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에 목회자부부를 위한 영화관람 같은 훌륭한 위로 프로그램이 있는 줄 동안 모른채 지나왔다. 본 노회 여전도회연합회(이하 여전련, 회장 김인숙 권사, 나진교회, 크로바공인중개사) 주관 목회현정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박응진 목사(여수제일교회)부부 등 100여 명의 목회자부부를 초청해 위로회를 개최했다.
6월 29일(목) 오전 10시에 웅천CGV영화관에서 여전련 회장 김인숙 권사 및 임원들의 환영과 인사속에 이승룡 목사(서광교회)의 초청회 배경 설명과 여전련을 위한 합심기도 후 영동enc대표 박정일 피택장로(서광교회)의 오찬협찬에 대한 소개 후 노회장 구제수 목사(호산나교회)의 여는 기도가 있었다.
이어 영화 시사회(밤죄도시3), 쿠우쿠우로 이동해 애찬을 들며 환담이 있는 교제를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전련의 발전과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으며 영동enc 박정일 피택장로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