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경험과 검색한 지식들과
직접 실험한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wifi와 lte와 핸드폰 능력
1. 1.8~3.5Ghz로 레이다 기능이 되는 주파수들인데다가, 동시에 여러 주파수를 내어보내므로
고조파중 차이의 주파수를 만들 수 있는데, 마컨용 인체 초저주파와 가청주파수를 만들 수 있으므로
마컨 공격에 적당하다.
그러나 높은 주파수 특성상 전자기기 혹은 기타 전파와의 간섭(상쇄로 없어지거나 약해지거나 잡음이 됨)
이 심하고, 얇은 두께의 전도성물질에 차폐가 되는 등 차폐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많다.
핸드폰과 wifi가 잘 터지도록 하기 위해, 많은 기술발전과 노력이 있어왔다.
피해자들은 과거 이 전파기기들이 문제점(초기 핸드폰이나 와이파이는 잘 안터지고 애먹일 때가 많았음)을 개선하던
연구나 기록들을 검색하여 과거로 역추적해들어가면
수많은 차폐방법들을 알 수 있다.
비싼 전파재밍기를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2. 퀄컴의 CDMA, wifi칩에는 디폴트로 MIMO(다중입출력, 여러 사용자에게 복수의 디바이스를 연결해주거나,
한 사용자에게 여러대의 디바이스를 연결해 줌) 기능이 숨겨져 내장되어 있다.
다른 칩들의 능력만 되면 MIMO와 함께 빔포밍(특정 디바이스로 전파 집중=스칼라빔이라 부르는 것)이 가능하다.
802.11a/g/b/n/ac 중 n과 ac에서 빔포밍이(a,b,g타입 구형도 내부 퀄컴칩에는 기능이 있다.
펌웨어만 수정해도 가능한 기기들이 많다.) 가능하다. 신형 공유기나 5G나, 5Ghz에서는 빔포밍이 기본이다.
공유기 안테나인 토끼 귀 두개면 거의 가능하다. 구형 공유기인 802.11a/g/b에서는 잘 안되는 듯하다.
내보낸 전파와 돌아오는 전파의 위상(시간)차이를 읽어, 장애물간 거리를 계산한다.
3. wifi칩이 들어있는 공유기는 해킹된 적이 많고 ddos공격에도 악용되어 정부가 칼을 빼들었었다.
국산 공유기들에 대해 출력제한과 펌웨어업그레이드 및 보안을 규제했다.
미국산 공유기들은 보안이 좋아서 예외로 해주었다.
요즘도 악용되어 출력제한이 풀리고, 여러 해킹에 쓰이며 마컨에도 쓰인다.
아랫집에서 공유기를 꺼놓아서, 며칠 째 계속 공격이 없거나 약하다.
기지국과 윗집 공유기는 200미터 이상 떨어진데다가, 언덕과 산에 약간 가려있다.
출력을 높여서 찾고 공격해야하는데, 강도가 아주 약하다.
단 어디선가 수동소나의 파장이 온다. 16.7khz로 전 지역에 고루 보내는데,
이 소리는 나는 못 듣고, 이십대초반 이하만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이다.
이 것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기지국과 공유기들이 언덕에 가려 몽땅 안 되는 곳에 가보았다.
역시나 사라진다. 기지국이나 윗집 공유기에서 나온 마이크로웨이브들의 차이에서 만들어진
주파수가 확실해 보인다. 음파는 주파수가 비교적 작기 때문에, 파장이 길어, 회절이 잘된다.
음파 소나장비였다면, 바로 올 수 있었기에, 음파소나는 아닌 것이다.
공유기나 기지국전파는 주파수가 커서 회절이 잘 안된다. 출력을 엄청 키워서 1~2킬로미터를 보낼 정도가
되어야 3미터 언덕을 넘을 수 있는 정도이다. 그것도 회절인지 주변사물에 양자의 떼거지 반사로 겨우
넘어가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
더구나 위치를 놓치면 16.7킬로헤르쯔도 같이 사라진다.
다시 찾는 과정이 공유기전파랑 같다. 소리,자기장..
16.7킬로헤르쯔는 나는 못 듣는데, 그들은 어떻게 찾을까?
소리가 외이도로 들어오면 10배증폭이 된다.
환청 녹음시 귀구멍 깊이 마이크를 넣으면 약하게 녹음이 되는 이유다.
또 세개의 지렛대뼈에서 3배 증폭되고,
달팽이관에서 30배 증폭이 된다. (이론상 총900배)
달팽이관 안의 얇은 막위에 있는 털세포가 (각 주파수별로 나뉘어서 각 담당 세포들이 따로 있음)
흔들리면(미세한 진동에도 흔들림) 칼륨이온 통로가 기계적으로 열고 닫혀 청각신경에 전기를 전달한다.
나이가 들면 달팽이관 입구의 털세포부터 상해가는데, 입구쪽이 가장 높은 주파수를 감지하고,
3.2센티미터길이의 달팽이관 가장 안쪽이 가장 낮은 주파수를 감지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높은 주파수들을 못 들어 가는 것이다.
놈들은 이 달팽이관 내부의 증폭된 소리를 들어 피해자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청신경을 찾으며,
각 신경 중추들을 뇌에서 찾아가는 듯하다.
큰 소리나 주파수가 큰 소리를 들으면, 놈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놈들은 음탐사관처럼 헤드폰을 끼고서 미세한 소리들을 찾고 있기에, 아주 견디기 힘든 소음은
헤드폰을 꺼버린다.
피해자가 라디오나 음악처럼 꾸준히 소리를 듣고 있으면,
놈들이 위치를 쉽게 찾는다.
하나의 공유기나 기지국 탐색범위 내에서 피해자를 놓친 경우라면
가까운 근처부터 탐색하기에,
주변 소음보다 큰 소음을 듣는다던지, 타인과 대화나 뭔가를 듣고 있으면
바로 찾는 것이다.(기가헤르쯔대의 전파는 특성상 디바이스(피해자나 무선랜카드등)이 급격히 움직이면
위치를 아주 잘 놓친다)
위치를 찾고 계속 중추에 전파를 보내기 위해서라도,
피해자가 음악,라디오를 듣고 있지 않으면 환청을 계속 들려준다.
환청인지 표가 안나는 자연 새소리, 특정 소리들을 계속 보내 온다.
명상이나 멍때림등으로 뇌파를 낮추면 그 소리가 멀어지다 안들린다.
그러면 놈들이 청각공진주파수를 14헤르쯔에서, 떨어진 뇌파에 맞춰 4~13헤르쯔로 해서 보낸다.
그러면 다시, 멀리 들릴락 말락하게 틀어놓은
라디오 소리(피해자가 스스로 틀어 놓고 그 채널들의 프로들을 기억하고 있어야됨.
환청으로 라디오소리나 노래를 들려주기도함)에
귀와 신경을 집중하면(14헤르쯔 이상) 놈들의 소리가 다시 안들린다.
놈들 소리가 들리면, 다시 라디오에 신경끄고(13헤르쯔 이하) 멍때리거나(10헤르쯔 이하)하면
내 청각중추는 놈들의 초저주파보다도, 내 뇌파에 더 빠르며, 더 반응을 잘한다.
그래서 뇌파 차폐가 더 수훨한 것이다.
그러면 놈들의 주파수는 소리에 집중하기에 뇌파 주파수를 찾으러 라디오 주변으로 모인다.
나를 라디오라 착각하는것이다. 원하는 뇌파가 안 보이기에 그렇다.
그렇게 며칠 반복해서 놈들이 힘들어지면
놈들은 4.5~9킬로헤르쯔의 이명이 오는 주파수나
16.7킬로 헤르쯔 이상의 피해자는 못 듣고 자신들은 들을 수 있는 주파수를
보낸다.
이런 이명은 귀를 막아도 들린다. 단 안들릴 때가지 움직이거나
거울이나 호일로 잠깐 가리거나 전자레인지를 켜보면 바로 사라진다.
그런데 이건 저들에게 심각한 청각손상을 일으킨다.
저들은 피해자 귀속 달팽이관의 최대900배 까지 증폭된 소리로 듣고 있기 때문이다.
불편을 감내하고도, 계속 피해자 뇌의 중추들을 찾기 위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경우, 이 주파수의 달팽이관에서 확대된 소리를 프로그램으로 걸어 놓고
헤드폰에서 귀를 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더 교란시킬 방법이 많아 진다.
프로그램이 찾고 있는 것이므로 움직임, 주변 소음, 호일, 거울, 상승기류, 비방울 등등 이외에도 더 많다.
와이파이나 핸드폰전파가 얼마나 디바이스를 잘 놓쳐버려서, 안 터지는지는 과거 기사나 연구 자료가 많다.
그걸 시간순으로 거꾸로 읽어 나가면, 차폐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이것이 소나장비를 쓰고 있지 않은 증거이기도 하다.
그 전파는 2.4기가헤르쯔대의 와이파이,핸펀 전파인 것이다.
4. 빔포밍이 가능하면 주변 장애물들의 거리파악이 가능하고,
전체적인 3d 입체화면이 만들어진다. F-35,F-22 전폭기에는 레이다에 이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고,
그 프로그램은 절대 안판다. 이 프로그램은 wifi, 퀄컴의 통신칩과 cpu에도 들어갈 수 있다.
사실상 빔포밍은 레이다의 기능과 동일하며, MU-MIMO가 되는 칩이 들어간 장비들은 위상배열레이다의 다중 집중 추적 레이다 기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공유기나 기지국, 핸드폰 내부의 통신칩들에 얼마든지 넣을 수 있다.
핸드폰은 앱으로, 공유기는 펌웨어를 다운 받아서 가능하다.
특히나 주변에 공유기들 중에는 비번도 없고 잘 안쓰고 켜두기만 하는 게 많다.
아파트 하나 쭉 돌다 보면 몇개나오고, 시골에는 대부분 그렇다.
그런 공유기 접속해서 192.168.0(또는 1).1 치고 들어가 관리자모드로 펌웨어 다운하면 된다.
커스텀펌웨어처럼 지들이 만들어 놓거나 구입한 펌웨어를 집어 넣을 수 있다.
5. 핸드폰에도 wifi칩이 들어가있어서, 적당한 프로그램만 있고, 출력만 보장되면 장난질이 가능하다.
6. wifi는 무선랜카드(디바이스)와 상호통신하는데, 그 둘간의 집중 통신을 위한 빔포밍을
커스텀펌웨어를 써서, 피해자의 목소리등 가청주파수를 디바이스로 걸어놓으면,
전파가 피해자를 따라다닌다. 그러나 주파수가 높은 단점으로
피해자가 급속히 움직이면 위치를 놓치고 다시 찾는다.
거리가 멀수록, 상대적으로 느린 움직임에도 잘 놓친다.
핸드폰이나 기지국등 퀄컴의 칩이 들어가있는 기기는 다 가능하다.
7. 빔포밍은 전파가 동심원으로 퍼지지 않고 긴 곤봉모양(길이는 제한을 푼 출력에 따름)으로 오기에
스칼라파처럼 보인다. 전자기파는 스칼라파이기도 하다.
8. 이 기기들은 레이다처럼 빔포밍을 하여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마컨주파수를 보내기도 하지만
주파수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지는 100Khz이하의 주파수로
소나 기능도 할 수 있다.
능동소나도 하지만, 레이다나 소나는 전파를 탐지해 발신지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증거를 잡으려 하면, 수동소나로 바꿔서 쓴다.
동심원 전파로 특정 주파수를 내보내고 돌아오는 파로 물체를 탐지한다.
9. 소나로 쓸 때는 파라데이케이지만으로 안되고 방음부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소나는 아니고, 2.4기가헤르쯔 전파들이기에 다른 차폐 방법이 많다.
움직임, 거울, 호일, 주변 소음등등
10.소나 장비를 별도로 돌리는 건 아니다. 멀리 다녀오면, 반나절 위치 못 찾는 건 동일하다.
이웃이나 주변에 있다면 뻔히 알고 바로 쏠 수 있는데도 그렇다.
위치 찾을 때도 역시나 소리로 찾으며, 호일,거울,금속판등에 반사또는 흡수되면 위치 찾는데 더 오래 걸린다.
소나라면 소리는 그런 전도성 판에 차폐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위치를 놓쳤을 때, 소리나 자기장으로 찾으므로
칩이 아니라는 증거도 된다.
만약 우리 몸에 수발신 칩이 있다면,
왜 소리로 찾겠는가?
위치를 놓치면, 일단 놓친 곳의 공유기가 먼저 주변을 탐색한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전파가 확 몰린다. 빔포밍 기능으로 전파가 빔처럼 몰린다.
그 때도 위치를 찾은 것이 아니다. 가해자들이 헤드폰을 대고
피해자의 달팽이관내의 증폭된 소리를 듣고 최종 판단은 인간이 한다.
그래서 뇌파를 낮추면, 달팽이관에서 증폭된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달팽이관이 맞는지를 확인할
청각중추 주파수 14~16헤르쯔(상태따라 변함, 가해자들만 확인해보고 알고 있음)가 안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변 어딘가 목욕탕안이나 관, 병에서 증폭된 소리라 생각하고 속기도 한다.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가해자의 감정섞인 소리와 욕이나 다급함, 짜증등의 반응을 듣게된다.
칩이 심겨져 있다면, 우리가 듣는 이명도 필요가 없다.
환청도 필요없고, 알바들이 와서 음악이나 라디오 들어라고 종용하는 일도 없다.
또 멀리두어 들릴락 말락하게하고 볼륨은 높여 놓은 라디오 소리에 교란되어,
전파가 그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지도 않다.
칩이 아니란 증거는 생각할 수록 더 댈 수 있다.
칩 역시 가해자들의 심리공작인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나노로봇이나 캠트레일도 그런 것 같다.
그들이 뿌리는건 자성이 강하고 눈에 잘 안보이는 미립자이다.
이것이 뿌려졌을 때, 주변 부도체 수목,수풀의 자기장이 올라가고,
자석을 가까이대면 자성가루가 정렬되며 더 자기장이 올라간다.
소리로 위치 추적이 힘들 때, 보조로 쓰는 자기장 위치찾기인 것이다.
칩,나노봇,캠트레일은 심리공작으로 보인다.
에드워드 스도든이 유에프오가 정보기관,도감청기관의 심리공작이라고 폭로한 것처럼 말이다.
그의 말로는 마컨을 쉽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심리공작을 한다고 한다.
칩과 나노봇,캠트레일도 마찬가지일 듯하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칩도 있고,
나노봇도 생길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쉽게 차단,차폐가 일어나고,
피해자의 위치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11.주파수가 큰 특성상 쉽게 차폐가 가능하다. 주파수가 큰 만큼, 얇은 전도성(구리>알루마늄>강철>...>뮤메탈)물질에
반사되거나 흡수된다. 어떤 경우는 전자레인지를 켜도 간섭으로 상쇄되어 버린다.
데이타 다 쓴 와이파이에그를 켜 놓아도 간섭을 일으킨다.
소리로 위치를 찾기에, 피해자의 위치를 놓친 경우에는 주변에 소리나는 물체가 있으면, 거기로 전파가 몰린다.
소리로 찾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자기장배치로 찾는다.
공간마다 특유하게 있는 자기장분포를 이용하여 핸펀앱으로 대상위치를 찾는 앱도 국내에서조차 시제품이 나왔다.
거주공간에 자석은 몽땅 치우는 것이 좋다. 자성물질의 차폐효과를 노린다면
자주 위치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공간 자기장분포가 자주 변하게 해야 한다.
12.주변의 기지국들과 공유기전파가 언덕,건물,전자레인지등에 막혀 전혀 오지 못하는
공간으로 숨은 뒤, 몇 분뒤 소리를 죽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으로 돌아오면
위치를 놓친다. 모든 전파들은 피해자의 뇌파나 소리, 자기장이 사라진 그 자리에 머물러서
그 주변을 샅샅이 탐색한다. 모두 탐색해도 없으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공유기들이나
기지국으로 옮겨서 탐색한다.
전파 강도 측정은 wifi analyzer로 하고, 핸드폰 강도는 통화창에서 *123456# 누르면
전파강도를 보여준다. rssi/tx와 rscp값을 읽으면 된다.
둘다 위치를 찾을 때는 -100~-70데시벨미터까지만 되어도 충분히 찾는다.
일단 뇌중추 위치를 찾으면 -100데시벨미터 이하로 떨어져도 계속 전파집중(빔포밍=스칼라빔)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위치를 놓치면 -70데시벨미터이상 올려 급하게 찾는다.
와이파이와 핸드폰전파가 마컨주파수와 가청주파수등을 만들고,
피해자의 뇌파와 소리를 듣는 원리는 지금까지 제가 나름 실증해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WIFI는 주 신호주파수가 나갈 때 비슷한 주파수들을 같이 내보네요.
난수잡음신호라고 하죠.
수신측은 사전 약속된 규칙대로 주신호만 읽어 내지만,
도청하는 이는 어느게 진짜 신호인지 모르게 하는 것으로, 미군 통신보안용으로 개발된거죠.
이렇게 여러 주파수가 동시에 나가면,
주파수의 합과 차이의 새로운 주파수가 생기는데,
이 주파수에 14,20,25HZ가 피해자에게 가면 환청을 듣고, 생각을 듣기며, 환시를 본다든가 하죠.
청각공진주파수 14HZ는 핸펀으로도 만들 수 있어요.
또 핸드폰 lte의 신호 전송방식도 부반송파 여러개를 동시에 보내 전송속도를 높입니다.
주반송파와 부반송파의 차이나는 주파수 크기에 따라, 이용자수와 전송률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전파는 누군가 통화중일때는 놈들이 쓰기가 곤란합니다.
그래도 쓴다면, 그 기지국을 이용하는 누군가는 핸펀 통화시 소리가 울리거나 잡음을 듣게 될 것같아요.
Dual function generator써서 3500hz 3514hz(귀의 외이도길이가 3.5센치인데 주파수로 환산하면 3400헤르쯔임. 그래서
이 주파수대가 특히나 귀에 잘 들림. 'ㅆ'이 들어가는 욕이 잘 들리는 이유임. 동시에 모든 스피커 소리 재생은
이 구역이 제일 출력특성이 좋도록 해 놓음) 를 동시에 틀면 들립니다.
이 때 들리는 소리는 아니고, 치아들이 통째로 진동하는데, 그게 14hz 초저주파, 극저주파입니다.
우리가 마컨 공격을 당할 때는, 공통적으로 치아가 진동하는 느낌과 혀가 지릿한 느낌이 오는게 초저주파 때문입니다.
16hz이하는 소리는 없고 진동이나 느낌 뿐입니다.
그 주파수가 님의 청각중추공진 주파수라면 평소 못 듣던 저주파들을 듣고, 우주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다음에 다시 들으려면, 님의 청각공진주파수가 바뀌어 있습니다.
님의 청각공진주파수를 확인하려면
핸펀에 spectrum analyzer앱을 켜시면,
님이 공격당할 때, 8~14hz사이의 값이 환청과 함께 온다면, 그 때 보이는 값이
님의 현재 청각공진주파수입니다.
그렇게 사람의 청각,지각,생각,운동 중추 주파수와 함께, 그 내용이 되는
환청, 감전, 환시등은 다른 합성된(차이로 만들어진) 주파수들로 전달이 되지요.
6~22000헤르쯔까지의 차이에 의해 생겨나는 전파가 2.4기가헤르쯔의 전파에 섞여서
가는 것이지요. 자동으로 캐리어 주파수가 되는 겁니다.
기가헤르쯔 전파가 차단될 때, 초저주파도 같이 없어지기에 그렇습니다.
다른 장비로 초저주파를 쏜다면, 타겟팅도 힘들어지고, 모든 장애물을 통과하기에
차단이 되질 않습니다.
이런 현상이 빔포밍되면, 스칼라빔으로 보이는 겁니다.
동유럽과 러시아의 비밀무기 스칼라파를 쏘면 차폐 될 수가 없습니다.
단 전자기파는 스칼라파이므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이렇게 날라가는 기가헤르쯔전파(마이크로웨이브)는 건물 안에 있는 대화하는 소리, 작은 숨소리 조차도
재반송파에 실어서 돌아옵니다.
그럼 기기에서 나간 전파와 돌아온 전파를 빼면 실려온 주파수가 들리는 겁니다. 도청이죠.
또 반송파와 재반송파의 위상차이(시간차이)를 계산하면, 각 장애물과의 거리가 나옵니다.
전파가 나가서 반사되어 돌아온 것을 수시하면 모든 주변 사물과의 거리가 나오고
이를 종합하면, 3차원 입체화면이 나옵니다. 투시레이다인 것이죠.
우리가 현재 쓰는 씨피유는 모두 과거의 슈퍼컴퓨터급들입니다.
70년대 기술 정도는 조그만 씨피유에서도 기동 가능하겠지요.
그런 슈퍼컴퓨터급의 씨피유를 쓰는 우리 컴퓨터의 오퍼레이팅시스템(윈도우)에는
개발자들의 개입과 감시,모니터링등 다른 작업도 많이 숨어서 돌고 있습니다.
OLE와 +COM 기능등 인데, 레지스트리내에 있는 class들이 개발자가 개입할 여지를 줍니다.
외국에 비해 국내에는 제품키를 크랙해서 공짜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오퍼레이팅시스템과
오피스등 주요 프로그램이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이건 아이티 강국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주변의 기술 세계 4강, 러시아,미국,중국,일본(북한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들이 뿌리는 공짜 프로그램에는 자신들의 서버(레지스트리의 키의 값이 inprocserver32로 되어 있고,
서버명을 암호화시켜놓음)로 사용자가 쓰는 모든 내용이 보고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멀웨어로 활동하면, 어떤 방화벽프로그램도 정상적 루틴으로 보고 감지를 못합니다.
평소에는 사회분위기파악과 정보수집으로 쓰이다가 이벤트시 좀비가 되죠.
이런 공짜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미국의 정보도청기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고위직들은
마음껏 보고 조작하고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은 리눅스등 다른 오퍼레이팅시스템개발에 열을 올렸으나,
소스코도 공개를 통한, 응용프로그램들의 막대한 숫자에 밀려 다 퇴보했죠.
또 무수히 널린 초고속 통신망도,
다른 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이렇게 깔지 못하는 건 아닐겁니다.
여러가지 유해성과 이런 문제를 알기에
기가헤르쯔 통신을 법으로 규제하고 인간과 공존하는 문제를 고민중이기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도처에 기가헤르쯔 전파망을 깔아서
아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습니다.
삼성이 갤럭시를 쉽게 정보제공이 될 수 있도록 했기에 외국에서 판매율이 높은 이유일겁니다.
아이폰이 미국통신센터에 이걸 거부했다가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죠.
가능한 삼성폰은 최신폰일수록 사지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아이폰이 그나마 보안이 되리라고 봅니다.
아니면 우리나라 구형폰들 중고도 어떨까 합니다.
전 갤럭시 부숴버리고 구형 팬텍폰으로 알뜰로 씁니다.
통화나 데이타 적을 수록 좋을 듯해서요.
그리고 인터넷도 802.11g타입의 에그를 씁니다.
에그 11기가 다쓰면,
공기계 그냥 키놓아서, 재밍용으로 씁니다. 엘티이전파 데이타는 못 받아도
와이파이전파는 특정한 신호없이 그냥 나오니까요.
계속 써보고 괜찬으면 추천하죠.
마컨 프로그램도 숨어 돌아도 표가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피해자들이 컴퓨터로 인터넷할 때는, 모두가 마컨 중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vpn(가상개인네트웤)으로 아이피를 돌려놓아야하는데,
이걸 공짜로 주는건 카스퍼스키 secure connection입니다.
가상개인네트웤 만들어 아이피를 해외로 돌려주죠.
이 때 놈들이 제일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못하도록 오퍼레이팅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200~300메가 집어 넣어서
돌려버리죠.
그럼 다음 접속시,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럼 프로그램 지우고 다시 인터넷 접속해 그 프로그램 다시 깔면 됩니다.
그러면 이 놈들이 신경질 나서, 잡다한 데이타를 다운시켜서
1일 한도를 초과시켜 버립니다.(1일 300메가 공짜)
이 모든게 가능할려면 피해자의 공유기가 해킹되어 있거나
가까운 이웃의 공유기가 해킹되어 있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공유기 보안이 철저하고, 이웃도 공유기를 끄고 있으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도 무사히 되고, 하루 300메가(동영상만 안보고, 큰 파일 다운로드 안하면) 잘 안넘어갑니다.
환청은 wifi주파수들의 차이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저주파,고주파가 손실없이 전해지고,
노이즈필터도 없기에 음질이 자연음과 동일합니다.
특히나 극저주파 특유의 진동까지 전합니다.
천지가 진동하는 하나님의 소리도 듣고, 윗집 드릴 진동을 들어도 다 가짜인 이유입니다.
그래서 환청인지 구분할려면 운이 좋아야합니다. 확인할 센스와 용기도 필요하구요.
핸펀 마이크가 50hz이하에서는 특성이 나빠짐에도,
이 주파수가 앱에 보이는 이유는 그 만큼 강해야 님 귀에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약하면 미약하게 들리구요.
왜 청각부터 얘기하나면
청각으로 지 들이 원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위에 말한 달팽이관 내부의 소리가 지들이 쏜 내용과 일치하고, 청각중추주파수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일치하면 님의 뇌 중추의 위치를 정밀하게 찾은 겁니다.
그리곤 계속 뇌중추들 위치를 헤드폰으로 들어가면서 님의 다른 중추를 찾아 자극합니다.
님이 겪는 고통은 wifi나 lte로 부터 나온
초저주파가 님의 뇌 속의 해당 중추를
공진시키기에 가능합니다.
또한 소리의 방향은 좌우 청각신경이 모아온
주파수별 전기신호가 중추의 좌우측에서 들어오면서 순서대로 감지되는데
그 세기의 차이로 우리는 방향을 알게됩니다.
인간의 인체와 뇌는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신비한 장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놈들이 우리가 듣는 소리의 방향까지 청각중추에서 읽어 내고,
거기에 맞게 청각중추를 자극하면, 우리가 듣는 가전기기 소리나 회전체의 소리나
멀리서 대화하는 사람들의 소리방향에서 환청을 듣게 하는 겁니다.
음성합성프로그램까지 쓰면, 이웃이나 타인에 대한 분노가 일어나게 하죠.
뇌파가 올라가고, 재반송파에 뚜렸이 잡히니, 중추들의 위치를 더 잘 잡게 됩니다.
또한 환청은 이웃이나 주변사람들에게도 가해지는데,
다들 모르고 있고, 우리 피해자들만 고통 때문에 이것이 환청인 걸 압니다.
이웃들도 그들이 보내는 소리를 듣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합성해서 보내거나,
쓰레기버리러온 놈이라던가, 희한한 놈이 이사왔다고 하거나,
딸딸이치고 있다고 하거나, 간첩이라고하던가, 아주 나쁜인간이라던가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심과 분노 호기심을 자극해,
그들의 생각을 듣고, 충분히 의심하고 분노하고, 조사해보고 싶어할 때,
진짜 돈 받고 일하는 알바가 찾아가서 소문을 사실로 확신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를 기분나쁘게 인식하도록 하거나 의심,추적,염탐하도록 하게 만듭니다.
단 그런 주변인이 피해자에게 자신들이 원한 대로 해주는 한,
가해를 하진 않습니다.
가해하면 고통 때문에 검색등을 통해 언젠가는 환청을 인지하게 됩기 때문일겁니다.
인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도 않되겠죠.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지들이 하는 짓을 들키지 않으려면
소수의 피해자에게만 가해를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알바들이라고해서 많은 곤을 벌수는 없을 것입니다.
노예를 부리는 원리 중에 돈을 많이 주거나 배부르게 하면, 말을 안 듣거든요.
뿐만 아니라 폭로하기도 하죠.
적당히 돈을 주고, 공포를 주고, 돈이 좀 많이 갔을 때는 사기를 당하게 해서
회수하죠.
이건 인간 사회시스템에도 적용되는 듯합니다.
열심히 돈벌어도, 부동산,주식,다단계 투자에 돈 털리고, 아니면 사기당하거나해서
다시 돈 벌러 나가는데, 갈 수록 임금은 떨어지고 일자리는 적어집니다.
선과 악을 더 구분하지 않고 돈벌이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어떤 중추든지 공진주파수에 맞게 초저주파들을 합성(두 주파수 차이)해서 보내고,
나머지 합성된 주파수들이 고통의 내용이 되는 걸로 보여집니다.
wifi가 차폐되도 초저주파는 통과를 하지만, 위의 상황과 같이 님의 위치를 놓쳐서 최종 차단되는 겁니다.
제 경우는 굳이 차폐를 안하고,
소리와 자기장을 혼란시키고 뇌파를 바꿔서 혼란을 줍니다.
그랬더니 놈들이 16.6khz를 합성해 보내 이게 20hz와 같이 들릴 때 내 뇌를 찾네요.
이 주파수는 고주파라 나는 못 듣고, 놈들 은 어리니까 듣죠.(어릴수록 고주파 들을 수 있음. 20khz까지)
결론은 ghz대의 전파가 머리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건 파라데이케이지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클 수록 좋아요. 파라데이케이지에서 튕겨 돌아가서, 케이지로 전파가 몽땅 집중시킬 수도 있으니,
그럼 님 위치는 못 잡아도, 음파탐지와 전체 감전 공격이 가능하니, 꼭 접지도 하고,
뇌파도 낮춰 혹시 모를 초저주파 탐지도 피하구요.내부에 거울이나 호일도 두시고..
방 밖에 라디오도 볼륨 크게 틀고, 방에서는 들릴락 말락하게 해두고요.
케이지 만든 후, 핸펀이랑 wifi 안 터지는지 꼭 확인해야합니다.
참고로 나이별 가청주파수 검색하면,
16.7khz는 이십대 초반으로 나오네요.
놈들 나이까지 알 수 있네요.
기술이 발전하며, 과거 군사기술이었던 와이파이가 민간에 쓰이고,
또 아무리 지들이 비밀로 하고 안가르쳐줘도, 프로그램들은 개발되어 나오고 있고 나올 것입니다.
그 부작용 또한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서, 우리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 날이 멀지 않은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실제 겪는 경험만 기록해두면 됩니다.
억측은 훗날 모든 사람들에게 혼란만 가져다 주고, 그많큼 비난도 옵니다.
참고로 빔포밍 기술이 필요한 이유는 기가헤르쯔대의 무선기기가 늘어나면서
주파수원이 모자라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쓰기위해서, 무선을 쓰는 사람에게
전파를 집중해서 보내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굳이 부자들의 음모는 아닙니다.
우리의 청각과 생각과 시각의 내용이 어떻게
재반송파에 실려 돌아가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미 재반송파로 도청이 가능한 기술이 나와있기에
뇌에서 생기는 모든 주파수는 다 재반송파로 실어 나를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건 계속 알아봐야겠죠. 어렵겠지만..
또한 기가헤르쯔주파수에서 차이로 생긴 주파수가 음파인지 전파인지도 알아보아야합니다.
음파라면 전파가 음파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온..펄스 어쩌구 하던 기술이
이걸 이야기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전력선을 이용한다고 헤닝위테 박사가 얘기한 것이
정확히 이온을 이용한 공기진동으로 음파를 만들어 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더 알아보아야 할 내용들은 다 어렵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후기) 8/2
마인드컨트롤이 생각보단 간단한 기술이네요.
사람의 뇌파가 스칼라파라서, 외부 전파를 쉽게 변조시키네요
들어온 전파나 파동에 뇌파의 주파수가 더해지거나, 진폭이 더해지거나 위상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더해져서 돌아온 전파에 원 주파수,진폭,위상을 빼면, 뇌파가 읽어지는 것이죠. 생각(속말이 근육을 움직이려 뇌파가 먼저 발생함)도
읽을 수 있고, 말도 들을 수 있고, 반대로 뇌파에 더하거나 빼진 다른 주파수와 동시에 뇌의 각 부위 공진주파수를 동시에 쏘면, 뇌를
조종 할 수도 있네요. 그러나 외부 파동보다는 내자신이 더 뇌파를 조종하기가 쉽네요.
파동들 중 유독 두 주파수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주파수가 더 뇌파에 민감히 반응하네요.
무시하는게 제일 빠른 차폐이고,
뇌파를 내 마음대로 가져갈 지름길이고,
알파파블로킹을 뚫을 지름길이며,
놈들이 위치를 놓치거나 반응이 없어서 마컨을 포기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네요.
관련 기술 상세 번역과 정리 : 경험과 검색으로 정리한 일상의 전파 무기 : http://blog.daum.net/pontas2/38
마컨기본 기술 : http://blog.daum.net/pontas2/37
환청 원리 : http://blog.daum.net/pontas2/44
후기 8/29
파라데이케이지와 접지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디다.
파라데이케이지는 망으로 만들면 아무 효과가 없고, 전자파차단천으로만 가능하나,
어차피 차폐된 공간 밖을 돌아다니려면,
놈들의 소리,자극, 스토킹을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소리나 자극이나 스토킹으로 온다한들 내가 반응을 안해줘야, 전파가 내 뇌파를 찾아내서 지속해서 장난질을 못 칩니다.
마컨은 결국 전파가 피해자 위치를 찾아 반응뇌파를 보며, 조종뇌파를 쏘는 것이니까요.
사람이 피해자를 찾아서 괴롭히는게 아니라 결국은 전파가 피해자와 오래도록 연결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석또한 근처에 두시면 곤란합니다.
자석이 전파의 스칼라성분을 방해하는 것보다
자기장을 통한 위치찾기가 수훨해져서 접파에 위치를 잘 잡힙니다.
후기 19/03/24
도저히 놈들 자극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알파파블로킹에 잡혀있다면,
뇌파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럴땐 술을 알딸딸하게 드세요.
술먹고 운동이 가능한 정도까지만 드세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면,
오히려 가수면/최면 주파수에 잡혀서 더 힘들어집니다.
술을 먹으면, 뇌파가 어느정도로는 떨어지지만, 4hz이하의 숙면 주파수가 되는 건 방해합니다.
그렇지만, 정 안떨어지는 분들은 알딸한 정도까지만 술이라도 드세요.
그리고 라디오 차폐는
청각환경을 수시로 바꾸는 것이니 다르게 응용하셔도 됩니다.
라디오 채널도 자주 바꿔주시면 좋구요.
이 싸이트에는 위장피해자가 많이 들어옵니다.
중국이나 외국,국내 모처에 감금되어 어쩔 수 없이 역정보등을 쓰는 이도 있고,
매수되어 가해자들이 원하는 글을 쓰는 이도 있고,
피해자이지만, NLP나 환시,환청등으로 잘못된 것을 믿는 이도 있고,
가해자 본인들도 들어옵니다.
전파가 가능한 기술이 있고 불가능한 기술이 있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불안,의심,흥분 상태에서 뇌파가 높아지고 전파가 그 높아진 뇌파주파수를 잘 잡을 수 있습니다.
CIA의 심리공작은 마컨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물이 갑자기 커졌다거나, 태양이 가짜라는 둥, 지구가 편평하다는둥,
모든 교과서,과학이 엉터리라는 것, 외계인등등
역정보의 목적은
1. 피해자를 불안,흥분,의심,호기심을 갖게하여 뇌파를 올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2. 피해자가 긴가민가하면서도, 은연중에 믿게 되고, 신경쓰게 되며, 의심하게 만듭니다.
3. 설사 피해자가 전혀 믿지 않더라도, 외부인이 이 사이트를 볼 때, 피해자들의 주장이
허무맹랑하고 비과학적인 것을 믿으며, 정신신경증적 문제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