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올리는 #my.E Di#의 첫작!!!
그렇다고 별로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러면 제 1작 러스트 새엄마?
옛날,옛날에 에드렐라란 남자아이와
에드의 아버지,
호엔하임과 같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에드의 아버지는 새엄마를
대려 오셨답니다.
그런데 새엄마는 바로 러스트였어요.
(죄송하지만 지루하셔도 참으세요. 조금만 있으면 재밌을 거예요.)
그래서 러스트는 에드렐라에게 가서
인사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때 주의하실 점 에드렐라는 성격이 난폭하다는 점!>
그런데 그 때는 에드렐라가 tv를
보고 있었어요.
러스트:에드렐라야, 난 이제 부터 네 엄마란다.
에드렐라:어, 그래?
에드렐라는 조금 화가 났어요.
왜냐하면 tv를 보는것을 좋아했거든요.
러스트 새엄마도 화가났어요.
그래서 tv를 보는 에드렐라를
자신 쪽으로 돌려놨는데
러스트는 깜짝 놀랐어요.
에드렐라의 우유빛 피부,
황금찬란한 머리칼과,
황금색으로 된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보고 만것이였어요!
하마터면 러스트까지
에드렐라를 여자로
착각할 뻔 했어요.
에드델라:왜 그래?(혼자말:짜증나게...)
러스트:아,아니야.
그리곤
에드렐라의 미모(?)와
성격때문에 복수의 칼날을 갈았어요.
이만 여기까지!!!
으악~망쳤다!!
하지만 아쉬워 하지 마세요.
다음편은 정말 재밌답니다.
그리고 추천 까페!!!
첫댓글 흐흠,,-㉨- 셈날만도 하지,,,
핫-!!!!!복수의 칼날!!!!!러스트 누님이 그럴리 없어어!~;ㅁ;
# 소설방 공지 읽어주세요.(...<-)
샘날겁니다.<-
후후후+ㅁ+저도 당연히 샘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스트 언니이~ 그.러.시.면. 않.되.요.[야; 자판 부숴져; 그만 힘주며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