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는 실망스러운 주말 오프닝 이후 2주차 주말 드롭율 또한 72.5%를 기록하며 역대 DC 최악의 드롭율을 경신.
제작비 2억2천만불에 마케팅 비용이 1억5천만불이기 때문에 워너에 2억불 이상의 손실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됨. [샤잠! 신들의 분노]와 [원더 우먼 1984]를 넘어 역대 슈퍼히어로물 최악의 손실을 안겨준 작품 등극.
역대 슈퍼히어로물 최악의 박스오피스 손실 top 10
1. 플래시 - $200M(예상)
2. 샤잠! 신들의 분노 - $150M(예상)
3. 원더 우먼 1984 - $137M
4. 엑스맨: 다크 피닉스 - $133M
5.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 $130M
6. 블랙 아담 - $100M
7. 판타스틱 4(2015) - $100M
8. R.I.P.D. - $92M
9. 뉴 뮤턴트 - $84M
충분히 재미도 있고 최근 마블작들보다 훨씬 나았음. 흥행실패는 배우 이슈이거나 디씨 마지막 영화라는 거때문에 어짜피 안봐도 그만이라는 심리가 작용한게 아닐까 싶네요.
진짜 재밌게봣는뎈
지루한부분이 좀있어서 평이했어요
솔직히 기대이하였습니다. 스토리도 별로.
마케팅에 어떤 지럴을 떨어야 저 이천억을 쓰냐 ... 각 나라별 대형 커뮤 열 개 정도 뽑아서 운영자 천만원 주고 자료 슬쩍 올리게 하면 100 개국 해도 100 억인데 ...
재밌던데 배우의 이미지가 이래서 중요함~
재미는 있었음 근데 남배우가 마블 스파이더맨 배우처럼 호감형이 아닌데다가 사고까지쳐버리니
저정도로 망했다니 ㄷㄷ
현재 마블보다 훨 좋던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쩝
우리나라에다가는 홍보 돈 안 썼나 보네... 그리고 전 겁나 재밌게 봤습니다!!!
재밋던데
영화는 재미있었는데 주인공 이슈나 캐릭터 지명도가 좀 딸리는게 문제였을 거 같네요. 영화를 못만들었다는건 그냥 재미없게 본 분들이 얻어걸려서(?) 이때다 하고 원인을 찾는거고요
개봉첫날 보고 후기 올맀는데 저만 재미 없다고 올려서 내 눈이 삐꾼가 했네요 ㅋㅋ 진짜 기대가 컷는데 망작이어서 개실망했네요 ㅠㅠ
재밌다길래 뵜는데 와.. 내가 이상한건가….진짜 쓰레기급이었음
이핑계 저핑계 떠나서 망하면 망한 영화인거임