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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제국의 위안부』 사태에 대한 입장
5saem 추천 0 조회 729 16.02.26 16:07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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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00:06

    맥락에서 벗어나지만 이곳을 지는 게임이라고 표현하신 사교육 프레임은 더욱 인간적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스스로 지고 이기는 틀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니까요. 사립초 영어몰입교육 제한에 대한 원한이 뼛속까지 사무친 이들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 작성자 16.03.01 06:03

    얼마전에 헌법재판소에서 초등학교 영어몰입교육 금지가 합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이전의 영어교육이 돈잔치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우리말 교육이 결국에는 탄탄한 외국어 실력의 기본이라는 의견에 공감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분들이 과욕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입 성공만으로 금수저를 물리겠다는 발상이 있으니 그렇겠지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6.03.01 06:07

    전문가의 학술적 저술에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사법적 잣대를 들이댄 것을 비판한 것은 주진오 교수를 비롯한 박유하 교수의 의견을 비판하는 분들도 공감하는 면이 있고,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왜 사법적 잣대를 들이댔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데 독선적 운운하는 것을 보니 참 기가 막히다는 말밖에는 말이 안 나옵니다.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서는 분명한 악임을 여러 자료들이 말하고 있는데 이를 이분법적 사고 프레임으로 이해하시니 참... '왜 그런지'하는 의문을 던지는 이들에게 꼴통이라는 말까지 하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기막힐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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