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슬러 지프 랭글러는 1995년1월부터 일본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는데...
2021년 8월 출시된 랭글러(WRANGLER ) 인기가 중고차 시장에서 급상승 하고 있다고 한다...
지프 랭글러는 북미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있는데...그다음으로 많이 팔리는게 일본이다...
일본에서는 연간 5.000대 이상이 팔렸는데...그이유로는 예전보다 연비가 많이 좋아졌고...
미국차량하면 보디 싸이즈가 크다는 이메지였는데...랜드크루져 프라도와 비슷한 싸이즈에
연비는 3.6ℓ V6DOHC 엔진인데도 시내주행시 6.1km/L..시외주행시 9.7km/L...고속주행시11km/L정도
주행이 가능해졌고...가격면에서도 동크라스의 벤츠...BMW...랜드크로져 보다 저렴하다...
특히 일본은 언제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고...기후변화와 잦은 태풍으로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졌기때문에
어느 환경에도 대처 가능한 차량...그리고 요즈음 유행하는 나만의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져...
오프로드에서도 제기능을 발휘할수있는 차량으로 지프 랭글러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것이다...
가격은 천차 만별인데...거의 신차와 동일한 차량은 신차가격보다 비싼 가격에서 팔리고 있다고 하니
그인기는 대단하다고 할수 있을것이다...참고로 신차 출시가격 450-63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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