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는 엄마아빠랑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주박물관에 가서 해녀할머니랑 통화도 하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매일매일 바다에 나가
파도타기 고동 게를 잡으면서 놀았어요
너무 신나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대요
돌아오는 날은 도치돌목장에 가서 알파카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