩을 맞이한 후일담은 상상에 맡깁니까∼.쭉 지켜봐 온 두 명의 이야기가, 마지막 최후로 손놓아져 버려 조금 외로왔습니다만.
새롭게 시작되는 파리의 이야기, 이런 라스트도 있어인가라고 생각되었던^^
최종회에 대해서는 급한 것 다리가 되었기 때문에 편집 편집으로 조화가 잘 안된 느낌.
유나의 장면도 설명 부족하네요.정말 그녀가 간단하게 키쥬를 단념해 좋은 사람으로 전환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웃음)
비서인 그도 맛이 있는 배우였지만, 별로 이야기에는 관련되어 오지 않고 유감.
아, 엔딩 크레디트의 곳의 촬영 현장 씬은 매우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사복으로의 댄스 연습, 좋다~ 나도 윙윙해 주었으면 한다∼~~(웃음)
「파리의 연인」끝나 버려 슬픕니다만, 멋진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 드리겠습니다.
파크시날씨와 만날 수 있던 것도!
Name: ^^
Date: 2004/08/17(화) 11:23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파리의 지하철의 역에서 나오는 장면으로부터 커피를 마시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후에 기주가 등장하는 장면까지는 테양 2가(이렇게 밖에 표현하는 앞이 없네요^^;;) 쓰고 있는 시나리오의 첫장면입니다. 테양 2가 상상하면서 "이렇게 그들의 운명은 시작되는 것이었다" 라고 하는 내용의 시나리오의 첫부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나도 마지막 회의 완성도가 아깝습니다만 여러분의 의문점 해결에 도우려고 서투른 일본어로(번역기로 ^^;;) 실례하고 있습니다. 자막을 보면 최종회를 좀 더 좋아하고 주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바람입니다..( 더 싫어하면 어떻게 합니까?^^;;)
작가들은 환타지적인 느낌을 주었지만 더해 시청자는 현실의 인물에게 만들어지는 것을 바란 것 같습니다.(물론 드라마의 중인물이지만..?)
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고 하는 점으로 재미있었고 해피 엔드였다고 하는 점으로 만족했지만 외로운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정말로 나는 마지막 장면의 기주 2(웃음)를 보고 박·신양씨의 연기에 대해서 친구와 감탄했습니다.
확실히 파리의 연인 1회가 차가운 기주 1으로 완전히 같은 대사를 하고 있는데 기주 1과는 달랐기 때문에. 더 재수 없어 날카롭고 차가운 성격이라고 보였습니다. 정말로 대단히 배우고 생각했습니다(팬입니까?^^)
파리의 연인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감상을 나누어 기주 2로 테양 2가 싸우게 되면 대단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기주 2의 냉정한 성격과 테양 2의 뻔뻔스러운 성격이(고용인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점안경을 밟은 후 메모에 남긴 문장의 내용이..^^;;
어차피 싸워 또 좋아하게 될 것이지만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기주 1으로 기주 2가 스스로의 갓난아이들을(테양 1,2^^;;) 편을 들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까움에 미국 드라마와 함께 season2 season3도 만들면 좋다고 하는 반응도 있어요..
뉴욕의 연인, 도쿄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로마의 연인, 서울의 연인, 강변섬에의 연인(강변섬에서는 마지막 장면의 원래의 대로에 이름입니다.^^;;) 나는 일본에 가(오)시는 여러분을 생각해 도쿄의 연인을 적극 추천했습니다만...^^
어쨌든 세 명의 주인공이 너무 고생해 집어 주었고 더운 여름의 사이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뵙습니다. 실례했습니다.
Name: GILCHA
Date: 2004/08/18(수) 00:05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파리의 연인」의 최종회를 겨우 보았습니다.
최근 왠지 처음--구는 만의 것에 최후가 무려--구···
신문 기사로 결말이 나와 버리므로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 헤나헤나로
해 개라고˚말해 별로 보지 않아도 괜찮은가--않은 응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최종회를 보고 파크시날씨의 연기에 역시 보여져
그로부터 무지개 봐 나오는 아우라에 관심 하면서 봐 끝났습니다.
작가가 바크시날씨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너무 오버여라고 하는 코멘트를 남기고 있어 자신의 이미지 하는 키쥬가
아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나는 그의 연기가 있었기 때문 이 드라마에 끌렸다고 생각하고 이만큼의 시청률을 확립할 수 있던 것은 아닌 것일까요.
라고--있어 평론가같습니다만, 한국에 간 친구가 여기저기에서 돼지의 저금통이 팔고 있었다고 말했다.
역시 이번 여름의 대히트 드라마는 일이군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8(수) 11:32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나~라고 봐 끝났습니다∼
사전에 결말이나 어떤 구조?(이)가 되어 있을까를 알고 나서 보았기 때문에인가,
이 끝나는 방법은 내가 즐긴 「파리의 연인」의 매력을 살린
마무리에 가까운 듯한 생각이 들어 뒷맛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반으로부터 최종주에 걸친 스효크를 중심으로 하는 무겁고 숙연하게 한 장면이나
테욘과 키쥬의 메로색이 강한 장면은, 이상하게 감정이입 할 수 없어
조금 장황하게 느껴 버린 곳(점)이 있어, 웬지 모르게 지루했습니다··.
키쥬와 스효크의 출생의 비밀, 스효크의 교통사고의 에피소드, 그리고 종반의 테욘과 키쥬의 모습··
무엇인가 취해 붙인 것 같고, 마치 다른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았을 정도로··^^;
그러한 의미에서는, 작가가 이 이야기는 「시나리오」안의 허구의 이야기였다··
그렇다고 하는 반전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봐 끝나고 보면 과연··(와)과 납득 할 수 있던 것 같을 정도입니다.
뭐후반, 그토록 전개가 무거워지지 말고, 시종 초반의 경쾌한 템포를 유지해 진행되고 있으면
(물론 다소의 장해나 마음의 갈등은 필요합니다만)
그대로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하는 엔딩이 좋았겠지요지만
(확실히 영화 「프리티·우먼」과 같이··^^;)
한국 드라마인것 같고?여러가지 갈등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마지막 반전이 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의 반발로, 주위의 등장 인물의 엉뚱한 설정은 배제되었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그것도 있는 것이 좋았다 나머지··.
특히 스효크의 캐릭터는, 불완전 연소라고 할까 메로에 너무 흐른 채로 끝났다고 하는 인상으로
마지막으로, 테욘과 키쥬와 같이 다른 스효크가 등장하는 것이 시원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마 내가 「파리의 연인」의 테욘을 연기하는 킴젼운씨와
키쥬를 연기하는 파크시날씨의 연기나, 두 명의 절묘한 교환의 매력에 하막라고 하는 것은 있어도
테욘과 키쥬, 스효크의 장래등의 스토리 전개 그 자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으니까일지도 모릅니다(쓴웃음)
결국, 나로서는, 이 드라마에 대해서는 작품 그 자체보다,
결말에 관한 일련의 소동이나 문제가 강하게 인상에 남는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르네요∼.
[헤럴드 경제]8/16
한국에서는↑이러한 생각이 일반적인이라고도 모릅니다만,
나는 역시, 네티즌의 반응으로 제작측의 의도가 변경이 되어 버리는 것은
이번 일로, 더욱 더 저항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청자의 취향이나 기호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이 제일 조건이 되면
드라마등의 창작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왠지 시시하게 되는 것 같아··--;
시청자의 기대에 따른다는 것은, 시청자의 의향에 따르는 것 만이 아닐 것이고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의 의향이 제일이라면, (어디선가 읽은 신문 기사로 지적되고 있었습니다만)
바야흐로 시청자의 「오더 메이드」드라마를 만들 수 밖에 없네요^^;
초고시청률의 대히트 드라마였다이기 때문에,
제작측이 의도했던 것이 완전하게는 실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생긴다고 하면
야유라고 하는지, 뭐라고 우구사태군요···.
드라마나 영화는 제작자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 전제로,
그것을 입수자가 마음에 드는지 마음에 들지 않는지, 히트 할까 하지 않을까 응이라고 별문제··그렇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시청률」 「흥행」의 의미를 무시한 이상론입니까 ~낳는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18(수) 11:44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
번역기를 사용해서까지 이 BBS에 와 주고, 저희들을 도와 주셔 감사합니다.매우 기쁩니다.드라마의 개요를 번역기에 걸치면서 드라마를 감상하고 있습니다만, 세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도와 줄 수 있으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부탁이 있습니다만, 아래의 2점을 가르쳐 주실 수 없을까요?
①테욘과 키쥬가 세느강기슭에서 마지막에 주고 받는 회화를 가르쳐 주세요(테욘과 키쥬는 결국 어떻게 끝났는지요?)
②테욘 2가 키쥬 2의 차를 운전하고 집에 향하는군요.왜 테욘 2가 운전하게 되었는지요?(파리때는 키쥬가 술을 마시고 있었으므로 테욘에 운전 대행을 부탁했습니다, 이번은 낮이니까 키쥬 2가 술을 마신 것처럼은 안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Name: ^^
Date: 2004/08/18(수) 17:45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또 왔습니다..^^안녕하세요?한국은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던 풀응 시원해졌지만 일본은 어때지요? 파리의 연인이 끝나고 결말을 두어 인터넷상에서도 정말로 뜨거운 논쟁이 있습니다. 몹시 화제의 드라마이니까 그것도 그는 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긍정적인 반응만 있으면 좋았지만 하지 않는 반응과 함께 잊지 말고 쭉 화제가 되고 있어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하는 바보 팬입니다..^^;;
현재 다양한 논쟁과 발행이 지나가 버리고 나서는 후에는 좋았던 추억의 드라마에만 남는 것을 희망합니다. ^^
무엇보다도 박·신양씨는 다른 어떤 작품보다 최선을 다했고 후속이 있으면 출연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열연이었고 여배우가 촬영 도중 과로로 쓰러지는 일도 있던 정도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들을 만나 좋았었지요.
정말로 여기에 박·신양씨팬 분들이 많이 계(오)신 것 같고 소식 전합니다. 다른 일은 아니지만..^^
박·신양씨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많은 cf계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우선은 자동차와 신용 카드 회사 cf로 정해진 것 같습니다. 어제는 크레디트 카드 회사 cf촬영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드라마로 노래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을 뿐도 이용하는군요^^~~
드라마상에서 기주를 좋아하는 책이라고 말한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이라고 하는 책이 일대형 서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경제 관련 도서인데 ^^;; 그리고 어느 인터뷰로 딸(아가씨)가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걸어 다니는 것 같다고 말해 친한 가장으로서의 모습도 보여 주었어요..(어째서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까?^^)
19회 20회 대사를 신경이 쓰이는 분을 위해서 무슨 장면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19회
스혼크:늦었지만 모두 원래의 장소로 향하고 싶습니다.
최이사: 육만 한게구나. 아픈 길이라고 하는 걱정하면. 스혼크: 모두 원래의 장소로 향하고 싶습니다!
최 이사해: 흐른 강물에 두 번다리 붙일 수 없는 것이다.
스혼크: 숙부에게 모두 말했습니다.
최 이사할: 것 같았다. 너인 것, 일만 생기면 숙부 등 후에 숨는 아이가 아닌가?
너는 일생의 숙부그늘 못 벗어나는군.
스혼크: 뭐니 뭐니해도 좋습니다. 더 이상 숙부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최 이사해: 그 결정은 내가 한다.
스혼크: 잊었습니까? 사최이사 공범입니다.
최이사: (!!!) 잊을 리가 없지만. 그래서?
스혼크: 그 안되게 될 생각입니다. 나가 좋게 찾을 수가 할 수 없어서, 최이사 막을 수 있으면 그 얼마든지 망가집니다.
최이사: !!!
스혼크: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 이야기, 사실이에요. 먼저 일어나는
윤이야: 어제 나 훌륭한 꿈을 꾸었어? 나 어째서 보젝입니까? 마음 정리 끝냈습니까?
기주: (보지 않아서) 응.
윤이야: 잘 생각했습니다. 테양이도 정리 끝난 것 같지만. 지금, 우리 이야기하면 되는군요.
기주: (쭉 창 밖에 시선 두어) 문의원 모양 요즈음 바쁜가.
윤이야: 항상 바쁘네요. 파파는 왜입니까?
기주: (천천히 등돌리기가 되고 윤이야 보고) 바쁘다고 해도 나의 이야기 반드시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로 꺾으세요와.
윤이야: 그것이... 무슨 이야기,
기주 O.L: 무슨 말인가 몰라? 무슨 욕심이 아무리 많으면 너나, 너의 아버지와 같이 살지만.
타인의 약점 강청은 도대체 아무리 잘 먹어 자는 살림 싶다.
윤이야: !!!!
기주: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른다고 생각했어?
윤이야: 어때... 알았습니까?
기주: 아무리 아르앗는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를 모두 안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나 언니(누나)는 아니고 날 대립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진지하고 진지해서
속임수에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에는 더 싸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금 배치 길게 붙이고 싶으면 두 번 다시 나의 앞에 얼굴데?밀이다 있어로라고 전한다.
문윤이야, 너도!
기주: 최이사. 이런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주: 일 무너뜨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 최이사 목표
없었습니까? 그러니까 아버지 곁에 일생을 덮어 아프게 키에, 갑자기 물러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최 이사해: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많이 늙었어요. 세상에 욕심부리려면 , 조금 늦었습니다...
생각해 보기 때문에 나의 가지고 싶은 것은 회사가 아니고, ( 사이) 장녀였습니다.
기주: (보면)
최이사: 스혼크가... 나의 기억만 뽑아 모두 돌아와 주세요. (등돌리기가 되려고 하는데)
기주: 최이사!
최이사: (보면)
기주: 덕분에 언제나 긴장하면서 일했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건강해져 주세요.
스혼크: (쭉 웃어)이니까 있는 날 홱 떠나도 나치지마입니다.
어디서 순수한 시골 아가씨와 연애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연애 도사예요.
기주: (웃어 보면)
스혼크: (웃어) 왜입니까?
기주: 는 아니다. 어디서 많이 (들)물은 소리같아.
스혼크: 두 명 결혼은 언제 합니까?
테양: ....
기주: ....
스혼크: 싸웠습니까? 어째서 모두 이런?
기주: 너모두 나으면.
스혼크: 빨리 낫지 않으면 안 된다... 두 명 결혼하는 것 보려고 하면.
테양: 네. 그렇습니다.
두 명 사라지면 스혼크, 웃어 계(오)셔 금새 슬픈 얼굴이 되지만....
스혼크: 자주 가서 테양이야.... 형님, 이제(벌써) 나 허락하므로.... 행복하다고 되어 형님(형태)... 형님(형태)...
언제 또 이렇게 불러 볼지도 모르다... 테양이야. 사랑한다.
테양: 우리... 안됩니다...
기주: 테양이야.
테양: 우리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기주: ....
테양: 스혼크가 그 같게 만들어 두어... 아픈 기억도 기억인데 그것까지 모두 지워 두어
내가 아무리 웃어 삽니다... 내가 아무리 당신얼굴 보고 삽니다... (이)가 된 할 수 없다...
두 명, 서로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꼭 껴안아....
기주: 너 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어떻게에....
기주,. 테양을 안아 한없이 강가에 서있다...
20회
스혼크가 떠나면서
스혼크: 마마. 사허 많이 했지만, 이 꽃 받아 허락해 즈르코야?
오토바이를 타고 한산으로 한 도로 위를 달리는 스혼크.
스혼크: 자는 동안꿈을 너무 많이 보고 그랬던 것 같아. 눈을 열었을 시아 알지 못하고 장난을 하고 싶어졌어. 그런데 이상하다. 사실 모두 잊은 것처럼 머릿속이 하이지는 일이다.
그리고, 어디엔가 떠나고 싶어졌어. 나원래 그런 녀석이었던 것이 아닌거야. 마마가 허락해 줘.
그리고 고마워요. 형님이 있어 나는 좋아했어...
윤이야: 그처럼 보지 말아줘.
기주: 내가 아무리 보는데?
윤이야: 약이라도 마셔 죽으면 대소동하면 머리 아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알아 떨어지기 때문에 안심하는 눈초리.
기주: 달랐어. 문윤아라고 하는 여자도 누군가에게는 사랑받을 수 있는군... 그 생각했어.
윤이야: (자존인을 손상시킬 수 있거나. 마음이 약해지거나 진서) 동정한다면 필요없습니다.
기주: 진심이다. 사랑에 이를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아. 상대를 잘못해 만나 그런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여자가 될 생각이다. 자신을 엉망에 만들지 말아라.
윤이야: (가슴 따진 것 같고 보고 있는 도중 ) 사표 수리되었습니다? 가요.
공항으로부터 파리로 출발하면서
테양:처음으로 파리에 출발할 때는 철없게 두근거리기만 했지만, 지금은 조금 무섭습니다.
당신 없음도 잘 살 수 있을까... 한기주 없는 강테양이 정말로 강테양일 것이다...
그것 압니까? 언젠가로부터 당신이나 나도 울고 있던 것.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같다입니다.
웃기 시작해 울면서 끝나는 것. 그러나 너무 사랑하면 눈물도 많아진다고 하는
일을 배웠기 때문에, 지금 나는 후회안 합니다.
당신은 내가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멋진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 사랑하는 것
있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자, 지금부터 웃으면서 사진 한 장 취합니다. 세상에 한 장 밖에 없는
이 사진과 같이 당신도 나에게 한 살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좋아... 말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쭉.... 너무 좋아.
기주: 나쁘다. 강테양.
테양: 보내 주지 않으니까... 도망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기주: 사랑하는 사람 곁에 두고 싶은 것이 나의 욕심이야...
스혼크이도 히토코토없이 떠났지만, 너까지 이렇게 가면 나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테양: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스혼크이가 떠납니까?
기주: 응.갔어.... 거짓말만 가득 말해 두고 가 버렸어.
테양: 나 구별하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아기 해 주세요.
기주: 스혼크가... 뽑는 기억하고 있었어. 모두 기억하면서 모르는 모습을 하면서, 지워진 모습을 하면서.
우리앞에서 웃고 있는 도중 그 한 명만 멀게 가 버렸어.
테양: 믿을 수 없습니다...
기주: 나도 그래... 나의 앞에서 간다고 하는 너도 믿을 수 없다.
테양: (안타까워서 기주 보고)...
기주: 정말로... 이렇게까지 해도 가고 싶은거야.
테양: (끄덕여)...
기주: 나, 밉고 이런 것 좋다...
테양: (끄덕이는데 눈물 툭 툭하고 떨어져) ... 문장 읽을 수가 할 수 없습니까? 나의 마음 거기 모두 있지 않은가.
기주: (테양 바라봐서 반드시 꼭 껴안아) 응... 안다. 너의 심도 알아 스혼크를 마음도 안다.
모두 아는데 내가 고집을 부렸어.... 함께 있고 싶어서...
테양: (같게 반드시 꼭 껴안아) 그러면... 나 보내 줄래?
기주: (조용하게 끄덕여) 응....
테양: (기주 반드시 꼭 껴안아) 우리... 아직 사랑하는 것입니까?
기주: (고개 끄덕여 더 반드시 꼭 껴안아) 응.... 유치한 말하는가 할까.
테양: (보면)
기주: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 주어.... 일전에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오늘에는 그 말의미 안다.
테양: (쭉 눈물이 나오는데 웃어) 한사장은 더욱 더 영리하게 되는군요.
기주: 응... 너가 매일 매일 가르쳐 주었지 않은거야.
테양: 고마워요. 혼자서 먼 도 송등 안아즈로.
기주: 대신에 별로 확실히 숨어 있지 말아라. 찾아 내기 어려우니까.
테양: 유능한 비서 있지 않은가.
기주: 아니, 이번은 내가 찾을 생각이다. 어디에 있어도 찾는 것이다.
테양: 네. 나 반드시 찾아 주세요. 당신가에 가정부로 또 들어와서 가는 행운은 없지만,
세누강이나 노트르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어디에라도 부딪쳐 다리미질을 하는 멍 투성이로,
불어도 잘못하면서 큰소리치는 여자를 보면 반드시 달려 와 확인해 봅니다.
기주: 그렇게... 그것은 바야흐로 강테양이다
Name: ^^
Date: 2004/08/18(수) 18:16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창 밖의 야경을 등져 외롭게 앉아 있는 기주.
테양이 남겨서 가는 약혼 반지를 들여다 보고 있는 도중 녹음기를 가지고 입가에 붙인다.
버튼 눌러... 테이프가 돌아간다. 무엇인가 것을 말하려고 하는데 쉽게 이야기의 실마리가 찢어지지 마...
오랫만에 자백하는 기주.
기주: 너에게 배운 것이 두 개 있다. 사랑하는 방법과 헤어지는 방법.
그런데 나는 머리가 나쁜 듯한의. 사랑하는 방법만 안다.
이번에 만나면... 사랑하는 방법만 배울 것이다... 다른 누가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너와 사랑하는 방법...
2년 후
해변. 낮
오토바이 세워 두어 먼 바다를 보고 해변에 앉아 전화중의 스혼크.
스혼크, 모든 폭풍이 지나가 버린 것처럼 평온인 얼굴로....
스혼크: 대체로 2년이 된 것 같다. 그 사이 잘 되어갔어?
기주 F: 너의 이야기로부터 해. 오디니 지금. 무엇을 해 산다. 아푼덴 없어?
스혼크: 아픈 한가한 있어. 순수한 시골 아가씨와 목하 열애안이구나.
기주 F: 그 아가씨 아버지가 결혼해 주세요라고 말해로 도망친 것은 아니어서?
스혼크: (웃어) 더이상 먹어지지 않다. ( 사이. 응과) 테양.... 건강하게?
기주 F: (가슴 아릿해서) 그래.
스혼크: 그런 고야이라니?
기주: 파리에 있다. 너 떠나고 테양이도 떠났어. 그래서 만나러 가려고. 사... 가도 좋을 것입니다?
스혼크 F: 바보. 아직 가지 않으면 어떻게 한다. 그 덜렁이를 혼자서 두었어? 오르룬이.
가서 테양이 만나면... (불쌍하게) 나 잘 되간다고 전해. 걱정하지 않으면.... 바로 자른다.
기주: 저, 스혼크야! (간) 나는... 형님(형태)은... 너 많이 보고 싶다.
스혼크 F: 나도.... 형님(형태)....
기주: 스혼크가... 전화였어요.
기히: (가슴 한구석 푹― 무너져)
기주: 잘 되가면.
기히: (고개 끄덕여 기주 가만히 보는데)
기주: ... 언니(누나).
기히: (보면)
기주: 별로 늦지 않았으면 이 이야기 반드시 하고 싶다.
기히: 무엇인가.. 말?
기주: 고마우면.
기히: (!!!) ...가?
기주: 나 낳아 주어. 낳아 주어... 고마워요.
공항에서
숭즌: 이렇게 갑자기 결정 방법이어디 있는 것으로.
기주: 갑자기 없어. 2년전에 결정했어. 나도 안식년제 필요하지 않아.
숭즌: 아무리 있을 생각입니까?
기주: 1년? (은)는 아니면 2년 정도?
숭즌: 가서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기주: 우리 아기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간다. (해 등돌리기가 되면)
숭즌: 선배!
기주: (되돌아 보면)
숭즌: 강테양시바젼입니다. 아자(fighting)
파리 장면
테양(na):그를 볼 수 없는가 2년이 지났다. 프랑스어가 증가했고, 대학에 입학했다. 변함없이 옥임은
막히고, 이따금 술기운에 자거나 하지만, 그를 만나면 말하는 것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살았다고...
유시가 묻은 작업복을 입어 자동차하에 들어가고 수리를 하는 남자의 다리.
이윽고 수리를 끝내 차의 밖에 나오는 남자의 얼굴. 기주다.
땀을 닦는 기주를 일으켜 세우면서 물 한 잔을 쑥 내미는 프랑스남.
서로 차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무엇이라고 말하면서 웃어.....
기주, 먼 곳에서 시선 두지만.....
기주(NA): 그녀가 있는 이 도시에 작고 우아하고 담박한 방을 얻고 일자리를 요구했다.
몇종류 음식을 만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그림자가 아무리 생겼을지도 보았고,
추억도 생겼다. 이것 보다 좋은 안식년이 있을까....
테양(NA): 일전에와 같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변함없이 내가 찢는 컵 가격이
매월 바이트비로 많이 빠진다.
기주(NA): 하루의 대부분을 타이어에 간다든가 엔진을 손질 하면서 보낸다.
지금은 나의 생이 동국 한패인 것 굴러서 가고 있는 것 같다.
분수대전
자전거를 세워 두어 분수대의 전에 서있는 기주. 나레이션 흐른다.
기주(NA): 그리고 이 분수대를 물어 와 그녀를 만나는 상상을 하거나 한다. 지금과 같이.....
희게 부서지는 물방울을 보고 희미하게 웃는 기주.
그 때의 저쪽 편으로 누군가 잔돈을 던진다. 팅!팅!팅! 분수대에 해당되고 수중에 떨어지는 잔돈.
기주 보면 저쪽으로 서있는 여자. 테양이다. 테양도 기주를 보지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서로를 바라보는 두 명......
테양눈에 눈물 쌓여......
기주: 고브..... 또 만난다고 했어....
두 명 서로를 보고 밝게 웃지만......
다리위. 해질녘
황홀한 야경이 열린 다리위.
테양과 기주같은 곳을 보고 있다.
테양: 내가 당신가에 가정부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피갈 대로로 당신이 판을 무너뜨려 잡는 것
없었으면.... 그런데도 우리들은 만났겠지요인가?
기주: 그랬던 일이다.
테양: 정말로 그랬을까....
기주: 응..... 그 때 서로 그것이라고 가도 또 어디선가 우리들은 만난 것이다.
혹시 더 먼 과거에 벌써 만났을지도 몰라서....... 그렇게 느낌이 든다.....
테양: 나도.... 나도 그렇게 느낌이 듭니다.....
보류해 오랫동안 서있는 두 명.
이 부분에서는 내가 위에 조금 설명해 두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기주가(기주 2) 테양 2의 인형을 망이 트린 후 싸움
기주: 시간 없다. 고례 창고를 주지 않으면 안 돼서.
테양:그러면 반제해 봐 주세요. 대체로 1억만 받고 싶습니다만?
기주: 장난을 해?
테양:이 사장이 강릉 여성격 나오도록(듯이) 하시는 군요. 보세요, 도덕 시간에무슨 배웠습니다. 이러한 때는 미안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순서는 아닙니다? 얼마라면 가능해? 나는 그 쪽 말투가 기분 나쁩니다.
기주: 아가씨 말투도 매우 좋은 마르톤은 아니다. 1억은 줄 수가 할 수 없어 적절한 선을 찾아 본다.(지갑 내 보고. 큰일난 싶어서. 현금이 없다) 카드 밖에 없지만. 연락처를 주면
테양: 그 말을 누가 믿어?
기주: 이니까 연락처를 줘. (하면서 차건 꺼내는데)
테양: (쫙! 이끌고 차로 가서) 집어디입니까? 먼저 섭니다.
기주: 지금 무엇을 할까.
테양: 사장집에 가자. 가서 돈 받으면 좋을 것입니다. (운전석문 열어 올라 탄다)
차 타 떠나는 두 명
테양:나도 정확히 그 쪽에 가는 것이 있다. 들른 갑시다
Name: ^^
Date: 2004/08/18(수) 18:19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번역기를 이용하고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걱정으로 됩니다. 이 밖에도 알고 싶은 장면 대사 요청하면 번역해 올려요..번역기가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건 뭐심을 빼앗아 보고 kntv로 언제 방양드에브이니까? 나는 한국에서 방영될 때 보았지만 너무 낡은 일이니까 또 보고 싶네요..이 드라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안에 상위권입니다...^^;;조금 낡은 느낌이 들지만 즐겨 주세요..그러면 이것으로..^^
Name: なあご
Date: 2004/08/18(수) 22:44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에게,
대사의 번역과 해설을 감사합니다.
2개월 후가 아니고, 2년 후였구나.왜냐하면 모두 머리 모양도 복장도 변하지 않지 않은가!그렇지만 그 만큼의 시간이 필요했지요.키쥬는 사장인데 1~2년이나 휴가를 얻어 괜찮겠지인가?
역시 테욘과 키쥬의 마지막 씬은 극적인 해피 엔드라고 하는 것보다, 담담하게 끝났군요.테욘 2가 키쥬 2의 차를 운전하는 필연성도 이마이치 설명 부족하다.최종회는 찬반양론이겠지만, 전에도 말한 대로, 나는 이 끝나는 방법, 상당히 좋아합니다.
「파리의 연인」으로 1개만 유감이었던 것은, 키쥬의 비지니스맨으로서의 묘사가 이마이치였던 일.왜냐하면 상대에 대해서 강하고 화나고만 있는 걸.유능한 사장이면, 관계자와의 우호 관계를 소중히 한다고 생각하는데.최 이사와 스효크의 배반에 의해 궁지에 처한 키쥬가 그것을 넘어 가는 과정을 좀 더 열심히 그리면 좋았습니다.
(이)라고는 말해도, 2개월간, 「파리의 연인」즐겁게 보았습니다.매주, 주말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나의 마음을 빼앗아 보고(일본 타이틀:나 하트를 빼앗아)」는 수개월전에 VCD를 구입해 시청제입니다.그렇지만 자막 없음이므로 내용이 이마이치 모릅니다만.이 드라마의 파크시날씨도 멋지네요.시다카구, 우수하고 쉬운 외과 레지던트.그 백의차림에 당했던 (웃음).라스트는 조금 의외였습니다지만.
아마 톨지홀 인기로 방송이 정해졌겠지요 가, 이 드라마의 KNTV로의 방송에 의해 파크시날씨의 인기가 일본에서도 높아지는 것은 아닐까요.「파리의 연인」도 그 중 방송될 것 같고.
GILCHA씨,
어깨에 힘이 들어간 연기는 파크시날씨의 진면목이므로, 나는 비판되어도 정말 생각하지 않습니다.오버로 보일 정도로의 연기인데 시청자가 납득한다고, 대단히라고 생각합니다(솔 경구씨도 그렇네요).팬으로서는, 그 노도의 연기가 좋다.「파리의 연인」이라도 독특한 키쥬상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그런 시날씨의 연기가 있고, 그토록의 키쥬판이 태어났으니까,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작가로서는, 여러가지 말해지는 것 싫었던 것.영화에서도 시날씨는, 스탭과 역할에 대해 철저하게 논의한다고 하고.그렇지만 그 비판을 겉(표)에 내지 않아도 괜찮은데.이제 와서는, 페욘즐씨도 이젼제씨도 ISO 진씨도 시날씨 대신에 안 된다고 생각하므로 했다(팬의 분, 미안해요).
Rika씨,
「파리의 연인」의 시청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온 타임 시청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이 사이트에 와있는 여러분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매일 같이 나오는 기사를 읽으면서, 시청 하는 것은 즐겁네요.또 다른 드라마로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Name: pirorin
Date: 2004/08/19(목) 00:27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 정말로 중요한 장면의 대사의 번역 해설을 감사합니다!
전차 안에서 읽으면서 무심코 글썽 글썽 해 버렸던(눈물)
기억상실의 행세를 하는 스효크와의 씬, 키쥬가 혼자 녹음기로 향해 중얼거리는 씬, 기히와의 씬, , , 문자로 읽어도 가슴이 벅찹니다.
기대하지 않아가 말씀하시는 대로, 이 2개월 즐거울 때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던 것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파리연」의 여운에 잠기면서 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도시는 「매직」도 기다려집니다만·소)
그리고 나 마다입니다만 다음 주말 회사의 여름휴가(방학)을 이용하고 한국에 다녀 오겠습니다∼
무엇인가 「파리연」관련의 곳이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로케지는 좋은 하물며도, , ,
시날씨가 모델 계약하고 있는 가게에 카탈로그등 있는 것입니까.
여름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즐겨 오는 ^^
Name: ^^
Date: 2004/08/19(목) 07:47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안녕하세요^^
rika씨와 여러분
우선 번역이 매우 이상하고 같아서 죄송합니다. 능력 부족합니다..^^;;
한국 시청의 앞에서 잡은 크레디트 카드 cf 촬영 현장입니다.
보입니까?^^;; 여기서 박·신양씨가 노래한 노래는 중견 가수이·문세의 유명한 노래인 “군과 영원히”입니다.
기대하지 않는
나도 2년간 회사를 부재중으로 해도 좋은가 알고 싶었습니다. 신차개발 직후인데..그런데 전에 프랑스에서 테양을 만날 때에도 기주는 부인과의 이혼을 위해 회장님과 갈등이 생겨 2년간 프랑스 지사에서 근무 중(안)에서 했다. 그러면 사장 없음도 자주 돌아가는 회사입니까? ^^;; (웃음)
나의 마음을 펫오브의 일본 타이틀이 따로 있군요...??나도 이 드라마로의 박·신양씨연기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기주에 비해 조금 가슴이 답답하지만 대사도 정말로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여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여주인공의 남보는 눈이 발목에 의했다고 친구와 화내면서 보고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priron씨한국에 가(오)시는군요..
그렇네요..파리의 로케잡지가 더 멋지지만..^^;;
한국에서는 테양과 기주가 물에 빠진 풀이 비싼 인기라고 말합니다..(어느 호텔 소유라고 말합니다.)
더 알 수 있게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주 : (종학크우르보이며) 그 손 정리하세요.
정학 : 무슨?
기주 : 좋은 말로 할 때 그 손치워라면.
정학 : 너는 너약혼녀나 신경을 쓴다.
기주 : (정학 대패시킨다) 손치우라면 그랬다.응? 나의 여자
로부터 손 정리하세요와 그랬다!
정학 : 너나 쳤어?(얼굴을 벗는다 라는) 너오늘 죽은 것 이 자식..
주변 친구가 말리는
기주 : 너는 나 진다. 33 연말 해도 지면 60년을 살아도 진다. 생각해 같아 손을 쫙 부러뜨리고 싶지만. 나의 여자 보고 견뎌..응? 너 나와 둘이서 마주보는 일 없게 해 주세요 알았어!
[호텔 로비]
파르목크자브고 나와 있는 도중 손을 던지도록(듯이) 모습은 이룬다.
기주 : 뭐야, 너 도대체 무엇이다. 어째서 이런 것인데. 너 바보같아. 어째서 말할 수 없고. 그자식크가 그렇게 해서 있는데 어째서 말할 수 없어 가만히 있을까.
테양 : (울상을 지어) 내가 거기서 무슨 이야기를 합니다.
기주 : 어째서 이야기할 수 없고. 이브오브오? 소리 올릴 수가 할 수 없어? 손치우라고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테양 : 맘갓아로 큰 소리를 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한기주씨친구가 아닌가...
기주 : 친구는 무슨 친구. 나 그런 친구 없어서.
테양 : 나는 한기주씨 생각해 진실 은거와.
기주 : 견뎌도 내가 견딘다. 누가 너에게 견딘다고 한다.? 그리고 견디는 것을 이유가 무엇인가?
그 남자가 나의 사람이다.
그 남 나의 연인이다 어째서 말할 수 없을까.
테양 : 이콜을 해 아무리 그렇습니다. 저런 인간으로 아무리 그렇습니다.. 그러면 한기주씨입장(입장)이 어떻게 되어요. 나의 자존심 세우려고 당신 망신 줄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그렇다고.. (울상을 지어)
테양: 한기 주! 너 무엇이 이렇게 큰 일이어! 너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대단해! 가족
다섯 명이라면 나는 죽었다! 더 없어? 인척, 높이 여덟치의 다리가 붙은 상, 고종, 이종 친척등 모두 나원!
한번에 모두 나와 반대하라고 하는 말이야. 한기주! 너
밉다! 싫다! 나쁘다!
15회약혼식 직후
테양이 아버지 묘지앞
기주: (꽃을 헌화하고 나서는 인사를 한다.)
테양:(눈물)
기주: 아내의 아버지.우리 허락도 없이 약혼했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오늘 테양이가 매우 예쁘고 보여드리려고 데려 왔습니다. (테양이의 손을 잡아)(이)가 수보입니까? 이 손 절대로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 절대로 울리지 않습니다.
테양: (울고 있다.)
기주: 지금 우는 것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아마 눈에 무엇이 들어가서 가서 우는 것을 일입니다. 지금 울면 어떻게에.
테양: 중 울어요. 안 울어요.
기주: 아내의 아버지. 집이 좋게 삽니다. 응... 이렇게 아내의 아버지라고 부르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내의 아버지.
테양, 기주: (보류해 웃는다.)
초장식중.
테양: 제일 감명 깊게 읽은 본?
기주: 응... 죄와 벌, 적과 훌쩍훌쩍, 자본으로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 세계경제인 할아버지 등 등..
테양: 여유 있을 때 하는 일?
기주: 아.. 나는 한가한 적지 않다.
테양: 응.... 내일 지구가 멸망을 한다몰은?
기주: 멸망하지 않는다.
테양: 예? 물론 멸망하지 않네요. 그런데 만약에.. 만약 멸망을 하면?
기주: 일 믿을 수가 할 수 없는가? 타인들과 같이 사과를 심는다.
테양: 아.. 사과. 아! 무인도에 가는데 가지고 가는 것 3종류.
기주: 컴퓨터, 자동차....... 상반기 재무제표
테양: 응.... 복권에 해당되면?
기주: 에이? 나는 그런 것 사지 않고.
테양: 조금 전부터 끊임없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만약이라고 말하지 않은가. 만약에, 만약 복권 1위에 해당되면?
기주: 응.. 그러면. 좋다. 기분이다. 모두 주어.
테양: 누구를? 나를?
기주: 응.
테양: 응. 사실입니까? 아. 조금 기다려. 거짓말과 도망가면 안됩니다. 아! 약속. 약속. (새끼손가락을 쑥 내민다.)
기주: (약속을 해 주어) 그렇게.
테양: 약속. 나부자다.응 그리고. 하루가 25시간이라면 남아 1시간에는 무엇을 합니까?
기주: 응.. 그러면 막힌 결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테양:정말로.막힌 결제. 좋습니다. 말 그러면, 아회사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하가 있으면?
기주:그러면 조용하게 사격장에 데려서 가서 사격을 한다. 입다물고 있다. 내가 물어 봐. 그러면.만약 지프 해 승용차 하고 있는데 어떻게일이 더 마음에 들어?
테양: 무엇입니다? 시시하고.
기주:그러면 자동차 배기량 해
테양: (귀를 막아) 모릅니다. 모릅니다. 다른 질문, 다른 질문.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때는?
기주: (귀를 막고 있는 테양 대충 하고 나서는)... 지금. 너를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가 나의 인생으로 제일 행복했던 때다.
-기주 오피스텔.
창 밖을 보고 서있는 기주.
테양: (들어 와)과? 운동장이구나. (오피스텔을 둘러 봐 기주분에게 가까워진다.) 여기에 넓어 정말로 좋네요. 그런데 여기는 왜입니까?
기주: 마음에 들도록 해 주세요와. 일단 내가 살아 후에는 너와 사르고이니까
테양: 가출 작정입니까?
기주: 다방면으로 생각할 때, 그래서야말로 되는의.
테양: 조금 전부터 묻고 싶었습니다. 어쩐지 좋지 않는 것 있습니까?
기주: (목을 끄덕이는 것 같았는데 털어) 아니.
테양: 무슨일인가라고 물으면 (기주 흉내를 내)'그것은 묻지 않는다.'그렇겠지요?
기주: .. 오늘누구를 조금 때렸지만, 내가 아프다. 아프기 때문에 대단하다
테양: 누구 을 때립니까?
기주: 그것은 묻지 않는다.(또 창 밖을 본다.)
테양: (관심을 가지고 오피스텔을 둘러 보고 나서 살그머니 뒤에 가서 불을 지운다.)
기주: (그런 테양을 수상한 눈으로 본다.)
테양: (또 기주분에게 가까워져 멈추는 프랑스어로) 봉슈암슈? [안녕하세요.]
기주: (생긋 웃는다.)
테양: (불어로) 나와 한 곡 춤춥니까?
기주: (불어로)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나는 단지 장녀와만 춤춥니다.
테양: (불어로) 매우 예쁜 여자나 보입니까?
기주: (불어로) 얼굴보다는 마음이 예쁩니다.
테양: (불어로) 어떻게 압시다? 마음이 보입니까?
기주: (불어로) 보입니다. 자신의 마음의 상처보다 나의 심상에 눈물로부터 피어오르는 여자예요. 그리고... 아파하는 날 위해(때문에) 춤을 청 질질 끌 수 있는 멋진 여자예요.
17회
테양이 기주를 위해서 노래를 부른
집 앞으로
기주 : 무슨노래를 그처럼 노래할 수 없는가.
테양 : 사장이 제일 좋아했다.
기주 : 언제까지 한사장이라고 부르는 거야? 형(오빠)라고 하는(형(오빠)는 연인 호칭^^)
테양 :
기주 : (웃으면)
테양 : 그것 나에게 제일 커진 선물인 것 압니까?
기주 : 선물? 무엇이?
테양 : 한사장의 그 살인 보조개. 다이몬도 1 트럭 보다 더 좋습니다.
테양 : (세탁을 정리해 몰래 머리를 순등 해 일하는 기주를 본다. 그렇게 해서 회사에서 윤아가 한 말이 떠오르지만..)
[윤이야: 아마 미쳐 버려. 언니(누나)는 마마로, 자신은 사생아로, 조카는 아버지 다른 동생으로, 아버지는 외가의 아버지로. 한기주가 만신창이로 사는 것 보고 싶을 것입니다 안운몰, 금방 파 의논해 주세요와.]
테양 : (이야기를 생각해 떠오르면서 눈감아 주어 마음을 단단하게 긴축 시키는데)
기주 : (그런 테양을 보면) 졸려?
테양 : 예? 아.. 아니오.
기주 : 오늘 왜? 거리라고 하는데 가지 않아서.
테양 : 그대로입니다. 옆에 있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합니다.
기주 : 나일만 하면 시시한거 아니야. 시시하면 결혼하지 않아서 도망치면 어떻게 해?
테양 :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기주 : 취해 오지 않으면 안 된다. 취해 오고 방에 감금해..
테양 : 감금해.
기주 : 대부분 10 일경... 질리도록(듯이) 놀아 주는 것이야. 결혼하기 때문에 무심코 논다고 할 때까지. 그렇게 할 때 곧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
테양 : (얼굴에 미소가 퍼져) 그렇게 잡히지 않고 멀게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된다.
기주 : 내가 유능한 비서 있으면 중 그랬어? 어디에서라도 찾아 낸다.
테양 : (그런 기주의 얼굴을 보고 쭉 미소짓는데)
문윤아가 기주의 비밀을 폭로하면 위협하면 테양은 이별을 결심해 마지막에 기주에 춤을 청. 다음날 분수대로 기주가 아이스크림을 사로 암 사이 녹음기만 남겨 두어 떠납니다.
녹음기 음성
테양 : 나잊어 버렸습니까? 어디도 안보입니다. 당신 지금 미아입니다. 내가 당신... 버렸습니다. 우리 파혼 합니다..... 큰 일이기 때문에입니다. 회장님이나 누님도 윤아도 모두 큰 일이기 때문에입니다. 스혼크가 마음도 매우 아프게 했습니다.. 나행복하려고 여러가지 인기척이를 시키는
지금 생각해 하면 정말로 바보같습니다. 나는 사랑이 밥도 먹여 주고 잠도 재워 주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도록(듯이) 해 준다고 생각했지만, 그사랑에서도 감당안 되는 것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큰 일이고 괴로운 일 싫습니다. 나는 그렇게 해서로부터 살 수가 할 수 없으니까.... 나와 이용하려고 떠나는 것이니까 봐 주겠습니까? 당신도 즉 괜찮게 되겠지요.
회사 휴게실앞복도.
테양을 끌어 와 자신의 앞에 네펭기족 세우는 기주.
기주 : 어제의 일설명해 보고.
테양 : 반지 볼 수 없었습니다? 책상 위에 실었겠지요.
기주 : 내가 구별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세요와.
테양 : 그 설명도 했겠지요. 갑자기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 싶어졌습니다. 회장님 베일의 마다, 누님 베일의 마다 죄인 취급해 받는 것 진절머리 납니다.
기주 : 스혼크가이니까 그렇게? 스혼크가 바뀐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할까? 그래서 그렇게?
테양 : 스혼크가 상관없습니다.
기주 : 관계가 없는데, 이것이 무엇을 하는 조업이다! 스혼크이가 디자인 넘은 것 알고 있다. 어제 모두 들어갔어. 그것을 어째서 이런 식에서 책임을 지는 것인데. 내가 강테양 착각을 할까? 내가 강테양을 오인했어?
테양 : (단호히) 네. 여자들 모두 완전히 같습니다. 모두 알았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그렇습니다. 스혼크이가 제일 커집니다. 당신 곁에 있는 한 쭉 그렇게 해요. 물론 당신은 잘 극복할 수 있지만, 두 명상처 투성이 만들어 두어 내가 아무리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두 명 그만큼 만들어 두고, 내가 아무리 뻔뻔스러우면 웃을 수 있을까는.
기주 : (단단한 표정인데)
테양 : 이니까 파혼 해 주세요.
기주 : 안돼. 절대 할 수 없다.
테양 : 나 그만큼 모릅니까? 내가 이런 이야기할 때는 더이상 거절해 반 얻을 수 없습니다는.
기주 : (테양을 계속 되어 바라보는데)
테양 : (시선을 피하듯이) 이제(벌써) 가요. (하면서 간다.)
Name: ^^
Date: 2004/08/19(목) 08:39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회사외에 나오려고 하는 테양을 취해
기주 : 너 이런 것에 다른 이유 있으면. 말한다.
테양 : 인이 사람 싫어지는데 이유 있습니까? 그대로 싫습니다.당신 싫습니다는.
기주 : 거짓말 시키지 말아라.
테양 : 나와 나쁘게 헤어지고 싶습니까? 그러한 응입니까?
기주 : 거짓말 시키지 않도록 했다. 헤어지지 않는다.
테양 : 끊임없이 이것으로는 나당신 안보이는 곳에 도망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도망가고 싶지 않습니다. 회사도 그대로 다니고 싶어 다음에 마음 정리되면 당신 웃으면서 보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기주 : (확 화내) 그것을 말이라고 할까?지금!
테양 : 남, 여자 교제하고 나서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사립 대학 이상하게 시키지 않도록 (해 등돌리기가 되는데)
기주 : 나 죽어도?
테양 : (간 걸음을 멈추는데)(그러나 되돌아 볼 수 없고 눈물 가득 쌓여)
기주 : 너나 죽어도 이런 것?
테양 : (그러나 되돌아 볼 수 없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지만, 가득했던 눈물이 테양뺨에 타 흘러) 이런 것으로 죽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 것을 더 잘 했어요. 그리고 더이상 헤어진 후에 죽어 사는 것 관심 없습니다.
언니(누나)에게 감정을 털어 놓아
기주 : 사벌을 받는 것 같다. 내가 사람들 부상을 시킨 것 나한번에 모두 받는 것 같다. (눈물을 견디는 소리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은가 아무것도 모른다. 사회사여? 아무리 어려워도 잘 참았어. 나 뭐든지 모두 적절히 해내는 자신 있어. (울상을 지어) 곳에서 이것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다. 나 매우 큰 일이다. 나, 언니(누나), 매우 아프다. (그런데도 오금니울 꽉 물면서 울지 않게와 노력 한다. 그런데도 복받치는 감정은 어쩔 수 없는데)
번역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또 뵙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19(목) 19:27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 씨
많은 시나리오를 번역해 주셔 감사합니다!!
키쥬와 테욘과의 명장면(뿐)만이군요^^
프랑스어로 회화를 주고 받는 장면의 대사, 매우 멋지고 감동적인 내용이었군요∼^^
각각의 장면을 다시 생각해 내면서, 읽습니다^^
정말로 친절에 감사합니다♪
서둘러 답례만 말씀드립니다.
Name: なあご
Date: 2004/08/21(토) 01:25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씨, 시나리오의 번역을 감사합니다.
각 씬이 눈에 떠오릅니다.「파리의 연인」은 이야기로서 단순합니다만, 테욘과 키쥬의 회화가 세련되네요.스토리도 당초 멜로드라마일까하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진행될 때에 러브 쌀이 되어 오고,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나의 마음을 빼앗아 보고」는, 나도 파크시날씨와 한제소크씨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김·남쥬씨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오히려 선배 의사역의 궁수 런씨 쪽이 좋아했습니다.일본에서의 반응은 어떻습니까군요.
MBC가 「사랑한다면」의 VOD 제공을 시작했으므로, 우선은 제1화를 보았습니다.시날씨, 청순하고 좋습니다.심우나씨도 가련하고 수려.그렇지만 42화로 길고, 각 회의 개요도 시나리오도 없기 때문에, 자막 없이 시청 하는 것을 유익등은 있습니다.
그러면, 또.
Name: ^^
Date: 2004/08/22(일) 09:55 Quote Delete
Title: Re: 「파리의 연인」최종주
NEW CF
GM 자동차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23(월) 17:19 Quote Delete
Title: Re:키쥬의 이미지
■^^씨
원~파크시날씨의 새로운 CF입니까∼!! 세련된 분위기와 소프트한 이미지가 호감도대의 CF입니다!
키쥬를 이미지 하고 있는 거에요?
흘러넘치는 부드럽고 상쾌한 웃는 얼굴은, 조금 키쥬와는 다를 지도 모르지만.(웃음)
키쥬의 무뚝뚝한 이미지도 버리기 어렵습니다만, CF방향은 아닐까?(웃음)
그렇다 치더라도 이 timing로 시날씨의 CF가 흐르면, 이 차, 굉장히 팔릴 것 같네요^^
멋진 영상을 감사합니다∼♪
Name: 아
Date: 2004/08/24(화) 01:41 Quote Delete
Title: Re:키쥬의 이미지
오래간만입니다.1개월만에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야, 일본은 더웠다! 여기는 벌써 가을이 향기가 납니다.
그리고, 돌아가자마자, PC를 여는 일 없이 찍어 둔 비디오를 보았습니다.9화분 계속해.머리 흔들흔들, 거의 철야를 해 버렸습니다.드라마에 대한 도중 경과를 알고 보았으므로, 결말에 대한 허둥지둥이라든지, 그런 것 전혀 알지 못하고 순수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 차분히 시청중입니다.조금 늦어버렸습니다만, 역시 몹시 재미있지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24(화) 20:07 Quote Delete
Title: Re:돌아가세요∼?
■아씨
돌아가십시오∼(가 아닌가··소)
일본에서는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까?
~9화분 계속해입니까∼ 이제(벌써) 완전하게 감정 몰입!!상태군요!^^
나는··이렇게 말하면, 도중 진지함인 전개가 되어 온 근처에서 아레?(이)라고 생각한 것에
(아무튼 나는, 오로지 키쥬와 테욘의 코미컬 장면이 기다려졌던 것이기 때문에∼^^;)
재료 들켜 보도나 결말 논의의 과열에 추격을 걸 수 있고, 드라마 이외가 신경이 쓰여 버려(쓴웃음)
스토리도 순수하게 즐길 수 없게 된 것 같은 곳이··--;
이렇게 말해도, 한국에서는 시청자의 8할 가까이가 불만이라고 하는 결말도, 나는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키쥬와 테욘의 캐릭터인것 같아서!(웃음)
아마 나 자신은, 「파리의 연인」에게는 진지함인 장면도 로만틱인 장면도
그리고 실은, 꿈같은 이야기적인 스토리도 별로 바라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네요∼
생각컨대 사전의 미디어의 보도가 일절 없었던 상태로,
이 결말(혹은, 원래 작가가 생각하고 있던 결말)을 보았다고 하면
이 정도의 반발은 없어서, 반대로 호의적으로 받아 들인 사람도 적지 않거나 해··(이)라고 생각하거나 (웃음)
Name: pirorin
Date: 2004/08/25(수) 01:07 Quote Delete
Title: Re:돌아가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리고, 아씨오래간만입니다∼
부재중도 전개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요 (웃음)
무더위안, 청량제였습니다 「파리의 연인」이 끝나 일주일간과 조금.
늦더위와와 함께 아직도 여운으로 가득한 나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올림픽에 주말부터의 방한에 대비한 준비와 시간에 쫓겨 Daum도 꽤 체크하지 못하고입니다만∼
이번 여행에서는 명동 중심으로 보냅니다만, 알게 되어 CGV5(파리연에 나온 영화관의 체인점)나 남산의 분수대에 데려서 가 주게 되어 있습니다!
「파리의 연인」로케지 투어까지는 가지 않습니다만, 즐겁게 보내 옵니다∼(붉은 돼지의 저금통 팔고 있을까?소)
^^씨가 준 GM자동차의 CM 멋지네요∼
시날씨의 다음 번작이 기다려집니다만, 키쥬씨라고 하는 캐릭터는 당분간 나중에서 베스트일까^^
, 그렇지만 KNTV로 시작되었던 「 나의 마음을 빼앗아 보고」도 절로 멋지네요~기대하지 않는(*^^*)
종영 파티의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SBS에 가면 시날씨들의 어음(?)(을)를 볼 수 있는 것입니까? 조금 신경이 쓰이는 (웃음)
한국의 드라마는 이런 건 많습니까?너무 여러가지 보도가 많아서 드라마가 순수하게 볼 수 없지요 네, 이것으로는.
정직 여기에 돌아오고 PC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파리의 연인도 끝나 버렸습니다만, 다른 드라마를 볼 생각에도 되지 못하고, 아직도, 여운에 잠겨 있습니다.
pirorin씨
주말에 이쪽에 올 수 있습니까? 좋네요.나도, 분수 공원에는 가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드라마의 전반에 잘 나온 포카리 스위트를 마신 공원이 어디인지 알고 있는 사람 있습니까? 로케지 안내는 어디엔가 있을까?
화제거리에 가 보고 싶지요.
덧붙여서 돼지의 저금통은 어디에서라도 팔고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저금통은 돼지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색이나 크기도 가지각색이지만 800 W정도로부터 있으므로, 선물로 어떻습니까? 조금 큰 것을 사고, 손에 가지고 비행기를 탄다고 하는 것은?
Name: ^^
Date: 2004/08/26(목) 01:12 Quote Delete
Title: Re:돌아가세요∼?
사인회 사진몇매입니다..^^
장소는 lotte 백화점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백화점 사장같다..^^;;팬입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8/26(목) 21:19 Quote Delete
Title: Re:멋지네요∼
■^^씨
원~파크시날씨같은 베테랑의 톱 배우씨도, 사인회를 해 주는 군요∼!
blue shirt에 짙은 감색 suit 모습의 시날씨, 삽상으로 하고 있어 정말로 멋지네요(^^) d
상냥하게 싸인에 따르고 있는 상태를 보고 있으면, 흑의 선글래스아래로부터 상냥한 웃는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키쥬도 정말로 멋졌습니다만, 소의 시날씨는 더 멋지네요!!
신진 배우씨와는 또 다른 매력과 스타의 빛을 느껴 했다.
^^씨, 멋진 사진과 동영상을 감사합니다∼♪
Name: pirorin
Date: 2004/09/01(수) 16:48 Quote Delete
Title: 오랜만 해 모습입니다^^
는 그저 몇일입니다만, 이쪽을 들여다 볼 수 없는 시간의 길게 느껴진 것!
지난 주말부터 3박 4일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행동 범위는 별로 넓지 않았습니다만, 서울 타워에 오르고, 분수대나, 시청의 곳의 광장(테욘과 키쥬씨가 서울에서 재회하는 장소)도 봐 왔습니다∼
그리고 염원의 핑크돼지의 저금통도 겟트 했어요 (웃음)
대, 안, 소(이만큼 클리어 타입)가 있어서, 안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이것이라도일까~부피가 커져, 돌아가는 길들 고생했던^^;
귀가 인천 공항의 출국 로비에서는, 「파리연」의 패널과 함께 GM의 신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계의 언니(누나)에게 허가를 취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공항내는 안된 것으로 생각하면)
유감스럽지만 나의 PC가 부진으로 내일부터 수리에 맡기기 위해(지금은 자택으로부터 기입을 하고 있는;;) 사진의 업이 능숙하게 가지 않습니다만, 후일 저금통과 함께 보여 드립니다입니다.
거리의 여기저기로부터 쵸손모의 주제가가 흘러 그 때 반응 섬쿠리노 나였습니다 ^^
Name: pirorin
Date: 2004/09/01(수) 21:01 Quote Delete
Title: 한국에서
제대로 올라갈 수 있으십니까∼
인천 공항에서 발견!
Name: pirorin
Date: 2004/09/01(수) 21:03 Quote Delete
Title: Re:한국에서
덤, 판매장에서 오나카소가 산적인 곳은 과연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장관이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09/07(화) 00:54 Quote Delete
Title: Re:한국에서
■pirorin씨
모처럼 그 핑크돼지의 저금통등의 사진을 올려 받았습니다만,
이 게시판의 요전날의 서버 다운으로,9/1에 업 된 화상의 복구가 불가능하게 된 때문,
화상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행운에도, 다운전에 나는 2매의 사진과도 배견 할 수 있었던^^
>서울 타워에 오르고, 분수대나, 시청의 곳의 광장
>(테욘과 키쥬씨가 서울에서 재회하는 장소)도 봐 왔습니다∼
원~임펙트가 있는 장면의 장소군요∼~^^
이 장소에서는, 한국의 「파리연」팬 여러분도, 기념 촬영은 하거나 하고 있을까··(웃음)
핑크돼지의 저금통···테욘같이, 겨드랑이에 거느리고 공항내를 걷거나 해?^^
아, 테욘이 가지고 있던 것은 사이즈[대]일까^^
첫댓글 결말..뻔하지않아서 좋다는 사람도있고..이해안되는 사람도있고..난 좋던데..잘봤어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