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천성의여고시절 어느날(1962)
최성심 이명숙(해인)소녀들
둘이닮았다는 말을 들었음
2)뒷산 묘지에서
3)벌써9년이나 되었구나.친구가
인도네시아 한인성당파견나갔다
2013 폐암걸려 먼길 떠나갔지
4)꽃과식물을 잘 가꾸어 생활속의 원예사
였던 친구.어느날 내꿈에 나타나 떡을주었지
5)앨범속의 내모습도 같이보았어
6)연도하고 내려오는 길
이제 너는 땅속에서
고운 꽃이 되었겠지?
7)오늘 오전 잠시 다녀간 허안셀모
어린이는 하얀꽃의 멋진아드님
친척의 결혼식참석차 부산에 온길에!
8)빨간 동백꽃은 마음에 기쁨을 켜주네
9)이혜형화가의 소녀상
10)서울혜화동 대신학교에서
몇년전 어느날 안현모리디아가 찍음
11)하얀 동백꽃은 마음을 순결하게 하네
12)산소로 올라가는 이 길을 좋아해요
13)큰나무에 붙어있는 고운 담쟁이처럼
오늘도 붙어있어야지.섭리의 큰나무이신
예수님 사랑안에 only one으로!
첫댓글 아~이 코너는 숙연해집니다연도하고 내려오는 길이제 너는 땅속에서고운 꽃이 되었겠지?찡 해요
안셀모는 의젓하니많이 컸네요더 잘 생겨졌구 ㅎㅎ
수녀님께서 연도하시는 모습,생각하니 저절로 성호경이 그어집니다.와아~~두 분 어릴적 사진 너무 닮았어요.♡♡♡♡♡어머나,아기 안셀모가 완전 꽃미남으로 자랐네요.큰나무에 붙어 있는 고운 담쟁이처럼 오늘도 붙어있어야지.아멘♡
9주년에 잠시 기도를~~~친구분을 그리며 언덕을 오르신 수녀님 생각에 마음이~~하느님곁에서 꽃으로 살아가실 것입니다오늘도 건강하세요
해방둥이 두 수녀님. 이쁨가득. 학창시절 참 많이 닮으셨어요. 몸은 떨어져 있어도 주님안에서 늘 함께하시니 고운 꽃 모데스타 수녀님께서도 흐뭇해 하실거예요^^♡
친구수녀님의 9주기에 연도바치며 깊은 생각하셨을 우리 수녀님~~안셀모가 방문해서 기쁨도우미했군요~^^많이 자라 의젓해진 민토 공식 귀요미~♡♡♡
학창시절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거기에다 같은 수녀원에서 서원까지!안셀모가 점점 더 멋있어집니다.현영 씨는 좋겠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죠?
오늘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분에게카야잼을 선물받았는데우연인가요..친구분의 하늘나라 안부도궁금해집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게 지내세요😂😍🌸🌱
돌아가신 수녀님의 묘비명을 보니 수녀님의 시가 떠 오르네요.언제 태어나고 언제 수녀되고 언제 죽었다고 요약될 삶이지만 민들레의 영토에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주세요ㅠㅠ
정말 두 분 닮으셨네요~!!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덥기까지 하던 남쪽나라 부산^^ 수녀님이 계시기에 즐거운 발걸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밤에 올라오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오늘은 몸살이 나서 가볍게 멸치김밥 싸서 먹고 누웠습니다 2년 뒤 나오미 수능 마치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길ᆢ
모데스타수녀님과 수녀님 닮으셨어요!! 안셀모는 정장입고 보니 더 멋있어지고 많이 컸네요!!수녀님도 민토 가족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친구분과 분위기도 비슷하시고정말 닮으셨어요 ..모데스타 수녀님도참 고우셨네요 ..
두 분 정말 닮으셨네요! ^^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첫댓글 아~
이 코너는 숙연해집니다
연도하고 내려오는 길
이제 너는 땅속에서
고운 꽃이 되었겠지?
찡 해요
안셀모는 의젓하니
많이 컸네요
더 잘 생겨졌구 ㅎㅎ
수녀님께서 연도하시는 모습,생각하니 저절로 성호경이 그어집니다.
와아~~두 분 어릴적 사진 너무 닮았어요.♡♡♡♡♡
어머나,아기 안셀모가 완전 꽃미남으로 자랐네요.
큰나무에 붙어 있는 고운 담쟁이처럼 오늘도 붙어있어야지.아멘♡
9주년에 잠시 기도를~~~
친구분을 그리며 언덕을 오르신 수녀님 생각에 마음이~~
하느님곁에서 꽃으로 살아가실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해방둥이 두 수녀님. 이쁨가득. 학창시절 참 많이 닮으셨어요. 몸은 떨어져 있어도 주님안에서 늘 함께하시니 고운 꽃 모데스타 수녀님께서도 흐뭇해 하실거예요^^♡
친구수녀님의 9주기에 연도바치며 깊은 생각하셨을 우리 수녀님~~
안셀모가 방문해서 기쁨도우미했군요~^^
많이 자라 의젓해진 민토 공식 귀요미~♡♡♡
학창시절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거기에다 같은 수녀원에서 서원까지!
안셀모가 점점 더 멋있어집니다.
현영 씨는 좋겠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죠?
오늘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분에게
카야잼을 선물받았는데
우연인가요..친구분의 하늘나라 안부도
궁금해집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돌아가신 수녀님의 묘비명을 보니 수녀님의 시가 떠 오르네요.
언제 태어나고 언제 수녀되고 언제 죽었다고 요약될 삶이지만 민들레의 영토에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주세요ㅠㅠ
정말 두 분 닮으셨네요~!!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덥기까지 하던 남쪽나라 부산^^ 수녀님이 계시기에 즐거운 발걸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밤에 올라오니 11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오늘은 몸살이 나서 가볍게 멸치김밥 싸서 먹고 누웠습니다 2년 뒤 나오미 수능 마치고 꼭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길ᆢ
모데스타수녀님과 수녀님 닮으셨어요!! 안셀모는 정장입고 보니 더 멋있어지고 많이 컸네요!!
수녀님도 민토 가족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친구분과 분위기도 비슷하시고
정말 닮으셨어요 ..
모데스타 수녀님도
참 고우셨네요 ..
두 분 정말 닮으셨네요! ^^ 많이.. 그리우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