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뢰무망괘 초효 천지비괘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무망. 원형. 이정. 기비정유생 부리유유왕
참다운 죽어짐 크게 형통한다 곧음이 이롭다 그바르지않음 재앙 둠일세 추진할 것 이롭지않다
자연 질서 운행을 말하는 것이라 終으로 부터 始가 되고 죽엄으로부터 삶이 생긴다 가을 숙살 맞는 죽엄이 있음으로 인해선 겨울 축적 양분하는 期間 지나 봄에 새움이 트는 것이다
그 마감을 정결하게 매듭을 지어야 청소한 듯 깨끗한 마당 새로 시작이 바르어 진다 죽엄에 임박하면서 까지도 삶을이어가고자 발버둥친다하는 것은 삶이라하는 애착에 얾메여드는 것,그런 것은 착실한매듭 에서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그래 그럴게 아니라 대범한 모습 대인의 모습을 보이라 하는 것이다 범이 가죽을 남기는 것은 문늬가 좋기 때문이요 사람이 이름 두고 가는 것은 이왕 자취가 귀감 삼을 만한 것 반 듯 하였가 때문이다 누가 汚名을 남기길 좋아 하겠는가이다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단왈. 무망 강자외래이위주우내. 동이건. 강중이응. 대형이정 천지명야. 기비정유?부리유유왕 무망지왕 하지의. 천명부우 행의재.
단에 말하데 무망괘 현상은 강한 것이 자연 밖으로 부터 와선 안에 일을 주간하려들기 때문이다 움직이어서 강건 해 짐이라 강한 속으로 하여 상응을한다 , 큰 형통으로써 바름을 사용한다하는 것은 하늘 천명의 명령 체계이다 그 바르지 않아서 재앙을 두어 추진할 것 이롭지 않다함은 죽엄이 닥쳤는데 죽지 않고 또 어딜간다 한단 말인가 천명이 돕지 않는데 행한다 할 것인가 ?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상왈. 천하뢰행 물여무망. 선왕이무대시 육만물.
상에 말하데 하늘아래 우레가 행하여 사물과함께 망녕됨이 없다 선왕이 사용하시어선 계절마다 그 계절에 맞게 사안 물질들을 왕성하게 하여선 만물을 육성 시켰다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초구. 무망왕길. 상왈. 무망지왕 득지야
초구는 망녕됨 없어 추진하는 것 좋다 상에 말하데 망녕된 없는 추진함 意志 決行을 얻는 것 포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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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죽엄으로 추진하여가면 좋다 , 마치 정적이 감도는 것처럼 , 상에 말하데 잠잠하게 만든다 참다운 죽엄으로 추진하여 간다함은 그런뜻을 얻은 거다 , 조용해지고 적막감 휴식기간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동함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초륙. 발모여이기휘 정길형. 상왈. 발모정길. 지재군야
초육은 띠뿌리를 뽑아보나 뿌리가 뒤엉켜있다 이런 형태는 곧아선 좋아 형통한다 상에 말하데 띠뿌리가 곧아선 좋다하는 것은 뜻이 겉의 군자에 합치려는 마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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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엮긴 기차가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막기차로 당도한 모습이다 이럴적엔 한기착씩 맡아선 짝을이루선 축제향연을 벌임 좋으리라 난잡하게 이 저 스와핑함 안좋다는 취지다
상에말하데 엮긴 기차가 휴식하러 왔을적에 여인네들은 하나식 맡아선 정절을 고수함 좋다하는 것은 뜻이 탐욕에 찌든 소인배 행위를 하지말고 바른 도리를 지키는 군자처럼 행동 하라는 거다
* 배경
地天泰卦 같은 拔茅茹라도 그 의미가 정 반대임을 말하는 것이다 마음은 있으나 天地否卦에선 實行이 안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否之匪人은 초효 여기선 산 사람의 도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삶의 도리가안통할 형편이다이런말인 것이다 군자처럼 살의향 있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래선 막히는 것 상징
動함 无妄 죽엄괘가 다가온다 이쪽은 살아있어 불통 저쪽은 고만 죽은 상태 이승저승 반대임
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초구. 발모여이기휘정길. 상왈. 발모정길 지재외야
초구는 띠 뿌리를 뽑아보니 그 뿌리들이 뒤엉켜 있다 정복해 나가는데 힘을 서로 뒤엉켜 합세하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띠부리 뽑은 생김 뒤엉킴 좋다함은 뜻이 겉 음효들에게 접착함에 있다 소이 음양(陰陽)이 상합(相合)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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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 初爻 動함 太平이 기울어 內訌이 지기 시작 하는 것을 말함
初六. 允升大吉. 象曰. 允升大吉 上合志也
초륙. 윤승대길. 상왈. 윤승대길 상합지야
초육은 오르길 허락 받으니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윤승대길 올라가선 뜻을 합하는 것이다
飛神上 子丑합을 얻어 泰卦편에선 回頭克 받는 것, 易象도 木宮卦가 土宮回頭克이다
納音 천하태평 하게 해중금 누운 형국이 壁上土 일어나선 꼬추서선 올라가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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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산천대축괘 상효 하천지구이다
上九. 何天之衢. 亨. 象曰. 何天之衢 道大行也
상구. 하천지구. 형. 상왈. 하천지구 도대행야
상구는 도대체 어느 곳이 하늘 거리인가 크게 형통한다 상에 말하데 어디가 하늘거리인가하는 것은 허공 하늘에 날아선 길에 크게 다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드넓은 창공 길 장애 없이 날아다니는 것을 말한다
동함 지천태괘 상효
上六. 城復于隍. 勿用師. 自邑告命. 貞吝.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
상륙. 성복우황. 물용사. 자읍고명. 정린. 상왈. 성복우황 기명란야
상육은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럴 형편이라면 守備에만 전념 군사들을 공격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이며 우리읍이나 고수하자 명령을 고한다 상에 말하데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간다 하는 것은 그 명령체계가 그렇게 해도 어지럽게 된다 왜냐하면 적이 침투하여선 점령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배경은 택지췌괘상효 울면서 편치 못한상 제비 새키나 노파 우는 형세
上六. 齎咨涕洟 无咎. 象曰. 齎咨涕洟 未安上也
上六. 재자체이 무구. 상왈. 재자체이 미안상야
상육은 짹짹거리고 울면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던질 것이다 상에 말하데 짹짹 거리고 운다하는 것은 아엠쏘리 부모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먹이들 더욱 물어다 주세요 보답 차원에서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하는 차원에서 짹짹거리는 제비모습 둥지 위에 있으면서 아직 윗된 편안함이 못된다함이다 제비 무모들이 허공 길에 돌아다니는 것이 동함 제비 기르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노파가 아랫 젊은 애들과 같이 어울리지 못하여선 영감님이 돌아가셔 허공 길에 있다고 훌쩍이는 상황 오효 둥지 婚主아들이 달래주는 모습 어머님 우리는 폐백이나 받아먹고 아이들 재롱이나 봅시다요 한다
동함
天地否卦 傾否이다
上九. 傾否. 先否. 後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상구. 경부. 선부. 후희. 상왈. 부종칙경 하가장야
상구는 막힌 것이 기울어지는모습이니 먼저는 박혔다간 나중은 기뻐한다 상에 말하데 마침이 마감이되면 기울 것인데 어이막힌 것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미가 물어다준 먹이를 문 제비 새키가 목이 메이듯 막혀하다간 고개끄덕끄덕 하여선 삼킴 소통이되고 즐겁다고 또 달라고 째째거린다
, 교체 첸지는 뇌천 대장괘 사효가 되는것
九四. 貞吉悔亡. 藩決不羸. 壯于大輿之輹. 象曰. 藩決不羸 尙往也
구사. 정길회망. 번결부리. 장우대여지복. 상왈. 번결부리 상왕야
구사는 곧아선 좋다 가졌든 후회도 없어진다 마치 그 곧기가 발기된 모습 여성을 울타리를 친 것으로 여겨선 들여 받는 양뿔 처럼 생긴 것인지라 그래도 뽀개 지질 않는 뿔이다 壯大하기가 커다란 수레바퀴 굴렁쇠처럼 둥그런 모습이다 아주 왕강쇠 연장이라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울타리 들여 받아선 결단을 내고서도 파리해지지 않는 모습 이왕 숭상할만 하다, 그런 식으로 추진하여가는 것 숭상할만하다 남성이 테크닉 좋아선 여성 케오패 시킨 것을 말하는 것, 여기선 편편하고 날아 내려 오는공주 케오패 시켰다 정반대를 말하는 것이다 ,근데 방정하지 않아선 기운 안탈취 당해 좋긴 한데 그럼 종자씨는 갈리지 않잖아 .. 그런 식으로 계속하면 소이 無子이다 이런 식이 되기 쉽다 大壯사효가 지천태로 돌이서기 때문에 좋다 하는데 많이 고려해볼 문제이다
대장괘에선 대장 삼효만 못한 것 歸妹괘 損卦는 나더라도 妻를 얻은 형국 자식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울타리를 들이 받아선 뿔이 헤넬레 해졌다면 射精放精 씨종자가 갈린 것 아닌가 말이다 사효는는 그냥 여성 염원 만 들어준 것 말이 테크닉 좋은 것이지 山蔭公主 面首역할 한 것이다
동함 지천태괘 사효 신분 귀하다 않고 하천 신분들고 어울리겠다고 펄펄 날아 내리는 공주 신분이 된다
六四. 翩翩不富以其鄰. 不戒以孚. 象曰. 翩翩不富 皆失實也. 不戒以孚. 中心願也
육사. 편편부부이기린. 부계이부. 상왈. 편편부부 개실실야. 부계이부. 중심원야
육사는 펄펄 날아 내려오는 무습이 부귀한 신분이라 아니하고 그 근접 이웃을로 사귀려 함이다 그런 경계치 않은 행위는 그걸 노리고 있는 자들에게 포로감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신분 상관 않고 펄펄나는 새를 다 진실 됨을 잃은 행위이요 경계치 않아서 포로 된다 함은 자기 스스로 그런 자들과 살기를 염원하기 때문이다
공주 신분으로 駙馬를 평민들 한테서 구한다는 취지이다 잘 나가는 상류계층 여식이 그렇게 만만한 상대 고른다고 하민 계층에서 자기를 잘 받들어선 뱃놀이 배가 되어줄 씩씩한 사내를 구한다는 것 그래야 윈드 서핑이나 래프팅이나 하는 것 하면 더 스릴 있고 재미날 것 아닌가 말이다 어찌 보면 그 공주가 약은 것이다 부자 집 딸냄이가 약은 것 괜스리 정략결혼 당해선 媤家에 붙들려 가선 양쪽집안 눈치볼 필요가 없지 않는가 말이다 나만 좋고 즐거움 되었지 왜 두 번 오기 힘든 인생 그냥 낭비하냐 왜 兩家들 위해 사냐 이런 식 이라는 것이다
*
대장괘 사효 배경은 나라의 광채 구경 한다하는 것
六四. 觀國之光 利用賓于王. 象曰. 觀國之光 尙賓也
육사. 관국지광 이용빈우왕. 상왈. 관국지광 상빈야
육사는 나라의 광채가 나는 것을 관람하는 것이니 국왕께 빈객 대접 받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나라의 광채 금은동 번쩍이는 인물을 관람하는 것 이란 빈객으로 숭상 받는 것이다
* 동함 천지비괘 사효
천명이 있으면 안의 세 밭두둑 금은동 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하는 그런 작용이다 공주 신분이 내려와선 안의 양그런 사내들 차지하는 것 반대 사내 넘이 그렇게 여성 세 밭두둑 차지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事案에 있어선 男女를 말하는 것 아니라 그런 地天泰와 반대 위상을 천지비괘에서 말하는 것인지라 남녀 노소 불문하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함 競技 같은데서 일이등 차지 하는 것 하고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四. 有命无咎. 疇離祉. 象曰. 有命无咎 志行也
구사. 유명무구. 주리지. 상왈. 유명무구 지행야
구사는 명이 있음 허물을 잘 벗을 것이니 밭두둑이 걸리는 福을 갖게 되리라 상에 말하데 命이 있음 허물을 벗어 던진다하는 것은 뜻이 결행되는 것을 말함이다 너도 먹어라 하고선 社稷에 팔을 불겨선 내려 꽃아 주는 것이 복 祉字이다 그러니 온전한 것은 못되는 그런 상황에서 福을 얻는 것, 그런 것 일수도 있는 것, 사직 祝祭의 팔을 불겨선 받는 것이니 사직이 온전할 리가 없거나 또는 온전한 사직에 가선 일을 맡기는 수도 있는 것,
요새 社稷들 그래 무슨 기업 會社하면 그 사직 社字가 다 온전한데 그넘의 팔을 불겨선 주는 그런 업체이면 온전한 업체인가 좀 부실해 보이는데 가선 복을 구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것은 그 복을 구하는 자의 역량이 부실 불충분 하면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완전한 사직에서 그렇게 팔을 불겨선 뚝 떼어선 고추 세워주는 것이라면 逆發想 내가 잘하는 일이등 다투는 자라면 그렇게 불거진 복 祉字를 社字로 갖다가선 도로 맞춰선 멀쩡한 팔을 만들어선 社稷 온전함을 이뤄선 축제를 즐긴다는 것이다
사직 壇을 세우는 것 그 단체 그 국가의 축제일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국경일이나 운동회 게임이다 아시안 게임 올림픽 월드컵이다 그런데 가선 일등 먹는 거 온전한 사직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 밭두둑 얻어선 즐겁지 불거진 것 올려다 붙 침 온전한 사직 축제 분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선 다가오는 것 觀國之光 나라의 국경일 上賓 國賓대접 받는다 카페레이드 벌인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만국기가 휘날리며 누구나 다 나와선 환영 하잖아 말야.. 그래 축제 분위기 무르익잖아.. 그래 게임승리하면 그렇게 좋은 것이 닥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 象, 賓 대접 못 받음 하다 못해 운동장 속에 여러 관중 사람들 내려보는데 박수는 받는 선수는 댈 것 아닌가 말이다 하필 대통령식 이라야만 국빈 대접 받나 이쪽은 국빈 대접은 저쪽은 民賓 되어 사랑 받는 것이 겠지 그 반대 상이면 말이다 .. 주(疇)자라 하는 것은 밭 田字옆에 壽字라 수명장수 따온다 사냥해선 인정하는 증표 우승컵 메달 벨트 같음을 말함 .. 田이라 하는 것은 사냥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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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神上 无妄괘 初爻는 子= 文星동작 未字財性에게 회두극 입는 것 元嗔맞는 것 자연 질서로 수련 연마를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否塞괘에 원진 연마를 받으니 이쪽은 잘 유통으로 일이 추진 될 것 아니냐 하는데 원진 맞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니다 다가오는 것 역시 천지비괘이다
易象은 巽木宮이 乾金宮한테 回頭克 받는 것이다
納音上 庚子 壁上土와 乙未 沙中金 관계 이다 无妄 죽엄 콱막힌상태 벽창호 식으로 힘있는 乾 사내 세력들 한테 내어 맡긴 명분만 天子라 하는 爻氣, 그 乾사내 세력들 合한테 우선 얻어 맞는 식으로 수련 연마 당하는 것을 말한다 많은 물모래 人波속에 반짝이는 金氣라 하는 것 숱한 생명 속에 微塵이다 沙中金은 해탈 열반 반야선을 상징하는 것 木宮 浮木이니 강쇠 해당이다 이렇게 보고 般若船 밑바닥 浮木이다 금기 다스림을 받는다 이러는 것
첸지 원리를 본다면 나중 그렇게 메달 우승컵등 목에 걸고 받아선 반짝이는 모습을 여러 인파 군중 속에 스며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스타가 되면 인파 속에 그렇게 돋 보여 지는 것 같은 선망의 대상이 되어선 인기 몰이를 하는 것을 沙中金으로 보는 것이다 甲午나 乙未가 午未중에 己土 財性이 그렇게 良好하다는 것이다 掛燈 등불이 멀리 전파 되려면 그것을 반사 시키는 어두운 壁이 고추서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갑오 을미는 밤에 빛나는 등불 스타에 해당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